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농양은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는 중추신경계 감염이다. 신경집중치료 발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뇌농양은 특정 위험 환자에게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세균성 뇌농양은 즉각 진단 및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다. 또한 드물게 뇌농양이 재발되는 경우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두통으로 내원한 59세 남자환자를 대상으로 증례보고를 통해 동일 분야 연구에 활용하고자 자료분석을 하였다. 59세 남자가 두통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연속적으로 시행한 뇌자기공명영상과 뇌척수액 검사에서 우측 전두엽에 뇌농양을 확인하였고, 항생제 치료 및 수술적 치료 후 완치하였다. 퇴원 후 5개월 뒤 두통 및 경기 증상 있어 다시 촬영한 뇌자기공명영상에서 뇌농양의 재발이 확인되었다. 뇌농양 재발은 특정 조건, 즉, 농양 부위에 이물질이 남아 있거나 만성 부비동염, 동정맥루, 좌우션트 등이 있을 때 생길 수 있다.
초저체온 하에 체외순환정지와 역행성 뇌관류는 대동맥궁 병변의 수술에서 뇌손상을 피하기 위해서 흔히 이용되는 수술과정이다. 좌측 개흉으로 원위 대동맥궁과 하행대동맥 병변을 수술할 때 역행성 뇌관류를 상대정맥으로 시행하기 어려울 경우 대퇴정맥에서 우심방으로 넣은 정맥 캐뉼라를 통해 전신정맥 관류를 시행하여 역행성 뇌관류(우심방-역행성 뇌관류)를 시행하는 것이 더 쉬운 방법일 수 있다 이러한 역행성 뇌관류 방법의 안전한 시간은 명확하지 않다. 저자들은 94분의 우심방-역행성 뇌관류 하에 대동맥궁 하행대동맥 병변을 수술하여 신경학적 이상 없이 환자를 회복시킬 수 있었다. 이 결과에서 초저체온의 순환정지 상태에서 90분 이상의 우심방-역행성 뇌관류로 뇌의 허혈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목적: 모형실험을 통하여 자기공명영상의 공간왜곡의 정도를 영상획득방향과 펄스연쇄별로 알아보고 실험 조건에서 공간왜곡이 가장 적은 영상 획득 방향과 펄스 연쇄를 찾고자 하였다. 실험 상 얻어진 가장 공간적 왜곡이 적은 영상법은 뇌정위 방서선수술의 적용시에도 실험한 조건중 가장 공간적 왜곡이 적은 영상법으로 인체적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가정하였다. 대상 및 방법: 아클리로 만든 직육면체에 일정한 간격 (2cm)의 아크릴 원형 막대 지름 4mm)를 배치하여 자기공명영상을 위한 모형을 제작하였다. 모형의 내부를 증류수로 채운 후 Leksell 상업용 감마나이프 G-프레임을 씌우고 모형을 자기공명 영상의 중심에 놓고 축상과 관상면의 T1 SE, T2 SE, T2 FSE, MPRAGE영상을 얻은 뒤 영상분석 프로그램(Lleksell Gamma Plan, Version = 5.10)을 이용하여 공간적 왜곡의 거의 없을 것이라고 가정한 CT 영상에서 측정된 막대간의 거리의 차이를 구하고 이것이 각 영상획득 방법과 펄스 연쇄별로 차이가 나는지 또 영상의 가장자리와 중심부에서 차이가 나는지 paired student t-test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MR의 각 단면 영상을 영상분석 프로그램에 인식시키는 과정에서도 프로그램에 내장되어 있는 외부 표식자의 좌표의 위치를 통해서 외부표식자의 좌표의 위치를 통해서 외부표식자를 기준으로한 영상의 공간적 왜곡의 정도가 자동으로 측정된다. 결과: 자기공명영상의 공간적 왜곡은 횡단면 영상에서는 감마나이트의 G-프레임의 외부표식자에 의하여 측정된 결과와 모형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에서 모두 뇌정위방서선수술에 이용하기에 허용할 만한 1.5mm 이하의 적은 수준의 왜곡 값을 지니고 있었다. 관상면의 자기공명영상은 외부표식자에 의해 왜곡을 측정했을 때, 감마나이프에 적용하기에는 1.5mm 이상의 공간 왜곡값을 보였으나 왜부표식자에 의한 좌표를 통해 구해진 모형실험의 결과에서는 1.5mm 이하로 공간적 왜곡이 오히려 보정되는 결과를 보였다. 결론: 이 실험을 통하여 임상적으로 주로 사용되는 펄스연쇄와 영상획득방향에서 축상 3D MPRAGE기법이 가장 공간적 왜곡이 적은 영상법 임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사용되는 MR기기의 공간왜곡의 정도는 모형실험의 결과, 1.5mm 이하 수준으로 매우 적어서 다른 영상법에 비해 매우 우수한 MR의 공간 해상력을 고려하면, 실제 인체에 적용하여 뇌정위 방사선수술시 사용항기에도 타영상기법에 비해 손색없는 영상법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해마경화증은 난치성 측두엽간질의 가장 흔한 원인들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해마경화증은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규명될 수 있다. 이 병변의 뇌 자기공명영상 소견은 해마에 국한된 조영증가와 이와 연관된 위축된 해마 소견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국소성 겉질 형성이상증은 회백질-백질 경계부의 불분명함, 백질 부분의 이상 조영증강 소견을 보인다. 저자들은 수술적 치료 이전에 뇌 자기공명 영상에서 좌측 측두엽의 겉질 형성이상증의 소견을 보였으나, 수술 후 병리검사에서 해마경화증 외에 정상소견을 보였던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기존 연구인 선량평가의 임상 적용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하여 EPID를 이용하여 Portal Dosimetry를 검증하였다. 