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디지털융합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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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의 도래와 국민생활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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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1 s.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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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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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디지털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디지털이 문자와 음성 그리고 영상을 지배함으로써 다양한 정보가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눈깜짝할 사이에 옮겨다닌다. 그래서 TV와 PC가 융합, 홈쇼핑이 보편화되고 원격 진료와 강의시대가 열린다. 21C 디지털시대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지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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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융합시대 방송통신 정책방향

  • Seo, Byeong-Jo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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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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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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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지난 2008. 2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함으로써 디지털 융합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신설된 방송통신위원회는 공공성과 산업성을 조화시켜 "품격있고 활기찬 커뮤니케이션 일류국가"를 구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2009년에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 방송통신 서비스 및 기기 분야도 예년에 비해 저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고용효과가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방송통신 서비스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IPTV의 조기 산업화를 위해 네트워크 및 콘텐츠 투자확대, 공공분야 시범사업, 기술개발 등을 집중 추진하고 방송의 디지털전환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 시키려고 한다. 나아가 수평적 규제체계로 나아가는 통합 사업법 준비에 본격 착수하고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적합한 방송통신 콘텐츠 활성화에도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방송분야에서는 세계적 추세에 맞춘 규제 개혁이, 통신분야에서는 본원적 설비투자에 대한 투자활성화 유도가 핵심이다. 아울러 소중한 전파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강화하고 방송통신망의 고도화도 계속 추진할 것이다. 끝으로 기술 발달과 산업 성장이 궁극적으로 이용자 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계획이다. 우리는 방송통신 융합 활성화에 유리한 물적 인프라와 인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민관이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다가오는 시대에도 방송통신 강국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멀티미디어 기술 기반 방송제작 체계

  • 김경수
    • Communica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Scientists and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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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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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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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의한 디지털 방송의 도입은 방송환경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방송, 통신, 컴퓨터를 융합시킨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를 등장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미디어의 융합은 지금까지 독자적인 영역에서 발전하여 오던 각각의 미디어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성 또는 단점을 상호보완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능력을 대폭적으로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와같은 디지털 시대의 대변혁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그 중심축으로 하고 있으며, 이른바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미디어간, 국가간의 경계영역을 초월한 글로벌 경쟁체제가 급속히 진전되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미디어의 융합 현상에 따라 제작 환경도 새로운 디지털 방송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전환되어야 한다. 디지털 방송의 특징인 고품질 및 다채널 시대를 맞아 방송 콘텐츠의 재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데이터 방송,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기능의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선 제작 체계의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새로운 제작 환경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컴퓨터 기반의 제작 환경 구축에 핵심 요소인 넌리니어 편집시스템과 방송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테이프 대신 하드디스크를 기록 매체로 하는 넌리니어(non-linear) 시스템의 등장에 따라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정립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를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환경, 즉 네트워크에 의해 컴퓨터와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여 제작으로부터 송출가지 통합관리가 가능한 새로운 방송 프로그램 제작환경, 이른바 멀티미디어 제작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디지털 방송 시대의 방송 사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중의 하나가 되었다. 멀티미디어 제작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영상, 음성 및 다양한 부가 데이터를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로부터 필요한 영상 이미지를 자유롭게 합성, 조작하는 등, 매우 다양하고 편리한 제작기법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멀티미디어를 응용한 제작 분야로서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은 방송의 사전제작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미 선거방송을 비롯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은 가상스튜디오와 가상캐릭터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하고 있다. 방송사업자는 이러한 멀티미디어 제작시스템을 근간으로 영상검색, 영상 합성, 스크립트 편집, 가상현실 응용 등 고도의 제작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사용자 친화성, 다이나믹한 표현, 실시간, 대화성을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시청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네트워크에서의 서비스 네트워킹 - 개방형 서비스 네트워크 구조 및 IPTV 서비스 네트워킹 사례 -

  • Kim, Yeong-Jun;Jeong, Il-Yeong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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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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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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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기존의 네트워크환경에서 미래 네트워크로 발전하기 위해 요구되는 주요 특성, 네트워킹 환경의 변화 및 요구사항은 디지털 융합시대를 향하는 우리들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 및 기존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중에서 오버레이 서비스 네트워킹은 디지털 융합 서비스 시대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미래 네트워킹 접근 구조일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미래 네트워크 환경에서 더욱 가속화될 제공자들간의 역할 및 관계를 간략히 분석하며, 이 중에서 통신 및 방송의 융합 그리고 디지털 서비스 기능의 융합의 대표적인 IPTV 서비스가 미래 네트워크의 개방화로의 발전 과정에서 예상되는 서비스 네트워킹에 대한 구조를 살펴보며, 이를 기반으로 하는 테스트베드 구현의 예를 기술하였다.

An Exploratory Study on Paradigms, Policies in the Digital Convergence Era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특징 : 그 패러다임과 정책 방향)

  • Han, Hak-Soo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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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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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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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aper explores the relationship among paradigms, ecosystem which need to establish broadcasting,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industry as the core of national competitiveness in the digital convergence era, and proposes the future progressing strategies and policies directions that consider environmental factors which all mass media converged on Internet. This paper makes an attempt to contribute innovative & integrated perspectives in the industry.

