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동물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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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계

  • 한국동물약품협회
    • 동물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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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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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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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 제조(수입)업허가 변경 2. 기관명칭 변경 3. 협회 관련 규제완화 추진 4. `95 시책설명회 5. 소득표준율 적용에 대한 회신 6. 표준소매가 정착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 7. 수의축산 정책세미나 개최 8. 가축질병 병성감정 실시기관 지정 9. 95년도 상반기 알찬거래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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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사

  • 한국동물약품협회
    • 동물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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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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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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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1. 동물용의약품등 요건확인 세부요령 2. 통합공고중 개정고시 3. 국가검정 동물약품 국가검정 면제 4.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대표자 변경 5. 동물용의약품등 수입자 신규 확인 6. 동물용의약품 수입자 대표자 변경 7. 동물용의약품중 일반제제 유효기간 지정 8. 배합사료제조용동물약품 첨가사용 잠정조치 9. 생물학적제제 국가검정 신청시 통일명칭 사용 조치 10. 94년 유당 수입 한도량 배정 11.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 12. 94년도 국가검정 동물용의약품 검정신청 예정량 조사 13. 동물용의약품 품목정비 사업 14. 생물학적제제 특별관리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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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계

  • 한국동물약품협회
    • 동물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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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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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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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 $\cdot$ ]동물약품물류조합 설립추진에 대한 의견 제출 $\cdot$긴급이사회 개최 $\cdot$니트로후란제제 수출용 품목허가 허용 건의 $\cdot$2004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cdot$동물약사감시 행정처분 결과 홍보 $\cdot$동물용의약품 정보관리시스템 점검단 운영 $\cdot$축산기술연구소 기관 명칭 변경 $\cdot$대북한 수의약품 지원 검토 $\cdot$제1차 이사회 개최 $\cdot$제12차 정기총회 개최 $\cdot$소독제 효력시험 관련 협의회 개최 $\cdot$수출전시회 전략 교육 협의회 개최 $\cdot$동물약품제조용 양허관세적용 유당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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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독소를 보유한 연체동물의 기관별 명칭과 생태학적 특성에 관하여 (Anatomical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Marine Biotoxin-Bearing Mollusks)

  • 홍현기;;김현중;이완옥;이지현;최광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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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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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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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총설에서는 해양 연체동물 내 독소 분석을 하는 연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유통되는 수산물 중 해양 생물독소에 오염될 수 있는 이매패류와 복족류 종들의 공식 명칭과 생태학적 특성을 소개하였다. 또한 대표적인 생물군의 해부도를 통한 각 기관들의 위치와 공식적인 명칭을 알리고자 하였다. 향후 해양생물독소 분석 관련 식품공전, 학술논문 및 보고서에 실험생물의 정확한 종명과 분석 기관의 명칭에 대한 통일 및 규격화가 필요하다.

팩트체크 - 'AI=오리인플루엔자?' 망언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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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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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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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조류인플루엔자가 아니라 '오리인플루엔자'라고? 3년째 계속된 사육제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리산업이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위축이라는 수렁에 빠져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이 때 망언이 터져나왔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다.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생태원의 김영준 동물관리연구실장이 5월 4일자 한겨레신문(애니멀피플) 인터뷰에서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공식 용어인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AI)'를 부정한 것이다. 급기야 "오리가 AI의 숙주이기 때문에 명칭을 '오리인플루엔자'로 지어야 한다"는 김영준 실장의 망언이 나왔고, 이에 전국의 오리농가들은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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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TC 23 농임업용 트랙터 및 기계류

  • 박완용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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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2003년도 하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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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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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 명칭 농ㆍ임업용 트랙터 및 기계류(Tractors and machinery for agriculture and forestry) 2) 작업범위 동물과 관련하여 모든 기준이 되는 전자/전기적 측면과 전자신분인식장치를 포함하여 사용되는 원예, 조경, 관개 및 기타 관련 분야의 장비뿐만 아니라, 농ㆍ임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트랙터, 기계류, 장치, 초지 작업 및 관련 장비에 대한 표준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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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조직공학에 바이오시스템공학의 응용 -인공장기용 지지체 제조를 위한 전기방사기술 - (Application of Biosystems Engineering to Tissue Engineering - Electrospining Technology to Fabricate Scaffolds for Bioartificial Organs -)

