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동성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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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 동성마을의 주거배치 및 평면특성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 Research on the Residence Disposition and Feature of Ground Plan a Clan village in Kyuong-buk Area)

  • 김영만;곽동엽
    • 한국주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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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주거학회 2003년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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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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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reserch is to compare and analyze of the residence disposition and feature of ground plan on Seomi 2 Dong in An-dong and Hyun-ri in Mun-gyong. The scope of this reserch concentrated on 33-housed which are 12-housed in Seomi 2 Dong and 21-housed in Hyun-ri. The focus of this reserch is mainly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 of the site, and ground plans on individual houses. As result of it, there are mostly Yeo-Kan houses (six spans sized) on Seomi 2-dong village in An-Dong on the other hand there are a lot of Straight-Houses in Hyun-ri in Mun-gyong. Otherwise in characteristic of residence, There is dissimilarity between Seomi 2-dong which located in mountainous districts has space organization of utilitarian and Hyun-Ri has justification primacy as a farm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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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삼계면 어은마을의 건축-공간적 특성 고찰 (A Study on the Architectural and Spatial Characteristics of the Eoeun Village Samgye-myeon Imsil-gun, Jeonbuk)

  • 허정주;오수민
    • 한국농촌건축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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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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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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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study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village space and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Eoeun Village, Samgye-myeon, Imsil-gun, Jeonbuk. The space of the village was formed based on the idea of feng shui, and the Confucian hierarchical idea determined the location, size, and structure of the building. Recently, clan villages in rural areas have been dismantled and damaged due to population outflow and urbanization. In this situation, Eoeun Village, which preserves the traditional space and residential form at the time of the village's creation, is considered to be worth preserving and studying.

강릉(江陵) 오죽헌(烏竹軒)의 조선시대 사회사(社會史)적 의미 (The social historic meaning of Gangneung-Ojukhen in Joseon Dynasty)

  • 이상균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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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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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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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보물 제165호인 오죽헌은 강원도 내에 남아있는 조선전기 가장 이른 시기 사대부 주택의 별당이다. 집의 형태적 측면은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신사임당이 율곡 이이를 낳은 집으로 유명하다. 강릉최씨 가문에 의해 처음 지어졌으나 자녀균분상속의 관행 속에서 사위에게 상속되었고, 최종적으로 신사임당의 어머니 용인이씨가 외손인 권처균에게 배묘조로 상속해 주었다. 권처균의 호가 '오죽헌'이었으므로 택호 또한 오죽헌이 된 것이다. 오죽헌은 조선시대의 상속과 봉사관행의 변화 양상을 조망해 볼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오죽헌이 용인이씨, 신사임당, 그리고 이이, 권처균 등 직계가 아닌 외손들과 특별한 인연이 맺어지게 되는 것은 서류부가와 친정살이라고 하는 유습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용인이씨, 신사임당은 친정인 오죽헌에서 태어나 자랐다. 용인이씨는 결혼 직후부터 사망할 때까지 친정인 오죽헌에서 살았다. 신사임당도 결혼 후 근친을 위해 친정을 자주 오가며 생활했고, 이이를 오죽헌에서 낳았다. 이이는 유년을 외조모 용인이씨 슬하에서 보냈고, 강릉을 떠나서도 어머니를 따라 외가를 자주 오갔으므로 외조모와의 정이 매우 각별하여 외조모의 봉사손이 된다. 권처균이 용인이씨 배묘손이 되는 것도 아버지 권화가 데릴사위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오죽헌은 서류부가와 친정살이라고 하는 조선전기 혼인과 생활풍속을 엿볼 수 있는 집이다. 이이가 외가로 지칭했던 강릉 북평촌 최씨마을에는 권처균의 직계손인 안동권씨 추밀공파가 세거하는 동성마을이 형성되었다. 17세기부터는 부계친족집단을 중시하는 사회사적 변화가 일어난다. 오죽헌은 이러한 시점에 권처균에게 상속되었고, 최씨마을이었던 죽헌동에 안동권씨 집거지인 동성마을이 만들어지는 시발이 되었다. 오죽헌은 조선전기에서 후기로 변화되는 상속 친족 혼인제도 등과 같은 사회의 변화상을 한눈에 읽어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