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대마 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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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수유입에 대한 수치모델: 대마난류 형성 및 수송량 (A Numerical Model on the Inflow into the Japan Sea: the Formation and Transport of the Tsushima Warm Current)

  • 남수용;승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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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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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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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북서 태평양에 순압모델을 적용하여 대마난류의 형성과 수송량을 살펴보았다. 모델결과는 대마난류가 대만 부근에서 형성되는 대만난류의 연장임을 보여주고 있다. 계절풍은 대마난류의 수송량 변화에는 그 영향이 미약하지만 대마난류의 유입경로에는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쿠로시오의 지류가 동지나해로 유입되는 경로가 남풍시는 주로 대만해협으로, 북풍시는 대만 동부를 통해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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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카타 연직단면상의 대마난류의 변동

  • 김호균;윤종환;조규대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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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추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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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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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동지나해로부터 동해로 유입되는 대마난류의 계절변동과 수송량에 관한 많은 연구가 대한해협에서 수행되어왔다. 이러한 연구들은 수문학적 자료로부터 Margule's equation으로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수송량을 계산하거나 부산, 이즈하라와 하카타의 해수면 변동자료로 각 지점간의 해면차와 대한해협에서 실제 관측한 유속 또는 평균 지형류와의 관계를 연구했다. 또한 대한해협의 몇개의 지점에 대하여 ADCP와 CTD 관측을 통해서 대마난류의 실제유속과 지형류적 유속을 비교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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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난류의 계절변동에 대한 연구 (The Effects of Seasonal Wind Stress on the Formation of the Tsushima Current)

  • 남수용;석문식;방인권;승영호;박필성
    • 한국해안해양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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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안해양공학회 1994년도 정기학술강연회 발표논문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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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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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Barotropic Model을 이용하여 바람의 계절변화에 따른 대마난류의 형성을 살펴보았다. 모델 격자간격은 위도와 경도방향 모두 $0.25^{\circ}$로 하였고 바람은 Hellerman & Rosenstein (1983)의 바람을 이용하였다. 모델결과에 의하면 대마난류는 대만해협이 음의 유선함수 (Stream Function) 값을 갖는 동계 (10월-3월)에는 쿠로시오로 부터 직접 분기되어 형성되며 대만해협이 양의 유선함수값을 갖는 하계 (4월-9월)에는 대만해협을 통해 유입된 대만난류가 대마난류의 기원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대만난류 유입경로의 계절변화는 쿠로시오 수송량의 계절변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연해 (동지나해) 에서의 바람의 계절변화에 의해 야기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대한해협과 대만해협에서의 수송량과 쿠로시오의 수송량변화는 각각의 최대, 최소값만을 고려하면 쿠로시오와 대한해협에서의 수송량 변화는 약 $180^{\circ}$의 위상차를 갖으며, 대만해협에서의 수송량변화는 북풍계열의 바람이 우세한 동계를 제외하고는 쿠로시오의 수송량변화와 같은 위상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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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난류 형성에 미치는 계절별 바람의 영향 (Effects of Seasonal Wind Stress on the Formation of the Tsushima Warm Current)

  • 남수용;석문식;방인권;박필성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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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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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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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에서는 순압모델을 이용하여 대마난류(Tsushima Warm Current)의 분기기작 및 계절별 분기위치의 변화에 바람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모델 격자간격은 위도와 경로방향 모두 0.25$^{\circ}$로 하였고 해수표면에 적용한 계절별 바람응력은 Hellerman and Rosenstein(1983)의 바람을 이용하였다. 모델결과에 의하면 대마난류는 북풍계열의 바람이 강한 동계(10월-3월)에는 일론 큐슈 남서쪽 대륙사면에서 쿠로시오로부터 직접 분기되어 형성되며, 하계(4월-9월)에는 대만해협(Taiwan Strait)을 통해 유입된 대만난류가 대마난류의 기원으로 나타난다. 쿠로시오는 동계에 최대 수송량을 가지며 하계에 최소를 보이고, 대만난류(Taiwan Current)의 수송량은 이러한 쿠로시오와 약 160도의 위상차를 갖는다. 대마난류의 수송량 변화는 쿠로시오의 변화와 120$^{\circ}$의 위상차(약 4개월)를 가질 때 잘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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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학적으로 본 대마난류의 몇 가지 역학적 쟁점들 (Some Dynamical Issues about the Tsushima Warm Current based on Bibliographical Review)

