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당류계

검색결과 48건 처리시간 0.025초

당류계 안정화제 종류 및 혼입률 변화에 따른 회수수사용 콘크리트의 품질특성 (Qualities of Concrete Using Recycling Water with the Kinds and Contents of Saccaric Based Stabilizing Agent)

  • 김호림;김경민;우종완;한민철;한천구
    • 한국콘크리트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콘크리트학회 2004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제16권1호
    • /
    • pp.660-663
    • /
    • 2004
  • This paper investigate the qualities variety of concrete using recycling water under various kinds and contents of saccaric based stabilizing agent(SSA). Fluidity had little changes with the kinds and contents of SSA. Air contents of concrete with recycled water only shows the tendency. With an increase in SSA contents, air content recovered. For bleeding properties, bleeding shows to be decreased with an increase in SSA contents. The use of recycled water accelerated the setting time. However, with an increase in SSA, setting time showed the similar level of plain concrete. SSA (Btype) had better performance in enhancing compressive strength owing to loss of air content. Although the use of recycled water increased the drying shrinkage compared with that of plain concrete, it tended to decrease with an increase in SSA.

  • PDF

당류계 종류 및 플라이애시 치환율에 따른 시멘트 페이스트의 응결 특성 (Setting Time Properties of Cement Paste According to Sugar Types and Fly ash Replacing Ratios)

  • 임군수;한수환;정영진;현승용;한민철;한천구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1년도 가을 학술논문 발표대회
    • /
    • pp.80-81
    • /
    • 2021
  •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setting time retarding properties of cement paste according to the sugar type change. It was confirmed that the setting time retarding performance was excellent in the order of sugar powder and white sugar, and that the setting time retarding performance of saccharin and aspartame was insignificant.

  • PDF

당류산업

  • 임재각
    • 좋은식품
    • /
    • 통권181호
    • /
    • pp.38-67
    • /
    • 2004
  • 예로부터 인간은 단맛에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설탕, 포도당, 과당 등 단맛이 강한 감미료를 선호하여 왔고, 현재까지도 식품 제조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고 설탕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일반 감미료의 충치, 비만, 당뇨병 유발 등의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식품에 대한 건강 기능성이 강조되면서 기능성 감미료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고도의 경제성장 및 국민 소득의 향상에 따라 차별화된 기능성 감미료의 생산을 요구하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식품 산업계에서는 올리고당류, 당알콜류, 고감미 감미료류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올리고당류의 대표적인 제품은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 등이다. 현재 올리고단 시장은 성숙기로서 성장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나, 최근 American Association of Cereal Chemists(AACC)등 세계적인 협회에서 수용성 식이섬유를 다당류, 올리고당, 리그닌 등을 포함하여 새롭게 정의하였고 이에 따라 해외에서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중심으로 수용성 식이섬유로 용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로 표기도 가능하게 되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아직 올리고당을 식이섬유로 사용하지는 못하고 있으나, 식품 공전 개정을 통해 식이섬유로 표기 가능하도록 수정될 전망이다. 당알콜류는 솔비톨 및 자일리톨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솔비톨은 시장에 가장 먼저 소개된 당알콜류인데 저가여서 그동안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최근 3년 동안 자일리톨껌이 최대의 히트 상품이 되면서 자일리톨이 급성장하였다. 그 외에는 만니톨, 에리스리톨, 말티톨, 이소말트 등이 있다. 최근에는 말티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응용 연구 및 이소말트 및 에리스리톨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의 판촉 활동 등으로 당알콜류 시장의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고감미 감미료류는 스테비오사이드와 아스파탐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최근 아세설팜 K 및 수크랄로스가 잇따라 식품으로써 사용 허가를 받으면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 비하여 국내의 고감미 감미료 시장은 매우 작고 성장률도 낮은 편인데 그 이유로는 국민 정서상 천연이 아닌 합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맛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는 다양한 감미질 및 Multi sweetener system 연구를 통해 설탕과 유사한 맛을 내는 혼합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해외의 선진국과 같이 고감미 감미료 시장도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대체 감미료로는 타가토스, 트레할로스, 아라비노스 등이 있다. 이중에서 특히 해외에서 크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가토스는 최근 국내 인증을 받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아라비노스는 양질의 감미를 갖는 천연 펜토오스인데 연구용 시약 이외에는 지금까지 거의 이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아라비노스가 설탕의 소화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는 흥미 있는 결과가 임상 및 동물실험에서 확인되어 향후 제품으로써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감미료는 기존 설탕이 가지는 문제점을 많은 부분 극복할 것으로 여겨지며, 이로 인해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생각되며, 높은 경제적 부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생산 기술 적인 측면에서 건강 지향적 천연소재 감미료에 대한 선호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기존에 주로 사용되었던 화학합성법보다는 천연 이미지의 생물공학적인 방법에 의한 감미료 생산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생물공학적인 방법을 감미료 소재 개발에 응용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되었던 화학합성법 등이 가지는 환경적인 문제, 반응 부산물 생성에 따른 분리, 정제에서의 비용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며, 고정화 방법의 도입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본 장에서는 감미료 소재 개발에 건강 지향적 국민 정서를 반영하고, 국내외 감미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당류 산업의 발전적인 변화에 대처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당류산업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서의 육성방안을 논의하고자 하였다.

