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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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ial Effects of Educational Attainment on Chronic Diseases with Age (연령에 따른 교육수준과 만성질환의 관계)

  • Lee, Min-Ah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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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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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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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chronic diseases, age, and education in Korea. Logistic regression techniques were used to analyze data from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which is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of Koreans aged 45 years and older. The findings show that probability of having chronic diseases increased with age up to about 74; however, it was reduced for respondents aged 74 years or older. Associations between age and chronic diseases were also differential by education. Less educated Koreans tended to have chronic diseases earlier in their lifetime; however, they were likely to have chronic diseases later in life less than more educated counterparts. The findings suggest that individuals with fewer years of education are at an increased risk of developing chronic diseases earlier in their lifetimes, thereby, leading to a higher rate of mortality at younger ages.

성인병 뉴스 제318호

  • The Korea Association of Chronic Disease
    • The Korean Chronic Diseas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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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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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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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만성질환 관리분야 새 역사 창출/병원 등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한국,2050년 세계최고 '노령국'/처방전 바코드 전면확대 '추진'/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실시/"암환자.사망자 매년 1%씩 증가"/만성 신장병환자 물.과일 다량섭취 금기/당뇨환자 인슐린 저항성 검사가 중요/인도네시아, 한국 수액사업 벤치마킹/"만성질환 신약개발에 초점"-LG생명과학, 5년간 4천억원 투입/만성질환 의약품생산 증가세 계속/미국 VGX제약, 오송단지에 2억달러 투자/엔케이바이오, 제주에 메티컬리조트 건립/평생건강관리기관 역할 수행/주민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전개/2005년 시도별 생명표 및 사망원인통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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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Acetylation 대사변동에 관한 연구

  • 김성권;이정상;한진석;신재국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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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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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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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만성 신부전환자에서 isoniazid(INH)의 약동학적 변화여부를 검토하고 특히 N-acetylation 대사능의 억제 여부를 평가함으로써 만성신부전환자에서 적정 INH 항결핵 요법율 위한 기본자료를 제공코자 하였다. 본 연구는 pararell group 디자인에 의한 일차 연구와 sequential 디자인에 의한 2차연구로 진행하였다. 일차 연구는 37명의 정상 성인군과 14명의 만성신부전 환자군을 대상으로 INH 400 mg 경구 투여 후 INH 및 AcINH의 약동학적 성상을 비교하였다. 이차연구는 만성신부전 환자에서 신이식에 따른 INH의 acetylation 대사능의 변화를 관찰코자 1차연구에 참여하고 성공적인 신이식을 받은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INH 및 AcINH의 약동학적 검토를 재시행하였으며, 이러한 연구 방법을 통하여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Acetylation 대사능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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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Family Resilience on the Adaption of Family with Chronic Illness Child (가족탄력성이 만성질환아 가족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연구)

  • Lee, Eun-Hee;Son, Jung-Mi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hild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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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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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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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family resilient factors on the adaption of families with child with chronic disease. The study sample consisted 287 families with chronic illness child. The survey was done from July 1. 2007 to October 31. 2007. It was analysed that the effect of families resilience through structural equation model. Adequate fitness of the model was observed. The family resilience of families with chronic illness child has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he family adaptation. Family stress had negative effect on family hardiness. Family hardiness had positive effect on family communication, and family communication had positive effect on social support. Social support had positive effect on family adaptation. According to this finding, intervention strategies focusing on in creasing resilient factors were suggested.

Acute Exacerbation with Severe Jaundice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 (만성 B형 간질환 환자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

  • Lee, Heon-Ju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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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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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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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만성 B형 간염의 경과중 흔히 볼 수 있는 간기능의 이상은 대부분 심한 황달의 동반없이 혈청 AST와 ALT의 증가만 보이면서 악화되는 것이다. 저자는 심한 황달을 동반한 16명의 만성 B형 간염 악화 환자(연구군)와 심한 황달없이 AST와 ALT치만 증가된 13명의 환자(비교군)를 비교관찰하였다. PMC 제재를 복용했던 환자는 연구군에서 11명(68.8%), 대조군에서 1명(7.7.%)으로 나타났으며 PMC를 포함하여 각종 약제 및 알콜 섭취가 저명했던 환자가 연구군에서 15명(93.8%), 대조군에서는 2명(15.4%)이었다. 혈청 HBeAg 양성율은 급성 악화전에는 연구군에서 14명 중 7명(50.0%), 비교군에서는 13명 모두 (100%)에서 양성이었으며, 급성 악화 경과후에는 연구군에서는 변함없었고 비교군에서는 13명중 3명(23.1%)에만 양성이었다. 연구군 중 anti-HBe 양성화는 한 사람도 생기지 않았고 6명이 사망하였으며 대조군에서는 8명의 환자에서 anti-HBe 양성화가 생겼고 아무도 간기능 부전으로 사망하지 않았다. 만성 B형 간질환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와 관련있는 요인은 진행된 만성 활동성 간염, 간경변 등 근본적으로 진행된 간기능 저하와 동반된 부적절한 약제나 알콜 복용이 확실히 관계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간기능 부전도 그리 드물지 않다. 반면에 간경변으로 진행되기 전 상대적으로 진행이 덜 된 비교군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는 황달의 저명한 증가없이 간기능이 갑자기 악화될 때는 자연적인 혈청 anti-HBe 양성전환의 동반이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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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te Exacerbation with Severe Jaundice in Chronic Hepatitis B Patients (만성 B형 간질환 환자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

