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금속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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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廢水) 중(中) 유가금속(有價金屬) 회수기술(回收技術) 동향(動向) (Technology Trends of Metal Recovery from Wastewater)

  • 황용길;길상철;김종헌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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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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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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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철강산업, 자동차산업이나 전자산업에서 전기도금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기도금 폐액은 전처리, 도금 및 후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액이고 다양한 금속염을 포함한 유해한 폐수이다. 현재 일반적인 폐수는 환경법상 배수 규제치 이하로 중화처리한 후 각종 금속이 혼합된 슬러지는 매립하거나 위탁처리하고 있는데, 처리에 따른 막대한 비용이 들뿐만 아니라 매립지 부족과 유가금속 자원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폐수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기도금 폐액에서 금속을 선택적으로 회수하는 새로운 방법은 철산화세균을 이용하는 방법, 황화제를 이용한 황화물(MS) 회수법 및 유기용매를 이용한 용매추출법 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의 폐수처리방법을 이용하여 Fe, Cu, Zn, Ni 등의 금속이온이 혼합된 폐수에서 유가금속을 95%이상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기도금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폐기할 것이 아니라 도시광산의 중요한 금속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루의 연-아연: 공급동향 및 자원량 (Pb and Zn in Peru: Supply Trend and Resource Amounts)

  • ;;;양석준;허철호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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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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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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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14년까지, 페루에서는 천4백만톤의 연(금속기준)과 4천백만톤의 아연(금속기준)이 생산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페루에서는 연과 아연 관련하여 대표적인 두 개의 금속광화대가 알려져 있다. 첫 번째 금속광화대는 백악기 전기-효신세 화산성 괴상 황화물 Cu-Zn-Au 광화대이며, 두 번째 금속광화대는 중신세 천열수, 스카른, 교대 및 다금속 맥상 광화대이다. 2017년까지 4개의 신규 채광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이어서 3개의 추가 프로젝트가 준비된다면, 34만톤의 연과 150만톤의 아연이 추가적으로 생산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페루의 연-아연 금속광화대에서는, 아연의 부존량 및 품위는 각각 9~6000 백만톤, 0.1~14% Zn이며, 연의 부존량 및 품위는 각각 5~2800 백만톤, 0.04~5.3% Zn인 것으로 사료된다.

슬러지 응집시 금속이온의 영향

  • 이창한;송승구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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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01년도 정기총회 특별강연 및 춘계학술연구발표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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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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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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