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왕양명(王陽明, 1472-1528)의 일성론(一性論)의 주요 내용과 의의를 심층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그의 일성론은 무엇보다도 주자학의 성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의 결과이다. 그의 성론은 대체로 두 가지 독창적인 특징을 띤다. 먼저 그는 주자학과 달리 고자(告子)의 생지위성(生之謂性)과 성즉기(性卽氣) 개념을 통합한 단일한 기질지성(氣質之 性)을 강조하고 나아가 독창적인 일성(一性) 개념을 제시한다. 다음으로 그는 사덕(四德) 과 사단(四端)을 모두 표덕(表德)으로 간주하여 기질지성에서 발생한 이발(已發)의 덕으로 규정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그는 주자학이 형이상과 형이하의 구분을 기준으로제시했던 다양한 성과 덕 개념을 단일한 일성의 범주로 통합한다. 왕양명이 이처럼 성은내외(內外)가 없다는 전제 아래 주자학의 모든 성론을 통일한 까닭은 새로운 성론을 이론적으로 정립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각 개체가 심신지학(心身之學)의 성학(聖 學) 이념에 근거하여 그들의 성(性)을 실질적으로 체인하고 함양할 수 있는 보다 실천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있다.
호락논쟁(湖洛論爭)에 관한 선행 연구는 오상논변 미발논변 등을 중심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일련의 연구 성과 속에서 권상하의 철학사상은 비교의 차원으로 함께 다루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그의 철학사상의 면모는 거의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를 중심으로 하는 개별연구가 아닌 관계로, 어떤 점이 호학(湖學)[호론(湖論)]의 선하(先河)로서의 그의 철학사상의 한국유학사상사적 위상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에 본고에서는 "한수재집(?水齋集)"에 나타난 심성(心性)의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권상하(權尙夏)의 심성론(心性論)을 검토하면서, 호학[호론] 형성의 선하(先河)로서의 그 사상사적 위치를 짚어보았다. 권상하는 호락논쟁이 본격화된 1709년 이전에, 기질지성(氣質之性) 내에서 본연지성(本然之性)[성선(性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일성(一性) 이해를 바탕으로 한, 오상편전(五常偏全)의 인물성상이(人物性相異)로 그의 입장을 이미 정리하고 있었으며, 호학[호론]의 학자들은 이러한 영향아래 자신들의 사유를 형성하고 호락논쟁 과정에서 오상편전(五常偏全)[인물성상이(人物性相異)]을 주장하였다. 권상하는 성(性)을 중심으로 한 심성일물(心性一物)의 관점에서 허령(虛靈)한 심(心)의 주재성(主宰性)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것이 제자 한원진(韓元震)과 윤봉구(尹鳳九)가 말한 '심성이기(心性二岐)의 의논과 의혹을 종식시키고 평정한 공(功)'이며, 한원진이 말한 '성선(性善)의 필연을 밝힌 공(功)'이다. 이 논리 역시 호락논쟁이 본격화되기 전에 이미 정립되어 있었으며, 호학[호론]의 학자들은 이러한 영향아래 자신들의 사유를 형성하고 호락논쟁 과정에서 기부용사(氣不用事)[미발기질유선악(未發氣質有善惡)]를 주장하였다.
기질의 문제는 리기(理氣)나 성리(性理) 같은 주제에 비해, 철학적 논의 상에서 그다지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실제 공부론 상에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주자를 비롯한 그 계통의 성리학자들은 "사람이 학문을 하는 이유는 기품을 변화시키고자하는 것"이라고 할 만큼 기질변화를 중시했다. 성리학의 기질변화론은 이론상 크게 두 방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째는 기질을 맑은 상태로 정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둘째는 기질의 치우침을 극복하고 '중(中)' 의 상태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것이다. 전자는 주로 물의 정화에 비유되는데, 탁한 물을 정화하여 맑은 상태로 돌리면 그 안에 있는 구슬이 영롱하게 드러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본성의 막히거나 가림 없이 드러나게 하고자 하는 공부이다. 이는 기질을 맑게 한다는 의미에서 '기질의 정화'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에 비해 후자는 기질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中)'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질 그 자체를 손보는 방식으로서, 이를 '기질의 중화(中和)'라고 표현할 만하다. 그러나 이 둘은 마치 『중용』의 '자성명, 자명성(自誠明, 自 明誠)'과 유사한 논리구조를 가진다. 기질변화는 지적·실천적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과 도덕적 성향·성품의 편향성을 극복하려는 것으로 집약되지만, 실질적인 의미에서 기질변화는 이 둘 중 후자를 가리키는것이 된다. 왜냐하면 전자는 기질 자체의 변화라기보다는 그야말로 능력의 극대화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전통 성리학에서 구체적으로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개인의 고유한 성격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율곡의 마음에 대한 논의는 '심성정의일로설(心性情意一路說)'과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로 대변된다. 심성정의일로설(心性情意一路說)은 두 의미를 지닌다. 첫째, 마음과 본성 감정 의지는 각각 별도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마음에 속하는 여러 차원의 양상들이라는 것이다. 둘째, '인심과 도심, 본연지성과 기질지성, 사단과 칠정' 등을 각각 이원적으로 대립시키지 않고 일원적으로 통합시켰다는 것이다.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은 이(理)의 규범성과 기(氣)의 능동성이라는 관점에서 마음과 본성 감정의 관계를 설명한 것이다. 율곡은 기(氣)(마음)는 '발(發)하는 작용의 주체'이고, 이(理)(성(性))는 '마음의 작용을 통해 발현되는 내용'이라 하였다. 이렇게 마음의 작용을 통해 본성이 발한 결과를 감정이라 한다. 율곡의 '이승(理乘)'은 '기(氣)를 주재한다(기(氣)의 표준이 된다)'는 의미와 함께 '기(氣)에 의해 실현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요컨대 마음은 본성을 실현하는 주체이지만, 또한 마음의 작용은 본성에 의해 규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理)(본성)의 규범성과 기(氣)(마음)의 능동성을 동시에 주목하는 것이 율곡철학의 특징이었다.
