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퇴 근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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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십자 인대의 일차 봉합술 후 MRI 소견 (MRI Findings of the Repaired Anterior Cruciate Ligament)

  • 김정만;고인준;이동엽;이윤민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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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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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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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관절경하 일차 봉합술 후 전방 십자인대의 자기 공명 영상 소견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봉합사 견인 결찰(pull-out) 기법으로 관절경하 일차 봉합술을 시행한 1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21.4개월(범위: 12~60개월)이었다. 외래 방문시 신체 검사 및 KT-1000 arthrometer (MEDmetric, San Diego, CA) 측기로 안정성을 검사하였으며 수술 후 자기 공명 영상으로 추적하였다. 남아 있는 활막 소매(synovial sleeve)의 위치로 정의한 파열부의 위치에 따라 환자를 두 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제 1군은 파열이 대퇴골 부착 부위부터 근위 1/3 실질부 이내에 위치하는 경우, 제 2군은 파열이 근위 1/3 실질부 보다 원위에 위치하는 경우로 하였다. 수술 후 자기 공명 영상소견을 일정한 주기로 촬영하였으며 봉합된 십자인대의 주행 경로, 경계의 명확성, 두께 및 신호 강도를 3등급으로 분류하여 평가하였으며 두 군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모든 예에서 Lachman검사와 flexion-rotation drawer 검사는 음성이었으며 Pivot-shift 검사는 1도 이하였으며 건측과 환측의 KT-1000 arthrometer 차이는 평균 1.4 mm(범위: -1.0~2.5 mm)로 측정되었다. 파열부 위치에 따른 분류로 제1군은 11예, 제 2군은 6예가 해당하였다. 자기 공명 영상 소견상 모든 예에서 전방 십자 인대의 전반적인 연속성은 유지되고 있었으나 10예(58.8%)에서 경도의 처진 주행 경로를 보였고 6예(35.3%)에서 경도의 불명확한 경계를 보였으며 8예(47.1%)에서 두께의 증가, 5예(29.4%)에서 신호 강도의 증가를 보였다. 모든 항목에서 두 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한편, 시상면상 제1군의 2예(18.2%), 제 2군의 5예(83.3%), 전체 환자의 7예(41.2%)에서 대퇴골 부착 부위의 후방 변연부 실질부의 국소 결핍 소견이 관찰되었으며 이는 제2군에서 의미 있게 더 높은 빈도로 관찰되었다(p=0.035). 결론: 일차 봉합술 후 임상적으로 불안정이 없는 슬관절의 자기 공명 영상 검사 소견으로 주행 경로의 처짐, 경계의 불명확, 두께 및 신호 강도의 증가, 대퇴 부착 지점의 국소 결핍 등의 비정상 소견을 보일 수 있다. 한편 대퇴 부착부의 국소결핍 소견은 파열의 위치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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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 근위부의 골소주 패턴에 대한 복합적인 분석을 통한 골다공증 예측 연구 (Prediction of Osteoporosis using Compositive Analysis of Trabecular Patterns on Proximal Femur)

  • 이주환;박성윤;정재훈;김성민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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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B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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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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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각기 다른 측정 부위에서 도출된 골밀도와 골소주 패턴 간의 상관관계를 복합적으로 분석하여 측정부위에 따른 평가변수의 골다공증 예측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실험대상은 40대 이상의 폐경기 이후 여성 40명을 선정하였고, T-Score 분류법에 따라 각각 20명의 정상군 및 골다공증군으로 분류하였다. 실험대상의 골밀도는 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을 통해 대퇴경부(Femoral Neck), 전자부(Trochanter) 및 워드 삼각부(Ward's Triangle)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각 측정부위에 $50{\times}50$ 픽셀 크기의 관심영역을 지정하고, 기존 연구에서 제안된 영상처리기법을 적용하여 각 영역의 골소주 패턴을 추출하였다. 골다공증을 예측하기 위한 평가변수는 구조적 변수(평균 회색조, 골면적, 골둘레, 골두께, 말단거리), 골격화 변수(골개수, 골길이) 및 프랙탈 차원(fractal dimension)으로 구분되는 총 8가지를 선정하였다. 실험결과, 골면적, 골둘레, 골두께, 말단거리, 골개수, 골길이 및 프랙탈 차원이 골밀도를 유의하게 반영하였고(p<0.003), 평가변수의 분석을 통한 골다공증의 높은 예측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대퇴골 골종양의 치료에 있어서의 Angled Blade Plate의 역할 (The Role of Angled Blade Plate in Treatment of Bone Tumor Occurred in Femur)