  • PDF

초임계수에 의한 현사시나무의 당화 특성 (Thermo-chemical Conversion of Poplar Wood (Populus alba × glandulosa) to Monomeric Sugars by Supercritical Water Treatment)

  • 최준원;임현진;한규성;최돈하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34권6호
    • /
    • pp.44-50
    • /
    • 2006
  • 아임계 및 초임계수 특성에 따른 목질 바이오매스의 당화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물의 초임계 압력인 23 MPa로 고정하고 아임계 온도($325^{\circ}C$, $350^{\circ}C$)와 초임계 온도($380^{\circ}C$, $400^{\circ}C$, $425^{\circ}C$)에서 현사시나무 목분을 각각 60초 동안 처리하였다. 생성된 현사시 목분의 분해산물에는 액상과 고형분의 분해산물이 섞여 있었다. 각 처리조건에 따른 목분의 분해율은 처리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초임계 온도인 $425^{\circ}C$에서 최고 83.1%의 분해율을 나타냈다. 아임계 및 초임계수 분해에 의해서 생성된 단당류는 액상의 분해산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음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프(HPAEC)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목질바이오매스의 초임계수 분해과정에서 처리온도가 높아지면서 단당류 수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425^{\circ}C$에서 가장 높은 7.3%의 단당류 수율을 나타내었다. 아임계 온도 범위에서는 현사시나무의 섬유소 성분 중에서 자일란이 우선적으로 분해되어 자일로스의 생성비율이 비교적 높았으며, 처리온도가 높아지면서 셀룰로오스의 분해에 의한 글루코오스 생성율이 급격히 상승하였다.

The Effect of Escherichia coli Lipopolysaccharide on the Hormones in Rabbits

  • Park, Seok-Cheol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15권3호
    • /
    • pp.199-203
    • /
    • 2000
  • 대장균의 지다당류가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토끼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였다. 지다당류 투여 그룹의 콜티졸, 에피네프린, 노어에피네프린 농도는 전체 측정시기에 걸쳐(3시간에서 72시간)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고(p<0.05혹은 p<0.01) 이 호르몬들 각각의 최고치는 24시간, 3시간, 12시간대였다. 인슐린 및 글루카곤 농도는 지다당류투여후 12시간까지 대조군보다 높았으며 (p<0.05 혹은 p<0.01) 그 최고치는 각각 12시간과 6시간대였으며, 이후 24시간에서 72시간까지는 대조치보다 약간 낮았다. 콜티졸 농도의 변화는 용량의존적이었으나 나머지 호르몬의 변화양상은 불규칙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대장균지다당류가 콜티졸, 에피네프린, 노어에피네프린과 같은 스트레스성 호르몬의 분비와 내분비계의 혼란을 유도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지다당류로 인한 호르몬계의 혼란은 생리학적으로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PDF

Chlorella vulgaris의 당류 능동수송계에 미치는 칼슘 이온의 영향 (Calcium Ion Effect on the Sugar-H+ -Cotransport System in Chlorella vulgaris)

  • 조봉희
    • Journal of Plant Biology
    • /
    • 제36권4호
    • /
    • pp.321-326
    • /
    • 1993
  • Sugar uptake is accompanied with H+-substrate-symport generally. Both H+/sugar-and H+/K+ stoichiometries during the sugar-uptake have been reported to be exactly 1 : 1. This paper reports that the stoichiometries were enhanced dramatically by the addition of CaCl2 into the medium and by the high cell density of 200 $\mu$L pc/mL. The concentration of free Ca2+ ions in the cells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cell density. It is suggested that the free Ca2+ ions are responsible for the change of stoichiometry of sugar transport system by regulation of H+ ion level of biomembrane.

  • PDF

알지네이트계 고분자 계면활성제의 합성 (Synthesis of Alginate-derived Polymeric Surfactants)

  • 강현아
    • KSBB Journal
    • /
    • 제15권4호
    • /
    • pp.375-379
    • /
    • 2000
  • 자연물 유래의 생고분자 (biopolymer) 인 알지네이트를 이용하여 천연물 소재의 고분자 계면활성제를 합성하고자 하였 으며, 이를 위해 얄지네이트를 화학반응을 통해 변형시켰다. 합성된 알지네이트계 고분자 계면활성제 (APSs)의 특성을 파 악하기 위해 표면장력, 유기불 용해 실험 (azobenzene) , 및 회 분식 방법에 의한 중급속(Pb, Co) 제거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APSs는 순수한 알지네이트에는 없었던 표면활성능 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Pb, Co 제거율이 순수한 알지네 이트와 상응하는 높은 값을 나타냈다. 유기물 제거 실험 결 과는 일반적인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는데 이는 고분자 골격 이 존재함으로 인해 미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40%산화된 얄지네이트에 C8 (octyl amine)을 도입한 계 면활성제의 경우, 상용되고 있는 당류계 고분자 계면활성제 인 APG 와 유사한 제거능을 보였다 결과 APSs 에 의해 유 기불과 중금속이 제거되었으며 이것으로 볼 때 순수한 알지 네이트에 소수성기를 도입해 줌으로서 새로운 기능이 부여된 세정제로서의 APSs가 합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 PDF