U-City Service Space Realization Strategies in Digital Convergence Era (디지털융합시대의 U-City서비스 공간화 방안)

  • Cho, Chun-Man;Chung, Moon-Sub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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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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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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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t is possible to evaluate hi-tech spatial services such as U-City services as part of the visible results from more than 10 years of public efforts and budgets on Korea National Digitalization. The U-City services are mainly based on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but in the aspect of giving intelligence to the existing physical space, in principle, they are to be inter-connected with both spatial information and spatial plan. But, still there are few shared concepts for linking U-City services with spatial information and spatial plan. Therefore, under the proposition of the realization of Ubiquitous National Territory in the Digital Convergence Era, the purpose of the current study is to facilitate the balanced development among U-City services, national spatial data and spatial plan by proposing a new concept of Digital Convergence Space. Then, for its realization, regarding laws and policy arrangements are suggested.

A Study on Relation between Indexicality of Digital Cinema and Evolution of Cinematic Language (디지털 시네마의 지표성과 영화언어의 진화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 Jeong, Minah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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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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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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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digital technologies brought a structural transformation to cinema, have lead a change in the way of existence of an assembly of images called cinema, and have shared expression methods with new-media. To look into how in terms of cinema style of the film era and the digital era are different, this article will focus on the matter of 'indexicality.' From the point of view of perceptive realism the discourses on digital image deconstruct the dichotomy between illusionism and classical realism. Therefore the actuality of an image does not depend on only indexicality but has much to do with how the viewers fundamentally perceive the image. In this age of digital cinema it does not matter to distinct a composite-image from a reality-image. This article inquires the relation of indexicality, the world and digital images in digital cinema on the level of reception, and reconsider in terms of image production.

융합시대의 IT R&D 방향

  • Choe, Mun-Gi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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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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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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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사회변혁 과정에서 경쟁우위 확보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의 습득과 활용의 정도에 따라 좌우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보혁명 과정에서 IT기술의 습득과 활용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IT강국이라는 현재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IT산업이 국가의 경제발전을 지속적으로 선도하여 나가기 위해서는 IT 산업내의 구조적 취약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참여정부에서 시작된 IT39 중심의 산업정책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변화의 방향을 가늠해 보고 우리 IT산업이 직면한 문제 분석과 이를 토대로 한 새로운 IT R&D 방향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미래사회 변화의 큰 특징은 융합으로 대변된다. 정보처리 기술과 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시작된 이 흐름은 최근 통방융합이라는 차원을 넘어 이종기술간 및 이종산업간 융합이라는 개념으로 확장 진화되고 있다. 또한, 사회변혁의 패러다임도 지식기반사회에서 융합시대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융합이라는 패러다임 변혁의 물결에 편승하기 위해서는 IT기술이 융합시대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떻게 진화해 갈 것인지를 규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IT기술은 그동안의 혁신적 발전을 기반으로 여타 기술 및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원천기술로 작용할 것이 확실시 된다. 따라서, 융합시대에서 IT기술은 기존의 독자적 산업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으로 그 응용범위가 대폭 확장됨으로써 기존에 IT가 지녔던 기술적, 산업적 중요 성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융합시대에 대응하여 IT R&D 방향을 검토하는 전략적 의미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융합시대에서 IT R&D는 IT가 여타 기술 및 산업발전을 위한 원천기술화를 비롯하여 (1) 유비쿼터스 인프라, (2) 디지털 인텔리전스, (3) 융합부품, (4) 메가 컨버전스 등과 같은 4대 동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IT의 원천기술화 및 4대 동력에의 집중이야말로 융합시대를 슬기롭게 열어가는 '전략적 창(strategic window)‘이 될 것이다.

디지털 융합인프라 추진 방향

  • Kim, Seong-Tae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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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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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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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고에서는 디지털 융합시대의 국가 미래 IT 인프라 전략으로 지능형 광대역 인프라를 제시하였다. 지능형 광대역 인프라는 광대역 네트워크 인프라, 정보통신 서비스 인프라, 기반체계 인프라로 구성되는 디지털 사회간접자본으로서 전통적인 사회간접자본과 융합되어 신(新)지식기반 SOC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지식인프라의 하부구조를 이루게 된다. 초고속정보통신망 정책 성공요인에 대한 고찰을 기반으로 지능형 광대역 인프라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A Study on the Direction of Digital Convergence and Multidisciplinary Education based on Rhythmik, Music Physiology and Musicians' Medicine, Performance Science (리드믹, 음악생리학과 음악인의학, 행위예술과학을 중심으로 본 디지털 융복합 교육의 방향성 연구)

  • Eum, Hee Jung;Kim, Hee-Cheol;Roh, Kyeong-Won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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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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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6-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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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Movement is everything in life and music is with our whole lives. Based on movement and sound, art has developed and reflected the times with close ties to technology and is creating new cultural content in the digital age. The absence of experts and research institutes with academic knowledge and experience in various fields compared to the frequency with which music and body movements are interwoven in the intermedia art and education of convergence is a real problem. Introducing the Rhythmik that studied the most basic principles of music and exercise through the precedent of foreign universities, we raise the need to introduce music physiology, musicians' Medicine and music performance science, the areas we studied together. It presents a new direction in the convergence era and education in pioneering research areas in which the only "I myself" systematically recognizes the movement to become the subject through physiology and medicine and scientifically moves and expresses music as a me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