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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식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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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 no.11 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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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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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lceil$ ]금년도에 양계분야에서 뉴캣슬병의 발생은 극히 심하여 전국적인 발생과 피해가 증가되고 있다. 또한 이는 닭 뿐만 아닌 꿩, 금계, 공작등의 조류에도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일반양계농가에서는 뉴캣슬병이 아닌 다른 호흡기병이 아닌가? 왜 뉴캣슬백신을 실시하였는데 뉴캣슬병이 발생하는가 하는등의 의심을 많이 갖고 있어 금회부터는 뉴캣슬병과 유사한 전염병 특히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발생보고 되지 않은 병을 중심으로 알아 보고저 한다. 따라서 본고는 생소한 전염병이기에 양계업자는 물론 닭 질병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분에게도 참고(검색)가 되도록 내용을 엮었다.$\r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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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식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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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8 no.9 s.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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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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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
1976년이 뉴캣슬병이 크게 유행될 해이다.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뉴캣슬병이 유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방역부재(防疫不在)의 현황에서 양계업자가 스스로 경계하고 스스로 막는(自衛) 도리밖에 없다. 이해를 슬기로운 방역으로 고비를 넘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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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웅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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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6 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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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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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예년에 비하여 양계산업의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또 뉴캣슬병도 계절에 관계없이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2중고통을 치루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농장에 계획적인 방역지침을 작성하여 질병비상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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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양계협회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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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4 no.8 s.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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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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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닭질병에 대한 공포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계업은 생산기반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종계에서 뉴캣슬병, 가금인플루엔자 피해가 커지고 있고, 산란계, 육계에서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정부가 펼치는 방역대책 효과에 대해서는 의구심마저 갖게 하고 있다. 각 계종별 공통된 질병에 의한 피해가 심하여 업을 포기하고 싶어도 포기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뉴캣슬병, 가금티푸스, 가금인플루엔자와 같은 질병을 차단하기 위하여 뉴캣슬병과 가금티푸스에 대한 백신정책에만 의존할 것인지, 살처분 보상 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양계업계에서는 앞서 지적한 닭 질병에 대한 살처분 보상제도에 대하여 어떤 의견이 있는지 점검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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