  • Lee, Heon-Ju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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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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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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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만성 B형 간염의 경과중 흔히 볼 수 있는 간기능의 이상은 대부분 심한 황달의 동반없이 혈청 AST와 ALT의 증가만 보이면서 악화되는 것이다. 저자는 심한 황달을 동반한 16명의 만성 B형 간염 악화 환자(연구군)와 심한 황달없이 AST와 ALT치만 증가된 13명의 환자(비교군)를 비교관찰하였다. PMC 제재를 복용했던 환자는 연구군에서 11명(68.8%), 대조군에서 1명(7.7%)으로 나타났으며 PMC를 포함하여 각종 약제 및 알콜 섭취가 저명했던 환자가 연구군에서 15명(93.8%), 대조군에서는 2명(15.4%)이었다. 혈청 HBeAg 양성율은 급성 악화전에는 연구군에서 14명 중 7명(50.0%), 비교군에서는 13명 모두(100%)에서 양성이었으며, 급성 악화 경과후에는 연구군에서는 변함없었고 비교군에서는 13명 중 3명(23.1%)에서만 양성이었다. 연구군 중 anti-HBe 양성화는 한 사람도 생기지 않았고 6명이 사망하였으며 대조군에서는 8명의 환자에서 anti-HBe 양성화가 생겼고 아무도 간기능 부전으로 사망하지 않았다. 만성 B형 간질환에서 심한 황달을 동반한 급성 악화와 관련있는 요인은 진행된 만성 활동성 간염, 간경변 등 근본적으로 진행된 간기능 저하와 동반된 부적절한 약제나 알콜 복용이 확실히 관계있을 것으로 사료되면 간기능 부전도 그리 드물지 않다. 반면에 간경변으로 진행되기 전 상대적으로 진행이 덜 된 비교군의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는 황달의 저명한 증가없이 간기능이 갑자기 악화될 때는 자연적인 혈청 anti-HBe 양성 전환의 동반이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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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relationship of Matrix Metalloproteinase and $TNF-{\alpha}$ in Human Gingiva with Chronic Periodontitis associated to Type 2 Diabetes Mellitus (단순 만성 치주염 환자 및 2형 당뇨병을 가진 만성 치주염 환자의 치은조직에서 Matrix Metalloproteinase와 $TNF-{\alpha}$ 의 발현 양상 비교)