뇌정위방사선수술 2.5 cm cone을 장착하여 360° 회전조사에 의한 측정치와 Geant4의 선량분포를 비교하였다. 뇌전이 환자의 선량분포를 확인하기위해 두부인체 팬톰에 Gafchromic EBT필름을 삽입하여 조사한 선량분포와 VMAT을 이용한 두부인체 팬톰에서 얻은 선량분포를 비교하여 실제 환자에 적용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beam center와 couch의 center가 정확하게 일치하는가를 pin ball을 통해 QA한 결과 1 mm 이내의 오차로 정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EBT3 Film에 다양한 선량조사에 따라 0 ~ 10 Gy영역까지 우수한 선형성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경부 팬텀과 같은 설정에서 광자 빔을 사용한 Geant4에 기반한 선량 계산 도구의 구현과 시뮬레이션 결과 계산치는 치료계획용적(PTV)내에서 실험 데이터와 일치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체적변조 아크치료(VMAT) 360° 회전 조사를 실시하여 회전조사에 의한 등선량분포 분석결과 가상 종양을 포함하기에 적절함을 확인하였다.
배경: 승모판막 질환에 동반된 심방세동의 경우 그 기간이 길면 승모판막 질환을 수술하여도 동성 율동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적다. 본 연구는 승모판막 질환에 동반된 심방세동에 대한 변형 Maze 수술후 장기 결과와 심방세도의 재발에 미치는 요인을 조사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승모판막 질환과 동반된 심방세동으로 외과적 요법을 시행받은 3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심방세동의 평균 유병기간은 평균 7.7$\pm$4.5년이었고 수술은 승모판막 대치술 34례(재수술 3례)와 승모판막 성형술 1례를 시행하였고 승모판 질환 수술 외에 동반 수술로는 삼첨판륜 성형술 4례, 삼첨판막 대치술 3례 였다. 심 방세동에 대한 수술은 좌측 폐정맥 부위는 격리하지 않는 변형 Maze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동성 율동으로 회복여부, 심방세동의 재발에 미치는 요인과 장기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수술 직후 2례를 제외한 33례(93.9%)에서 동성율동으로 돌아왔으나 수술 후 퇴원 전에 12례에서 심방세동이 재발되었다. 수술환자중 1례에서 수술 후 3일에 동성 정지에 따른 심정지가 발생하여 소생되었으나 뇌손상으로 수술 후 15일에 사망하였다. 심방세동이 재발된 경우 수술 후 약 2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항부정맥 약물(mquinidine)과 전기적 제세동으로 치료하여 12례중 10례에서 동성 율동으로 돌아온 환자는 항부정맥 약물을 모두 중단하 였으며, 수술 후 3년에서 9년(평균 71.1$\pm$17.5개월) 추적 관찰 중 9례에서 심방세동이 재발되어 장기간 동성 율동이 유지된 환자는 34명중 25명으로 73.5%이었다. 승모판 질환이 있던 환자에서 수술 후 심방세동의 재발에 미치는 요인들을 조사한 결과 수술전 심방세동의 기간(동성율동 유지군 : 재발군=6.3년 : 10.3년, P=0.008)과 수술 전 단순 흉부 X선상 심흉비율(0.58 : 0.72, p=0.009)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심초음파 검사상 좌심방의 직경(57.2mm : 77.4mm, p=0.106)은 통계학적 유의성이 없었다. 결론: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에서 동반 질환 수술시 병행하여 수술한다면 정상 동성 율동으로 회복될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는 유용한 수술법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수술후 재발률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술기의 변형에 대한 연구와 약물요법의 병행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막내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은 드물며 대부분 장측 또는 벽측 흉막에서 발생하지만 종격동, 심막, 복막, 폐실질 , 안과 그리고 뇌척수막에서도 발생하기도 한다. 이 종양은 다양성으로 인하여 진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종격동이나 흉부 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 종양의 임상적 양상을 예측하기 어려우며 조직학적으로 양성의 소견을 보이면서, 임상적으로는 악성의 양상을 띠기도 한다. 악성의 임상양상을 보이는 경우는 약 13∼23%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저자는 53세의 여자 환자에서 종격동의 고립성 섬유성 조양을 수술한 후, 4차례 재발한 드문 증례를 수술 치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방사선 재치료를 받은 뇌전이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결과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8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완화목적의 뇌 방사선치료를 받은후 방사선 재치료를 받은 23명의 환자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첫 번째 전뇌 방사선치료 선량의 중앙값은 30 Gy (23.4~30 Gy) 이었다. 