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낙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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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산업 발전 종합대책(안)

  • Korea Dairy and Beef Farmers Association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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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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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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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협회는 지난 3월 11일 농림수산식품에 낙농부분의 정책제안으로 '낙농산업 발전 종합대책(안)'을 제출하고 그 제시방안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와 협의를 갖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를 갖는(4.17) 등 정책반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책(안)의 내용에 따르면 현재 낙농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낙농산업의 안정적인 발전대책 수립을 위해 3가지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째, 낙농정책에 대한 비전을 수립, 국가 비전 아젠다를 설정하여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으로서의 기반유지 당위성을 마련하고, 둘째, 전국단위 수급조절을 위한 계획생산제 실시 및 기구개편, 국내 유제품 시장 형성을 위한 가공원료유 한도수량제의 확대, 국산우유의 차별화를 위한 우유표기의 개선, 군급식 우유용량의 확대와 학교급식과 학교우유급식 통합(17대 대선 한나라당 정책공약), 북한어린이(학생) 우유지원 등 그 실질적인 정책마련에 해당하는 원유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바로 그것이다. 셋째, 사료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 및 목장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 낙농단지 조성을 통한 안정적 낙농생산 기반 유지, 유업체 경영합리화 방안 및 시설자금 지원, 유제품 수출지원 등을 통해 낙농.유업의 경쟁력 향상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월간낙농육우는 본고를 통해 낙농산업 발전 종합대책(안) 중 개선방향에 해당하는 자료를 소개코자 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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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육우산업의 현안과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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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6 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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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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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국제화, 개방화에 따라 농축산업이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되고 있다. 우리 낙농육우산업도 쇠고기, 유제품 수입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소값 폭락과 분유재고로 위기감이 팽대하고 있는 가운데 사료곡물가 폭등과 원화절상, 분뇨문제, 위생문제 등등 낙농육우산업의 경영여건은 날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협회에서는 '월간 낙농육우' 창간 16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낙농육우산업의 대표자들로서 앞장서 선도하며 지도자적 역할을 하고있는 낙농육우 전문가 130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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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6주년 특집-2000년 이후 낙농육우산업과 협회

  • Korea Dairy and Beef Farmers Association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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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6 s.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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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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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과거는 오늘을 밝히는 빛이며, 내일을 보여주는 거울.오늘과 미래가 의심스럽고 걱정스럽거든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라 하였다. 월간낙농육우는 금번호를 통해 2000년 이후 국내 낙농육우산업과 함께 걸어온 우리협회의 활동사를 간략히 소개하는 화보코너를 마련하였다. 협회의 본 설립 목적대로 낙농육우농가의 권익대변활동과 정책대안 실현, 낙농육우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주도, 국민에게 양질의 우유와 쇠고기 공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던 지난 흔적들을 살펴봄으로서, 다시금 협회를 통한 전 회원농가 단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더불어 날로 어려워져만 가는 낙농육우산업의 현실타계의 실마리도 찾아볼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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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탐방 ① - 경기 화성지역 '젖소개량 스터디그룹' 소통으로 세대 간의 벽 허물다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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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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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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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부모세대 낙농인들은 아무린 정보 없이 낙농업을 시작했기에 다방면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 온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후계낙농인들은 낙농과 축산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수많은 정보 속에서 알아낸 '지식'이 있다. 일반적으로 경험과 지식이 한데 모이면 큰 효과를 내기 마련이지만, 세대가 다르다는 이유로 갈등을 겪다 보면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없다. 그러나 경기 화성지역에는 소통을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문 모임이 있다. 바로 박홍섭 전(前)지회장을 축으로 지역 후계낙농인들이 모여 꾸려나가고 있는 '젖소개량 스터디그룹'이다. 목장에 필요한 경영노하우를 연구 토론하는 것은 물론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고 있는 박홍섭 전(前)서울우유연합지회장과 후계낙농인들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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