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김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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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개량(草地改良)에 미치는 가리시비(加里施肥)의 효과(效果)에 관(關)한 연구(硏究)(제(第) I 보(報)) (Studies on the Effect of K2O Fertilization for the Pasture Improvement (Part I))

  • 권순기;김용국;김문규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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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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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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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초지개량(草地改良)에 있어서 가리(加里)의 시비수준(施肥水準) 및 질소(窒素)와 인산(燐酸)의 시비량(施肥量) 관계(關係)가 목초(牧草)의 생산성(生産性)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究明)하기 위해서 화본과단파구(禾本科單播區), 두과단파구(荳科單播區) 및 혼파구(混播區)로 구분(區分)하여 가리(加里)의 시비수준(施肥水準)을 달리하면서 1977년(年)부터 1979년(年)까지 2개년간(個年間)에 걸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가리(加里)의 시비수준(施肥水準)이 목초(牧草)의 정착(定着)과는 영향(影響)이 없으나 화본과단파구(禾本科單播區)에서는 월동성(越冬性)에 효과(效果)가 있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2. 목초(牧草)의 초장(草丈)은 가리(加里)의 시비수준(施肥水準)이 역시 화본과단파구(禾本科單播區)에서 효과(效果)를 나타내는 경향을 보였다. 3. 목초(牧草)의 수량(收量)은 화본과단파구(禾本科單播區)에서 가리(加里)의 시비효과(施肥效果)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傾向)이지만 두과단파구(荳科單播區)와 혼파구(混播區)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4. 목초중(牧草中)의 질소(窒素), 인산(燐酸), 가리(加里)의 함량(含量)은 화본과단파구(禾本科單播區)에서 가리(加里)의 시비량(施肥量)이 증가(增加)함에 따라서 가리함량(加里含量)도 증가(增加)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5. 초지개량(草地改良)에 있어서 질소(窒素), 인산(燐酸), 가리(加里)의 시비량(施肥量)은 10a 당 화본과단파구(禾本科單播區)에서 20-20-30, 두과단파구(荳科單播區)에서 8-20-20이 적당(適當)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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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開墾地) 대두재배(大豆栽培)에 있어서의 용성인비(熔成燐肥) 시용효과(施用效果) (Effect of Fused Phosphate on the Soybean Cultivated on the Newly Reclaimed Soil)

  • 김문규;고춘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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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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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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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신개간지토양(新開墾地土攘)의 합리적(合理的)인 지력증진(地力增進) 개선방안(改善方案)을 구명(究明)하기 위(爲)하여 7종(種)의 토양개량방법(土壤改良方法)을 처리(處理)하고 대두(大豆)을 재배(栽培)하였던바 그결과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신개간지(新開墾地) 토양(土攘)에서는 pH가 낮고 유기물(有機物)과 인산(燐酸)은 물론 석회(石灰) 마그네슘등(等)의 염기가 부족(不足)하였다. 석회(石灰)와 용성인비(熔成燐肥)는 토양산도(土壤酸度)의 교정효과(校訂效果)가 컷으며 유기물(有機物)의 증가(增加)에 대해서는 퇴비(堆肥)의 효과(效果)가 가장 큰 것과 퇴비(堆肥)와 용성인비(熔成燐肥)는 토양중(土壤中)의 칼슘함량(含量)을 증가(增加)시키는 효과(效果)가 컷으며 석회(石灰) 용성인비(熔成燐肥) 퇴비(堆肥) 및 심경(深耕)모드가 토양중(土壤中)의 고토함량(苦土含量)을 현저(顯著)히 증가(增加)시켰다. 그리고 퇴비(堆肥)는 토양중(土壤中)의 가리함량(加里含量)을 증가(增加) 시키는 효과(效果)가 현저(顯著)하다. 석회용성인비(石灰熔成燐肥) 및 퇴비(堆肥)는 식물체내의 마그네슘함량(含量)의 증가(增加)에 현저(顯著)한 효과(效果)를 나타내었으며 석회(石灰) 및 용성인비(熔成燐肥)는 각각(各各) 종실중(種實重)의 증효효과(增效效果)가 컸다. 3요소(要素) 퇴비(堆肥) 및 석회시용(石灰施用)과 동시(同時)에 심경(深耕)을 실시(實施)한 구(區)에서 최고(最高)의 종실수량(種實收量)을 보였다. 종실수량(種實收量)은 토양산도(土壤酸度), 토양중(土壤中)의 유기물(有機物) 고토함량(苦土含量) 그리고 식물체내의 고토함량(苦土含量)과 현저(顯著)한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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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手稻)의 파종양식(播種樣式)과 파종량(播種量)이 이앙기용(移秧機用) 묘소질(苗素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the Rate and the Method of See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Seedling for Rice Transplanter)