삼차원입체치료의 선량은 하루에 3 Gy로 총 30 Gy를 분할조사하였다. 정위적 방사선수술의 선량은 16 Gy를 1회 조사하였다. 방사선 재치료에서 전뇌 방사선치료, 삼차원 입체조형 치료의 중앙값은 각각 27.5 Gy와 30 Gy 이었다. 정위적 방사선수술의 재치료 선량은 16 Gy를 1회 조사하였다. 완화목적의 뇌 방사선치료 이후 뇌전이로 인한 증상 악화를 동반하고 영상학적으로 병변 진행이 확인되는 환자에서 방사선 재치료를 시행하였다. 경과 관찰기간의 중앙값은 25개월 이었다. 증상 관해율은 47.8%였고, 증상 완화의 효과 비율은 증상 유지 환자를 포함하여 82.6% 이었다. 재치료후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3.2개월이었다. 방사선 재치료 이후의 중앙값은 60으로 재치료 이전의 KPS 중앙값 30에 비해 향상되었다. 뇌전이 환자에서 방사선 재치료의 증상 완화 효과는 치료이전 KPS값이 60이상(: ECOG 0~2)의 전신수행상태가 좋은 환자에서 적합한 것으로 결과를 나타내었다.
최근 견관절 질환의 상당수가 관절경 수술로 이루어지고 있다. 좌체위(beath chair position)를 이용한 관절경 수술은 시술 중 관헐적 방법으로의 전환이 용이하고 공간에 대한 orientation을 쉽게 잡을 수 있어 선호되고 있다. 또한 관절경 수술 시 시야 확보를 위해 epinephrine을 혼합한 세척액이 통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관절경 수술 시 심부 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가스 색전증, 세척액에 사용하는 epinephrine에 의한 심실성 빈맥 등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가끔 보고되어 있다. 관절경하 견관절 수술 도중 심실 빈맥의 발생은 매우 드문 경우이며 이에 대한 보고도 거의 없는 상태이다. 저자들은 2주의 기간 동안 좌체위로 관절경하 견관절 수술을 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발생한 심실 빈맥 2예를 경험하였기에 원인 및 치료 과정을 보고하고자 한다. 좌체위로 인한 뇌혈류 저하, 가스 색전증 등의 증세는 없었다. 관절경술 도중 세척액에 투입된 소량의 epinephrine이 동시에 체내로 급속히 유입되어 심실 빈맥이 왔으리라 추정하고 있으며,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후취자극 제어장치를 이용하여 후각자극에 대한 인간의 뇌의 활성화 영역을 뇌기능자기공명영상(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 fMRI)장치로 측정 또는 가시화하고 이의 임상적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우선 후각에 이상이 없고 코 수술 경험이 없는 오른손잡이 피험자 4명을 대상으로 5번에 걸쳐 Echo Plannar Imaging(EPI)에 의한 혈액산소농도의존(blood oxygen level dependent : BOLD)법을 이용하여 후각자극에 의한 뇌기능자기공명영상 실험을 수행하였다. 후각자극은 MRI 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후취제어장치를 사용하였으며, 제시된 향은 천연 향의 일종인 lavender-like fragrance를 사용하였다. 향의 제시는 후각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3회의 휴식기관과 2회의 자극기간을 각 30초씩 번갈아 시행하였으며, 동시에 5초 간격으로 각 절편 당 30 영상을 연속적으로 획득하였다. Correlation법으로 0.4∼0.7의 문턱치(threshold)범위에서 통계 처리된 뇌의 활성화 영상은 EPI영상과 같은 부위의 T1 강조영상에 overlapping 시켰다. 호흡에 의한 artifact를 제거하기 위해 실험실에 만든 장치로 호흡을 측정하여 post-processing 할 때 반영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fMRI 영상의 신호변화를 관찰하여 활성 영역의 위치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후각자극에 의해 뇌의 전두엽 피질(frontal cortex), 소뇌(cerebellum), 그리고 뇌교(pons)에서 활성화된 신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측두엽(temporal lobe)과 뇌섬(insula)에서도 의미 있는 신호가 관찰되었다. 그러나, 일차 후각영역인 piriform cortex와 entorhinal cortex, amygdaloid complex, 그리고 이차후각영역인 orbitofrontal cotex에서는 그다지 많은 빈도로 신호가 발견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BOLD법을 이용한 fMRI에 의하여 후각자극에 대한 뇌의 활성화영역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후각자극에 대한 뇌의 기능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정량적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