  • 승영호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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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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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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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대마난류의 순환역학에 관한 몇 가지 쟁점들을 정리해 보고 향 후 해결할 문제점들을 짚어보는 기회로 삼고자 하였다. 주요 관심 사항은 대마난류의 형성, 그 수송량의 계절변동 및 동해 내부에서의 분지 현상이다. 대마난류는 북태평양 아열대순환의 일부로서 북태평양 전지구적 바람장에 의해 형성된다. 그러나 마찰, 만의 지형, 장벽효과 등에 따라 그 수송량은 민감하게 변한다. 수송량의 계절변동에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에 의해 많은 요인들이 제시되어 왔으나 아한대 바람장이 이와 가장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향후, 아한대 바람장 뿐만 아니라 아열대 바람장까지를 포함한 북태평양 전체 바람장과의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대마난류의 두 분지인 동한난류와 일본연안류의 형성 기작으로서 그동안 서안강화 현상과 해저지형 효과가 가장 유력하게 제시되어 왔다. 그러나 서안강화는 동한난류의 계절변동을 설명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음으로 이를 대체할 다른 기작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한국 남해의 대마난류 변동이 멸치 난$\cdot$자어의 연안역 수송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Variations in the Tsushima Warm Currents on the Egg and Larval Transport of Anchovy in the Southern Sea of Korea)

  • 추효상;김동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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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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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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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 남해 멸치 자원의 변동이 남해의 해황 구조와 변화에 어떻게 지배되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하계 (8월)와 추계 (11월)에 대마난류계수의 연안 유입 현상과 멸치난$\cdot$자어의 분포 그리고 난수의 연안 유입에 따른 해역의 생물 생산 환경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하계 연안수과 대마난류계수 사이는 수온, 염분, 투명도의 수평경도가 큰 전선이 형성되고 전선역은 흐름의 shear가 크다. 멸치 난$\cdot$자어는 전선을 경계로 연안역이 외해 보다 출현 개체수가 많고 전선에 다량 분포한다. 외해의 난수역은 발생 초기의 멸치 난이 많고, 연안과 전선에서 파급된 warm streamer 역에 전, 후기 자어의 출현이 많다. warm streamer는 대마난류의 세력이 강해져 난류의 주축이 연안으로 접근하는 한계에 주로 나타나며, 고흥 반도가소리도 그리고 욕지도 서쪽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연안을 향해 유입된다. warm streamer가 유입되는 연안해역은 반시계 방향의 표층 순환류 (좌선환류)가 형성된다. 난류 접안과 warm streamer의 연안 유입으로 거문도, 소리도, 거제도 주변은 표층의 wake와 저층수의 용승현상이 나타나 용존산소, 부유물질, 영양염의 농도가 크고, warm streamer가 좌선환류를 형성하면서 거문도, 소리도 주변의 연안수가 환류역내로 유입된다. 하계 한국 남해 연안에 산란된 멸치 난$\cdot$자어는 흐름의 수렴역인 대마난류계수와 연안수 사이의 전선에 수렴되어 전선에서 연안으로 파급되는 warm streamer에 의해 연안으로 수송된다. 이때 전선 내측의 연안역은 생물생산력이 크고, 클로로필 및 식물 플랑크톤의 양이 외해의 난수역보다 많아 멸치 자어의 성육에 적합한 환경이 된다 (Fig. 16 Case August). 그러나 멸치 자어의 먹이인 Copepod 양은 난수역이 많아 멸치가 성장함에 따라 연안에서 외해로 이동하게 된다. 추계는 청산도$\~$소리도에 남해 연안수가 형성되고 대마난류계수가 남해 연안에서 점차 멀어짐에 따라 연안수와 대마난류계수 사이에 온도차가 큰 전선이 형성된다. 멸치 난$\cdot$자어의 출현은 연안에서 산란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해역내 표층류가 전반적으로 이안, 동류 함에 따라 매우 낮다. 고흥반도 남쪽과 소리도$\~$욕지도 사이는 하계와 같은 warm streamer는 존재하지 않고, 욕지도 남쪽에 연안수 확장에 따른 보류 혹은 약화된 warm strea-mer의 형태로 소형 warm eddy가 출현한다 (Fig. 16 Case November) 소리도 서쪽의 남해 연안수역은 부유물질, 영양염, 클로로필의 농도가 동쪽의 소리도$\~$거제도 연안에 비해 높다. 소리도$\~$욕지도 연안은 warm streamer 유입에 의한 좌선환류의 약화로 하계와 같은 높은 염양염 농도역은 없으나, 욕지도 남쪽 warm eddy 역 주변에 농도가 높다. 식물 플랑크톤의 양은 하계보다 작으나 Copepod 개체수는 증가 해, 멸치 자어의 초기 생잔에 필요한 먹이 조건은 양호하다. 그러나 산란과 난$\cdot$자어의 연안 수송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멸치 어장은 대마난류계수가 연안과 가까운 거제도와 대마도 주변으로 이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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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동해에 있어서 대마난류의 북상한계와 변동 (THE NORTHERN BOUNDARY THE TSUSHIMA CURRENT AND ITS FOUCTUATIONS)