  • 김문규;김성래;안수봉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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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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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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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수도(水稻)의 성묘기계이앙(成苗機械移秧)에 알맞은 건묘(健苗)를 육성(育成)해 내고자 산파식(散播式)인 mat묘(苗)와 조파식(條播式)인 단책묘(短冊苗)의 우열(優劣)을 여러 파종량하(播種量下)에서 비교검토(比較檢討)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20일묘(日苗)에서는 파종양식간(播種樣式間)에 생육상(生育相)과 묘소질(苗素質)의 차이(差異)를 별반 인정(認定)할 수 없었으나 30일묘(日苗)에서는 단책묘(短冊苗)가 mat묘(苗)보다 평균생장속도(平均生長速度)와 상대생장율(相對生長率)이 다같이 크고 묘(苗)의 건물중(乾物重), 탄수화함량(炭水化含量) 및 건물중대초장비율(乾物重對草長比率)도 무겁고 커서 건묘(健苗)의 소질(素質)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40일묘(日苗)에서는 그차이(差異)는 축소(縮小)되었으며 묘령(苗令)의 진전(進展)은 거의 인정(認定)할 수 없었다. 2. 묘(苗)의 생장량(生長量)은 박파(薄播)일수록 많고 밀파(密播)와의 차이(差異)는 육묘일수(育苗日數)가 연장(延長)됨에 따라 커졌으며 밀파(密播)의 한계(限界)는 단책묘(短冊苗)에서는 묘상자당(苗箱子當) 200cc이고, mat묘(苗)에서는 250cc 정도(程度)였었다. 3. 단책묘(短冊苗)는 mat묘(苗)보다 초장(草長)과 엽령(葉令)등의 변이계수(變異係數)가 큰 것으로 보아 묘(苗)의 균일성(均一性)은 mat묘(苗)보다 결여(缺如)되는 것 같으며 앞으로 검토(檢討)를 요(要)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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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 발생한 Subcutaneous Panniculitis-like T Cell Lymphoma 1례 (A Case of Subcutaneous Panniculitis-like T Cell Lymphoma in Childhood)

  • 최윤석;신경미;원성철;유철주;양창현;김병수;김문규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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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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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8-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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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Subcutaneous panniculitis-like T cell lymphoma는 흔하지 않은 피하 림프종이다. 이 질환은 사지와 몸통을 침범하는 다수의 종괴나 판 등의 피부소견을 보이며 발열, 불쾌감, 피로, 근육통, 오한 그리고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을 나타낸다. 조직학적 소견은 피하지방층염과 유사하며 크고 작은 비정형의 림프구들이 지방세포들 사이에 침윤되어 있는 양상을 보인다. 이 질환은 세포독성 T 림프구로부터 유래한, 특징적인 임상병리학적 소견을 가지며 피하지방층을 침범하는 다른 양성 그리고 악성 림프종과 감별을 요한다. 이 질환의 치료는 아직 정립된 것이 없으며, 다른 진행된 림프종에서 사용되어 온 복합화학요법으로 치료를 하여도 예후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좋지 않은 예후를 시사하는 소견으로는 혈구탐식을 나타내는 소견들로 빈혈, 백혈구감소증, 간비종대, 전신림프절종대, 그리고 응고장애 등이 있다. 이 질환으로 인한 사망 원인은 림프종의 전신적인 침범에 의한 장기부전보다는 혈구탐식증후군과 연관된 혈구감소의 합병증에 의한 것이다. 저자들은 발열과 다수의 피하결절을 주소로 내원한 12세 남자 환아에서 subcutaneous panniculitis-like T cell lymphoma로 진단 받고 치료 중인 환아 1례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체내에서 성숙이 재개된 생쥐난자의 투명대 경화 (Zona Hardening of Mouse Oocytes Undergone Meiotic Resumption In Vivo)

