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낙상경험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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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노인환자의 의약품 사용과 낙상위험도 연구 (Medication use as a Risk Factor for Falls in Hospitalized Elderly Patients in Korea)

  • 이유정
    • 한국임상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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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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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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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낙상은 노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의 하나이며, 조기사망, 신체손상, 운동장애, 심리학적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노인전문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의 의약품 사용이 낙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데 있다. 후향적으로 원내 의무기록 정보를 이용하여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하였고, 2008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3년 기간에 입원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였다. 입원기간 중 낙상을 경험한 34명의 노인환자들을 환자군으로 선택하였으며 낙상을 경험하지 않은 68명의 노인환자들을 무작위 추출하여 1:2의 환자군:대조군비율로 연구 대상 환자들을 선정하였다. 환자군이 복용한 의약품을 대조군이 복용한 의약품과 비교하였으며 각 계열별 의약품과 낙상위험도 관계를 평가하였다. 두 그룹간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유사하였고 연령, 성별, 복용 의약품수, 고혈압 유무,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 혈중 나트륨 수치, 혈압 또는 심박수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항히스타민제와 본 연구에서 유일하게 기타 수면보조제로 분류된 졸피뎀이 유의하게 낙상위험도를 증가시켰다.

생애전환 초기 노인의 성별에 따른 낙상경험 및 내재적 요인 비교 (Comparisons of the Falls and Intrinsic Fall Risk Factors according to Gender in the elderly at Ttransitional Periods of Life)

  • 임은실;김도숙;김보환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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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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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6-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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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구목적: 본 연구는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초기노인을 대상으로 낙상경험과 낙상의 내재적 요인을 성별에 따라 비교하였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자는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66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검사를 받은 수검자 중 자료가 불충분한 것을 제외한 255,505명을 대상으로 2차분석한 서술적 단면연구이다. 연구결과: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66세 초기노인의 낙상경험은 전체 10.6%로 남자 8.5%, 여자 12.4%로 여성노인이 남성노인에 비해 낙상비율이 높았다. 남녀에서 낙상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배뇨장애 6.2-6.6배, 우울 1.5-1.8배, 보행장애 1.3-1.5배, 및 실명 1.3-1.4배 순서로 나타났다. 연구결론: 비록 내적 낙상위험요인이 다양할지라도 효과적인 낙상예방을 위해서 배뇨장애가 중요한 내재적 예측요인이며, 이는 초기노인의 낙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농촌지역 재가 낙상경험노인의 낙상두려움 관련요인 (Factors Influencing the Fear of Falling in Elderly in Rural Communities)

  • 이상곤;김효정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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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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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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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농촌지역 재가 낙상경험 노인의 낙상 두려움을 살펴보고, 그 관련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2010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경상남도 하동군의 1개 면과 산청군의 1개 읍에 거주하는 노인 중 지난 1년간 낙상 경험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을 통해 수집한 73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낙상두려움간의 차이를 보인 것은 성별, 연령별, 학력, 동거 여부, 이동수단, 음주, 경제수준, 낙상횟수, 의료 이용여부, 건강식품구입여부, 보조용품구입여부, 낙상계절, 낙상장소, 낙상이유, 신발종류, 손상정도, 활동제한, 일상생활수행능력 이었다. 농촌 지역 노인의 낙상두려움의 예측요인으로서 위계적 중 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낙상횟수가 가장 영향력이 높았으며, 성별, 입원여부, 건강식품구입, 일상생활수행능력 등이 낙상에 대한 두려움의 관련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낙상을 자주 경험하는 노인일수록 낙상에 대한 두려움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낙상이 빈번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자신감 강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일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보급함으로써 낙상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지역사회 재가 허약노인의 낙상두려움 관련요인 성별 비교 (Factors Influencing the Fear of Falling According to Gender in Frail Elderly)

  • 최경원;박언아;이인숙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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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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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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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허약노인의 성별에 따른 낙상두려움, 건강상태, 규칙적 운동 횟수 등을 비교하고 낙상두려움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253개 보건소의 2009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중에서 허약 노인 사례관리를 위해 수집된 65세 이상 노인들의 기초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총 3903명(남 259명, 여 3644명)으로, 평균 연령은 남성이 75.17세, 여성이 평균 77.54세였으며, 남성의 75.3%, 여성의 85.4%가 낙상 두려움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저소득층 허약노인의 낙상두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남성의 경우 정적 균형감, 과거 낙상경험이었으며, 여성 노인의 경우 정적 균형감, 복합적 이동능력, 우울과 과거 낙상경험, 교육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허약노인의 낙상두려움 여부 및 영향요인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낙상 및 낙상두려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접근을 포함한 다요인적 통합 프로그램을 성별에 따른 맞춤형으로 개발,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기능적 과제훈련이 낙상경험노인의 일상생활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단일대상연구 (The Effects of Functional Task Training on Activities of Daily Living in the Fall Experienced Elderly)