  • 홍철훈;조규대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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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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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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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1970∼1979년 기간중 하계의 동해에 있어서 대마난류의 북상한계와 연변동을 규명하기 위해서 염분최대를 추적하고, 이값에 대한 deltaT(thermosteric anomaly) 에 관하여 검토했다. 29 N 이북의 동지나해로부터 동해북부해역에 이르기 까지 대마난류의 염분최대치 및 그 층의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그 층도 얕아졌다. 동해의 대마난류역에서 염분최대가 나타나는 층에 대한 deltaT의 값은 220-260 cl/t 이었다. 240cl/t면상의 34.4 등염선을 지표로하여 조사한 대마난류의 북상한계 는 한국 동해안측에서는 4 N 이남해역으로 한정으며, 동염선은 두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즉 동서방향인한국동해안쪽으로 치우쳐 북상하는 경우와 남남서-북북동 방향인 일본연안쪽으로 북상하는 경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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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한국 남해의 해황 변동과 멸치 초기 생활기 분포특성 (The Variations of Oceanic Conditions and the Distributions of Eggs and Larvae of Anchovy in the Southern Sea of Korea in Summer)

  • 추효상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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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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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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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한국 남해의 대마난류 변동에 따른 멸치 초기 생활기 분포와 해황과의 관계를 7월과 8월 (하계) 한국 남해 연안 및 대마난류 횡단 관측을 통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7월 말$\~$8월 초 한국 남해의 표층은 수온 $20\~23^{\circ}C$ 이하, 염분 33.0 이상의 남해 연안수와 수온 $21\~25^{\circ}$, 염분 32.0$\~$32.5의 중간수 (대마난류계수) 그리고 수온 $26^{\circ}$ 이상, 염분 31.5 이하의 대마난류수가 분포하였다. 해역별로 연안수는 거문도와 소리도 주변,욕지도$\~$거제도 남서연안에 분포하고 대마난류수는 제주도 북동 일부해역과 외해역에 분포했다. 대마난류계수는 연안수와 대마난류수사이에 존재하고 거문도$\~$소리도, 소리도$\~$욕지도에서 warm streamer 형태로 연안 유입되었다. 수온, 염분의 수평경도가 큰 해역은 청산도$\~$거문도, 거제도 남서해역 주변이었다. 2) 위성자료에 나타난 표면 수온 수평경도가 가장 큰 해역은 청산도와 거제도 남서 해역 주변이었다. 표면 수온의 일 변화에서 거문도$\~$소리도, 소리도$\~$욕지도 해역에서 난수 유입이 일어났다. 표층류는 고흥반도 남쪽$\~$소리도가 북서 방향, 소리도$\~$욕지도는 북동-북서 방향으로 수송되어 수온, 염분 분포에 나타난 표층 warm streamer의 연안 유입 형태와 일치하였다. 연안수나 외해의 대마난류수는 북동$\~$동으로 수송되었다 (Fig. 13) .3) 클로로필 (기초생산력)은 연안수역이 2.0$\mu$g/h 이상으로 높고 외해는 0.5$\mu$g/h 이하로 낮았다. 클로로필 농도 분포는 수온, 염분 분포와 거의 유사하였다. 농도가 가장 큰 해역은 수온, 염분의 수평경도가 가장 큰 거제도 남서해역으로 8.0$\mu$g/h이었다. 4) 멸치 난과 자 $\cdot$ 치어는 연안수와 대마난류계수간 전선이 형성되는 거문도와 욕지도, 거제도 남서해역 주변에 많이 분포하였다. 이들 해역은 하계 기초 생산력이 타 해역에 비해 크고 남쪽에서 반 시계 방향으로 연안을 향해 유입하는 warm streamer가 존재하는 해역이었다.

