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급여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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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급 출현율을 높이기 위한 육성돈 사양관리(하)

  • 최진성
    • 월간피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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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6호통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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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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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시기에는 돼지의 골격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고단백, 고에너지 사료인 젖먹이 및 육성돈 사료를 무제한 급여할 것이며, 육성초기인 포유기에는 고형사료에 대한 소화흡수 능력이 부족하므로 이에 알맞는 효성활성제가 포함된 고농축 사료를 급여해야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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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의 생산에 있어 단백질수준 및 급여시기에 관한 연구 (Effects of Different Protein Levels and Time of Change from Starter to Finisher Ration on the Performance of Broilers)

  • 김현조;오세정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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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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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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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시험은 육계사료의 단백질수준 및 급여시기가 육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전기와 후기사료의 단백질수준을 각각 22%와 20%, 20%와 18%로 하고 전후기사료의 교체시기를 2, 4 및 6주령으로 하는 6개처리에 육계초생추 216수를 공시하여 1984년 12월 14일부터 1985년 2월 8일까지 8주간에 걸쳐 축산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증체량은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전후기사료의 교찬시기가 빠를수록 점차 감소하였지만 사료교체시기에서 4주령과 6주령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2. 사료섭취량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사료요구율은 전후기 사료의 단백질수준 22% 및 20%를 4주령 또는 6주령에 교체했을 때 가장 유리하였다. 3. 단위증체당 단백질요구량은 단백질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4. 육성율은 단백질수준이나 교찬시기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았다. 5. 도체율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복강지방 축적율은 단백질수준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교체시기가 늦어질수록 점차 감소하였다. 6. 수당소득은 전후기사료의 단백질수준 22% 및 20%를 4주령에 교체한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서 볼 때 육계 전기 및 후기사료의 단백질수준은 각각 22%와 20%, 교체시기는 4주령이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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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전 합리적인 송아지 사양관리를 위한 한우농가 송아지 사양관리 실태 조사 (A Survey on Hanwoo Calf Management Prior to Weaning)

  • 여준모;이성훈;기광석;황진호;이성실;김완영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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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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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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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체계적인 송아지 사양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유전 한우 송아지의 사양관리 현황을 조사하였다. 설문은 전국의 한우 가임암소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도별 농가수 편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농가를 임의로 선출하여 방문 조사하였다. 총 조사된 농가수는 862농가로, 경기 및 제주를 제외하고는 전 지역(7개 도)에서 비교적 비슷한 농가수가 조사되었으며, 사육두수 규모별 분포는 200두 이상 사육농가가 10.7%로 가장 낮았으나, 이를 제외한 나머지 50두 이하, 51-100두 및 101-200두 규모 농가의 비율은 비슷하게 조사되었다. 과반수이상(50.6%)의 농가가 생후 6-10일령에 스타터사료 급여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농가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스타터를 급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에 한번 스타터를 교체하는 농가의 비율이 30.1%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회/1주일 교체농가(19.2%)의 비율도 1일 1회 교체농가의 비율(18.8%) 보다 높아, 신선한 스타터사료 급여를 위해서 교체주기를 단축시킬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료 급여 시기는 비록 비율의 차이는 있지만 스타터사료 급여시기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고, 스타터와 함께 급여하는 조사료는 볏짚(53%)을 가장 많이 급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 전 조사료의 급여는 송아지의 성장 및 반추위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품질이 낮은 볏짚은 송아지의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더욱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물은 과반수이상의 농가(55.4%)가 생후1-5일 사이에 급여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많은 농가가 비교적 빠른시기에 물을 급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반수이상의 농가(53%)가 스타터 섭취량 기준으로 이유시기를 결정하기보다는 다른 이유(개월령 및 성장기준)로 결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타터사료의 섭취량은 이유 전 송아지의 반추위 발달을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이유시기를 결정할 수 있도록 농가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한우 송아지의 빠른 반추위 발달을 통한 이유시기의 단축을 위해서는 사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스타터사료 교체주기의 단축, 이유 전 조사료 급여의 불필요, 신선한 물 급여를 위한 물통청소 주기 단축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베타인 사료의 급여시기가 폭염에 노출된 오리의 짧은 사슬지방산, 혈액 프로파일 및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different feeding times using a diet containing betaine on production, blood profile and a short chain fatty acid in meat ducks exposed to a scorching heat wave)