  • 우지희;박혜연;김종배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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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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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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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 본 연구는 낙상 후 회복에 대한 개입으로 기능적 과제훈련이 포함된 작업치료적 중재가 낙상경험노인의 일상 생활수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낙상경험노인 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반전설계에 동시 중재 교차설계를 더한 것이다. 총 실험회기는 18회로 기초선 A와 A'는 주 3회 2주간 걸쳐 6회, 중재과정 B는 2가지 중재가 동일한 날 점진적 저항근력운동의 낙상중재프로그램 1회, 점진적 저항근력운동에 기능적 과제훈련이 더해진 낙상중재 프로그램 1회가 오전, 오후 교대로 적용하여 주 3회씩 4주간 총 12회 진행하였다. 기초선 6회기, 중재 매 회기 마다 버그균형척도(Berg-Balance Scale), 과제수정척도(Task Modification Scale), 한국어판 낙상 효능감(Korean versioin Fall Efficiency Scale)을 측정하였고 실험 전, 후에 대상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캐나다 작업수행평가(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ment)와 가정 내 일상생활활동평가(Assessment of Home-Based Activities)로 측정하였다. 결과 : 중재 전, 후에 일상생활수행능력은 수행도보다 만족도에서 향상되었고, 가정 내 일상생활활동의 독립성과 안전성 영역에서 점수가 더 향상됨을 보였다. 점진적 저항근력운동만 중재했을 때보다 점진적 저항근력운동에 기능적 과제훈련이 더해진 중재 후 낙상효능감과, 버그균형점수에서 통계적으로 더 큰 변화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낙상을 경험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작업치료 중재의 근거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

지역사회 노인의 요실금과 수면의 질이 낙상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Urinary Incontinence and Quality of Sleep on Fall Efficacy of the Community Dwelling Elderly)

  • 윤은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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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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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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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지역사회 노인의 요실금과 수면의 질이 낙상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12명을 대상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낙상에 관한 정보, 요실금 증상, 수면의 질과 낙상 효능감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연구기간은 2013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였다. 지난 1년동안 낙상 발생률은 40.2%였고, 2회 이상 낙상을 경험한 노인은 낙상 경험자의 26.7%로 나타났다. 주로 겨울(53.3%)과 오후(53.3%)에 거리(44.4%)에서 많이 넘어졌으며, 낙상의 원인은 미끄러진 경우가 37. 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변수의 회귀모형을 분석한 결과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F=5.71, p<.01), 모형의 설명력은 9. 6%이고 낙상 효능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면의 질(${\beta}$=.24, p<.05)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에게서 낙상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각종 안전사고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지역사회 노인의 낙상 효능감을 사정하는 것은 낙상을 예방하는데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노인의 낙상 요인 연구 (Risk Factors of Falls among Korean Elderly)

