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전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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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주부들의 한국발효식품 소비실태 (Housewives발 Consumption Aspects of Korean Fermented Foods in Taejon)

  • 구난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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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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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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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전통 발효식품의 소비정도와 마련방법를 알아보기 위해 대전지역 주부 2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김치류는 하루에 1번 이상 이용하는 주부가 97%, 매끼 마다 이용하는 주부는 87%로 가장 빈번하게 식탁에 오르는 발효식품이었다. 그 다음은 진간장, 국 간장, 고추장 및 된장의 순으로 하루에 1번 이상 이용한다는 답은 각각 47%, 46%, 31% 및 27% 이어서 장류는 우리 음식 준비시 매일 요구되는 발효식품임을 알 수 있었다. 식사 준비시 매우 낮은 빈도로 이용되는 발효식품은 청국장, 젓갈류 및 장아찌류로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는 주부도 각각 18%, 19% 및 22%나 되었다. 특히 김치류, 장아찌류, 된장류, 고추장류, 젓갈류 및 청국장 등은 교육수준이 높고 젊은 주부일수록 소비빈도가 유의적으로 낮았다. 가족형태와 유의적 관계가 있는 발효식품은 된장류 뿐으로 대가족보다는 핵가족인 경우 소비 빈도가 낮았고, 주부의 직업 유무와는 젓갈류만 유의적 관련성이 있어서 일을 하는 주부들이 젓갈류를 자주 이용하고 있었다. 74%의 주부가 전통 발효식품의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고 하였고, 감소 이유는 음식 종류의 증가(54%), 자녀들의 식성변화(27%), 반찬수의 증가(10%), 어른들의 식성 변화(9%)를 지적하였다. 김치류의 마련방법은 86%가 직접 제조한 것, 11%가 친척 집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장류는 직접 제조하는 주부가 49% 뿐이었다. 교육수준이 높은 젊은 주부일 수록 직접 제조하지 않는 경향을 나타냈다(p<0.0001). 본 조사에서 얻어진 결과를 보면 교육 수준이 높은 젊은 주부일수록 발효식품을 식사 준비 시 적게 이용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식생활의 변화를 인정하되 전통 발효식품이 젊은 세대에 의해 지속적으로 소비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정과 사회에서 실질적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애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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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주부의 건강식생활과 관련된 식습관과 식품구매행동 조사 (A Study of Food Habit and Food Purchase Behavior on Healthy Dietary Life by Housewives in Daejeon)

  • 유지현;구난숙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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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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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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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urve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housewife's food habit and food purchase behavior on healthy dietary life. The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151 working housewives and 159 housewives in Daejeon. The average meal time was 20~30 min., 67.6% of respondents ate breakfast and bap with guk(72.9%) was the most favourite foods. Almost half of them ate egg, fruit, vegetable everyday. They concerned highly about less intake of frozen foods(64.2%) and food additives(61.6%) for wellbeing dietary life. Because of close distance and various foods items, big discount store was chosen as food purchase place. The most considering purchase factor was food additives in working housewife and nutrition in housewife(p<0.05). In grocery shopping, working housewife considered children and their husbands(p<0.05). The most important purchase factor was the freshness in vegetables fishes fruits seaweeds eggs. TV or Radio was utilized the most frequently to obtain the useful knowledge on healthy foods. It is suggested that practical information should be offered housewives to purchase proper foods within their income and to manage dietary life according to their family's health condition.

