세계 최대의 식품메이커 유닐리버(Unilever Ltd.)의 72년도 매상고는 88억 6천 4백44만불. 원화로 따져 3초 5천 4백 56억이 넘는 엄청난 거액이다. 유닐리버는 세계유지원료의 1/3을 매입, 세계식용유지의 반이상 공급하고 있다. 4대주력상품인 마아가린, 비누, 공업유지, 식료품 가운데 마아가린은 전유럽 수요의 75$\%$, 비누는 영국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다. 전통상품인 마아가린과 비누가 전체 매상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나 근래에 와서는 60개국에 뿌리박고 있는 6백에 이르는 자회사와 2백 50개 직영공장을 통해 맥주, 자전거, 합판, 해운 등 경영다각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기본경영방향을 불황이나 전쟁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식품을 중심으로 한 평화산업에 중점을 두고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4차 산업으로 효율적인 진입을 위해 학교현장에서는 코딩교육을 하고 있다. PC앞에서 모니터에 의존하여 변화 없는 코딩 교육은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몰입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를 해소 하고자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램 하여 성능평가를 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집단 경기를 통해 재미와 학습을 효율적으로 코드를 익히기 위한 로봇 교구를 개발하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자 한다.
미국 차세대 통합공격전투기(Joint Strike Fighter)의 실증선행실험기 메이커로 보잉사와 록히드마틴의 양사를 지명하고 실증기 제작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제 동 계획은 제2단계에 돌입했다. 당초 미 국방부는 선진 전술기로 단거리이륙, 수직착륙기를 생각하고 개발에 착수한 이래 다시 통합선진공격전투기술(JAST) 계획을 세워 공군과 해군, 해병대에서 공용할 수 있는 범용 최신예 전투기를 개발할 계획아래 MD, 보잉, 록히드마틴의 3개사에 실증선행 실험기 제작제안서를 의뢰하여 이번에 실증기 제작 대상으로 2개사가 선정되어 향후에 따라 각각 2기씩 실증기(CDA)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 실증기에 의하여 통합전투공격기를 개발할 1개사를 선정 2001년부터 실용형을 만든다는 것이다. JSF계획의 여로모를 정리해본다.
지난 2월 산업자원부에서 발표한 ''''2004년 항공우주산업 육성계획''''에 의하면 대외 의존적인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수입유발적인 항공우주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무역수지 개선을 위하여 510억원 규모의 자금을 국내 항공우주 산업계에 지원하게 된다. 이 중에서도 항공우주 핵심 부품·소재 기술개발에 12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배정함으로써 이 분야에 대한 육성이 앞장서고 있다. 또 국방부는 KMH나 E-X 사업에서 총 계약금의 30%를 국내참여분으로, 해외참여분 70%의 30%를 절충교역분으로 규정함으로써 국내업체의 참여를 보장하고 핵심 기술 및 부품의 국산화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를 볼 때 항공우주분야에서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기반을 가진 업체들의 발굴이 절실하다. 이러한 맥락에서 (주)AKA가 알루미늄·티타늄 계열의 성형기술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에 접목시키고 있는 기술적인 노력은 새롭게 평가받을 만하다.
최근 10년동안 지구환경 문제는 인류가 하는 모든 활동에 있어 기본전제가 되고 있다. 지구온난화 문제로 인해 자동차의 $CO_2$ 배출량을 줄이는 문제가 최근 수송기계 분야의 초미 관심사가 되고 있으며 온실가스 문제와 석유자원 고갈에 따른 대체에너지 문제에 따라 자동차 산업은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가 법제화되면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기술은 그린카(친환경자동차) 기술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린카는 전기자동차, 클린 디젤차, 연료전지차 정도로 대분류되며 전기자동 전기자동차(EV),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PHEV) 등으로 분류된다. 이미 그린카의 양산이 수년전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2~3년내로 각국의 major급 자동차 메이커에서 이에 대한 양산 계획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의 그린카 정책동향과 국내 그린카 활성화 정책 및 현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추진중인 호남광역경제권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고도의 경제성장과 각산업의 근대화로 전력수요는 날로 급증하고 있어 1961년 3사통합당시 발전소시설용량이 36만KW, 연간발전량이 19역KWH였음에 대하여 75년 현재 500만KW에 180억KWH를 육박하고 있어 실로 괄목할 만한 발전이라 아니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내년에는 345KV 초고압송전선로가 정상 가동될 것이며 단위용량 65만KW의 고리원자력발전소가 계통에 투입될 것이 예상되므로 한국의 전력계통도 명실공히 근대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이 전력게통이 대규모복잡화됨에 따라 한층 더 고도의 전력기술이 요구되며 전기의 질적향상에 대한 사회적 요망도 날로 고조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기술자 확보와 연구기관의 질적향상이 시급하며 지금까지 선진국의 다양한 기술과 기기도입으로 항시 외국에 의존하여 해결해 왔으나 장차에는 국산화추진, 외자대체, 수출입국등 국가시책에 적극 호응해야 될 것이며 우리사회로서는 자체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기기부터 국내 메이커측과 공동개발을 적극 추진함으로서 전력기술의 발전과 아울러 외화절약에 공헌토록 진력하고 있다.
