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을 위한 급식은 지역 실정과 아동 여건에 따라 급식소 급식, 일반음식점 급식, 도시락 배달, 부식 지원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그중 도시락 배달은 완전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낙인 현상 없이 아동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는 면에서 만족도가 높다. 그러나 도시락은 생산하는 장소와 섭취하는 장소가 분리되고, 섭취 전까지 취급 방법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락이 가정으로 배달된 후 가정 내 보관과 섭취 실태를 조사하고, 도시락 급식서비스의 품질을 평가하였다. 도시락 서비스를 이용한 기간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유의적으로 길어졌고, 절반 정도의 아동들이 일주일에 4~5회 도시락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기 중보다는 방학 중 도시락 서비스 이용 빈도가 증가하였다. 조사대상자의 86.1%는 도시락을 받은 후 4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3.9%는 4시간이 지나거나 다음 날 아침에 먹는 경우가 있었고, 도시락을 섭취 시까지 싱크대나 식탁 등의 상온보관을 하는 비율이 30.1%였다. 특히 학년이 낮을수록 그 비율이 높게 나타나 도시락을 섭취하기 전 안전한 보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였다.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 후 섭취전 가스레인지나 전자레인지로 가열하였다. 배달도시락 서비스 품질 점수는 보통 정도였으나 음식의 간과 맛에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고, 학년이 높을수록, 이용 기간이 길어질 수록 메뉴 요인의 평가점수가 유의적으로 낮아졌다. 본 연구는 조사 대상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도시락 배달을 받는 수혜자로 제한되어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배달된 도시락을 어떻게 보관하고 섭취하는지에 대해 수혜 아동의 입장에서 수행된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역에 따라 급식서비스 운영 방법이 다양하므로 향후 다양한 지역과 급식서비스 업장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프리미엄 도시락과 일반 도시락의 라벨 디자인 시각요소 이미지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인 세븐일레븐, GS25, CU의 프리미엄 도시락과 일반 도시락의 라벨 디자인 이미지와 구매 의도를 설문 조사하고, SPSS 21 통계로 분석한 뒤 측정된 평균값과 표준편차들을 기준으로 T-검증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프리미엄 도시락의 라벨 디자인은 일반 도시락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인식되고 있으며 '품질'과 '메뉴구성'의 구매요소 비중이 높게 나타나 편의점 프리미엄 도시락도 '가격'보다 프리미엄 제품다운 가치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본 연구를 기점으로 편의점의 프리미엄 도시락 라벨 디자인 기획 전략에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817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편의점 도시락 이용현황과 만족도 차이를 분석하였고 편의점 도시락 시장에 효율적인 메뉴 구성과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 유형을 군집분석한 결과는 미각추구 집단, 경제추구 집단, 편의추구 집단, 건강추구 집단 등의 4가지 집단으로 군집화되었다. 도시락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도시락 제품 구매가격은 3,500~4,000원이었고, 도시락은 주로 점심 식사용으로, 혼자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곳으로는 편의점 매장, 인터넷 SNS 순이었다(p<0.05). 도시락은 영양성분을 고려하여 구매하였고(p<0.001)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 열량, 나트륨이라고 하였다. 도시락의 용기는 위생적이고 청결해야 하며 용기 표면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부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p<0.01). 4개의 군집 중 경제추구집단은 도시락의 맛(3.66점)과 양(3.60점)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고(p<0.001), 다음은 가격(3.49점), 열량(3.43점)순이었다(p<0.01). 건강추구 집단은 메뉴의 다양성(3.76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반면 편의추구 집단은 메뉴의 다양성(3.47점)에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고(p<0.05), 모든 집단에서 도시락 구매의 편리성(p<0.001)과 제품브랜드의 신뢰성, 다양한 할인제공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음식의 영양과 조미료의 첨가 여부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시락의 밥종류로는 백미밥을 선호하였고(p<0.001) 좋아하는 식재료는 육류인 것으로 나타났다(p<0.01). 