떡의 이용실태(利用實態) 및 시판제품(市販製品)에 대(對)한 평가(評價) (A Survey on the Utilization of Korean Rice-Cakes and the Evaluation about Their Commercial Products by Housewives)

  • 임국이;김선효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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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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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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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본 조사는 서울시, 충남 대전시, 경북 영주시, 충남 서천군에 거주하는 53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1987. 11. $16{\sim}11$. 28 사이에 떡의 이용실태와 시판제품의 품질특성에 대한 주부들의 평가도를 조사했던 바 여기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가정에서 이용하는 떡의 종류는 총 37종 이었고 그중 인절미(67.9%), 송편(66.6%), 흰떡 (51.4%), 개피떡(43.4%) 등 일부 도병류의 이용율이 높았고 전병류, 단자류 및 일부 증병류의 이용율은 아주 낮았다. (2) 의례시 떡의 이용율은 혼례때 가장 높았고 상례때 가장 낮았으며 돐, 혼례, 회갑때는 백일, 어른과 아이의 생일, 제사, 상례때보다 떡의 이용율이 높은 경향이었다. (3) 의례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떡은 백일, 돐, 아이의 생일에는 백설기로 어른의 생일, 혼례, 제사, 회갑에는 인절미로 나타났다. (4) 어른과 아이의 생일에는 케이크의 이용율이 (36%내외) 떡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5) 절식시 떡의 이용율은 설날에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추석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의 절식은 조사대상자의 가정에서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었다. (6) 전체조사대상주부들중 61.7%가 앞으로도 계속 가정에서 떡을 만들겠다고 응답했던 바 아직까지 대부분의 주부들은 의뢰 또는 구입하기보다는 가정에서 직접 만들고 싶어하는 경향임을 알 수 있었다. (7) 조사대상주부들이 시판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간편해서가(65.8%) 가장 많았고 또한 시판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어서가(44.3%) 가장 많았던 바 두가지 이유가 상반되는 경향이었다. (8) 조사대상주부들은 시판되는 떡의 품질특성중 맛과 색 등 관능적인 면은 비교적 좋게 평가하는 경향이었고 가격, 위생성, 포장 및 저장성 등을 나쁘게 평가하는 경향이었다. 시판제품의 색은 주부의 거주지에 따라 농어촌에 거주하는 주부가 도시에 거주하는 주부보다 더 좋게 평가하는 경향이었다. (p<0.05) 위생성은 주부의 학력과 거주지에 따라 주부의 학력이 높을수록, 농어촌지역보다는 도시에 거주하는 주부일수록 시판제품이 더 비위생적이라고 평가하는 경향이었고(p<0.01) 포장에 대해서는 주택형태에 따라 농가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가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부보다 더 나쁘게 평가하는 경향이었다. (p<0.05) (9) 조사대상주부들은 시판제품의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위생성(37.0%), 가격(23.8%), 포장(15.6%), 맛(11.1%), 저장성(10.1%) 및 색(2.4%) 등의 순으로 지적하였고 주부의 거주지에 따라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위생성을, 농어촌에 거주할수록 가격을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는 경향이었다.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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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먹고 키자랑 닭먹고 힘자랑" -양계산물 소비홍보표어공모 최우수상, 유점자씨와 함께-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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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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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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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86본회 중점사업인 양계산물 소비홍보사업의 일환으로 10. 1부터 10. 30까지 양계산물 소비촉진 홍보표어를 현상공모하여 전국에 걸쳐 공무원, 교사, 학생, 주부 등이 응모 총 1,482건이 접수되었다. 그중 1$\cdot$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의 명예에는 유점자씨(39세. 충남 대전시 중구 도마1동 84-2)의 $\ulcorner$알먹고 키자랑 닭먹고 힘자랑$\lrcorner$이 차지했다.' 본지는 지난 12월 11일 본회회의실에서 최우상을 차지한 유점자씨 가족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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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명월'쌀의 구매행태분석 -대전지역 주부들을 중심으로- (Analysis of Consumer's Purchasing Pattern for 'cheong-Pung-Myeong-Wall' Rice - in the case of consumers in Taejon city -)