  • 김지수;김해권;박종민;이승재;이준영;김문규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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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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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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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It is well known that the zona pellucidae of mouse oocytes become "hardened" when they are allowed to mature in vitro in the absence of serum components. To see if oocytes already undergone meiotic resumption in vivo exhibit similar zona hardening, hardening of ZP of cumulus-enclosed oocytes(CEOs) was examined after culture in vitro since their release from follicles various hours after hCG injection. When CEOs matured in vivo for 3h or longer were subjected to culture in vitro for 14h with BSA alone, zona hardening was significantly reduced compared to those cultured in vitro from the begining of maturation. However, when CEOs matured in vivo for 5h were freed from cumulus cells and then cultured in vitro with BSA alone, little reduction of zona hardening was observed. Preincubation of CEOs for 5h with fetuin, one of the well known inhibitor of in vitro zone hardening, did not prevent zona hardening during its subsequent culture of CEOs for 14h without fetuin. However, when CEOs precultured with both fetuin and PMSG for 5h and then further cultured with BSA alone for 14h, zona hardening was dramatically reduced. Under these conditions, the expansion of cumulus cell was observed. In addition, CEOs cultured with both BSA and dbcAMP to prevent their meiotic resumption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of zona hardening. Whether the observed zona hardening was correlated with the conversion of ZP2 to $ZP2_{f}$ was examined. Zona pellucida, isolated from CEOs matured for 5h in vivo and then further cultured with BSA alone was subjected to SDS-PAGE. Most of ZP2 molecules from these CEOs did not undergo conversion from ZP2 to $ZP2_{f}$. From thes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CEOs undergone meiotic resumption in vivo do not exhibit zona hardening when they were subsequently cultured in vitro without serum components. It appears that cumulus cell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is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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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생쥐 자궁내막에서 Aquaporin-4, -5와 -8 유전자의 발현과 존재부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teroid Hormones on Expression and Localization of Aquaporin-4, -5 and -8 Genes in Mouse Uterine Endometrium)

  • 강수만;강한승;계명찬;신현상;이지원;이성은;김문규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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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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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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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연구 목적: 난소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에스트로젠과 프로게스테론은 포유동물의 생식기관 발달과 정상적인 생식 기능, 수정과 배아의 착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에스트로젠은 자궁내액을 내강으로 분비하여 자궁부종 기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궁내액은 정자의 수정능력 획득과 착상전 배아의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Aquaporin (AQP)은 막관통 물수송 단백질로서 여러 조직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세포간 또는 상피세포간 물의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생쥐 자궁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는 자궁내액의 이동에 AQP 유전자가 관여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연구 재료 및 방법: 난소 절제술을 시행한 생쥐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피하주사하고 6, 12, 24시간 간격으로 자궁조직을 적출하였다. 대조군은 sesame oil만을 주사한 후 6시간째에 수획한 자궁조직을 사용하였으며, 실험군은 시간대별과 스테로이드 처리별로 채취한 자궁조직에서 역전사중합효소반응을 수행하였다. 역전사중합효소반응을 통해 막관통 단백질인 AQP-4, -5, -8 mRNA의 발현양상을 살펴보았다. 또한 mRNA의 위치를 살펴보기 위해 laser microdissection을 이용하여 RT-PCR을 수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자궁조직내에서의 단백질 발현 부위를 관찰하기 위해 면역조직화학염색을 실시하였다. 결 과: AQP-4, -5, -8 mRNA은 프로게스테론을 처리한 군보다 에스트로젠을 처리한 군에서 많이 발현되었으며, 에스트로젠을 주사한 지 6시간째 발현정도를 대조군과 비교할 때 AQP-4, -5, -8 mRNA가 각각 7.9배, 2.8배, 3.8배로 나타났다. AQP-4, -5, -8 mRNA는 간충조직보다 자궁내 상피조직에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발현양상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주로 에스트로젠의 영향을 받아 발현이 증가하였다. AQP-4 단백질은 에스트로젠을 24시간 처리한 후 프로게스테론을 처리한 군의 자궁내 상피조직에서 많이 발현되었으며, AQP-5와 -8 단백질은 에스트로젠을 처리한 군의 자궁내 상피조직에서 발현이 증가하였다. 결 론: 이상의 결과를 통해 AQP-4, -5, -8은 주로 에스트로젠에 의해 자궁내 상피세포에서 발현이 증가되는 것으로 보아 에스트로젠의 영향하에 일어나는 자궁내액의 이동으로 인한 자궁부종기작에 이동통로로서 관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황체호르몬 수용체의 발현이 저반응 환자군의 임신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LH Receptor in the Pregnancy of Poor Responders)