  • 염지혜;나항진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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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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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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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전국단위의 패널데이터를 사용하여 한국노인의 인구사회학적요인, 보조기구사용, 신체건강상태, 정신건강상태, 건강행태 중 낙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의 제 1차와 제 2차 조사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06년 제 1차 조사시점에서 만 65세 이상의 참여자를 기준으로 제 1차 조사와 제 2차 조사에 모두 참여한 응답자만(N=3,311)을 선택했으며 2008년 제 2차 조사 자료에서 낙상경험을 종속변수로 추출했다. 인구사회학적 요인들, 신체기능 및 질병유무, 건강행태 등에 대한 변수들은 시간의 선행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므로 1차 조사로 부터 변수들을 추출했다. 분석방법으로는 변수에 따른 낙상경험 차이가 존재하는지 밝혀내기 위해 x2 혹은 t-test를 실시하였으며 독립변수들이 낙상경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로 성, 동거인여부, 거주지역, 보조기구사용, 질병의 수, 우울, 운동 및 흡연 여부에 따라 낙상경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모든 변수를 통제하였을 때 여성, 청각보조기구사용자, 질병수가 2가지, 3가지 이상일 때, 우울이 있는 사람과 운동을 주 5회 이상 하는 응답자의 낙상경험 오즈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더 증가하였다. 반면 비만, 치매의심, 현재흡연자의 낙상경험 오즈는 준거카테고리에 비해 더 낮아졌다. 결론적으로 질병수 3가지 이상과 우울이 있는 사람의 낙상경험 오즈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 이상 높았기 때문에 낙상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신체건강상태와 정신건강상태 모두 낙상과 관련이 있으므로 재가노인들의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갖고 있는 노인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노인의 낙상두려움,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 -낙상경험유무, 만성질환유무, 거주지역별 비교- (A study on the Fear of falling, Activity of daily living and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 강기선;양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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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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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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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낙상두려움, 일상생활수행능력, 삶의 질 정도를 낙상경험유무, 만성질환유무, 거주지역별로 비교분석하여 결과를 지역노인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낙상방지 프로그램의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본 연구는 J시의 시내 경로당 4곳과 농촌지역 주민 센터 4곳에서 지역 노인 185명을 대상으로 2016년 8월 15일부터 2016년 9월 17일까지 시행 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보면 낙상경험유무별 낙상두려움, 일상생활수행능력, 삶의 질 비교분석 결과 모든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만성질환유무별 낙상두려움, 일상생활수행능력, 삶의 질 비교에서는 낙상 두려움과 삶의 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거주지역별 낙상두려움, 일상생활수행능력, 삶의 질 비교에서는 일상생활수행능력 및 삶의 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낙상두려움, 일상생활수행능력, 삶의 질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낙상두려움은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유의하게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고(r=-.386, p<.000),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삶의 질과의 관계는 유의하게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r=.513, p<.000). 따라서 노인의 낙상두려움을 낮추기 위한 안전한 환경을 마련이 중요함을 인식하여 환경개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고 노인들의 일상생활에서 낙상관련 필수적인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되어야하며, 일상생활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삶의 질이 증진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파킨슨병 노인의 낙상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심리적 요인 (Physical and Psychological Factors Affecting Fall in Elderly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 김지연;변미경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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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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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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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파킨슨병 노인은 낙상의 신체적, 정신적 위험요인을 가진 비율이 비 파킨슨병 노인에 비해 높아, 파킨슨병 노인의 낙상 경험 유무에 따라 낙상에 영향을 주는 신체적, 정신적 위험요인을 한국 노인 전체를 모집단으로 하는 국가 데이터를 이용하여 규명하였다. 2017년 보건복지부의 노인실태 자료조사를 이용한 2차 분석연구로, 파킨슨병 노인은 총 103명이었으며 결측값을 제외하고 총 96명의 대상자를 분석하였다. 파킨슨병 노인에게서 낙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IADL로 나타났으며, IADL은 운동 조절기능과 관련이 있다. 운동 조절기능의 저하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신체 움직임에 제약을 가하며 위급상황에서의 자기 보호적 행동까지도 영향을 미쳐 낙상에 영향을 미친다. IADL이 낙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파킨슨병 노인의 낙상 예방 중재를 위한 다양한 운동요법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인요양시설종사자들의 낙상에 대한 태도 및 낙상영향요인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lderly Care Facilities Worker's Attitude and Awareness of Associated Factors of Falls)

  • 전혜원;김선애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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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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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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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종사자의 낙상에 대한 태도와 낙상영향요인 인식정도를 파악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연구로서 노인요양시설 8곳의 종사자 194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하였다.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빈도 및 백분율, t-test, ANOVA,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여 '낙상교육을 충분히 받았다'는 항목과 '낙상시키지 않을 자신감이 있다' 는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낙상에 대한 교육 요구에서 높은 점수를 보여 낙상예방에 대한 자신감이 적고 낙상교육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낙상영향요인에 대한 인식정도에서는 대상자의 외적인 요인에 대한 인식은 높았으나 내적인 요인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낙상에 대한 태도와 낙상영향요인 인식정도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또한 낙상에 대한 태도와 낙상영향요인 간에는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낙상영향요인 인식정도는 비교적 높은 편이었으며 교육요구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므로 시설종사자에게 적합한 낙상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나 대상자의 직종별, 경력별, 낙상관찰경험 유무에 따라 낙상에 대한 태도와 낙상영향요인 인식정도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고려한 교육을 실시할 것과 교육 전후의 낙상에 대한 태도와 낙상영향요인 인식정도를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할 것을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