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납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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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시 '사전고지' 의무를 위반한 경우

  • Cha, Heung-Gwon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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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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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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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분양 계약을 할 때 쓰레기 매립장이나 장례식장, 납골당 같은 회피시설의 존재나 건설 예정 사실에 대해 사업 주체가 숨기거나 축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수분양자는 분양 계약을 취소할 수 있고 유지할 수도 있는데, 각각의 경우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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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e Study on the Planning of Charnel House (납골당 계획에 관한 사례조사 연구)

  • 손계중;김영훈
    • Korean Institute of Interior Desig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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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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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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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funeral and grave system in Korea has issued that our country will become a grave. This is a result of being in favor of the funeral and grave process of burial based on long time traditions and customs. The government is allowing construction and use of charnels on a large scale in order to improve this system after analyzing the problems of the current grave system; However, those results are very few and slight because the image of existing charnels have been regarded as abomination utilities and it has been projected not to be closed to the public easily. In this stduy, we first looked at these problems using sample research and analysis. Second, we made comparisons and analysis to suggest solutions in the projecting method and feature of those spaces by carrying out a sample research project. This project was based on 3 of the biggest charnels built recently, which are out of the 54 charnels in Korea. After assaying the image according to the interior designing elements, and then proposing various several alternatives, we would like to tell how to build the future-oriented and opened charnels as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refore, when projecting charnels, we would like to suggest the alternative solution that diminishes abomonation and closeness in the interior of the charnel through the designing consideration and increases the usage of this building by inducing traditional limitations and maintaining vertical dignity and piety by making the central axis adapting to the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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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과학인물 - 장애인 전문 치과 열고 나환자 치료에도 앞장 '기창덕(1924~2000년)

  • Park, Seong-Rae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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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6 s.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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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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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지난 3월 20일 작고한 치과 의사 기창덕은(1924~2000년)은 96년 서초구에 장애인 전용 치과를 설립해, 지금까지 5천3백여명의 환자가 자원봉사 의사들에 의해 치료를 받았다. 평소 나환자 치료에도 앞장섰고 납골당운동을 솔선했던 그는 1995년 한해에 3권의 책을 펴냈다. 평생 모은 자료들을 정리하여 "의학ㆍ치과의학의 선구자들", "한국치과의학사", "한국근대의학교육사" 등 3권의 책을 몰아서 출판한 그는 평생 모은 옛 문헌과 책들을 서울대에 기증하고 조용히 세상을 떠난 훌륭한 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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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Architectural Planning of Spatial Composition in Charnel Facilities (납골시설의 공간구성에 관한 건축계획적 연구 - 서울, 경기도의 납골당을 중심으로 -)

  • Chio, Jin-Won;Park, Jae-Seung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Healthcare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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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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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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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the spatial composition of charnel facilities. The study method is as follow: First, To Examine existent research material about charnel house. Second, To Investigate controversial point of equipment and development direction through research the case of cremated human remains deposit rooms in 12 charnel houses constructed since 1990. So, to propose the planning direction of spatial composition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and utilize to basis data that is necessary in research of same kind he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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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Korean and Japanese Attitude forward Tree Burial and Suitable Tree Burial for Korean Current State - Based on Questionnaire Survey - (한국과 일본 수목장의 의식비교를 통한 한국의 적합한 수목장에 대한 연구 - 설문조사 분석을 중심으로 -)

  • Kwon, Oh-Kyu
    •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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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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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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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In Korea, most of the locations of the cemeteries and burial vault are in forest lands. The utilization of forest land for this particular purpose is very inefficent and considered to be a serious problem. National government (Forest Service), local governments (Incheon city), and religious corporation (eunhoe Temple) are creating new burial methods to solve the inefficiency in forest utilization. In this study, awareness of Koreans and Japaneses on tree burial problems were compared. Based from the results of the survey, more than 80% of the respondents are aware of the problems. However, the burial culture in Korea still has many problems. Operation and management of tree burial is not being done by experts and sufficient information regarding to this type of burial still needs to developed. To solve these problems, eco-friendly burial, which is considered as new funeral culture, is now being created. In the case of Ichinoseki City in Iwate prefecture in Japan, improving the residential environment greatly affected the tree burial practices. This town was chosen for this study due to its characteristics of being a tourism area which greatly affecting the economy of this town. Another study site of this study was located in Sangju city. The changing social environement and the perception of the people regarding on the services being provided to the people were examined thru questionnaire survey. Specifically, this study analyzed the practices and beliefs of the people regarding the tree burial culture.

자판기 불법자금모집업체 식별 및 근절대책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Vend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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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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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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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고수익을 미끼로 한 자판기 분양사기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무조건 자판기 수익성만을 과대포장하여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를 유도한 후 돈만 챙기고 사업에서 손을 떼어버리는 사기행각은 그 피해대상이 대부분 서민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한다. 자판기가 불법 자금 모집을 통해 사기의 대상으로 외부 인식이 악화되어 버린다면 자판기 산업의 입지 역시 크게 좁혀 질 수 밖에 없다. 자판기 품목에 있어서는 불법자금모집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는 경우는 확정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하는 경우이다. 그 후 일정기간동안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를 안심시킨 다음 일순간 돌변하여 자금을 챙겨 잠적을 하는 수순을 밝는다. 선의의 투자자들은 이럴 경우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는 게 보통이다. 대개의 경우 기계 1~2대의 소량물량이 아닌 5대~l0대 단위의 투자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판기 산업에 있어 이러한 악성 불법자금 모집업체들이 근절되어야 한다. 이 불법 사기행각의 대상이 더 이상 자판기 분야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적 비책이 시급히 강구 되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 비제도금융조사팀에서는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금을 모집하다가 금감원에 적발된 유사 금융업체 85개사 명단을 사법당국에 통보했다. 불법자금모집 업체들이 투자자들을 유혹하기위해 미끼로 내세운 사업을 종류별로 보면 자판기, 게임기, 컴퓨터단말기 등 특정상품 운영권 제공이 29개사로 가장 많고, 사이버 쇼핑몰 및 인터넷사업(18개사), 납골당 등 부동산 투자(12개사), 영화등 문화 및 레저사업(10개사), 영화문화 및 레저산업(10개사), 벤처투자사(9개사) 등이었다. 자판기 분야에 있어서는 주로 성인용품자판기, 복권자판기 등의 품목이 불법자금 모집의 집중 타킷이 되었다. 금감원은 최근들어 유사 금융업체의 자금모집이 전문가도 속을 정도로 지능화하고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불법업체 식별법을 금감원 인터넷 사이트(www.fss.or.kr)에 게시했다. 금감원은 특히 사업현황에 대해 지나치게 보안을 유지하는 업체, 1백$\%$이상의 터무니없는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광고하는 업체, 제도권 금융회사의 지급보증을 강조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투자에 앞서 금감원이나 업종 관련 정부당국에 사실여부를 확인해 보고 투자여부를 결정하라고 통보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들이나 자판기 업계에서 불법자금 모집업체를 발견하여 전화(02-3786-8155~9)나 인터넷소비자 보호센터와 경찰에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제는 산업계도 더 이상 자판기 분야의 불법자금업체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금감원 신고를 통해 시장을 정화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미꾸라지 한두마리가 온 개천 물 다 흐려놓는 이치처럼 자판기불법자금업체들로 인해 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실로 심각함을 인식해야 할 때이다. 금호 산업정보에서는 산업계에서 불법자금업체 근절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 비제도금융조사팀에서 배포한 $\ulcorner$불법자금 모집업체 고수익 보장 유혹에 주의$\lrcorner$ 에 대한 보도자료의 세부내용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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