  • 이정복;도병록;김은수;김명희;천은경;정현정;노성일;김문규;윤현수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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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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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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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Objective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LH receptor in folliculogenesis, we confirm the expression level of LH receptor (LH-R) mRNA in human granulosa cells (GCs) and its expression levels were analyzed by comparison to embryo developmental rate and pregnancy rate. Materials and Methods: GCs were obtained at the time of oocyte retrieval from the patients undergoing IVF-ET program.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Group I (n=20) is poor responder (retrieved oocyte(s)$\leq$3ea), Group II (n=80) is normal responder (retrieved oocytes>3ea). After the extraction of total RNA, semiquantitative RT-PCR was performed and the expression level of LH-R mRNA was normalized by $\beta$-actin.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using $X^2$ test, Student's t-test and Pearson correlation. Results: In Group II, the relative values of LH-R mRNA (0.680 vs. 0.463, p<0.005) and pregnancy rate (54.7% vs. 23.1%, p<0.05)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Group I. Number of retrieved oocyte(s) was gradually increased when the expression of LH-R mRNA was increased (p<0.05). But the quality of retrieved oocyte and transferred embryo were not related with the expression of LH-R mRNA. When the pregnancy rate was compared with FSH only group and FSH combined with hMG group in the ovarian stimulation protocol, FSH combined with hMG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FSH only group in Group I (37.5% vs. 0%), and the expression of LH-R mRNA was significantly higher in hMG combined group than FSH only group (p<0.05). Conclusion: Expression level of LH-R mRNA has important role in ovarian function related with the response to gonadotrophin in human folliculogenesis. Furthermore these data might provide the evidence that additional use of hMG is helpful to poor responders.

반연속식(半連續式) 배양(培養)에 의(依)한 Rhizobium meliloti M14의 균체생산(菌體生産) (Production of Rhizobium meliloti M14 Inoculum by Semi-continuous Cultivation)

  • 최우영;손종록;김문규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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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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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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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전보(前報)에서 분리(分離)한 Rhizobium meliloti M14를 공시(供試)하여 그 종균생산(種菌生産)을 위한 기초적(基礎的) 연구(硏究)로서, 탄소원(炭素源) 및 질소원(窒素源), chemostat의 반련속식(半連續式) 운용(運用)에 의한 액체배양(液體培養)을 시도(試圖)하여 아래와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탄소원(炭素源) 비교(比較)한 단당류(單糖類), 이당류(二糖類) 및 당(糖)알콜류(類) 가운데 당(糖)알콜류(類)에서 가장 생육(生育)이 높았고 단당류중(單糖類中) 오탄당(五炭糖)에서의 생육(生育)은 육탄당(六炭糖)보다 저조(低調)하였다. 2. 천연(天然) 탄소원중(炭素源中) malt extract 및 molasses에서의 생육(生育)은 mannitol에서의 생육수준(生育水準) 이상(以上)이었다. 3. 질소원(窒素源)으로서 yeast water에 대(對)한 편향성(偏向性)이 인정(認定)되었으며 그 10%에서의 생육수준(生育水準)은 yeast extract 0.24%와 상응(相應)하였다. 4. Chemostat (MicroFerm 28L, New Brunswick model CMF-128S) 의 단식배양(單式培養)에 의(依)하여 36시간(時間) 배양(培養)으로 생균수(生菌數) $5{\sim}7{\times}10^9cells/ml$ 수준(水推)의 stationary phase에 도달(到達)하였고, 반련속식(半連續式) 운용(運用)으로 매(每) 24시간(時間)마다 동일수준(同一水準)의 생균(生菌)을 가진 배양액(培養液)을 그 운용량(運用量)에 대(對)하여 5분(分)의 4를 회수(回收)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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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水稻)에 대(對)한 피혁가공(皮革加工) 폐기물(廢棄物) 스럿지의 비효(肥效)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Fertilizer Effect of Sludge from Leather Processing for Rice Plant)