  • 방한태;황보종;강환구;박병성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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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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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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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폭염에 노출된 육용오리에서 짧은 사슬지방산(short chain fatty acid, SCFA), 혈액 프로파일 및 생산성에 관한 베타인 800 ppm 함유사료의 급여시기 별 차이를 조사하였다. 오리 (Cherry valley, Anas platyrhynchos) 240 마리를 4처리 3반복(반복 당 20마리)으로 완전임의배치 한 후 42일 간 사육하였다. 4개의 처리구는 C(베타인 무첨가 폭염 대조군), T1(베타인 800 ppm 사료 무제한 급여군), T2(베타인 800 ppm 사료 오전 05:00-10:00, 오후 17:00-20:00 제한급여군), T3(베타인 800 ppm 사료 17:00-10:00 야간 제한급여군)로 구분하였다. 42일령 체중은 T2, T1, T3 순서로 베타인 사료 급여시기 처리구가 폭염 대조군에 비해서 증가하였으나 T1, T3 사이의 유의차는 없었다. 사료요구율은 베타인을 함유하지 않은 사료의 무제한 급여 폭염 대조군이 베타인 사료의 급여시기 처리군에 비해서 높았으나 T1, T2, T3 사이의 유의차는 없었다. PLT, MPV를 제외한 적혈구 및 혈소판의 프로파일은 베타인 함유사료를 급여하는 시기에 따라서 통계적인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혈액 $K^+$를 제외한 $Na^+$, $Cl^-$은 베타인 함유사료를 오전, 오후로 구분하여 급여해준 T2가 다른 두 개의 처리군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았다. 혈액 가스는 T2가 다른 두 개의 처리군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총 SCFA, 초산, 프로피온산은은 T2가 다른 두 개의 처리군에 비해서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이와 반대로 뷰티르산, 이소뷰티르산, 발레르산, 이소발레르산은 일반적으로 낮았다. 이상의 결과는 폭염에 노출된 오리에서 베타인 800 ppm을 함유하는 사료의 오전 05:00-10:00, 오후 17:00-20:00 급여가 베타인의 약리학적 기작을 통한 성장능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육성기 에너지 급여 차이에 따른 젖소 번식능력 평가 (Evaluation of Reproductive Performance in Heifers with Different Energy Intake)

  • 이원영;김종남;조광현;여준모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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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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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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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국내 낙농 현장에서는 육성우시기에 에너지가 높은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초발정일을 단축시키고자 한다. 육성우 시기의 사양관리는 향후 유생산 및 번식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아직까지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홀스타인 육성우시기에 에너지 급여 차이에 따른 번식능력을 분석하였다. 한국사양표준과 고에너지(한국사양표준의 110%) 사료 급여 시 체고 및 체중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초발정일은 329.3일과 311일로 고에너지 급여 시 초발정일이 단축되는 결과를 보였다. 고에너지 급여에 따른 수태당 교배횟수 상승 및 분만 강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고에너지 급여 시 암송아지의 체중이 상승하였다. 또한 고에너지 급여에 따라 암송아지 생산 비율이 상승하였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현장에서는 한국 사양표준의 110% 에너지를 급여 했을 때 암소의 번식능력 상승이 기대된다. 본 연구 결과는 국내 낙농 현장에서 육성우 시기에 급여할 에너지양 및 이에 따른 번식능력의 상관관계를 제시함으로써 낙농 현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단백질수준별 급여시기가 계육생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Protein Levels and Feeding Regimes on Performance of Broilers)

  • 심재우;오세정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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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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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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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본 시험은 육계사료에 있어서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단백질 수준별 급여시기를 구명하여 육계사육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실시하였다. 단백질 수준이 25, 23, 20 및 18%인 4가지 사료를 급여시기를 달리한 3개 처리구에 Aber Acres계 육계초생추 270수를 공시하여 1986년 6월 24일부터 1986년 8월 11일까지 7주에 걸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증체량은 단백질 수준이 높아질수록 향상되었으며, T$_1$>T$_2$>T$_3$순으로 나타났다. (P〈0.05). 2. 사료중의 단백질 수준이 높을수록 사료섭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사료요구율은 T$_1$구와 T$_2$구는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T$_3$구가 가장 불량한 결과로 나타났으나 그 경향은 사료섭취량의 경우와 비슷하였다. 3. 단위 증체당 단백질 요구량은 고단백질 사료를 섭취할 때는 많았고 저단백질 사료를 섭취할때는 적었는데 일반적으로 체중이나 사료요구율과는 반비례하였고, 사료섭취량과는 정비례의 현상이 나타났다. 전기간에 걸친 단위 증체당 단백질 요구량은 T$_1$구와 T$_2$구 및 T$_3$구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4. 육성율은 사료중의 단백질 수준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5. 소득은 T$_1$구가 가장 높았으며 T$_2$구가 T$_3$구에 비하여 소득면에서 불량한 결과로 나타난 것은 고가의 고단백질 사료를 섭취하였으나 증체는 그에 따르지 못하는데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생산성 제고를 위하여 육계 사육 전반기에서의 고단백질 사료는 필수적인 것으로 보이며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사료중 단백질 수준별 급여시기는 T$_1$구가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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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거세우 경영의 수익성 검토(2)

