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깜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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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박임 패턴을 이용한 졸음 검출 (Drowsiness Detection using Eye-blink Patterns)

  • 최기호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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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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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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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눈 깜박임 패턴을 이용한 새로운 졸음 검출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유한오토마타를 이용한 졸음 검출 모델을 제안하여 눈감은 상태를 나타내는 입력 심벌의 개수만을 체크함으로써 눈 깜박임, 졸음, 수면 검출을 용이하게 하였다. 또한 수평 투영 히스토그램의 특성을 이용하여 눈동자가 있는 영역만을 구해 수직 투영 히스토그램을 취함으로써 눈썹이나 안경테와 같은 외부 영향을 최소화 시켜 정확도를 높였다. ZJU 눈 깜박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눈 깜박임 검출 실험 결과 93% 이상의 정확도를 얻음으로써 제안된 방법의 우수함을 보였다.

프레임 평균 밝기를 이용하여 프레임간 깜박임 현상을 줄이는 HDR 동영상 톤 매핑 방법 (A HDR video tone mapping operator reducing the flickering artifact by using average luminance of frames)

  • 김대은;김문철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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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공학회 2015년도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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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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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HDR(high dynamic range) 동영상을 기존의 LDR(low dynamic range) 디스플레이 단말에 표현하기 위해 톤 매핑을 수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프레임간 깜박임 현상(flickering artifact)을 줄이는 방법에 관한 연구이다. HDR 동영상의 톤 매핑 문제에 있어 HDR 정지영상을 대상으로 개발된 많은 톤 매핑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 시간 축 정보가 고려되지 않아서 깜박임 현상이 발생하여, 주관적 화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러한 프레임간 깜박임 현상을 줄이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프레임의 평균 밝기 정보를 이용하여 HDR 동영상 통 매핑 과정에서 프레임간의 밝기 일관성이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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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위상 깜박임 영역 순응에 의해 유도된 인접 영역의 3차원 운동잔여 효과 (3D motion aftereffect in a static region after adaptation to an adjacent counterphase flickering region)

  • 김정훈;남종호;정찬섭
    • 인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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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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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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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Murakami와 Cavanagh (1998a.b. 1999)가 보고한 무선 운동 영역 순응에 따른 정지된 인접 영역의 흔들림(jittering) 착시현상을 새로운 자극구성으로 검증하였다. 이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이 연구자들이 제안한 순응에 따른 안구운동 보상기제의 약화를 최소화하는 역 위상 깜박임(counterphase flickering)에의 순응과 코사인 패턴을 사용하였을 때에도 정지된 인접 영역에서의 착시현상이 경험되었다. 그러나, 이 자극 상황에서 관찰된 착시현상은 평면상의 흔들림이 아니라 정지된 인접 영역이 관찰자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지각되는 3차원상의 운동잔여효과(3D motion aftereffect)이었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이 새로운 현상이 깜박임 영역의 휘도 대비감소(contrast reduction)가 정지된 인접 영역과의 지각된 깊이 차이를 유발시키고 깜박임 영역이 정지하였을 때 원래의 깊이로 복원하는 과정에서 정지된 인접 영역이 상대적으로 멀어지며 움직이는 것으로 지각되는 것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깊이 단서를 제거하거나, 휘도 대비감소를 최소화하는 고 공간주파수 코사인 패턴을 사용한 실험의 결과 관찰된 운동잔여효과의 소멸은 이 가능성을 강력히 지지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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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깜박임 선택을 이용한 응시 상호작용과 착용형 AR 시스템 (Gaze Interaction Using Half Blink Selection and The Wearable AR System)

  • 박형민;이재영;이석한;최종수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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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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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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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반 깜박임 선택 기법을 이용한 응시 상호작용(Gaze interaction) 방법과 이를 이용한 착용형 증강현실 시스템(Wearable Augmented Reality system)이 제안 된다. 응시 상호작용은 가장 쉽고 자연스러우며 빠른 방법이며, 광투과 HMD 기반의 착용형 AR 시스템에 매우 적합한 기법이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응시 좌표와 반 깜박임(Half blink)을 이식하여 사용자가 바라보고 있는 객체의 정보를 HMD에 출력한다. 이를 통해 마이더스 터치 문제(Midas touch problem)를 해결하여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제안된 상호작용법을 AR 주석(Annotation) 시스템에 적용, 구현하여 사용성을 평가하였고, 실험 결과를 통해 제안한 기법의 유용성을 검증하였다.

눈깜박임의 정신질환 행동지표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Potential Significance of Eyeblinks as a Behavior Marker of Neuropsychiatric Disorders)

  • 오지훈;정재승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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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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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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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rimary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present an overview of relationship between human spontaneous eyeblinking and internal cognitive processes. The second purpose is to address the neural substrates of human eyeblinking based on recent studies focusing on the central dopaminergic system and to explore the significance of spontaneous eyeblinks in neuropsychiatric disorders. We reviewed recent and previous studies on eyeblink patterns under various cognitive tasks. We also reviewed neural substrates of eyeblinking, particularly based on the central dopaminergic system. This paper suggests that spontaneous eyeblinks are highly correlated with various cognitive processes and the activity of central dopaminergic system. Various neuropsychiatric disorders are related to the alteration of the occurrence of eyeblinking. Spontaneous eyeblinking is the unique human behavior that occurs regularly without conscious effort. It is known that the rate of eyeblinking is modulated by internal cognitive processes and dopamine-related neuropsychiatric disorders.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to how the temporal dynamics of spontaneous eyeblinking is correlated with the disease activity and progression.