자원순환형 선인장 줄기 분말을 혼입한 모르타르의 굳지 않은 특성과 강도 (Fresh and Strength Properties of Mortar Produced with Recycled Cactus Stem Powder)

  • 김효정;권기성;이가연;이긍주;김윤용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 /
    • 제8권3호
    • /
    • pp.365-371
    • /
    • 2020
  • 본 연구에서는 열매를 수확한 후 폐기되는 손바닥 선인장 줄기를 재활용하기 위하여 선인장 줄기 분말을 시멘트계 재료의 혼화제로 적용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인장 줄기 분말을 혼입한 모르타르의 굳지 않은 특성과 강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그 결과를 기존의 당류계 혼화제인 지연제 설탕과 증점제 메틸셀룰로오스를 혼입한 모르타르의 특성과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선인장 줄기 분말은 지연제로서 효과를 뚜렷하게 보여주지 못하였다. 반면, 선인장 줄기 분말 혼입율이 증가할수록 플로 및 공기량이 메틸셀룰로오스를 혼입한 모르타르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어 증점제로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선인장 줄기 분말의 혼입율이 0.3% 이내일 때에는 모르타르의 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합성 세균 Rhodobacter sphaeroidea KS56에 의한 수소 생성 (Hydrogen Evolution by Photosynthetic Bacteria Rhodobacter sphaeroides KS56)

  • 이은숙;권애란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 /
    • 제7권3호
    • /
    • pp.325-329
    • /
    • 1997
  • 본 세균의 성장과 수소생성을 위한 최적온도는 30-35$^{\circ}C$ 이었고 최적 pH는 7.0 부근이었다. 이 광합성 세균의 수소발생을 위한 전자전달계의 유기화합물은 포도당 또는 과당과 같은 당류와 malate 혹은 pyruvate 같은 유기산이 효율적임이 밝혀졌다. 이 결과는 Rhodobacter sphaeroides KS56이 전자전달계로서 여러종류의 환원성 탄수화물을 이용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 PDF

우렁쉥이 껍질성분 및 색소를 이용한 양식소재 개발 1. 우렁쉥이 껍질 다당류의 추출방법 (Utilization of Pigments and Tunic Components of Ascidian as an Improved Feed Aids for Aquaculture 1. Effective Extraction Methods of Crude Polysaccharides in Ascidian (Halocpthia roretzi) Tunic)

  • 이강호;홍병일;최병대;강석중;육지희;정병천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423-428
    • /
    • 1998
  • 우렁쉥이 (Halocynthia roretzi)의 껍질부분은 거의 전량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로 인한 연안오염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이용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우렁쉥이 껍질에서 카로테노이드계 색소를 추출하고 남은 잔사로부터 조다당류를 효과적으로 분리하기 위한 조건을 조사하였다. 우렁쉥이 껍질의 일반성분 조성은 색소를 함유한 것과 탈색시킨 분말 모두 거의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조단백질은 약 $40\%$였고, 총탄수화물은 약 $46\%$였다. 우렁쉥이 분말과 효소처리 및 autoclave처리한 조다당류의 아미노산조성은 세 시료 모두 유사한 결과였다. Histidine의 함량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neutrase 처리구는 $29.2\%$였으며, autoclave 처리구는 $20.4\%$였다. Aspartic acid와 glutamic acid가 $9.1\~12.2\%$로 상당량 존재하였다.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탈색한 분말, neutrase 처리구, autoclave 처리구 각각 $31.7\%,\;26.3\%,\;29.5\%$였다. 또한, 이들 세 시료의 무기질 함량은 조 추출물의 경우 Ca의 함량이 월등히 많았으며, 다음이 Mg과 Na 순이었다. 탈색한 시료는 Na의 함량이 가장 많았고, Ca>Mg>Fe의 순이었다. 색소 함유한 시료의 경우 Ca>Mg>Na>Fe의 순이었다. 추출방법에 따른 수율은 효소처리의 경우 neutrase $3\%$처리가 바람직하였고, 가수분해 처리시간은 24시간정도가 좋았으며, 이때 수율은 약 $10\%$였다. 한편 조다당류를 침전시킬 때 처리하는 에탄올의 농도는 $70\%$가 바람직하였길, $70\%$ 에탄올로 처리시 상온에서 방치할 때 최적 방치 시간은 15시간이었다. 한편, Autoclave를 이용하여 $125^{\circ}C$에서 처리했을 때의 조다당류의 수율은 처리시간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약 6시간 처리하였을 때 $9\%$ 이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autoclave 처리횟수에 따른 시료의 수율은 1차 처리시 조다당류가 가장 많이 추출되었으며, 처리횟수를 반복함에 따라 수율이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조다당류의 일반성분은 단백질함량이 $20\%$이내인 반면, 총탄수화물의 함량이 $60\%$이상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