  • 정경남
    • 한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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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3호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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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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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5월호에서는 농후사료 급여량이 비육능력에 미치는 영향 및 수익성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결국 소를 키우는데 있어서 그 소의 체질능력에 맞는 사료를 얼마만큼 적정량을 급여하느냐가 농장경영의 수익성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을 것이다. 이어서 이번호에서는 출하월령이 비육능력에 미치는 영향 및 수익성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소를 잘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의 능력을 감안 어느 시기에 출하를 하여 수익을 내는가 하는것도 중요하다. 특히 거세우로 고급육을 지향하는 농가에서는 그 중요성은 말할나위없이 크다 할것이다. 조기에 출하하여 등심에 지방이 미처 참작되지 않아 육질과 육량등급에 나쁜 영향을 줄수도 있지만 너무 오래 키워서 지방이 많이 침착이 되어도 등급에서는 나쁜등급을 받을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결국은 얼마나 적기에 출하 시기를 맞추느냐 하는 것이 농가 경영의 수익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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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 한우능력 평가대회

  • 한국종축개량협회
    • 한우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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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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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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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육성기의 포인트 [양질조사자료의 충분한 급여] 생후 13개월령까지는 뼈나 내장이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영양소의 배합이 중요하며 내장의 발달을 위하여 조사료의 다량급여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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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계에서 스테비아 부산물의 사료적 가치

  • 박재홍;류명선;박성복;상병돈;김상호;신원집;박강희;류경선
    • 한국가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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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금학회 2003년도 제20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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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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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시험은 스테비아 부산물의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산란계 사료에 첨가하여 산란계의 생산성, 난 품질, 계란의 지방산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공시계는 78주령 하이라인 360수로 강제환우후 5% 산란시기에 시행하여 총 20주 동안 사양시험을 시행하였다. 스테비아 부산물을 산란계 사료에 0, 2, 4, 8 %를 첨가하여 동일한 에너지(2,800 kcal/kg)와 단백질(16 %) 수준으로 급여하였으며, 처리구당 5반복, 반복당 18수씩 총 360수를 공시하였다. 시험기간 20주 동안, 총 산란율, 난중, 산란량, 사료요구율은 스테비아 부산물 급여구와 대조구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가 계란의 난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난각강도, 난각두께, 난백고 및 Haugh Unit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지만, 난황색도는 스테비아 부산물의 급여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은 수치를 보여 스테비아 4 %와 8 % 급여구는 대조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계란의 당 전이도 시험에서는 스테비아 부산물을 급여하여 생산된 계란과 대조구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계란의 지방산 함량은 스테비아 부산물 2 %와 4 % 급여구가 포화지방산은 감소하였고, 단가 불포화지방산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 산란계 사료에서 스테비아 부산물은 원료사료로서 8 %까지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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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 유도체(GD) 급여 돈육의 육질 특성 (Quality Properties of Pork Fed with Glucosamine Derivatives (GD) as Dietary Supplementation)

  • 박범영;조수현;황인호;김진형;오석중;이종문;윤상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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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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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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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유자돈 시기 25∼70일령까지 글루코사민 유도체를 1일 1두당 3 mL급여한 돼지와 급여하지 않은 돼지의 도체등급 특성과 육질특성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도체중과 등지방층 두께는 시험구와 대조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시험구가 표준오차가 적어 균일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체등급 판정결과 최종 A등급 출현율을 비교했을 경우에는 시험구 및 대조구에서 각각 48.7%, 29.2%로 시험구가 약 19.5%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돼지고기의 육질을 비교한 결과 육색, 가열감량, 전단력, pH 보수성, 육즙분리율 등 대부분의 육질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05), 일반성분중 단백질과 회분은 시험구가 유의적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본 시험결과 이유후 육성돈 시기에 글루코사민 유도체의 급여는 육질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출하일령 단축과 도체등 급에서의 규격돈 생산에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