  • 강창남;김태승;정웅서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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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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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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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대퇴골에서 골 종양은 주로 근위 전자부와 원위 간단부에 발생한다. 그러나 대퇴골은 체중부하와 연관하여 종양의 크기에 따라서는 병적 골절을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종양제거후 대퇴골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angled blade plate로 보완해 준다면 생역학적 측면에서 그 예후를 훨씬 개선할 수 있을 것 여겨진다. 대상 및 방법: 1991년 10월부터 2005년 4월까지, 대퇴골에 발생한 골 종양을 제거하고 Blade Plate로 보완해준 환자 16명 17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종양제거 후 11예에서 골 이식으로, 6예에서 골 세멘트로 채워 넣었으며, 모든 예에서 angled blade plate를 사용하여 내고정을 시행하였다. 결과: 평균 추시 기간은 16명 환자(17예)에서 55.5개월 이었다. 시술 후 금속에 관련된 실패는 없었다. 종양의 재발로 인하여 재수술이 4예에서 있었으며 재수술전까지 내고정은 유지되었다. 결론: angled blade plate는 종양수술 후 이식 골의 결합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 부위를 골절로부터 보호하며, 골 세멘트를 사용한 경우는 골 세멘트와 골조직과의 취약한 이음새를 골절로부터 보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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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조사 없이 속발한 거대 세포종의 악성 전환 (Malignant Transformation of Giant Cell Tumor Not Associated with Radiotherapy)

  • 이상훈;오주한;유광현;서성욱;안준환;김한수;임수택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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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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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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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거대 세포종이 방사선 조사 없이 악성 전환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로 저자들이 경험한 4례를 분석하여, 흔하지 않은 악성 전환된 거대 세포종의 진단과 치료의 방침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85년 9월부터 2001년 1월까지 본원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수술적 치료를 시행했던 거대 세포종 112례 중 방사선 조사 없이 악성화한 4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악성전환 후 평균 추시 기간은 2.4년(최저 1.3년, 최고 4년)이었다. 결과 : 거대 세포종의 진단 후 악성 전환 때까지의 기간은 평균 6.9년(최저 2.2년, 최고 13.5년)이었고, 근위 상완부 연부 조직, 근위 대퇴골, 원위 대퇴골, 근위 경골에 각각 1례씩 발생하였다. 3례에서는 골 육종으로, 1례에서는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으로 악성 전환이 일어났으며, 국소 재발은 1례, 폐 전이는 골 육종으로 악성 전환한 3례에서 모두 관찰되었다. 결론 : 방사선 조사 없이 속발한 거대 세포종의 악성 전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병리 조직의 철저한 채취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 사료되며, 방사선 소견상 악성 전환이 의심될 때는 부적절한 절제술을 시행하기보다는 절개 생검을 먼저 시행한 후 치료 방침을 정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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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에 발생한 거대 지방육종 (A Case of Huge Liposarcoma in Thigh)

  • 강신택;황태혁;박범석;김대중;신향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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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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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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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지방육종은 연부 조직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주로 5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지에서 발생할 경우 근위부에서 발생한다. 저자들은 67세 남자의 좌측 대퇴부의 거대 지방육종을 변연절제술을 이용한 종양 적출술로 치료하였다. 다른 부위로의 전이는 없었으며, 종양은 변연절제에 의해 성공적으로 적출 하였으며, 종양적출 후 6개월간 재발하지 않았다. 환자의 신장은 153 cm이며, 체중은 43 kg인데 반하여 종양은 $34{\times}20{\times}9\;cm$, 2.82 kg이였다. 환자의 신장과 체중에 비하여 종양은 매우 거대하였으며, 조직학적 검사상 잘 분화된 지방육종(well-differentiated liposarcoma)으로 판명되었다. 저자들은 조직학적 분화도와 크기에 관련된 증례가 많지 않고 이에 따른 치료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되어 변연절제를 이용한 종양 적출술로 치료한 잘 분화된 거대지방육종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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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에 발생한 연골점액유사 섬유종 -1예 보고- (Chondromyxoid Fibroma of the Rib Report of one case -)

