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기업규모

Search Result 2,191, Processing Time 0.027 seconds

KT 전자계약시스템 구축

  • 김선주
    • Proceedings of the CALSEC Conference
    • /
    • 2002.01a
    • /
    • pp.299-303
    • /
    • 2002
  • 1.추진배경 가. 전자상거래 규모 급격한 증가 기업활동 전반에 정보기술(IT)을 활용한 「e-비즈니스화」가 급속히 진행 중 e-비즈니스화는 모든 기업활동과 기업간 관계에 대변화 초래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과 원가절감으로 기업경쟁력과 직결 전자상거래 시장규모의 급격한 증가 1996년 221억불-2005년 8조5천억불 예상(중략)

  • PDF

The Impact of Corporate Characteristics to IR Announcements Effect in the KOSDAQ Venture Enterprise (고성장 코스닥시장 벤처기업의 개별특성이 IR공시 효과에 미치는 영향)

  • Kim, Jong Seon;Yoon, Se Heon;Kim, Chul Joong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 /
    • v.9 no.4
    • /
    • pp.97-109
    • /
    • 2014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as to verify the effect of IR announcements, the IR activity to look at the usefulness. In previous study, they found that the IR announcement leads to reductions in information asymmetry, effect to positive stock price. This study examine the abnormal returns between group by corporate characteristics. The data used in this study are daily stock market returns taken from the KOSDAQ listed company with IR announcements during the 2005-2012 year(8 year). We find that follows. First, the capital market is accepted IR activity as the positive information. Second, abnormal returns of small company is higher than big size that. We show the difference of abnormal returns between the venture company and general company, the venture company's high. The abnormal returns of corporate with high ownership is above the group of low ownership. Additionally, consider interaction by firm characteristics, we show the interaction between firm size and business type. The result of two-way ANOVA is that venture corporate with big size are more abnormal returns than others. Also, we demonstrate that firm location is the factor of difference on information effect in venture firm.

  • PDF

정책자금정보 - 201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안내

  • 한국광학기기협회
    • The Optical Journal
    • /
    • s.149
    • /
    • pp.65-72
    • /
    • 2014
  • 중소기업청이 '201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정책자금 예산규모는 3조 8200억 원으로, 지난해의 예산규모(3조 8500억 원) 대비 소폭 줄었다. 중소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시설투자 자금인 신성장자금이 전년 대비 2000억 원 확대된 8350억 원이 배정됐다.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전용자금과 재기 중소기업인을 위한 재창업자금 규모도 각각 1500억 원, 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억 원, 100억 원 늘었다.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원업체 중 추가 고용 1인당 0.1%포인트씩 최대 1.0%포인트 금리를 인하했지만, 올해는 금리 인하 한도를 2.0%포인트까지 늘렸다. 10명 이상 고용을 창출한 기업은 개별기업 융자한도(45억원)에 예외를 적용해 70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창업촉진을 위해 창업자금 지원기업의 업력을 기존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고, 청년전용 창업자금의 대출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창업자금의 가산금리 조건부 연대보증 면제 대상 조건도 기존 기업평가등급 4등급 이상에서 5등급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기술 사업성 우수기업의 장기 시설투자지원 전용자금을 신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업평가 우수기업에게 만기 15년 이내의 장기대출을 지원한다. 글로벌 성장사다리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금융지원자금 대출 한도를 기존 10억 원에서 30억 원까지 확대한다. 이밖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의 시설자금 대출기간을 5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고, 유턴기업의 사업장 신 증설 등을 위한 융자금을 최대 70억원까지 지원한다. 중기청 소관 R&D사업 성공기업을 위한 전용자금을 500억원 규모로 운용해 R&D 기업의 성공률을 제고하기로 했다. 올해 정책자금 금리는 민간 금융권의 저금리 기조를 고려, 1분기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전 분기(3.57%) 보다 낮은 3.29%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인들이 정책자금 신청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기로 했다. 제3자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류를 간소화하고, 중진공 각 지역본(지부)에 융자신청 도우미를 배치할 방침이다.

  • PDF

Size Maximization, Managerial Ownership & Capital Investment of the Frim (규모극대화, 경영자 지분과 기업의 자본적 투자지출)

