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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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미셀계를 이용한 지용성 식물체 추출물의 tyrosinase 저해효과 분석 (Ability of Lipophilic Extract Obtained from Plants to Inhibit Tyrosinase Activity in Reverse Micelles)

  • 신유정;한대석;김석중;김인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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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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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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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체내에서 멜라닌 생합성을 촉매하는 tyrosinase에 대한 천연의 지용성 저해제 발굴을 위하여, isooctane/AOT(100 mM)/인산완충용액(20 mM, pH 8.0)으로 구성되고 tyrosinase(105.3 units/mL)와 3,4-dihydroxyphenyl-alanine(0.18 mM)을 함유한 역미셀계에서 식물체 75종의 petroleum ether 추출물이 tyrosinase 반응을 억제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 식물체중에서 마늘이 in vitro 멜라닌 합성 반응을 완전히 저해하였고(100%), 모과, 고구마, 양파, 무순, 사과의 저해활성이 60% 이상이었다. 한약재와 향신료 중에서는 로즈마리, 고수, 계피, 산사자, 측백엽, 오매, 두충, 박하, 정향이 60% 이상의 저해능을 보였다. 그리고 각 식물체의 tyrosinase 저해효과와 더불어 추출수율을 함께 고려했을 때, 단위 원재료로부터 tyrosianse 저해제 생산을 많이 할 수 있는 소재를 선정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역미셀계를 이용함으로서 기존에는 분석이 어려웠던 지용성 물질의 tyrosinase 저해효과를 측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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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와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 나노에멀션의 항균 활성 (Antimicrobial Activity of Lavander and Rosemary Essential Oil Nanoemulsions)

  • 김민수;이경원;박은진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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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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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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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Essential oils are secondary metabolites of herbs and have antibacterial activities against foodborne pathogens. However, their applications for food protection are limited due to the hydrophobic and volatile natures of essential oils. Methods: In this study, essential oil nanoemulsions of rosemary and lavender were formulated with non-ionic surfactant Tween 80 and water using ultrasonic emulsification, and their antibacterial effects were determined. Results: The antibacterial activities of nanoemulsions were evaluated against 12 strains of 10 bacterial species, and significant antibacterial effects were observed against four Gram-positive and four Gram-negative bacteria but not against Streptococcus mutans and Shigella sonnei. In the disc diffusion test, the diameter of the inhibition zone proportionally increased with the concentration of nanoemulsions. Using cell turbidity measurement, minimum bactericidal concentration (MBC) of the nanoemulsions, which is the lowest concentration reducing viability of the initial bacterial inoculum by ${\geq}99.9%$,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of the nanoemulsions. The largest bactericidal effects of lavender and rosemary essential oil nanoemulsions were observed against S. enterica and S. aureus, respectively. Conclusion: Nanoemulsion technique could improve antibacterial activity of essential oil nanoemulsions by increasing the solubility and stability of essential oils. Our findings shed light on the potential use of essential oil nanoemulsions as an alternative to chemical sanitizers in food protection.

천연 항산화제 첨가에 따른 식물성 크림의 유통기간 연장 (Shelf Life Extension of Non-Dairy Cream with the Addition of Natural Antioxidants)

  • 한희탁;차용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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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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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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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트랜스산 문제로 경화공정이 기피되는 상황에서 식물성 유지의 산화안정성 향상과 이를 이용한 분말상 식물성크림의 유통기간 향상을 목적으로, 천연 유래의 산화방지제인 토코페롤, 녹차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와 ascorbic acid의 상승효과도 검토하였다. 또한 가속실험을 통하여 이들 제품의 유통기간 연장 가능성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팜유에 대한 항산화 활성이 가장 큰 항산화제는 녹차추출물이었으며 팜유에 400 ppm 첨가한 경우 OSI 시간은 67.7시간으로 팜유 대비 2.3배 향상되었다. 유통기간 예측을 위한 품질지표는 관능점수가 가장 높은 결정계수를 보였고, $20^{\circ}C$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녹차추출물(400 ppm) 첨가군 (TE)은 2.5개월(28%), 녹차추출물(400 ppm)과 ascorbic acid(0.002%)를 첨가한 군(TEA)은 5.5개월(62.5%)이 연장되었다. $25^{\circ}C$에서는 대조군이 7.2개월인 데 비하여 TE군은 8.9개월(23%), TEA군은 51% 향상된 10.9개월의 유통기간 연장효과를 보였다.