  • 이재욱;임재웅;원용순;고은석;신화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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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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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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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연골점액유사 섬유종은 뼈에 발생하는 드문 양성 종양으로 양성 골종양의 $2\%$ 미만을 차지한다. 연골점액유사 섬유종은 무릎부위의 경골 근위부와 대퇴골 원위부에 가장 호발하며 골반, 비골, 발꿈치 뼈, 늑골에서는 드물게 발생한다. 내원 1달 전부터 시작된 좌측 7번째 늑골부위의 부종과 간헐적으로 지속된 경한 동통으로 내원한 54세 남자가 방사선 검사상 양성 늑골 종양 진단 하에 늑골 절제술을 시행 받았으며 조직 검사상 늑골에 발생한 연골점액유사 섬유종으로 최종 진단되었고 현재까지 재발이나 별다른 증상 없이 외래 추적 중으로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섬유성 골이형성증에서 Huckstep 정을 이용한 Shepherd's Crook 변형의 치료 - 증례 보고 - (Treatment of Shepherd's Crook Deformity with Huckstep's nail in Fibrous Dysplasia - A Case Report -)

  • 황건성;김태승;김병훈;이종민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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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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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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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대퇴 근위부에 발생한 섬유성 골이형성증의 임상 증상으로는 동통, 파행, 하지 부등등이 유발되며 때로는 shepherd's crook 변형과 같은 심한 변형을 초래한다.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지속적인 동통이 있거나, 변형이 진행하는 경우에 시행하며 병변의 크기나 침범 부위, 변형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저자들은 섬유성 골이 형성증으로 중증의 양측성 shepherd's crook 변형을 일으킨 환자 1례에 대해 전자부 교정 절골술과 Huckstep정을 이용하여 치료한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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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안정형 인공 관절 전치환술 후 슬개골 덜컹 증후군의 초음파적 진단 - 증례 보고 - (Ultrasonographic Diagnosis of the Patellar Clunk Syndrome after Posterior Stabilized Total Knee Arthroplasty - A Case Report -)

  • 유재두;김남기;정재윤
    •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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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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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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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슬개골 덜컹 증후군은 인공 관절 전치환술 후 슬개골 버튼 근위부에 섬유성 결절이 형성되어 통증, 염발음, 잠김 현상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슬개 대퇴 합병증이다. 주로 후방 안정형 삽입물을 사용한 후에 발생하며, 굴곡시 섬유성 결절이 과간 절흔에 포착되었다가 신전시 이탈하면서 증상을 유발한다. 대퇴 삽입물의 구조적 특징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되고 초기의 후방 안정형 삽입물에서 발생 빈도가 높았다. 이후 새로운 형태의 삽입물에서는 구조가 개선되어 발생 빈도가 감소하였으나 최근까지도 슬개골 덜컹 증후군의 발생이 보고되고 있다. 진단은 주로 증상에 의해 이루어지며, 영상의학적 검사도 진단에 도움이 된다. 특히, 초음파 검사는 대퇴 사두건의 섬유성 결절을 쉽고 간편하게 발견할 수 있다. 저자들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된 슬개골 덜컹 증후군 1례를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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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혹은 2시 방향의 경경골 대퇴 터널을 이용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 수술 수기 - (ACL Reconstruction using Transtibial Femoral Tunnel at 10 or 2 O'clock Position - Technical Note -)

  • 조성도;고상훈;박문수;정광환;차재룡;곽창열;김상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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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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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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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기존의 경경골 대퇴 터널 천공 방법은 11시 혹은 1시 방향으로 수직에 가까워 술 후 전후방 안정성은 있으나 회전력에 대한 안정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저자들은 10시 혹은 2시 방향으로 경경골 대퇴 터널을 천공하는 수술 수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수술 술기: 10시 또는 2시 방향의 경경골 대퇴터널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골 drill guide의 위치와 방향이 중요하다. 저자들은 경골 drill guide의 각도를 $40{\sim}45$도로 하고 관절내 guide tip을 고식적인 위치보다 1 mm씩 전방 및 내측으로 이동하였다. 경골에서 유도 강선의 시작점은 거위발 건의 근위부, 내측 측부 인대의 내측부로 하였으며 경골의 장축과 유도 강선의 각은 $30{\sim}40$도로 하여 경골 offset guide가 10시 또는 2시의 대퇴 터널 방향으로 쉽게 향하도록 하였다. 경골 터널은 먼저 이식건의 두께보다 1 mm작은 확공기를 이용하여 만들고 다시 이식물과 같은 크기의 확공기를 이용하여 30 mm 깊이의 대퇴 터널과 경골 터널을 완성하였다. 결론: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시 전후방 안정성뿐만 아니라 회전력에 대한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하여 경골 터널을 통하여 10시 혹은 2시 방향에 대퇴 터널을 천공하는 수술 수기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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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의 전내측 다발 및 후외측 다발을 각각 재건하는 새로운 수술 수기 (New Technique for the Reconstruction of Both Anteromedial & Posterolateral Bundles of ACL)