다양한 눈의 특징 분석을 통한 감성 분류 방법 (Emotion Classification Method Using Various Ocular Features)

  • 김윤경;원명주;이의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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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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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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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에서는 근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눈의 다양한 특징 분석을 통해 감성을 분류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안하는 방법은 기존의 유사한 연구와 비교했을 때, 감성 분류를 위해 더 많은 눈의 특징을 사용하였고, 각 특징이 모두 유의미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음을 검증하였다. 긍정-부정, 각성-이완의 상반된 감성 유발을 위해 청각 자극을 사용함으로써, 눈의 특징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감성 분류를 위한 특징으로써, 동공 크기, 동공 크기 변화율, 깜박임 빈도, 눈을 감은 지속시간을 사용하였으며, 이들은 근적외선 카메라 영상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자동화된 처리 방법을 통해 추출된다. 분석 결과, 각성-이완 감성 유발 자극에 대해서는 동공 크기 변화율과 깜박임 빈도 특징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긍정-부정 감성 유발 자극에 대해에서는 눈을 감은 지속시간 특징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동공 크기 특징은 각성-이완, 긍정-부정의 상반된 감성 자극 유발 상황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각성상태에 따른 피부임피던스 신호와 반응시간 및 눈 잡학임의 상관관계(E) (Relationship Between Skin Impedance Signal, Reaction time, and Eye Blink Depending on Arousal Level)

  • 고한우;김연호
    • 대한의용생체공학회:의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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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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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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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논문은 각성상태에 다른 생리신호와 행위신호 및 주관적 평가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나타내었다. Nz와 반응시간은 mKSS level 의 변화와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는데 반하여 1분당 눈 깜박임 수는 앞의 두 가지 변수와 다른 경향을 나타내었다. 1분당 눈깜박임 수는 mKSS level 1에서 5까지는 낮은 변화율 갖고 mKSS level 7에서는 높은 변화율을 갖는 반면에 mKSS level 9에서는 이와 반대로 변화율이 급격히 감소한다. 피검자들은 서로다른 1분당 눈깜박임 수(EBR)를 가지나 EBR의 변화율은 비슷하였다. 그러므로 EBR의 변화율을 각성판정지표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응시간 실험 결과로부터mKSS level 5이상부터 작업수행능력이 낮아짐을 알 수 있었고 false positive 와 false negative 가 mKSS level3부터 관찰되었으므로 효과적으로 각성제어를 위하여 mKSS level 3과 5사이에 각성상태를 향상시키기 위한 소리나 향기 등의 자극을 주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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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선명 텔레비전 시청 시 정상안과 건성안에서의 눈깜박임 양상 비교 (Comparison of Blinking Patterns When Watching Ultra-high Definition Television: Normal versus Dry Eyes)

  • 강병수;서민원;양희경;서종모;이상훈;황정민
    • 대한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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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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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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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목적: 초고선명 화질의 화면 시청이 눈깜박임 양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건성안과 정상안에서 눈깜박임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만 13-69세 남녀 59명(118안)을 대상으로 초고선명 텔레비전의 채도가 높고 움직임이 큰 영상을 10분 동안 시청하도록 하였다. 시청 전후 각각 최대교정시력, 자동굴절검사, 세극등검사로 평가한 눈물막 파괴시간, 각막염색 정도, 결막 충혈 정도를 조사하였고, 이와 함께 눈의 피로도 또는 건성안 증상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시행하였다. 눈물막 파괴시간이 양안 중 하나라도 5초 이하이거나 결막 충혈이 경도 이상으로 있거나, 각막미란이 뚜렷하게 있을 때를 건성안으로 정의하였고, 시청 초반과 후반에 각각 눈깜박임 횟수 및 시간 등을 영상 분석을 통해 측정하였다. 결과: 정상안군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평균 눈물막 파괴시간이 감소하고(p<0.001), 평균 각막미란 정도도 심해졌지만(p=0.023), 피검사자가 느끼는 주관적 눈의 피로도 및 건성안 증상은 변화가 없었다(p=0.080). 건성안군에서는 눈깜박임 양상이 시청 초기와 후기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정상안군에서는 시청 초기에 비해 후기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평균 깜박임 시간이 증가하였다(p=0.030). 결론: 초고선명 텔레비전 시청은 정상안에서 눈물막 파괴시간과 각막미란 정도에 영향을 주며, 눈깜박임 변화를 초래하여 건성안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겠다.

액티브 시니어의 시각 피로도 연구 (Visual Fatigue Study of Active Senior)

  • 조혜숙;나윤혜;심영보;이장우;박건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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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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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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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새로운 IT 기술과 디지털 기기는 빠른 속도로 발달하며 업무 환경 및 일상생활을 비롯한 사회적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기존의 고령자와는 달리 액티브 시니어들은 적극적으로 적응해가고 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들의 눈 건강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청년집단과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컴퓨터 작업으로 인한 시각 피로도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니어에게 적절한 컴퓨터 작업 시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객관적 시각 피로도는 눈 깜박임 횟수, 눈을 깜박이지 않고 참을 수 있는 시간, 안구표면 온도를 측정하였고 주관적 눈 피로도는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실험 결과, 눈 깜박임 횟수, 안구 표면 온도, 주관적 눈 피로도는 실험전과 후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집단 간 차이는 모든 측정치에서 관찰되지 않았고 따라서 30여분의 컴퓨터 작업 시간은 시니어에게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