Propionibacterium acnes에 대한 제주 자생식물 에탄올 추출물의 항균효과 검색 (Screening of the Antibacterial Effects by Ethanol Extracts from Natural Plant in Jeju against Propionibacterium acnes)

  • 고미옥;강희주;황준호;양경월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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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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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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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ropionibacterium acnes (P. acnes)는 여드름의 주요 병원성균으로 염증성 질환에 관련된 미생물 중에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는 여드름 주요 유발 균주인 P. acnes에 대하여 70% Ethanol로 추출한 제주 자생식물 추출물의 항균활성을 disc diffusion test 실험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61개의 제주 자생 식물 추출물 중에서 45개 추출물의 항균 활성이 검출되었으며, 16개의 추출물은 항균 활성이 검출되지 않았다. 그중에서 여우 구슬(Phyllanthus urinaria L.) - 줄기 잎 추출물이 $18.96{\pm}0.69mm$로 가장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내었고,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 - 뿌리, 돌외(Gynostemma pentaphyllum (Thunb.) Makino),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 - 잎 줄기, 산박하(Isodon inflexus (Thunb.) Kudo), 차나무(Camellia sinensis L.) - 꽃, 그리고 로즈마리(Rosmarinus officinalis L.) - 줄기 추출물 순으로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제주 자생 식물 추출물이 여드름 치료 예방의 항균제 및 기능성 화장품 천연 원료로써의 이용 가능성을 제안한다.

베질 등을 이용한 복합 향기요법이 중년 여성의 두통, 불안 및 혈중 코티졸에 미치는 효과: 베질(ocimum basilicum), 라벤더(lavandula angustifolia), 로즈마리(rosmarinus officinalis) 및 로즈(rosa damascena, rosa centifolia)를 복합사용 (Effects of Aromatherapy in blending oil of Basil, Lavender, Rosemary, and Rose on Headache, Anxiety and Serum Cortisol level in the Middle-Aged Women)

  • 차정희;김명자;김희승;김영인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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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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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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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aromatherapy on headache, anxiety, and serum cortisol level in middle-aged women with recurrent headaches. Methods: Nineteen patients in the intervention group and 21 in the control group participated in the exercise. They were randomly selected volunteers whose average headache score over 6 months with above 4 points on the visual analogue scale (VAS).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aromatherapy for 5 days; inhalation (3 times per day) and an application on the neck and both shoulders (one time per day). Prior and post treatment scores in headache, anxiety, and measurement of serum cortisol in experimental group were measured. Then, these were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headache score was measured by VAS; anxiety score was measured by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 serum cortisol was measured by Radio-Immune-Assay method. Results: Decrease in headache, anxiety, and serum cortisol level in the experimental group was greater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It confirmed aromatherapy is effective in reducing headache, anxiety, and serum cortisol level.

상업용 천연 항산화제의 사용에 다른 어유의 산화 안정성 연구 (Oxidation Stability of Fish Oil Containing Commercially Available Antioxidants)

  • 장지선;이윤희;홍장환;이기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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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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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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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어유에 catechin, 로즈마리 추출물 (Antox1, Antox2, Antox3), carotene, 녹차 추출물 (Gtox) 등을 첨가하여 각각의 항산화력을 rancimat을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synergist외의 상승효과를 측정하였다. 사용된 항산화제 6종 중에서 catechin 500ppm을 첨가한 시료의 induction periods time이 4.35 hr로 control의 0.65 hr보다 3.7 hr의 차이를 보이면서 크게 나타났다. Catechin과 Antox3에 synergist인 gallic acid, EDTA, citric acid, vitamin C, ascorbic acid, propyl gallate를 사용하여 항산화 상승효과를 비교하였다. Catechin을 주 항산화제로 사용한 경우 vitamin C와 ascorbic acid의 synergist를 첨가하지 않은 control에 비해 약 1시간 이상 증가하였으며 Antox3의 경우 vitamin C와 ascorbic acid의 synergist를 첨가하였을 때 colure떼 비해 약 2시간 가량 증가함을 보였다. 그러나 전자코를 이용한 향구분 조사에 따르면, 이들 천연 항산화제를 사용하였을 때 본래의 어유취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파유형별 향기에 따른 인체의 심리적 및 생리적 차이 비교 (Comparison of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Differences of Human due to the EEG Type Scent)