  • 김철호;권우영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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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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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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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Chungnam-Do is the major agricultural province, supplies the large amount of rice and has the best situation in rice production. Rice production in Chungnam region is the major income source of farmers in the Chungnam province. In spite of the best quality, the rice quality which is produced in Chungnam province has been underestimated. For the improvement of this situation. Chungnam local government has developed the 'Cheong-Pung-Myeong-Wall' brand.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give marketing information on 'Cheong-Pung-Myeong-Wall' rice for its sales promotion. The survey data on consumption patterns of consumers in the Taejon city who consume the 'Cheong-Pung-Myeong-Wall' rice were used in the analysis.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 Generally the people who live in the Taejon city and consume the 'Cheong-Pung-Myeong-Wall' rice satisfy its quality, but the sales promotion of 'Cheong-Pung-Myeong-Wall' rice is needed For the sales promotion of 'Cheong-Pung-Myeong-Wall' rice, diversification of products, efficient usability of market agency, improvement of packing design, adequate advertisement, guarantee of 'Cheong-Pung-Myeong-Wall' rice taste and food safety, introduction of differentiated price by the producing region are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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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부의 외식행동 및 식습관에 대한 조사 (A Survey on Dining-out Behaviors and Food habits of Housewives in Daejon)

  • 임영희;나명인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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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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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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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aimed to offer some basic data for nutrition education to housewives by comparing behaviors of eating out targeted on housewives who live in Daejon surveyed by classification of regions and by family forms. As for their ages, 79 housewives (16.0%) are less than 30, 179 housewives (36.8%) are between 30 and 39, 156 housewives (35.9%) are between 40 and 49 and 74 housewives (15.2%) are more than 50, and as for their final academic careers, 204 housewives (41.9%) graduated from universities, which was the most and as for religions, 172 housewives (35.3%) had no religion, which was the most, and in the case that they had religions, 137 housewives (27.5%) believed in Christianity. And as for occupations, 327 housewives (69.0%) had no job, and in case they had jobs, 123 housewives (25.3%) that occupied the most were professional. As for husbands’ occupations, profession was the most for 143 housewives (29.4%) and as for monthly income, $2\; million\;won{\sim}3\;million$ won was most as 40.0%. As for times of eating out, ‘4 times a year’ was said by 131 housewives (26.9%), which was the most, and as for the times of food home service, ‘seldom’ was said by 221 housewives (45.4%), and as to the expense for eating out a month, ‘less than 100,000 won’ was said by 219 housewives (45.0%), which was the most, and as for the reasons of their eating out, ‘for harmony in a family’ was said by 119 housewives (24.4%). As for times of eating out by general items of housewives, it was appeared that the younger, the higher in education, less in religion, more in occupation, the more professional in their husbands’ jobs, the more nuclear in family forms, fewer in number of family members and the more average family income per a month, they had more times of eating out. Regarding the factors influencing on eating out, ‘high price’, ‘nutritive imbalance’ and ‘use of MSG’ were pointed by 204 housewives (41.9%), 83 housewives (17.0%) and 63 housewives (12.9%) respectively as the problems of food service shops. And as for the question why their went to their regular restaurants, 185 housewives (38.0%) said ‘taste of food’, and the most considerable thing when they selected menu at a restaurant was ‘taste of food’ for 167 housewives (34.3%). The survey showed that a lot of housewives thought the prices at restaurants were high, and they valued taste of food most, therefore food service shops should improve the taste and nutrition of food.

일개 광역시민에서 잇솔 사용 관련요인 (Related Factors of Toothbrush in One Metropolitan City Residents)