  • Kim, Doe-Heun;Park, Eei-Kyun;Shin, Hong-In;Cho, Je-Yeol;Suh, Jo-Young;Lee, Jae-Mok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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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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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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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치주질환의 병원균은 세포벽의 항원에 의하여 조직내 존재하는 mononuclear phagocytes가 활성화되어 cytokine들이 생성됨 으로써 치주 결체조직의 파괴를 진행시킨다. 이런 관련된 cytokine들은 순차적으로 상주하는 치은세포 및 대식세포가 Matrix metalloproteinase 합성을 하도록 유도하여 조직파괴를 시작한다. 이들 Matrix metalloproteinase중 MMP-2, MMP-9 (Gelatinase A,B)는 type IV collagen 및 변성된 interstitial collagen을 파괴하며 치주환자의 치은 열구액, 치은조직, 타액 네에서 높게 보고 되어왔다. 당뇨병은 치주질환의 위험요소중 하나로 달뇨 환자에서는 치주질환의 유병율이 일반인에 비해 높고 치주질환의 중증도도 더 심하여 진행도 빠르다고 알려져 있다. 그 병리 기전 중 하나로는 당뇨 환자에서는 치은 열구액 내 중성구 유래의 Matrix metalloproteinase의 활성 증가 및$TNF-{\alpha}$ 의 활성 증가가 추정되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제2형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 환자들에서 만성 치주염 부위의 치은 및 건강한 치은에서 염증매개체 중 하나인 MMP-2, MMP-9 및 $TNF-{\alpha}$ 의 발현에 대해 상호 비교 분석함으로서 염증, 혈당이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한 치주조직 파괴의 기전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경북대학교병원 치주과 내원환자 중 제2형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 환자들 및 치주질환이 없는 건강인 대조군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환자요소, 임상 치주상태를 기록하고, 전신적으로 건강한 환자의 건강한 부위(n=8,Group 1), 전신적으로 건강한 환자으 만성 치주염 부위(n=8, Group 2),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만성 치주염 부위 (n=8,Group 3)에서 각각 변연치은을 채득하고 액화질소에 급속 동결하였다. Western blotting을 이용하여 각 조직 내 MMP-2, MMP-9 및 $TNF-{\alpha}$ 의 발현을 관찰, densitometer를 이용하여 상대적 발현을 정량, 각 조직의${\beta}-actin$을 이용하여 표준화하여 실험군과 대조군들의 평균치를 비교하였다. 비당뇨 환자들의 만성 치주염 부위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만성 치주염 부위에서 모두 건강 대조군에 비해 MMP-2와 MMP-9 의 발현이 증가되었다. 또한 MMP-2와 MMP-9는 2형 당뇨 환자의 만성 치주염 부위가 비당뇨 환자의 만성 치주염 부위보다 증가된 발현양상을 보였으며, $TNF-{\alpha}$ 발현 비교시 각 군간 유의성 있는 변화는 없었으나 2형 당뇨환자군에서 MMP-2 및 MMP-9의 증가와 함께 다소 증가 양상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실험에서 MMP-2 및 MMP-9의 증가가 만성 치주염 및 2형 당뇨 환자에서의 만성치주염에서 비당뇨환자 보다 MMP-2, MMP-9의 증가양상을 보여 주었으며 $TNF-{\alpha}$ 가 2형 당뇨환자의 만성치주염 진행과정에 기여인자로써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Convergence Technology Trends for Chronic Disease Management (만성질환 자가관리를 위한 IT-융합 기술 동향)

  • Lee, Y.J.;Song, K.B.;Chung, M.A.;Park, D.G.
    • 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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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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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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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성질환은 치유가 어려운 질환으로 의사가 권고한 치료법에 따라 환자의 지속적인 자가관리가 필수적이므로 IT-융합 기술이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기존 유헬스 기술을 소개하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모바일 헬스, 빅데이터 기술, 기능성 게임, 인지 기술에 대한 발전 동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이 융합되어 만성질환의 자가관리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보이기 위한 미래 서비스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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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뉴스 제321호

  • The Korea Association of Chronic Disease
    • The Korean Chronic Diseas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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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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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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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도시 보건지소 13개소로 확충/복부비만은 심장의 적/서울시민 10.7% 정신건강 고위험군/질병 '유전자 치료' 가능성 열어/당뇨병 환자 자신감이 최고의 치료/저염섭취로 만성질환 발병률 감소/소아비만 부모 역할 매우 중요/100세 장수노인 인구 급증/존경받는 회사로 '100년 녹십자' 제시/폐암수술 5년 후 생존율 55% 수준/전립선암 조기 발견이 치료비 4배 절감/노인들 아플 때 '자식' 가장 보고 싶다/건강 도시! 행복 도시! 전국 최고 친절한 보건소!/공부해서 하는 사업은 격이 다르다/의약품 허가심사업무 "혁신"/당뇨병 희로애락을 보여주세요/건강투자전략의 이해/만성질환관리의 정책적 추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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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칼럼-여름철 만병의 근원, '만성피로'

  • Park, Byeong-Ra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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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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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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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요즘 같은 삼복더위엔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체력 소모가 커서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적당한 피로감은 밤에 숙면을 이루게 해주는 상쾌한 피로이며 다음날 아침 유쾌한 기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단순한 피로 자체가 걱정거리는 아니다. 문제는 몇 주나 몇 달이 가도 가시지 않는 만성적인 피로감이다. 만성피로는 흔히 두통, 뒷목의 뻣뻣함, 식욕부진, 권태증, 성욕감퇴, 신경쇠약, 의욕상실, 우울증 등을 동반한다. 쉬운 말로 각종 종합검사에서는 정상이지만 온몸이 나른하고 무기력하며 아무런 의욕도 없고 만사가 귀찮아지며 단지 피로할 뿐이다. 만성피로는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 으레 그러려니… 하면서 애써 참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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