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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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대의 국가지리 정보체계 (7)-서울시 지하매설물안전관리를 위한 GIS 활용방안

  • 강영옥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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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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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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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지하매설물이란 땅속에 묻혀있는 상수, 하수, 전기, 통신, 전력 등 도시기반시설을 의미하며, 지상시설물에 비해 관리가 어렵고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많은 재산상, 인명상 피해를 입힐 가능성을 안고 있다. 우리는 서울 아현동과 대구에서의 대형 가스폭발사고, 도로굴착공사가 끝난지 얼마 안되는 지점에 또다른 매설물의 매설 또는 유지보수를 위해 중복공사가 일어나 교통에 혼잡을 유발하게 되는 경우를 빈번하게 경험하면서 도시의 동맥역할을 하는 이러한 지하매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시급함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선진외국에서 GIS를 도입하여 지하매설물을 데이타베이스화하고 지하매설물 관리체계를 개발하여 지하매설물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며,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가 일어난 경우에는 GIS를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정을 감안할 때 GIS도입이 이러한 매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으로서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함을 느낀다. 본 글에서는 첫째, 이러한 지하매설물의 관리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둘째, 현재 국가 및 서울시에서 추진 또는 계획 중인 지하매설물 관리체계 구축사업내용과 셋째, 지하매설물 데이터베이스가 어떻게 구축되고 유지.관리되어야 할 지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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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착재를 사용한 기름회수기 개발의 기초연구

  • 권병곤;고경찬;박외철
    • 한국산업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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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안전학회 1997년도 추계 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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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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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995년 여름 유조선 씨 프린스호의 여천 앞바다 좌초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되었다. 이 사고 이후 두달이 채 지나기도 전에 유조선 제1유일호가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계1)에 의하면, 1991년 1월부터 1995년 9월말까지 우리나라 연안에서 총 1,583 건의 오염사고가 발생하였고, 유출량은 22,541톤, 피해금액 3,231억원으로 집계되었다. 해양오염사고중 기름에 의한 오염사호는 총발생건수의 9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배출원인은 선박사고가 전체 발생건수의 87%, 육상 및 해양시설에 의한 사고가 10.5%, 배출원인 불명이 2.5%였다. 오염물질 중 기름의 종류별 유출랑은 경유 6,509톤, 벙커유 3,928톤, 선저폐수 759톤으로, 경유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벙커유가 많았다. 해상 기름유출사호는 기름운반선 등에 의해 하루에 한번 꼴로 크고 작은 기름유출사고를 일으키고 있으며, 발생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유류 해상 수송량 증가와 선박의 대형화로 대형기름유출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잠재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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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시공자의 안전수칙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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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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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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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안전, 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때 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안전에 대한 의식이 저조해서 사고가 많았다. 이에 따라 각 건설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행동강령 주지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가스와 관련한 사고는 대형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작업 시 더욱 주의를 필요로 한다. 본지는 가스시공 시의 일반적인 안전수칙과 탱크, 용기, 기계실, 고소작업, 용접작업 천공 분기작업, 도시가스 공급시설물 작업 시의 안전수칙에 대하여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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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용후핵연료 수송용기의 자유낙하충돌해석

  • 구정회;서기석;민덕기;도재범;김영진
    • 한국원자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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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학회 1997년도 춘계학술발표회논문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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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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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국내 원전의 사용후핵연료를 경제적으로 수송할 수 있는 대형 수송용기의 국내개발을 위하여 10년의 냉각기간을 갖는 28다발의 PWR 사용후핵연료를 수송할 수 있도록 기본 설계기준을 설정하였다. 이 대형 수송용기에 대하여 개념설계로부터 결정된 차폐두께와 칫수를 기준으로 기본구조를 결정하고 정상수송조건 및 가상사고 조건에 대한 구조해석을 수행하였다. 대형 수송용기는 내부에 많은 양의 PWR 사용후핵연료를 담고 있으므로 이들 핵연료의 중량은 구조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28다발의 PWR 핵연료를 담은 대형 수송용기가 9m 높이에서 자유낙하하여 충돌사고를 일으켰을 때의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수송용기가 충돌시 충격면에 발생하는 충격력으로 인한 충격완충체의 변형과 충격흡수, 수송용기에 발생하는 응력, 가속도, 충돌력 등의 동적거동을 파악하여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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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절연 파괴 감시 시스템의 개요 (Introduction of monitoring system of insulator's dielectric break)

  • 최인선;양항준;홍정기;이준철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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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6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전력기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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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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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전력회사는 전력의 안정성과 신뢰도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전력설비의 자그마한 이상에도 그 파급효과는 상당히 클 수 있다. 특히 한국의 전력계통은 복잡한 그물망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작은 선로사고가 국가 전체의 대형정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력산업의 변화에 의해 전력계통의 대형정전사고의 책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전력선의 사고의 대다수가 1선 지락 사고로 발생되며, 그중에 애자의 절연파괴로 인한 사고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애자의 절연파괴는 가시적으로 발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센서 및 통신 장비를 이용하여 쉽게 애자의 절연 파괴를 감지하고, 이를 신속하게 운영자에게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의 개요에 대하여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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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안전시설 & 보호구 - 추락시 생명을 지켜주는 생명줄 전용 철골 난간대

  • 최종덕
    • 안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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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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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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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10년 건설재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건설업종에서 발생한 재해자수는 2009년(20,998명)보다 1,504명이 증가한 22,502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수는 2009년(606명)과 비교해 32영 감소한 574명으로 조사됐다. 종합해보면 작년 한 해 동안 건설현장에서 매일 61명이 다치고, 이틀에 3명씩 사망한 셈이다. 이처럼 사고 발생률이 매우 높은 건설현장의 재해문제는 그동안 꾸준히 화두가 되어왔다 특히 건설현장의 사고 대부분은 대형사고로 직결 된다는데에서 볼 때 건설현장의 사고는 언제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받아왔다. 그렇다면 건설현장에서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할까. 단연 추락사고에 대한 예방이 가장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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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페인.한국의 대형유류오염손해배상제도에 관한 비교연구 -에리카호.프레스티지호.허베이스피리트호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Analysis of Major Oil Spill Compensation Systems in France, Spain, and Korea - In the Case of M/T Erika, Prestige, and Hebei Spirit -)

  • 조동오;목진용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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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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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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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현재 유류오염손해보상에 관련한 국제기금 보상체제의 한계점(피해보상한도액, 손해사정기간의 장기간, 영세업자의 증빙자료, 사고초기의 생계문제 등)을 살펴보고 프랑스, 스페인, 한국 등 3개국이 관련 특별법 및 정부정책에 의거 국제기금의 보상한계점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를 비교분석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동안 대형 유류오염사고에 대한 세계 대부분의 정부조치는 해난사고의 예방, 사고의 수습, 사고의 원인조사, 해양환경복구 등에 치중되었고 피해보상에 관하여는 민사상의 문제로서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유류오염피해배상 및 보상과 관련된 국제협약인 민사책임협약(CLC)과 국제기금협약(FC)의 제정 및 가입 그리고 관련 국내법의 입법은 정부가 주도하였다. 그러나 프랑스는 1999년 Erika호 사고, 스페인은 2002년 Prestige호 사고, 한국은 2007년 Hebei Spirit호 사고에서 정부의 정책 및 특별법의 제정을 통해 피해보상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는 각국이 이러한 대형유류오염사고들 이전에 발생한 대형 유류오염사고들(프랑스의 Amoco Cadiz호 사고, 스페인의 Agean Sea호 사고, 한국의 Sea Prince호 사고)에서 피해배상 및 보상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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