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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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Biochemical Pollutant Markers for Diagnosis of Marine Pollution VII. Changes in Lipid Components of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in the South Sea (해양오염의 진단을 위한 생화학적 오염지표에 관한 연구 VII. 남해산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의 지질성분의 변화)

  • CHOI Jin-Ho;KIM Dong-Woo;KIM Jung-Hwa;PARK Chung-Kil;YANG Dong Beom
    • Korean Journal of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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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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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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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designed as a part of efforts to investigate the biochemical pollutant markers for diagnosis of marine pollutions by changes in lipid components of th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in the South Sea of Korea, Hemoglobin levels in serum of cultured flounders in the South Sea were lower ($4\~17\%$) than those of wild flounder in Pohang as a control group. Triglyceride (TG), Total and low density lipoprotein (LDL)-cholesterol contents in serum of cultured flounders in the South Sea were $12\~25\%,\;9\~19\%$ and $17\~25\%$ respectively which are higher than those of wild flounder in Pohang. Atherogenic index (AI) and T-Chol/PL ratios in serum of cultured flounders in the South Sea were significantly higher($26\~43\%$ and $17\~26\%$ respectively) than those of wild flounder in Pohang. These results suggest that near-coastal water as well as neritic water of the South Sea might be affected by pollutant input as well as the Yellow Sea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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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패각 고화재를 혼합한 준설토의 역학적 특성 조사

  • 이상진;김용태;백승철;윤길림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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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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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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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나라의 남해안은 양식업에 의한 어업 활동이 활발하다. 특히 굴양식은 남해안 주민의 주소득원으로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굴패각 형태의 폐기물 또한 급격히 증가하여 폐기물로 처리하여야 하는 굴패각의 처리비용의 부담으로 방치되거나 무단 투기됨으로 인해 해안 지역의 환경 오염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굴패각의 처리는 매립에 의존하였으나 보다 확실한 처리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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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만 표층퇴적물내 미량금속원소의 지리적 분포특성

  • 김성수;이재성;김귀영;정래홍;고태승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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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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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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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남해안의 서쪽에 위치한 득량만은 면적이 374$\textrm{km}^2$로 비교적 넓으며, 평균 수심이 약 7.5m(최고수심 40m)로서 남북방향 장축의 길이가 약 50km, 동서방향 폭이 4.6~11.0km이다. 만 남쪽에는 금당도, 거금도, 소록도 등의 섬들 사이의 3개 수로에 의해 해수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남해안의 다른 만에 비해 외해와의 해수교환이 비교적 원활한 편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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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between excystment and abundance of HABs off the southern coast of Korea (남해안연안에서 적조생물 휴면포자 발아와 유영세포 출현과의 관계)

  • 이창규;임월애;정창수;조용철;김학균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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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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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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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최근들어 우리나라 남해안연안은 내만역을 중심으로 편모조류에 의한 적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 적조는 지역별, 시기별로 일정한 주기성을 보이면서 출현하고 있다. 이러한 적조의 시초는 무엇보다도 적조생물이 형성하는 휴면포자의 발아와 상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연안에서 출현하는 주요 적조원인생물 휴면포자의 발아률과 유영세포의 출현량을 조사함으로써 휴면포자의 발아와 유영세포 출현량과의 관련성 여부를 알아보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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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ical Simulation of Tides of Gwangyang Bay Using Moving Boundary Treatment (이동경계를 고려한 광양만의 조석ㆍ조류 모의)

  • 민인기;오병철;전인식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astal and Ocean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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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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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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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한반도 서ㆍ남해안은 크고 작은 만과 해빈, 삼각주, 하구, 조간대 등 다양한 연안해역이 잘 발달 되어 있다 평균조차는 서해안 남부에서 약 3m로 북쪽으로 갈수록 증가하여 군산 부근에 6m, 인천 부근에서 약 8m에 달하며, 남해안의 평균조차는 부산 1.2m, 진해 2.1m, 충무 2.6m, 삼천포 3.0m, 여수 3.3m, 완도 3.5m, 목포 3.7m로 조석 간만의 차가 크게 나타나서 연안해역에 폭넓은 조간대가 형성되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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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해안의 새우조망어업과 트롤어업에서의 어획물 조성

  • 오택윤;김주일;최광호;이주희;김민석;김형석;정순범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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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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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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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최근 어장환경의 변화와 과다한 어획으로 연근해의 수산자원은 주요 어획종의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하여 연근해 수산생물자원의 주요 먹이생물 이었던 새우류의 자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새우류 자원증가는 남해안 어민들로 부터 이동성 구획어업인 새우조망어업 허가 신청이 급증하고 있으나, 아직 새우조망어업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으로 본 어업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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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남해안에서 적조진단모델

  • 권철휘;조규대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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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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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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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우리나라 남해 연안에서의 적조는 1981년 이후부터 유해성 적조가 발생하기 시작 하였으나 국지적이고 저밀도로 단기간 발생하여 피해가 경미하였다. 1995년 이후부터는 대규모 유해성 적조가 광역적으로 발생하여 막대한 어업피해를 유발시키고 있으며(남해안 적조발생현황, 1995, 1996.), 적조생물도 독성을 가진 새로운 종들이 많이 나타나는 등 적조생물종이 다양화되고 대규모화되고 있다(한국연안의 적조발생 상황, 1999, 2000.).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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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기 가막만 피조개(Scapharca broughtonii) 양식장 환경과 대량폐사

  • 윤호섭;정형택;곽은주;라성주;최상덕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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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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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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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피조개(Scapharca broughtonii)는 우리나라 동해안 북부에서 남해안과 서해안의 내만에 널리 분포하는 고막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산업종으로서 주로 남해안에서 많이 양식하고 있다(강 등, 1980: 김 등, 1982). 또한, 피조개의 자연채묘 및 양식기술이 확립된 이후 주로 강진만, 가막만, 득량만 등에서 양식이 되고 있다. 특히, 가막만에서는 1990년대 이후 피조개 종패가 매년 채묘되고 있으나 중간양성중 대부분이 폐사되거나 탈락되어 종패로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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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의 우량혈통 선발육종 기술개발 II. 넙치 3계통의 혈액성분 분석

  • 방인철;박상용;이윤아;김종현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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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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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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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넙치(Paralichthys olivaceus)는 1980년대 초부터 일본으로부터 수정란을 도입하여 양식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우리 나라의 주요 해산 양식 대상종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양식되고 있는 넙치는 대부분 일본산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남해안의 경우 자연집단에 심각한 유전자 오염이 이루어져 남해안 고유계통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박 등, 1996a&b).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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