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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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종합병원 건강검진 수진자들의 대사증후군 발생 수준과 위험요인 (The incidence of metabolic syndrome and its risk factor in who under went medical check-up in a health promotion center)

  • 천해경;이태용;권인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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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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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6-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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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의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이를 관리함으로써 심혈관질환 발생을 감소시키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2년 간격으로 검진을 받은 동일인 1,668명을 추적 관찰하여 대사증후군의 발생 및 이의 관련 요인을 조사하기 위한 후향적 코호트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연도변화에 따른 대사증후군 발생률의 변화는 2004년을 기준으로 2006년 8.3%, 2008년 12.0%로 증가하였다. 동일기간 중 대사증후군 발생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의 상대위험도와 95%신뢰구간을 산출하였다. 그 결과 발생위험 요인으로 연령, 흡연, 총콜레스테롤, ALT, 요산 등이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일부 청소년에서 자살생각과 거주지역환경과의 융합적 관련성 (Converged Association Between Suicidal ideation and Neighborhood Environment Among Some Adolescents)

  • 신승옥;박종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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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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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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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청소년의 사망원인 중 하나인 자살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어 거주지역환경과 자살생각과의 관련성을 보기 위한 연구이다. 일부 광역시의 중. 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구참여에 동의한 4,509명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거주지역환경 인지 여부, 자살특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거주지역환경이 좋은 지역의 청소년은 1,805명, 좋지 않다고 인지한 지역의 청소년은 2,704명 이었다. 자살생각은 거주지역환경이 좋지 않는 경우 12.9%, 거주지역환경이 좋은 경우는 8.8% 이었다.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거주지역환경이 좋지 않는 경우(OR=1.40, 95% CI=1.14-1.71) 자살생각이 유의하게 높았다. 따라서 거주지역환경에 대한 참여형 지역주민프로그램을 통해 거주지역환경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거주지역환경이 좋지 못한 지역의 청소년에게는 물질적, 정서적 융합적 지원을 통해 자살생각을 낮추는 방안을 국가적 차원에서 강구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 일부지역 주민의 건강행태가 위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ffect of Health Behaviors on Stomach Cancer Incidence in Resident of Local Area in Korea)

  • 이성란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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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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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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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국내 일부지역 주민의 건강행태가 위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한 종합병원에 위암관련 검진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로 조직병리검사상 위암으로 확진받은 91명을 환자군으로 선정하였다. 대조군도 환자군과 동일한 기간, 동일한 병원 내과에 내원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검진한 결과 위암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진단된 환자군과 연령, 성별에 대해 짝짓기하여 선정된 91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08년 12월 20일부터 2009년 1월 30일까지 설문과 면접조사의 방법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취미활동량은 취미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군에 비해 일일 평균 300kcal 미만 또는 그 이상의 열량을 소모하는 군에서 교차비가 각각 0.27과 0.33으로 위암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P<0.05). 둘째, 음주경험이 없는 군에 비해 있는 군(OR=1.85, 95% Cl=1.02-3.36), 총 음주기간이 30년 이상인 경우(OR=5.91, 95% Cl=1.78-19.95)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탄음식을 주 3회 이상 섭취할 경우(OR=4.85 95% Cl=1.61-9.84), 짠음식의 섭취빈도가 주 3회 이상인 경우(OR=1.49 95% Cl=0.26-0.91) 위암발생과 유의하게 관련되었다. 넷째,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결과 위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월평균소득, 10년 전 BMI, 취미활동량, 알코올 섭취량, 탄류 및 짠류 섭취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적당한 취미활동이 육체적 활동량의 증가뿐만 아니라 건강행동변화를 유도하여 결과적으로 위암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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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방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Burnout)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Burnout of Fire Service Officers)

  • 배진성;윤석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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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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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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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정도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D광역시 5개구의 5개 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582명으로 하였으며, 조사는 2019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소진 정도는 직무스트레스 총점이 낮은 군보다 높은 군일수록 유의하게 높았으며, 소진과 직무스트레스와의 상관관계에서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진정도가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진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고위험 소진 군」이 나타날 위험비는 직무스트레스가 낮은 군에 비해 매우 높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성, 연령, 근무경력, 교대근무여부, 업무의 신체적 부담정도, 업무에 대한 만족도, 직업전환의사 및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는 소방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는 소진 정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 직무스트레스 요인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하다고 본다.

