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 성인의 성별에 따른 혈청 요산 수치와 인슐린저항성 및 대사증후군 구성요소간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2018년 6월에서 2020년 5월 사이에 경기지역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던 20세 이상 남성 2,365명, 여성 2,063명 총 4,428명을 대상으로 단면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남녀 모두 정상군보다 대사증후군 진단군에서 요산치가 높았으며, 고요산혈증군에서 대사증후군과 그 구성요소의 발병률은 정상군보다 높았다. 고요산혈증은 남성에서 혈압상승(p=0.006)과 고중성지방혈증(p<0.001), 여성에서 대사증후군(p=0.012)과 낮은 HDL-콜레스테롤(p<0.001)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고요산혈증은 대사증후군 및 그 구성요소와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여성에서 대사증후군 발병의 독립적인 예측인자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대한민국 비만 성인에서 대사증후군과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증가와 인슐린저항성(homeostasis model assessment of insulin resistance, HOMA-IR) 및 베타세포기능(homeostasis model assessment of beta cell function, HOMA-B)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0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1)의 20세 이상 성인 1,8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사증후군(P<0.001) 및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증가(P<0.001)는 HOMA-IR의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둘째, 증가된 혈압군(P<0.001)과 증가된 혈당군(P<0.001)의 HOMA-B는 정상군보다 낮았고, 복부비만군(P=0.003)과 감소된 저밀도 콜레스테롤군(P=0.030)의 HOMA-B는 정상군보다 높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증가에 따라 HOMA-B은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비만 성인에서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증가에 따라 인슐린저항성은 증가하였고 베타세포기능은 감소하였다.
목적: 백내장에 대사증후군 및 그 구성요소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2005, 2007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대사증후군 및 구성요소와 백내장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60세 이상의 성인 2,120 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이상인자의 수(${\leq}$1, 2, 3, ${\geq}$4) 에 따른 백내장 발생의 위험도(Odds ratio: OR)를 살펴보고, 대사증후군 관련치료제가 백내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를 하나도 가지지 않은 대상자를 기준으로 하고, 성, 연령, 생활습관변수 및 사회경제적 변수를 보정했을 때 보유하고 있는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가 늘어날수록 백내장의 위험도는 더욱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p for trend < 0.0001). 또한, 대사증후군 요소 중 혈압(OR(95% Confidence Interval): 1.32(1.05,1.65))과 공복혈당(1.35(1.09,1.67))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성과 연령을 보정한 후에도 백내장의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공복혈당장애의 경우는 앞서 보정한 변수에 사회경제적 변수를 함께 보정하여도 백내장 발생에 유의미한 위험도(1.35(1.09,1.67))를 나타내었다.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도 동일한 보정 후에 백내장에 대한 유의한 위험도(1.26(1.01,1.58))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높은 혈압이 있는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분석에서, 고혈압 치료제의 경우 백내장의 위험도(1.49(1.14,1.96))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대사증후군 및 그 구성요소는 백내장 발생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고혈압 치료제의 경우도 백내장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대표성이 있는 자료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대사증후군 및 그 구성요소들과 골 관절염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여성의 경우, 골 관절염군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증가하였으며, 여성에서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들, 예를 들어 허리둘레, 중성지질, 수축기 혈압, HDL-콜레스테롤과 골 관절염의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음이 증명되었다. 또한 생활습관변수 및 사회경제적 변수로 보정하였을 때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소의 수가 증가할수록 골 관절염의 위험도는 더욱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p<0.0001). 따라서 이번 연구에서 제시되어진 바와 같이 대사증후군은 골 관절염의 새로운 위험인자로서 인식되어야 하며 골 관절염의 예방과 치료 시 대사증후군 역시 고려되어야 할 요소의 하나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19-34세 근로자 1,152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하여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 구성요소 및 생활습관과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8.9%, 1.5%이었다.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성에서 비만이 없는 경우 1.6%, 비만이 있는 경우 21.7%로 차이가 있었으며 여성에서도 비만이 없는 경우 0%, 비만이 있는 경우 12.5%로 차이를 나타내었다. 비만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여성에서는 중성지방 상승을 제외한 4가지 요소, 남성에서는 모든 요소가 비만과 유의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비만은 40세 미만 근로자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 및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임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보건관리자는 직장에서의 대사증후군 관리 및 예방을 위하여 비만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고려한 웹기반 비만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활용을 통하여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대사증후군을 관리해 나가도록 제언한다.