  • 김문규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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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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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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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수도(水稻)에 대(對)한 피혁가공(皮革加工) 스럿지와 제지(製紙)스럿지를 비료자원으로 활용(活用)할수 있는가를 검토(檢討)하기 위(爲)하여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무처리(無處理)에 비(比)해 퇴비(堆肥) 1,000kg, 피혁(皮革)스럿지 500kg, 피혁(皮革)스럿지 $500kg+CaCO_3$, 100kg 시용(施用)한것은 7~10%, 제지(製紙)스럿지 1,000kg 및 피혁(皮革)스럿지 $1,000kg+CaCO_3$ 100kg 시용구(施用區)는 22~23% 증수(增收)되었다. 2) 피혁(皮革)스럿지 $1,000kg+CaCO_3$ 100kg시용구(施用區)에서의 수수(穗數), 수당입수(穗當粒數), 등숙률(登熟率)의 증가(增加)는 석회시용(石灰施用)에 의한 스럿지분해촉진 결과(結果)였다. 3) 제지(製紙)스럿지 1,000kg구(區)에서의 수수(穗數)와 등숙률(登熟率)이 높은것은 스럿지의 질소(窒素)와 인산(燐酸) 함량(含量)이 높기 때문이다. 4) 피혁(皮革) 및 제지(製紙)스럿지는 유기물(有機物)로서의 비효(肥效)는 인정(認定)되나 장차(將次) 유해중금속(有害重金屬)의 함량(含量)과 그 영향(影響)에 관(關)한 연구(硏究)가 필요(必要)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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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미세구조의 변형과 생쥐 초기 배아의 발생능력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 전진현;임천규;궁미경;고경남;김문규
    • 한국수정란이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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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02년도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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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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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내의 에너지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세포내 소기관이며, 자체의 유전물질이 모계를 통해 유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포유류 초기 배아의 발생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연구는 미진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생쥐 초기 배아의 발생과정에서 관찰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 미세구조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이와 초기 배아의 발생 능력과의 관련성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과배란 유도된 ICR 생쥐로부터 배란된 난자와 2-세포기 배아를 수획하여 76 배양액으로 포배기까지 체외배양하면서, 각각의 발생단계에 따라 시료를 수획하였다. 미토콘드리아 미세구조의 변화는 일반적인 투과전자현미경방법(TEM)을 이용하여 관찰하였다. 미토콘드리아의 미세구조는 배란 난자에서 4-세포기 배아까지는 구형이고 크리스타가 발달하지 않은 원시형태였지만, 포배기로 발달함에 따라 크리스타가 발달된 막대형의 전형적인 미토콘드리아로 분화됨이 관찰되었다. 체외배양 중에 발생이 지연되거나 정지된 배아에서 관찰한 미토콘드리아의 미세구조는 공포화 (vacuolization), 크리스타 발달 지연, 손상된 미토콘드리아의 세포막 등과 같은 비정상적인 변형을 관찰할 수 있었다. 또한, 극체에 존재하는 미토콘드리아의 미세구조는 정상적인 핵내의 유전자와의 상호작용이 없어 미분화 상태로 포배기까지 유지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미토콘드리아의 정상적인 분화 과정이 초기 배아의 발생능력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포유류 초기 배아의 체외배양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미토콘드리아 미세구조의 관찰과 변화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buffer A 용액으로 세척하여 유리 petri dish의 바닥에 부착된 macrophage만을 cell scraper로 분리하였다. 분리한 macrophage는 0.5-1 $\times$ $10^{6}$ cells/$m\ell$가 되게 조정하여, IL-I 을 0.001, 0.01, 0.1 또한 1 ng/$m\ell$를 첨가하여 농도에 따른 효과를 조사하였고, 각각 24, 48, 72, 96 또한 120시간을 배양하여 시간에 의한 효과도 실시하였다. 각 배치구에서 얻어진 배양액은 TGF-$\beta$를 조사하기 전까지 -2$0^{\circ}C$에 동결 보존하였다. TGF-$\beta$의 측정은 TGF-$\beta$ kit(promega, USA)를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통계학적 분석은 Anova test를 Statview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시험의 결과 대조구에 비해 IL-I 첨가구는 2-3배의 TGF-$\beta$생산을 보였으며, 배양시간에 따른 생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간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또한 IL-I의 농도에 따른 생산의 변화는 IL-I의 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고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임신 및 비임신의 경우 임신우의 비장 macrophage가 비임신보다는 약간 상승하는 거스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IL-I $\alpha$$\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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