Nei Ching referred to as a canon of Chinese medicine is a comprehensive life philosophy that applied the life principle of the universe to the human body to combine the philosophical concept with the human nature as well as the functions of the body's organs. The book formed a complete system of a Qi Philosophy by using the medical terminology and theory based on the concept of Qi. It is remarkable that the Qi philosophy of Chang Tsai, who is a Neo-Confucianist and representative scholar of Qi philosophy in the era of Song Dynasty, has been influenced by the Qi philosophy in Nei Ching and developed into a Confucian school Furthermore, Chang Tsai's theory, in effect, impacted upon the rise of Qi Determination of the Human Nature in Medicine of Zhang Jie Bin who is a profound thinker in the era of Ming dynasty. As mentioned above, both traditional philosophy and medical philosophy in china in regard to Qi Theory have interacted and developed each other. This paper is to make a comparative study of the Qi Determination of the Human Nature proposed by Chang Tsai and Zhang Jie Bin and to trace the orgin of the Qi Determination of Human Nature.
1. 회분식 실험결과 유기물의 함량이 높은 음식물만을 기질로 이용한 경우보다 폐활성 슬러지의 혼합비율이 $10{\sim}20%$일 때 더 높은 수소생산을 나타내었다. 또한 폐활성 슬러지의 혼합비율이 40%인 경우에는 메탄이 발생하여 생성된 수소가 소모되는 반응을 나타내었다. 2. 연속 실험의 경우 HRT를 줄여 유기물의 부하를 증가시킬 경우 수소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HRT 2일까지는 미생물의 wash out 없이 안정적 수소생산을 보였다. 3. 음식물과 폐활성 슬러지를 이용한 연속 운전을 HRT와 두 기질의 비율을 달리하여 운전한 결과 2일의 HRT와 FW:WAS=80:20의 비율에서 140 mL $H_2/g$ VSS의 높은 수소생산율을 얻을 수 있었다. 4. 음식물 쓰레기와 폐활성 슬러지의 비율을 적절히 혼합할 경우, 수소생산의 상승작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5. SEM과 FISH 분석을 통하여 반응조 내의 수소 미생물의 공간적 분포 및 형태를 관측하였으며, 음식물이나 슬러지 주변에 많은 수소생산 미생물이 관측되었다.
에코톱은 가장 작고 균일하며 도면의 단위로 사용 가능한 토지, 일반적인 구성요소의 상태, 잠재자연식생, 잠재생태계 기능을 최소한의 단위로 균일하게 분류가 가능한 요소로서 천이단계 또는 토지이용이 서로 다른 패치들로 이루어진 무생물과 생물이 결합된 생태공간으로서 일반적으로 세가지 특성을 포함한다. (1) 가장 작은 동질성 가진 지도로 분류 가능한 단위, (2) 일반적인 기질조건, 잠재적 자연식생 및 잠재적 생태계 기능에 대한 동질성, 그리고 (3) 서로 다른 연속적인 토지 이용 단계에서의 패치로 구성 된다. 현재 네덜란드,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국가에서는 에코톱분류를 통한 하천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만경강 중류 소양천 합류점의 터지네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공간의 복원 이후 연중유황에 따른 에코톱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개선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방 후퇴, 제방후퇴/구하도 복원, 제방 후퇴/습지 조성 세가지 복원 시나리오를 현재지형과 비교하여 연중 유황별 흐름조건에 따라 에코톱을 도식화 하였으며, 이에 따른 에코톱 다양성 지수를 도출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복원 대상지의 복원 시나리오 및 흐름조건에 따른 에코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제방 후퇴/구하도 복원' 일 때 자연요소가 현재지형보다 가장 크게 증가되었으며 3가지 복원 유형 간 자연요소를 비교한 결과 '제방 후퇴/구하도 복원' 일 때 수역과 일년생 초본이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였으며, '제방 후퇴/습지 조성' 일 때 습지와 다년생 초본이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였다. 복원 유형 별 연중 유황 조건에 따른 에코톱 다양성 지수분석결과 제방후퇴/습지 조성시 에코톱 다양성 개선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학의 이상은 인간존재의 고유특성인 도덕본성이 현실로 실현된 대동사회(大同社會)를 이룩하려는데 있으며, 도덕 본성의 핵심은 인, 의, 예, 지(仁義禮智)의 사덕(四德)이다. 사덕(四德)은 심리적 혹은 정신적인 현상의 측은 수오 사양 시비 등의 선한 단서(善端)로 드러난다. 