모든 집단에서 밥과 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좋아하였고 저염식과 고단백식을 지향하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앞으로도 편의점 도시락은 계속 이용할 것이며(p<0.01), 주변인에게 구매의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 신선한 재료, 풍부한 영양 등으로 도시락 이용을 추천하겠다고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결과 모든 집단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맛으로 나타났으며, 편리성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음식의 영양과 조미료의 첨가 여부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따라서 편의점 도시락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도시락의 품질개선과 다양한 메뉴 개발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에서는 소비자들이 직접 도시락 반찬을 선택해서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는 일인분 도시락 앱을 설계하였다. 현대 사회에선 대가구에서 핵가족, 핵가족에서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혼자 밥하기 번거롭고 식당이나 배달 가능한 업소에서는 보통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으므로 혼자 이용하기엔 부담스럽다. 그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메뉴들을 골라 1인 맞춤 도시락을 주문할 수 있는 앱이다. 세부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빅데이터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한다. 즐겨찾기 기능을 통하여 기존의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추천 도시락 메뉴를 이용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결식아동 대상의 도시락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도시락 2종류와 상업용 도시락 중 프랜차이즈 업체 도시락 2종류, 편의점 도시락 2종류의 미생물검사를 통한 위생 상태를 비교 분석하여 평가하였고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1) 일반세균수 및 오염지표군 분석 결과 E. coli는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 되었다. SEM 1의 콩나물무침에서 대장균군이 < $9.2{\times}10$ CFU/g 검출되어 식품공전 검사규격에 부적합한 수준이었으며, SEM 2의 경우 비가열 식품인 호박샐러드와 김치에서 각각 대장균군과 일반세균이 < $1.2{\times}10^2$ CFU/g와 $1.6{\times}10^6$ CFU/g으로 검사규격보다 초과되는 양이 검출되었다. FM 1과 2에서도 오징어가스 ($1.4{\times}10$ CFU/g)와 돈까스 ($1.4{\times}10^4$ CFU/g), 후라이드치킨 ($6{\times}10^3$ CFU/g), 김치 (< $4{\times}10$ CFU/g)에서 식품공전 검사규격 초과량의 대장균군이 검출 되었으며, 특히 후라이드치킨에서는 일반세균수 또한 $6.2{\times}10^5$ CFU/g으로 검사규격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 CSM 1과 2에서는 가열 비가열조리식품 모두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가열조리식품 중 돼지갈비와 오징어채, 양념치킨, 김치에서는 일반세균이 검출되었으나 검사규격에는 미만인 수치였다. 2) 6개 도시락 시료의 식중독균을 분석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Salmonella spp.와 V. parahaemolyticus는 검출되지 않았다. SEM 1의 경우 비가열조리식품 중 콩나물무침에서 B. cereus가 < 9.2 CFU/g 검출되었으나 검사규격에 위반되지 않았고, SEM 2에서는 비가열조리식품 중 김치에서 S. aureus가 $4.8{\times}10$ CFU/g 검출되었으나 검사규격에는 미만인 수치였다. FM 1과 2의 경우 비가열조리식품 중 김치와 무말랭이에서 S. aureus가 각각 $9.8{\times}10^2$ CFU/g, $9.4{\times}10^3$ CFU/g로 검출되어 검사규격에 위반되었고, B. cereus도 가열조리식품 중 돼지불고기와 후라이드치킨에서 각각 $1.2{\times}10^3$ CFU/g, $1.5{\times}10^3$ CFU/g으로 다량 검출되어 부적합한 수치였다. CSM 1과 2에서는 오징어채와 양념치킨, 볶은 김치에서 S. aureus가 각각 $9.5{\times}10^4$ CFU/g, $2.4{\times}10^2$ CFU/g, $1.3{\times}10^3$ CFU/g로 다량 검출되어 검사규격에 위반되었다. 