본 연구는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분석한 이차분석 연구로서,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삶의 질 정도 및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층화집락복합표본추출을 이용하여 선정된 8,018명 중 만 19세 이상이며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와 삶의 질에 대한 결측치가 없는 4,89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2.1%이고, 5가지 구성요소 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은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저하이었다. 삶의 질(EQ-5D Index)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집단이 정상군보다 유의하게 낮고,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중에는 복부둘레가 과다한 집단이 정상군보다 0.018점 낮았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 및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 성인 남성에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며, 심혈관질환을 야기하는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증상이 없지만 지방간으로 진단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본 연구는 알코올성 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799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평소 음주량을 조사하였고,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지방간 유무를 확인 한 결과 297명은 정상군이었고, 206명은 알코올성 지방간, 296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이었다. IDF(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기준을 적용한 대사증후군과 구성요소들을 독립변수로, AFLD(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및 NAFLD(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을 종속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정상군과 AFLD 또는 NAFLD에서 대사증후군의 분포는 각각 7.4%, 48.8%, 34.9%이었고,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중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비만은 AFLD 또는 NAFLD의 위험인자였고, AFLD에선 고중성지방과 복부비만이, NAFLD에서는 복부비만이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FLD군의 경우 대사증후군과 비만, 저HDL-콜레스테롤의 이상범위에서 지방간 중증의 교차비가 높았고, NAFLD군에서는 대사증후군과 고중성지방군의 이상범위에서 지방간 중증의 교차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AFLD 및 NAFLD는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각각의 기준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었고, 지방간 관리를 위해 꾸준하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한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습관성 코골이와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들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성별에 따른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2012년 3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일개 대학병원에 내원한 40세 이상 69세 이하까지 성인들 중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2,007명(남자 434명, 여자 1,57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에 대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하였고 신체 계측, 생활 습관 및 임상검사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 조사대상자들의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17.4% (남성 20.7%, 여성 16.5%)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같이 증가하였다. 연구 대상자에 대해 연령, 흡연, 음주, 수면시간, 규칙적 운동 변수를 보정한 후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습관성 코골이에 의한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여전히 유의하게 높았다(교차비: 1.96, 95% CI=1.45-2.66). 성별에 따라 연령, 음주, 흡연 요인을 보정한 후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한 결과 여자에서 고밀도지질단백콜레스테롤, 혈당, 허리둘레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대사증후군의 발생 위험도 유의하게 높았으나(교차비: 2.36, 95% CI= 1.64-3.40), 남자에서는 대사증후군 구성 요소 및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지지 않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및 그 구성요소가 성별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는 19세 이상 성인 16,657명이었으며, 대사증후군은 NCEP-ATP III에 따라 정의되었고, HRQOL는 EQ-5D를 사용하여 평가되었다. 연구 대상자의 대사증후군 유병율은 34.3%였고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건강관련 삶의 질 평균 점수는 남성이 96.7점, 여성이 94.5점으로 남성이 높았다. 인구학적, 건강행위, 건강관련특성을 보정변수로 통제 한 후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사 증후군이 있는 여성은 대사증후군이 없는 여성에 비해 건강관련 삶의 질 손상의 교차비가 1.27(95% CI: 1.09-1.46)이었다.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 중 복부비만(OR=1.72, 95% CI: 1.50-1.97)과 고혈압(OR=1.26, 95% CI: 1.06-1.50)은 건강관련 삶의 질 손상과 연관이 있었다. 반면, 남성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접근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2012년도 원시자료를 이용한 이차분석 연구로서, 연구 목적은 폐경이 대사증후군 유병율 및 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층화집락복합표본추출로 선정된 총 8,058명 중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이며 월경 및 폐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2,7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폐경 여부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평균 차이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대사증후군 유병율은 폐경 전 여성 13.2%, 폐경 후 여성 42.7%이었다. 폐경후 대사증후군에 이환될 확률은 4.88배(95% CI=3.888-6.126) 증가하고, 40세를 기준으로 나이가 5세 증가할 때마다 대사증후군에 이환될 확률은 각각 3.15배(95% CI=1.862-5.331), 4.159배(2.558-6.761), 5.971배(3.955-9.016), 9.52배(6.591-13.749) 증가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폐경 후 여성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 및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