2009년 강원 연안의 계절별 수괴 분포 및 영양염의 시공간적 특성 (Seasonal Distribution of Water Masses and Spatio-temporal Characteristics of Nutrients in the Coastal Areas of Gangwon Province of the Korean East Sea in 2009)

  • 최미연;문덕수;정동호;김현주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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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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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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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 동해 강원 연안에서의 계절 변화에 따른 수괴의 분포와 화학적 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2009년 2월, 5월, 8월 그리고 11월에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연안의 5개 지점에서 CTD 관측과 동시에 영양염의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수온과 염분 분포를 통하여 연구해역에서의 수괴는 대마난류표층수, 대마난류중층수, 북한한류수, 동해고유수와 각 수괴들이 혼합된 혼합수로 구분되었다. 계절 변화에 따른 수괴의 분포를 보면 2월은 수직혼합이 활발하였으며 표층수의 대부분이 대마난류중층수에 기인하였고, 5월에 대마난류표층수는 강원 해역까지 진출하지 못하여 관측되지 않았다. 8월은 표층에 대마난류표층수가 유입되었으며, 11월에는 대마난류의 영향이 서서히 줄어들고 북한한류가 다시 강화되어 나타났다. 영양염 농도의 수직적 분포는 계절변화에 관계없이 표층에서 가장 낮은 농도를 보이다가 수온약층 부근에서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후 수심 200 m 이하에서 질산염과 인산염은 수심이 증가함에 따라 대체로 일정한 값을 보였으나 규산염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규산염의 재생산 속도가 다른 영양염의 재 생산 속도에 비해 느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연구해역에서의 수괴별 영양염의 농도 분포는 4계절 모두 동해고유수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북한한류수, 대마난류중층수, 대마난류표층수의 순이었다. 연구해역에서의 수괴별 N/P ratio는 2월, 5월 그리고 11월은 대부분의 수괴에서 Redfield ratio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대체로 이 기간 동안의 표층에서 질산염이 식물플랑크톤 성장의 제한인자로 작용하고 있지 않음을 지시한다. 반면에 8월은 대마난류표층수에서의 N/P ratio가 Redfield ratio보다 크게 낮게 나타났으며 표층에서 질산염 평균 농도가 0.86 ${\mu}m$을 나타내어, 본 연구해역에서는 8월의 표층에서 질산염이 식물플랑크톤 성장의 제한인자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황 변동에 따른 대마난류계 꽁치 자원의 구조 및 분포

  • 공영;서영상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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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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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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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동중국해로부터 동해(일본해)에 분포역을 가지는 대마난류계 꽁치자원은 해황에 따라 체장계급군이 추월 회류를 하는 모델이 개발되었다(Gong et al., 1983, 1985). 한편, 이 꽁치어군의 분포 밀도 및 어획량은 동해의 동측(일본측)보다 서측(한반도측)에서 높은 이유를 생산성, 해양구조 및 군집효과에 관련된다고 암시하였으나(공 과 이, 2001), 이 자원의 구조에 미치는 해황의 영향은 확실하게 설명되지 않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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