그러므로 선한 단서가 구김 없이 인생의 현장에서 실천되는 것은 심리적 혹은 정신적으로 지극히 건강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유가철학에서의 철학상담치료는 선우(善友)로 하여금 먼저 자신의 기질지성에서 비롯된 정감을 자각하게 하여 순수지선한 본연지성을 회복하게 한 후, 선우(善友)로 하여금 삶의 현장에서 그 선한 단서가 원만하게 펼쳐지도록 하는 데에 있다. 이것이 '참 나'(도덕 주체)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충분조건이기 때문이다. 필자 등은 이러한 목적으로 개발된 유가의 철학적 사려방법인 "정감체험" 프로그램을 연구 대상자에게 훈련시킴으로써 "정감체험" 프로그램의 본질적인 의미와 철학치유의 구조를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필자 등은 22명의 연구 대상자에게 "정감체험 프로그램"을 3주 동안 진행한 후, 그들이 체험한 내용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료의 분석방법은 질적 연구방법의 하나인 Colaizzi의 현상학적인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Colaizzi의 분석방법이 연구 대상자의 개인적인 속성보다는 전체 연구 대상자의 공통적인 속성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제시되어 있으므로 철학상담치료의 이론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석결과 연구 대상자들이 "정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한 내용의 본질적인 의미는 '생소함과 의구심', '부담감', '방법과 필요성 인식', '자기성찰', '본성과 올바른 행위 자각', '마음 다스림과 바른 행동', '기쁨과 즐거움', '가치 있는 존재로 거듭남' 등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다시 철학상담치료의 측면에서 범주화하여 정감체험을 통한 덕 철학치유의 구조를 살펴본 결과 '학습시작', '성찰', '깨달음', '수기치인(修己治人)', '자유', '초월'의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유가철학의 궁극적인 목적이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함에 있는 것이며, 학문의 목적달성이 천명을 깨달아 실천하는 보편적 가치실현에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와 같은 연구 대상자들의 정감체험을 통한 덕 철학치유의 구조는 유가철학의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 합당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혐기성 발효조건에서 오니슬러지의 전처리에 대한 영향과 수소생산 잠새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회분식 반응기를 이용하여 $35^{\circ}C$에서 혐기성 미생물을 이용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다양한 전처리 조건의 오니슬러지를 유기원으로 이용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물리, 화학, 생물학적 오니 슬러지 가용화를 위한 전처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실험결과 알칼리 및 기계적전처리를 통하여 원수의 상등수의 SCODcr 대비 약 15배 및 12배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를 다시 생물학적 전처리 방법인 가수분해를 실시할 경우 다시 2배의 증가율을 보여 화학적 전처리와 생물학적 전처리를 연계할 경우가 가장 효과적인 공정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오니슬러지를 기질로 이용하여 생물학적 수소생산의 잠재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처리된 슬러지를 대상으로 수소 생산 여부를 회분식으로 실시한 결과, 완충용액을 첨가한 경우가 완충용액을 첨가하지 알은 경우에 비하여 다양한 전처리 조건에서 수소생산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참치 가공 부산물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일련의 연구로 상업적 효소 처리에 의해 맛 및 건강 기능성을 고려한 참치 자숙액 유래 조미 베이스의 제조를 시도하였고, 아울러 이의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참치 자숙액을 기질로 하여 효소의 종류(Alcalase, Flavourzyme, Neutrase 및 Protamex) 및 반응시간(30${\sim}$360분)을 달리하여 가수분해물을 제조한 다음 TCA soluble index, ACE 저해능 및 항산화능을 검토한 결과 Alcalase로 30분간 반응시키는 것이 가장 좋았고, 이때 ACE 저해능 및 항산화능은 각각 56.8% 및 3.80시간이었다. 1단 Alcalase 가수분해물로 제조한 2단 가수분해물과 이의 한외여과물은 1단 가수분해물에 비하여 ACE 저해능 및 항산화능의 개선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1단 Alcalase 가수분해물의 경우 소화효소인 pepsin, trypsin 및 chymotrypsin 등에 의하여도 ACE 저해능 및 항산화능이 개선되거나 변화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Alcalase로 30분 가수분해 처리한 가수분해물은 건강 기능성 조미 소스의 주원료로 사용 가능하리라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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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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