  • Kim, Chi-Soo;Cheong, Ki-Woong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 /
    • v.17 no.2
    • /
    • pp.1-28
    • /
    • 2000
  • 본 연구에서는 경영자 소유지분과 자본적 투자지출의 관계를 이론과 실증분석의 양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우선 이론적인 분석에서는 경영자가 기업가치 극대화뿐만 아니라 규모극대화를 동시에 추구할 때, 기업의 자발적 투자지출은 경영자 소유지분의 함수라는 점을 보였다. 특히 2차효용함수의 가정하에서 자본적 투자지출과 경영자 소유지분의 관계는 경영자의 소유지분과 위험회피도, 확실성 등가에 의한 프로젝트의 순기대현금 흐름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본적 투자지출은 경영자의 효용함수 행태에 따라 경영자 소유지분이 낮은 수준에서는 소유지분의 감소함수이나 높은 수준에서는 증가함수로 반전되는 구조적인 전환점이 존재한다는 점을 밝혔다. 한편 90-95년 중 우리나라 상장 제조업의 자료를 바탕으로 규모극대화 기업과 규모비극대화 기업에 대하여 경영자 소유지분과 자본적 투자지출의 관계를 비교한 결과, 규모극대화 기업에서 경영자 지분이 약 30%인 구조적인 전환점을 중심으로 그 이전에서는 경영자 지분의 증가에 따라 자본적 투자지출이 감소하나 그 이후에는 증가함수로 단전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론의 내용을 지지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존의 연구에서와는 달리 안주가설(entrenchment hypothesis)에 의하지 않더라도 경영자의 효용함수의 행태에 따라 일정한 경영자 소유지분 이상에서는 가치비극대화 행위가 지배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 PDF

공작기계 제조업 부품창고의 인력물자취급작업의 인간공학적 위험성 분석과 개선에 관한 연구

  • 장성록;고영재;배동철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 /
    • 2003.10a
    • /
    • pp.415-423
    • /
    • 2003
  • 통계청이 발표한 1998년 광공업통계조사 결과에 의한(종업원 5인 이상의 사업체 대상) 공작기계(성형 기계 포함)산업의 생산액은 1조 2,785억원으로서 시장규모는 기계공업 전체 생산액인 217조 9,952억원 중 0.6%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기업규모는 공작기계제조에 종사하는 63사의 종업원 수(1999년)로 보면 전체 종업원 수는 6,139명(1사 평균 97명)으로서 300명 미만의 중소업체수가 88.9%이고 종업원 수로는 62.5%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공작기계산업은 세계선진국을 비롯한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제품의 특성으로 인하여 기업규모가 비교적 작으며 시장규모보다 다수의 기업이 존립하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중략)

  • PDF

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Technological Level in Korean Bioenergy Firms (한국 바이오에너지기업의 기술수준 영향요인 분석)

  • Park, Chang-Dae;Kim, Doo-Chun;Park, Jung-Gu
    • Journal of Energy Engineering
    • /
    • v.23 no.4
    • /
    • pp.196-206
    • /
    • 2014
  • This study analyzes the technological level of Korean bioenergy firms and its determinants by using a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based on a survey. As the result of analysis, the technological level of Korean bioenergy firms has been positively influenced by the firm size, R&D investments and R&D manpower, but negatively influenced by the competition in domestic market and economy of scale. The policy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related to achieve the economy of scale and coevolve between demand and supply-firms for the improvement of the technological level of Korean bioenergy firms.

A Study on Intangible Impact of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Breach to Korean Firm's Value (개인정보 보안사고가 국내 기업의 가치에 미치는 비가시적 영향력에 관한 연구)

  • Lee, JongHyun;Kweon, SeongHo;Chang, Ik
    •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 /
    • 2009.11a
    • /
    • pp.595-596
    • /
    • 2009
  • 정보화의 발전에 비례하여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까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과 주요 연구의 흐름은 기술적인 보호조치(예: 암호화, 접근제어, 방화벽 등)와 관리적 관점의 행동연구였다. 최근에 들어서야 국내외적으로 정보보호 투자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정보보호 투자효과에 대한 계량적 산정이 필요한 이유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 적정규모의 예산을 책정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보보호 투자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선행연구로 보안사고의 피해규모를 산정하는 연구가 필수적이다. 보안사고의 피해규모는 가시적 손실(피해복구, 생산성 저하, 손해배상 등)과, 비가시적 손실(고객 충성도 저하,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 등) 규모의 합으로 구성된다. 그 동안 가시적 손실규모 측정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많았으나, 비가시적 손실규모 측정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흡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현실적으로 비가시적 손실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막연히 비가시적 손실규모가 가시적 손실규모에 비해 대단히 클 것이라고 짐작해 올 수 밖에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보안사고의 비가시적 손실규모를 측정하기 위해 대규모 개인정보 보안 사고가 발생한 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을 경쟁기업과 분석하는 연구방법을 제안한다. 매출액은 영업이익 및 순이익과는 달리 회사 내부적인 회계방침에 의해 규모의 조절이 불가능한 재무요소이면서 회사가 고객 충성도 저하와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하락으로 인해 받게 되는 영향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재무요소이기도 하다. 연구방법에 따라 2008년 대규모 개인정보 보안사고가 발생한 국내기업을 선정하고 그 경쟁사와 매출액 변화추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보안사고가 발생한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경쟁사 평균 매출액 증가율 보다 0.0225%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결과는 국내의 보안 사고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비가시적 영향이 거의 없거나 또는 발생하더라도 그 영향력이 미미하여 가격정책 및 광고 홍보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대변한다. 본 논문의 결과는 역설적으로 국내 보안사고의 피해규모를 측정하는데 있어 가시적 손실규모의 정확한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