The digital information society that developed along with the 21st century is the 'Open-source Making Movement' which produces collective intelligence through open-source sharing and digital manufacturing tools, which is called 'Makers Movem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case of Makers Movement in furniture design through 'IKEA Hacking' which arose simultaneously with the Makers Movement, and to study and present the prospect and direction of furniture design in the change of manufacturing industry. In this study, four design features were compared with IKEA hacking cases along with the establishment of 'community' which is a feature of Makers Movement. Four characteristics are first customized design, second derivative design through open source, third long -Tail effect design, and fourth, design using digital manufacturing tools. The prospect and direction of furniture design through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democratization of furniture design manufacturing, second job creation, third, coexistence of large and small enterprises, fourth promotion of various new technologies, and fifth, discovery of various furniture designers through 'Open System Organization'.
벨팃드, 바이어스 혹은 바이어스 벨팃드라고 하는 타이어가 있다. 이두개의 명칭을 고해도 일본의 대다수자동차 유우저어중에는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물건너 저쪽의 미국에서는 이것을 모르는 유우저어는 없다. 왜냐하면 현금미국이 대대적으로 선전판매를 행하고있는 타이어라고 하면 바로 이것이며 미국의 타이어 수요의 대부분이 이 타이어로 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성능적으로는 일반의 바아이스 타이어와 지금 일본과 구주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라디알타이어와의 중간을 가는 타이어-라고하면 알수있을런지 모른다. 물론 이 타이어의 발생지는 미국이다. 하나 미국에서 이 타이어를 연구하는데 병행해서 같은 구상하에서 은밀히 그것을 연구하고 있었든 타이어 메이커어가 일본에도 있었다. 즉 부릳지스톤 타이어가 그것이다. 미국에서 이 타이어가 발매된것은 6년여 전 그때 동사도 거의 동시에 발표는 했었다. 그러나 그 당시의 일본의 타이어 시장은 라디알 일색으로서 바이어스 벨팃드의 출현할 만한틈이 없었다. 그러나 호화성을 과시하는 미국의 신차에는 전부 이 타이어가 장착되어가고 있다. 이때문인지 일본에서도 겨우 조용한 부움이 일기시작하고 있다. 하나 같은 벨팃드, 바아어스 타이어라하드라도 "미국제와는 일맥다릅니다."라고 하고 있는것이 B.S.타이어의 기술부. 그럼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 개발의 과정으로부터 그 배경을 엿보자, 라디알 타이어는 야무다 ……고 느끼는 사람은 꼭 한번 타보면 안다.
반도체 미세화, Glass 대면적화에 따른 산포관리 및 불량방지 필요(공정이격관리), 설비 데이터만으로는 Sensitivity가 낮아 공정 관리 어려움에 따른 대안 필요, 향후 추가 센서에 대한 접목이 용이한 SW Frame 필요, 양산적용을 위한 설비 및 FAB Host의 자동화 연계 개발 필요, 이종데이터의 통합를 통한 최적의 진단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SCM:툴박스). 즉, 기존의 장비 Parameter가 아닌 실제 공정시 Chamber로부터 얻을 수 있는 물리, 전기, 화학적인 데이터를 적합한 이종(異種) 센서를 직접 부착하여 이들 데이터를 통합 관리 분석 및 실시간 Monitoring을 통한 공정 진단 및 실시간 진단을 실행하는 솔루션입니다. 실 공정 시 적용이 유리한 OES 데이터를 주요 인자로 이외의 기타 데이터를 추가로 통합하여 특화된 분석환경과 공정 모니터링을 통하여 TAT (Turn Around Time)를 줄이고, MTBC (Mean Time Between Clean)를 늘림으로써 궁극적으로 칩메이커의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기능이며, 설비사 입장에서는 자사설비의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제반 기술이기도 합니다.
21세기에 들어서서 새로운 신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는 연료전지는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청정에너지를 더욱더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부상시켰다. 2000년을 기점으로 다양한 연료전지기술들이 다양한 응용분야에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04년에는 11,000기 이상의 연료전지제품이 출시되는 등 급속한 발전을 거두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 제품의 시장화에 앞장서고 있는 수송용 연료전지는 차세대자동차의 대체 상품으로 지목받으면서 메이커 중심으로 상용화에 노력을 배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연료전지의 전반적인 시장구조를 살펴보고, 특히 수송용 연료전지의 시장과 산업에 관하여 분석하고 틈새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