뇌졸중 유병자의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의 관련성: 국민건강조사(2008년-2011년)자료를 근거로 (Association Metabolic Syndrome with Sarcopenia in Korean Stroke Patients :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Data(2008-2011))

  • 최숙희;김윤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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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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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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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를 활용하여 뇌졸중 유병자의 근감소증 및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2008년 하반기에서 2011년 상반기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만 40세 이상 뇌졸중 유병자 316명(남자 164명, 여자 152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근감소증 유무에 따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대사증후군 요소별 차이는 Rao-Scott 카이검정과 일반선형모형을 이용하였고, 대사증후군과 근감소증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복합표본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뇌졸중 유병자에게서 근감소증 유병률은 남자 47.3%, 여자 46.3%로 나타났고,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남자, 여자 각각 50.6%, 73.7%로 나타났으며, 남자에게서 근감소증이 없는 군에 비하여 근감소증이 있는 군이 대사증후군 유병 가능성이 6.7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95% CI: 2.454-18.482, p<.001). 본 연구결과, 남자 뇌졸중 유병자에게서 근감소증은 대사증후군의 독립적인 위험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뇌졸중 유병자의 뇌졸중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재활치료 시작단계 교육프로그램에 뇌졸중 재발 요인인 대사증후군을 적극적으로 예방 및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근감소증 예방의 중요성과 방법이 포함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한국 중년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과 관련요인 (The High-density lipoprotein (HDL) cholesterol and related factors in Korean middle-aged)

  • 김상락;감신;김명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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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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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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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40-59세의 중년들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건강행태 중에서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명확히 미치는 건강행태를 파악함으로써 한국 중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되고자 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제4기 3차년도(2009), 제5기의 1차년도(2010), 2차년도(2011), 3차년도(2012), 제6기의 1차년도(2013) 등 총 5개년의 원시데이터를 합하여 사용하여 7,406명을 최종분석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40mg/dl 미만과 40mg/dl 이상으로 두 집단으로 구분했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여자보다 남자일 경우 OR=3.916배, 비만 유병이 저체중에서 정상일 경우 OR=3.439배, 비만일 경우 OR=7.336배, 음주자일 때 OR=1.629배, 흡연자일 때 OR=1.498배, 중등도 신체활동 미실천일 시 OR=1.426배, 걷기 미실천일 시 OR=1.264배, 탄수화물을 과소 섭취할 때보다 적정 섭취할 때 OR=1.510배, 과다 섭취할 때 OR=1.787배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 40mg/dl 이상에서 40mg/dl 미만으로 될 확률이 증가하였다. 한국 중년의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적절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 금연, 절절한 음주, 비만 해소,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식품 선택으로 인한 외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며, 건강행태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환경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가진 독거노인의 질병관리교육 경험과 심혈관건강행태에 대한 융합적 연구 (Convergence study of the Disease Management Educational Experience and Cardiovascular Health Behaviors of Elderly Living Alone having Risk Factors of Metabolic Syndrome)

  • 김종임;김유미;박금옥;김태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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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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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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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사증후군의 진단에 포함된 고혈압, 당뇨병을 가진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이 행한 질병관리교육이 대사증후군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2014년 지역사회건강 조사 자료로부터 10분이상의 질병관리 교육 경험에 대한 문항이 있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가진 독거노인 9,042명을 자료로 이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chi}^2-test$,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질병관리교육 경험이 있는 독거노인의 경우, 심혈관 건강관련 인자의 수치에 대한 인지율이 높았으며(p<.001), 주당 3일 이상 걷기를 시행할 확률은 1.145배(p=.002), 현재 음주를 하지 않을 확률은 1.212배(p<.001), 싱겁게 먹을 확률은 1.184배(p=.002)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로부터 독거노인에게 건강정보 제공시 의료인에 의한 교육의 중요성과 이를 반영한 건강증진정책의 개발이 요구된다.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사회심리적 요인, 직무스트레스 및 피로와 간호서비스의 질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between Psychosocial Factors, Job Stress Contents, Fatigue Symptoms and Quality of Nursing Services among General Hospital Nurses)