  • 정종훈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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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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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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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4년부터 본 학회지의 명칭이 바이오시스템 공학으로 바뀌었으나, 바이오시스템 공학의 분야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필자가 이를 정의하자면 바이오시스템 공학은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 등의 농업생명공학과 의료생명공학을 포함한 생물산업 분야에 필요한 생물, 기계, 전기 및 전자 등의 공학적 기술을 제공하고 다루는 응용공학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바이오시스템 공학을 인공장기와 생체조직을 제조하는 생체조직공학의 한 분야에 응용하는 예로서, 인공생체조직용 나노단위 지지체(scaffold) 제조에 사용하는 전기방사기술과 그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한다.(중략)

전통 원림에 도입된 비둘기 완상 문화 (The Culture of Appreciating Pigeons in Korean Traditional Landscape Gardens)

  • 김서린;성종상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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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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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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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전통 원림에서 행해진 비둘기 애호 문화를 살펴보고, 전통 원림의 동물 소재로서 비둘기의 면모를 조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비둘기의 종류와 명칭을 파악하고, 쓰임과 상징적 의미를 분석하여 비둘기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였다. 비둘기를 통한 원림 향유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고전종합DB와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서 '비둘기'로 검색하여 도출된 고문헌의 번역본을 대상으로 내용 분석하였으며 옛 그림을 참고하였다. 비둘기는 귀소성이 있는 새로서 전서구(傳書鳩)로 이용되었으며, 약용, 식용으로도 쓰였다. 비둘기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가 있는데, 풍요(豐饒)와 환우(喚雨)를 의미하였으며, 장수를 상징하였다. 고려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궁원(宮苑)과 사가 원림에서 비둘기를 길러왔으며, 조선 후기에는 관상용 비둘기의 애완문화가 일시적으로 유행하였다. 비둘기는 원림을 풍부하게 향유하게 하는 공감각적 소재였다. 가지각색의 아름다운 비둘기는 움직이는 조경 소재로서 원림의 가변적 경관을 창출했다. 비둘기의 움직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방울 소리는 경관의 청각적 체험을 풍부하게 유도했다. 비둘기 집은 비둘기와 더불어 원림을 풍부하게 하는 완상 요소였다. 원림 조영자는 비둘기 집을 만들고 원림에 배치하는 행위를 통해 원림 조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또한 문인들은 봄을 상징하는 수목이자 비둘기의 먹이 제공원으로서 매실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산사나무 등과 더불어 부귀와 은일을 상징하는 모란과 국화를 식재하여 비둘기와 함께 향유했으며, 이를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본 연구는 전통 원림의 공감각적 소재로서 비둘기에 주목하여 전통 원림 문화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동물 요소로서 원림에 도입된 비둘기의 완상 요소와 조영자의 향유 행태에 대한 조경사적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번역문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는 한계를 가지며, 향후 원림에서 비둘기를 기른 구체적 사례와 근현대 시기 조경 공간에서의 비둘기 기르기에 대한 후속 연구가 촉구된다.

김치류 및 절임류의 표준화에 관한 조사 연구(2) (Standardization of Kimchi and Related Products(2))

  • 조재선;황성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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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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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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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김치의 표준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1976년부터 1987년까지 간행된 김치관계자료 896건을 수집하여 종류와 사용하는 재료들을 검토한 결과 김치류 및 절임류의 명칭은 총 186종에 달하고 그중 김치류 106종, 깍두기류 16종, 동치미류 10종, 소박이 11종, 겉절이 및 생채류 18종, 장아찌 23종, 기타 식해류 2종이었다. 사용하는 재료는 총 118종에 달하고, 주재료별로는 무우가 34%, 배추가 14%, 기타 채소가 30%를 차지하고 동물성 재료와 해조류가 15%를 차지하고 있다. 통배추김치, 보쌈김치, 백김치 등 배추를 주원료로 하는 김치의 재료는 배추, 소금, 마늘, 고추, 생강, 파, 미나리 등을 사용하고 그밖에 젓갈류, 갓, 깨, 굴 등 30종 이상의 재료를 사용하는데 비하여 무우를 주재료로 하는 깍두기, 동치미 등은 무우, 소금, 고추, 마늘, 파, 생강 등을 주재료로 하는 것은 배추김치류와 같지만 부재료의 종류가 20종으로 훨씬 단순하였다. 그밖에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에 사용되는 재료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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