  • 김명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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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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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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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에서는 3가지 향기가 뇌파유형에 따른 피험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피험자의 쾌적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향기를 찾기 위한 연구를 하였다. 피험자들을 A타입과 B타입으로 분류하여 뇌파(EEG), 학습능력 및 심박동변이(HRV)를 측정하여 쾌적성, 집중력, 스트레스 및 심장박동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항온 항습실은 온도 31[$^{\circ}C$], 상대습도 80[RH%], 조도 1,000[lux] 및 기류 속도 0.02[m/sec]의 상대적으로 불쾌적한 조건에서 로즈마리, 쟈스민 및 헤이즐넛 향기를 이용하여 실내 환경을 변화시켜 주었다. 연구결과 쟈스민 향기가 A타입과 B타입의 상대${\alpha}$파, SEF50, $\frac{SMR}{\theta}$ 및 SDNN이 활성화 되었으며, 비대칭지수, 스트레스지수 및 피로도는 감소하였다. A타입과 B타입 모두 쟈스민 향기를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나, A타입이 B타입 보다 향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따라서 쟈스민 향기가 쾌적성, 생산성 및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및 피로도 감소에 효과적이다.

주요 꽃차 및 잎차의 카페인 함량 평가 (Evaluation of Caffeine Contents in Major Flower and Leaf Teas)

  • ;이영상;오승영;박석근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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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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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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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꼭두서니과 커피속 식물의주요 2차대사산물인 카페인은 커피나무, 카카오, 차나무 등에서 관찰되는 알칼로이드 화합물로 다른 식물의 발아 억제, 살충 기능이 알려져 있다. 인체에 있어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어 수면 장애나 불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섭취를 중단 시 졸음, 두통 등 금단 증상을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다양한 식물 종과 부위를 이용한 차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바, 본 연구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 2종류과 녹차 2종류를 비롯하여 꽃차 37종류, 잎차 15종류, 씨앗차 2종류, 열매차 1종류 및 뿌리차 2종류를 대상으로 메탄올 추출 후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를 이용하여 카페인 함량에 대한 정성, 정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대조로 사용된 시판 커피 2개사 제품은 각각 1.18 mg/g, 35.94 mg/g의 caffeine 함량을 나타냈으며 시판 녹차 티백 제품 2종은 1.3 mg/g, 3.42 mg/g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조사된 37종의 꽃차 중에는 차나무 꽃차에서만 1.50 mg/g 수준의 caffeine이 검출되었을 뿐 국내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구절초, 국화, 금계국, 금목서, 금어초, 금잔화, 노랑코스모스, 당아욱, 도라지, 동백나무, 뚱딴지, 라벤다, 마리골드(노랑), 마리골드(주황), 매화, 맨드라미, 무궁화, 백목련, 벚나무, 복사나무, 비단향꽃무, 생강나무, 수레국화, 아까시나무, 연꽃, 유채, 작약, 장미, 진달래, 천일홍, 캐모마일, 패랭이꽃, 팬지, 해당화, 홍화, 히비스커스 등 36종에서는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잎차의 경우 레몬그라스, 레몬밤, 로즈마리, 뽕나무, 세인트존스워트, 스테비아, 쑥, 애플민트, 연잎, 적양배추, 조릿대, 차수국, 티트리, 파인애플민트, 페퍼민트 등 평가된 15종류 모두에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씨앗차인 펜넬 및 작두콩, 열매차인 진피차, 뿌리차인 자색당근과 비트차에서 역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 기초할 때, 시판되는 다양한 식물 종과 부위를 이용한 차의 경우 대부분 caffeine을 함유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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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향신료 및 녹차를 첨가한 쇠고기 육원전의 관능적 특성과 항산화 효과 (Effects of Herbs and Green Tea on the Sensory and the Antioxidative Qualities of Beef-Yukwonjeon)