  • 이명준;윤석한;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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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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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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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의 사회심리적 요인(A형 행동유형, 자기존중감, 통제신념, 불안), 직무스트레스 및 피로와 간호서비스의 질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의 6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50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다변량 로지스틱회귀분석 결과, 자기존중감, 업무의 자율성, 상사 및 동료의 지지도가 높은 군이 낮은 군에 비해 간호서비스의 질이 낮은 군에 속할 위험비가 유의하게 감소한 반면, 전반적 피로 및 상황적 피로가 높은 군이 낮은 군에 비해 간호서비스의 질이 낮은 군에 속할 위험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직업에 대한 적성이 맞는다는 군, 자기존중감이 높을수록, 불안감이 낮을수록, 동료의 지지도가 높을수록, 전반적 피로가 낮을수록 간호서비스의 질이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는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간호서비스의 질은 사회심리적 요인, 직무스트레스 및 피로와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VDT 사용 여성 전화교환원들의 근막동통증후군과 동통 및 기능평가 검사와의 관련성 (Association between Myofascial Pain Syndrome and the Assessment of Pain and the related Function tests in female telephone directory assistance operators using VDT)

  • 노상철;이수진;송재철;박항배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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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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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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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목과 상지의 누적외상성장애를 호소하는 대상자들중에서 근막동통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환자군과 단순 증상호소군인 대조군사이에서 검사결과의 분석을 통하여 집단 검진시 고려해 볼 수 있는 검사항목을 찾고자하였다. 조사대상은 컴퓨터를 통한 자료검색 및 대화형태의 업무를 하는 여성 전화교환원 904명이었으며, 근막동통증후군으로 진단받은 105명의 환자군과 상지의 누적외상성장애의 증상만을 호소하는 550명의 대조군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신체계측과 악력 및 Pinch strength 측정결과, 키와 몸무게, 앉은 자세의 높이 등에서는 환자군과 대조군의 차이가 없었으나, 약력은 환자군의 우측손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았으며, Pinch strength는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2. 시각적 상사척도는 환자군의 평균값이 $6.74{\pm}2.29$이며, 대조군은 $4.37{\pm}2.32$으로 나타나 두 군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3. 근육효소검사에서는 비정상으로 분류된 이상자의 분포가 환자군과 대조군에서 유사한 분포를 보여 실제 진단과정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4.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한 유의한 변수는 나이, 우측 상부승모근의 압통역치값과 시각적 상사척도로 나타났다. 5. 압통역치검사와 시각적 상사척도는 근막동통증후군의 진단에 객관적 검사로서 고려할 만한 검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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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연령과 영아 사망과의 관련성 연구 (Maternal Age and Infant Mortality in Korea)

  • 홍재석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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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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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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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출생아 전수(n=617,867)를 대상으로 산모 연령과 영아 사망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자료는 인구동태통계자료와 영아사망조사자료를 연계하여 사용하였고, 산모 연령에 따른 영아 사망 위험을 파악해 보기 위해 출생아의 성별과 다태 여부, 출생순위, 저체중아 여부, 선천성기형 여부를 보정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여러 혼란요인을 보정한 분석 결과, 25-29세 산모에 비해 20세 미만 산모(Odds ratio [OR], 5.29, 95% confidence interval [CI], 3.51-7.98)와 20-24세 산모(OR, 1.44, 95% CI, 1.23-1.69), 35-39세 산모(OR, 1.28, 95% CI, 1.11-1.46), 40세 이상 산모(OR, 1.94, 95% CI, 1.53-2.45)에서 영아 사망 오즈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결론적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35세 이상 고 연령 산모와 25세 미만의 저 연령 산모에서 영아 사망 위험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들에서 영아 사망 위험이 높은 이유는 저체중아나 미숙아의 출산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산전관리 시 고령 산모의 경우 생물학적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관리정책이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이고, 저 연령 산모의 경우 사회경제적인 부분과 사회적 편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관리정책이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