  • 안치영;이무식;나백주;이진용;홍지영;배석환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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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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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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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구강보건행태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 잇솔질 횟수와 잇솔질 시기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자료 및 구강보건 인식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7년 10월 22일에서 23일까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로 선정된 응답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3회 이상 잇솔 사용을 분석한 결과 성별인 경우 여자가, 연령은 20대, 교육 수준 별로 대학교 재학 이상, 직업은 화이트칼라(전문직), 가계 수입별로는 500만원이상, 체질당지수는 저체중, 흡연 여부에서는 비흡연이, 최근 2년간 건강검진 경험의 경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주관적 건강상태의 경우 좋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식사 직후 잇솔 사용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교육수준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전문직일수록, 평균 월 수입이 많을수록, 흡연 유무에서는 비흡연, 최근 2년간 건강검진 경험의 경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관적 건강상태의 경우 좋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회 이상 잇솔 사용을 종속변수로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성에 비해 여성이, 학력은 중졸이하에 비해 고졸이, 직업은 학생에 비해 가정주부가,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을수록 잇솔 사용 횟수가 식후 3회일 경향을 보였다. 식사 직후 잇솔 사용을 종속변수로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력은 중졸이하에 비해 고졸, 대졸이, 직업은 학생에 비해 자영업과 가정주부가, 흡연자에 비해 비흡연자가, 건강검진 경험자,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을수록 잇솔 사용 횟수가 식후 잇솔질의 경향을 보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볼 때 높은 교육수준이나, 건강에 대한 자기 신념이 높은 사람들은 구강 관리도 소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렇지 못한 그룹은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하여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됨은 물론이며, 구강관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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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식생활단원교육이 학생들의 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the Students' Eating Behavior by Education of Food and Nutrition Section in Middle School)

  • 이준호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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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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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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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중학교 식생활 단원 교육은 신체적 성장이 왕성한 청소년기에 접어진 학생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하여 건강 유지 및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하는데에 꼭 필요한 내용이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이 식생활단원 교육을 통해 교육내용의 활용정도나 전반적인 식생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대전지역에 소재하는 4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08년 12월 5일~16일까지 설문지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여학생이 48.9%, 남학생이 51.1%이고 학생들의 부모의 연령은 40-49세가 각각 81.4%, 86.7%를 차지하고 부모의 직업에서 아버지는 사무직(34.4%)이 가장 많고 어머니는 가정주부가 44.5%로 가장 많았다. 부모의 학력은 대부분 고졸이상이며 가족형태는 핵가족이 90.5%이고 부모의 한 달 총수입은 500만 원 이상이 32.6%로 가장 많았다. 식생활단원 교육 후에 식생활에 대한 관심정도는 '관심이 생긴 편이다'(36.4%), '그저 그렇다'(33.8%)가 많았고 남 여 학생의 경향이 비슷하였다. 교육 후 가장 변화된 점은 '간단한 조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가 38.6%로 가장 높은 반면 '아무 변화가 없다'도 34.4%나 되었다. 식생활 태도에서는 5점 likert 점수에서 '식사시간이 규칙적이다'(3.36), '골고루 섭취한다'(3.39), '식사준비를 돕는다'(3.07)에서 보통 이상의 점수로 양호한데, 한편 '내가 먹은 음식의 영양분과 열량에 관해 알고 있다'가 2.57로 잘 모르는 편이고 '다이어트 보조음식이나 약을 먹는다'가 1.48로 그렇지 않은 편이었다. 식생활단원의 활용도에서는 5점 likert 점수에서 '성분과 유통기한을 확인한다'(3.93), '간단한 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다'(3.80)가 높은 점수이었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성분과 유통기한 확인한다'(P<.01), '조리기구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P<.05)에서 유의적으로 높았다. 이 활용도에 대한 학생들의 가정환경과의 상관성에서는 부모의 학력이 고졸 이상에서 중졸이하보다 유의적으로 높았고(P<.001), 부모의 직업의 경우, 아버지가 무직인 경우, 어머니가 가정주부인 경우에 직업을 가진 부모의 학생들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활용도가 낮았다(P<.01). 부모의 한 달 총수입과의 상관성에서는 400~500만원 미만의 경우에 다른수준보다 유의적으로 활용도가 높았다(P<.05). 따라서 식생활단원 교육에 의해 변화가 없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아 교육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며 그 활용도가 가정환경과 상관성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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