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김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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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축가(9) - 김중업(1), 김중업의 일생

  • 조인철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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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호통권3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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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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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이번호부터 소개되는 건축가 김중업편에서는 출생후 평양과 일본동경에서의 생활(1922~1945)을 시작으로 해방후 남한에서의 생활(1946~1951), 유네스코주최 제1회 세계예술가회의에 한국대표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면서부터 르꼬르뷔제의 문하에서의 생활, 귀국후의 활발한 건축활동 시기(1952~1971) 그리고 또다시 9년간의 외국생활이후 남은 건축인생기(1972~1988)등으로 구분하여 먼저 김중업의 일생(1회:부인 김병례여사와의 대담내용을 중심으로)에 대하여 소개한다. 그리고 다음 2회와 3회에서는 필자가 김중업 선생 생전에 대담한 내용을 정리ㆍ소개하고 그의 건축가로서의 역정과 작품에 대한 필자의 해석을 싣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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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비평·역사를 해체·파편화시키는 게 '전시기획' 건축담론 활성화되도록 전시매체 적극 활용해주길" _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Interview - "It is the exhibition's plan to disassemble and fragment for criticism and history It is hopped to utilize the exhibition media actively in order to promote architectural discourse")

  • 장영호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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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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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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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국립현대미술관은 김중업건축박물관과 공동주최로 건축사 김중업을 조명하는 '김중업 다이얼로그'전을 8월 30일부터 12월 1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중앙홀과 2전시실에서 열고 있다. 그가 설계한 30여 년간의 건축물과 관련된 사진과 자료 3000여 점이 전시중이다. 전시는 학예연구사의 안목과 해석작업이 중요하다. 역사와 문화라는 재료를 요리하는 학예연구사의 안목에 따라 그 가치가 빛나거나 그 반대일 수 있는데, 이런 이유로 학예연구사는 전시기획에 대한 권한을 갖고 역사해석, 전시방법 선택 등을 하게 된다. 정다영 학예연구사는 2011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의 건축부문 학예연구사로 일해 왔다. 올해 베네치아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해 '스테이트 아방가르드의 유령'전을 기획했으며, 이번 '김중업 다이얼로그'전도 그의 작품이다. 월간 '공간'에서 약 6년간 기자생활을 하고, 학예연구사의 길을 걷고 있는 그녀는 전시라는 매체를 통해 건축의 영역과 담론을 확장 증폭시켜 관계를 맺고 퍼트리는 어쩌면 당대 건축계에 가장 필요한 일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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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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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호통권33호
    • /
    • pp.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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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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