  • 이주희;안이화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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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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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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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녹차 및 로즈마리, 세이지, 바질, 오레가노 향신료 4종을 0.5%, 1%, 1.5%를 각각 첨가한 쇠고기 육원전의 관능 및 항산화효과의 연구결과, 관능검사에서 향미, 맛, 조직감, 색 항목에서 무첨가군과 녹차 0.5% 함유된 쇠고기 점수가 가장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향신료의 함유율이 높아질수록 기호도가 낮아졌다. 그러나 육원전 제조 당일보다 냉장 저장 후의 전반적인 기호도는 무첨가군과 향신료 첨가군 사이에 점수 차이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향신료 첨가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특히 조직감에서 그 차이가 유의적이었다. 지방 산화 실험에서는 제조 당일 TBARS 값은 각 첨가군과 무첨가와의 차이는 유의적이지 않았으나, 첨가군에서 MDA량이 다소 낮은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냉장 저장하였을 때는 향신료와 녹차 첨가군의 시료는 지방 산화가 $10.0{\sim}38.5%$ 감소 효과가 있었다. 또한, 냉동 저장 시에는 $16.8{\sim}27.8%$의 지방 산화 억제를 보였으며, 유의적인 차이로 지방 산화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즉, 향신료를 첨가한 것이 제조 당일보다는 저장을 함으로써 지방의 항산화 효과가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녹차는 다량의 한량에도 기호적 수용도가 높아, 1.5%첨가가 가능하여 가장 좋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육원전을 제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녹차 첨가량과 항산화 능력은 정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실험 결과에서, 쇠고기에 녹차 및 향신료를 첨가할 경우, 무첨가보다 항산화 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이를 관능적 요소와 함께 고려해 볼 때 녹차, 바질, 로즈마리 등의 첨가가 가능하며, 그 중 녹차를 첨가하는 것이 풍미와 맛을 유지시키면서 저장성을 높일 수 있는 쇠고기 육원전을 생성하는데 보다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볼 수 없었다.TEX>$Ca^{2+}$ 에 의해서 약 20~50%로 활성이 억제되었다. 그러나 $Fe^{2+}$ /첨가 시에는 효소의 활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NTR의 활성에 대한 억제물질의 영향은 $\beta$-mercaptoethanol 첨가 시에 효소의 활성이 모두 억제되었고, dithiothreitol, EDTA, 그리고 NaCl 첨가시에도 활성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TNT와 그 유사기질을 이용하여 HK-6에서 분리된 NTR의 기질 특이성을 조사한 결과, TNT, nitrobenzene, 그리고 RDX에 대해서는 비교적 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나 2,6-DNT와 2,4-DNT에서는 낮은 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였다. 초기시행단계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며, 심장 전도계에 대한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와 경험축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첨가군들의 카드뮴 함량은 6주째까지 모든 시험군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6주 이후에는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7. 분변 중 카드뮴 함량은 C4군이 가장 높았고, 결명자 첨가군들의 카드뮴 함량은 C3군과 C4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들에서 완만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6주째에 카드뮴 함량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가 6주 이후에 다시 카드뮴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erefore the guidelines for iron supplementation and nutritional education to improve their iron status should be provided.한 질소제거를 N-balance로부터 구해보면, R3 반응조의 경우가 가장 높은 제거율(40.9%)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들을 볼 때, Bncillus 균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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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용 향신료의 위생화를 위한 감마선 및 전자선 조사 효과 비교 (Comparison of the Effects of Gamma Ray and Electron Beam Irradiation to Improve Safety of Spices for Meat Processing)

  • 김병희;김현주;윤요한;신명곤;이주운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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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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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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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육가공 산업에서 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향신료의 위생화를 위하여 대표적인 살균 기술인 감마선과 전자선의 조사효과를 비교하였다. 미생물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의 시료에서 1.5 to 3.8 Log CFU/g의 일반호기성 미생물이 나타났으나, 강황 및 로즈마리에서는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시료에서는 조사에 의해 효과적인 것으로 미생물이 감소하였으며, 감마선이 전자선보다 효과적으로 미생물을 사멸하였다. 검출된 미생물을 동정한 결과 Bacillus spp. 및 Staphylococcus spp.으로 확인하였다. B. cereus 및 S. aureus에 대한 방사선 감수성 측정 결과 0.19-0.63 kGy로 확인되었으며, 전자선 보다 감마선에 대한 내성이 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mes test를 이용하여 방사선 조사에 의한 향신료의 유전독성학적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조사에 의한 돌연변이원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향신료의 위생화를 위한 살균방법으로 방사선 조사기술이 효과적으로 판단되며, 감마선(>4 kGy, <6 kGy)이 전자선보다 효과적으로 미생물을 제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