3) 본 연구는 결식아동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도시락과 결식아동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도시락,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여 각 도시락의 위생 상태를 비교 평가하고자 수행 되었으며, 연구 결과를 통해 결식아동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의 미생물 안전성을 확인하고 도시락의 위생관리 및 유통기간 설정 등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4) 미생물 검사 결과 식중독균에 대해서는 사회적기업 도시락이 상업용 도시락보다 양호한 것으로 사료되나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에서 부적합한 수준의 식품이 존재한 것으로 조사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결식아동들을 위한 도시락은 제조 완료와 섭취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이 있어 추후 실질적으로 아동들에게 도시락이 전달된 직후의 도시락 위생 상태와 실제 섭취 전의 도시락 미생물 안전성 등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서울, 경기지역 에 위치한 도시락 제조업체 중 규모별로 대, 중, 소규모 1개 업체씩 총 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도시락 유통과정 중에서 음식의 미생물적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소요시간 및 온도 요인, 인적, 환경적 요인, 시설 구비에 의한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도시락이 조리된 이후 급식까지의 전단계, 즉, 냉장, 포장, 보관, 운반 및 급식까지의 보관단계에서 온도상태 및 소요시간이 품질이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실정이어서 도시락 유통과정 중의 소요시간 및 온도의 통제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조사대상 업체에서 생산한 도시락이 현재의 유통시간대에서 여름철에 냉장 시설없이 유통된다면 급식 시 미생물적 품질이 크게 저하될 것이다. 도시락이 슈퍼마켓에서 열장고에서 진열되었다가 판매되는 경우 열장고의 온도가 위험온도 범주내에 있기 때문에 보관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미생물 수치는 급격히 증가하였다.
본 연구는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한 편의점 도시락 레이블에 관한 연구로써, 구매자들이 원하는 정보의 중요도를 파악해 도시락 구매 시 구매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레이블을 정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 연구와 설문조사를 통해 구매자들이 도시락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와 레이블에서 확인하는 정보 및 그 정보들의 중요도 순서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도시락 구매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레이블 정보는 가격, 유통기한, 칼로리, 도시락 구성요소, 제조일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이블을 확인하지 않는 구매자들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레이블을 지적했다. 본 연구는 구매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보들을 레이블에 새롭게 정립한다면 구매자들이 레이블을 통해 쉽게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편의점 도시락 판매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4개의 상권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획득된 POS 자료를 바탕으로 연관성규칙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분석에 사용된 자료를 도시락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까지와 오후 17시부터 19시까지의 시간대별로 그리고 상권별편의점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일반적으로 도시락과 함께 판매되는 상품들을 유음료, 음료 그리고 면과 같이 도시락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고 이것들은 상권이나 시간대에 차이가 없이 판매되고 있었다. 반면, 이외의 상품들을 오전 시간대와 오후 시간대 그리고 편의점이 위치한 상권별로 도시락과 함께 판매되는 상품의 종류와 개수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와 접근 방법은 편의점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를 특성을 발견하고 이에 대응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선한 도시락의 취식과 식중독 위험을 덜 수 있는 도시락 보관조건을 확립하기 위하여 도시락 보관 중 밥의 온도변화를 조사하고 밥통과 찬통사이에 단열재를 끼워 보관하면서 찬의 온도변화, 김치의 pH값 변화와 밥의 호기성 세균수 및 응축수 생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더운 밥을 도시락 밥통에 담았을 때 밥의 온도는 $70^{\circ}C$로 이 온도는 도시학내의 생활세포의 살균효과가 있으나 더운 도시락 위에 놓인 찬통의 온도가 $53^{\circ}C$까지 상승되어 밥의 신선도 유지에 큰 영향을 준다. 도시락밥통과 찬통 사이에 단열재를 놓은 경우 찬의 온도는 보관온도보다 $2{\sim}3^{\circ}C$ 상승하는 정도로 단열효과가 있어서 찬통 중 김치의 pH값이 단열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높게 유지되었다. 밥을 퍼담고 바로 뚜껑을 닫은 경우는 10분 통안 식힌 후 뚜껑을 닿은 경우보다 호기성 세균수가 훨씬 적었고, 밥을 솥안에서 휘저어 식힌 후 퍼담으면 응축수의 생성량이 적었다. 도시락밥통 상하에 단열재를 놓아 보자기에 싸서 보관하면 겨울철에도 차가운 느낌이 없이 도시락밥을 먹을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