  • 하철원;어수익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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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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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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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시에 수술 수기가 크게 어려워지지 않으면서 전내측 및 후외측 다발을 각각 재건하고 별도로 긴장시켜 고정할 수 있는 수술 수기를 고안하여 재건슬을 시행한 결과, 해부학적 및 기능적으로 보다 정상에 가까운 전내측 및 후외측 다발의 긴장도를 갖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이 가능하였기에 그 수술 수기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고식적인 관절 내시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동일한 기구를 사용하여 경골 및 대퇴골에 골터널을 만든다. 이때 경골부위의 골 터널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약간 타원형이 되면서 약 $5\~7$ mm 정도 앞뒤 족으로 확장되도록 한다. 이식을 위한 동종 아킬레스건을 다듬을 때, 대퇴골 터널 내에 들어갈 골 부위는 고식적인 경우와 같도록 하고, 경골부 터널에 들어갈 건 부위는 가능한 한 두껍게 준비하고, Y자로 두 개의 다발로 만들어 각각 봉합사를 이용하여 마무리, 준비한다. 두 개의 다발을 함께 준비용 수술용 탁자의 터널 내로 통과시켜보면서 두께를 확인하고 대퇴골 터널 내에 동종 아킬레스건의 골 부위를 관절경 시야에 삽입시킨 후 고정한 다음, 경골 터널의 원위부 바깥쪽에서 두 개의 다발을 봉합사와 함께 당기면서 슬관절을 굴곡-신전을 반복하여 신장시킨다. 슬관절을 약 90도 굴곡한 상태에서 전내측 다발을 최대한 긴장시켜 post-tie 방법으로 고정한 후 다시 슬관절을 신전시킨 상태에서 후외측 다발을 최대한 긴장시켜 post-tie 방법으로 고정한다. 이후 2개의 다발사이로 끝이 둥근 유도핀을 삽입하여 관절경 시야에서 경골 터널 근위 입구에서 2개의 다발사이에 위치한 것을 최종 확인한 후, 흡수성 간섭나사를 이 핀을 따라 삽입하여 경골 터널 근위부 입구 직하부까지 전진시켜 좀더 견고한 고정을 얻으면서 전내측 및 후외 측 다발을 더욱 해부학적 위치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 연골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있는 골 미성숙 환자의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은 하지부동이나 슬관절 정열이상이 없는 좋은 치료방법으로 생각된다.측에 발생하여 내측에 비해 많았으며 17례$(89.5\%)$에서 반월상연골 파열이 동반되었고 파열의 형태는 수평 파열이 15례$(79\%)$로 가장 많았다. 때, 이 두 집단 사이의 진단당시의 임상양상의 차이를 보면 고혈압, 단백뇨 및 부종의 빈도가 Group I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으며, 임상병리검사 소견에서는 혈중 총단백량, 알부민, creatinine 청소율이 Group I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어 있고, BUN, creatinine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결 론 : Alport 증후군 환아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예후와 관련된 위험요인으로는 진단시의 고혈압, 부종, 단백뇨 유무 여부와 혈중 총단백량, 알부민, BUN, creatinine, 사구체 여과율이 중요하며, 이런 가능한 위험요인의 분석과 관찰이 Alport 증후군 환아의 치료와 예후 인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상승은 주로 간에서 생성의 증가의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단백중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기전의 HDL cholesterol, apoB, apoB/HDL cholesterol등은 관해 유도기간과 의미 있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서 신증후군 환아의 재발을 예측 할 수 있는 지표로서 임상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세포독성물질로도 스테로이드 의존성을 없애거나 재발율을 낮출 수 없었던 스테로이드 의존성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의 치료에서는 스테로이드 의존성 혹은 재발율의 변화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따라서 장기간의 MP 요법은 스테로이드 및 면역억제제 치료에 저항성을 보이는 1차성 또는 2차성 신증후군의 치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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