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근관 치료의 성공을 위해 근관계 내에 남아있는 조직 잔사와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충분한 근관 형성과 근관 세척을 하더라도 근관의 복잡한 형태로 인하여 근관 내 박테리아의 biofilm이나 괴사된 치수 조직이 남아 있게 된다. 근래 보다 효과적으로 근관 세척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과 근관 세척을 위한 기구들이 개발되었다. 본 종설에서는 근관 치료 영역에서 사용되는 근관 세척 방법과 기구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본론: 아래와 같은 기구와 방법이 논의된다. - syringe-needle irrigation, manual dynamic irrigation, brushes - sonic and ultrasonic irrigation, passive ultrasonic irrigation, rotary brush, RinsEndo, EndoVac, Laser 결론: 최근 근관 세척을 위한 기구와 세정 방법이 개발되었으나, syringe와 needle을 이용한 근관 세척법과 ultrasonic을 이용한 근관 세척법을 제외하고는 새로 개발된 많은 기구들의 임상적 치료 결과의 향상에 대한 근거 중심 연구가 아직은 부족하며, 어떠한 기구나 장치도 근관 내 잔사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다. 효과적인 근관 세척을 위해서는 적절한 근관 세척제의 선택과 함께, 근관 세척제를 근관장까지 충분한 양이 도달할 수 있도록 적절한 근관 세척 기구와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이 실험의 목적은 $EndoVac^{(R)}$과 $EndoActivator^{(R)}$를 이용한 근관세척시 근관 내 접종된 Enterococcus faecalis의 제거 효율을 기존의 irrigation needle을 이용한 방법과 비교 평가하고자 함이다. 발거된 70개의 단근치를 사용하였으며 .04 taper ProFile #40까지 근관형성 후 치아를 멸균하고 근관에 E. faecalis를 접종하고 배양하였다. 치아는 근관세척 방법에 따라 20개씩 3개의 실험군과 2개의 대조군으로 나누었다. 2.5% 치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여 근관세척 시행 후 일차 표본을 채취하였고, 다시 근관 내에 배양액을 채우고 24시간 동안 배양 후 이차 표본을 채취하였다. 표본은 colony forming units (CFU) 값을 얻기 위해 BHI agar plate에 배양하였다. 일차 표본 결과에서는 모든 실험치아 중 기존의 근관세척 방법을 이용한 하나의 근관에서 양성 배양을 보였다. 이차 표본 결과에서는 $EndoVac^{(R)}$ 실험군에서 가장 적은 양성 배양을 보였으며, 기존의 근관세척 방법과 비교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EndoVac^{(R)}$은 근관 내 접종된 E. faecalis의 제거에 있어 기존의 근관세척 방법보다 더 좋은 효율을 보였다.
유치나 영구치를 막론하고 근관내의 세균 감염으로 인한 치수 괴사 및 이에 따른 치근단 병소의 유발은 임상의로 하여금 근관치료나 발치와 같은 도전적인 치료에 직면하게 한다. 특히 유치에 근관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소아 환자의 행동조절이 한계가 있고, 치아의 해부학적 차이, 또는 계승치의 존재로 인해 근관치료가 아닌 발치와 같은 차선의 치료로 접근할 수 있다. 영구치나 유치를 막론하고 치수내 잔존 세균과 유기조직 잔사를 기계적 방법과 함께 적절한 근관세척액을 사용하여 가능한 많이 제거함으로써 치근단 주위조직의 치유를 유도하여야 한다. 차아염소산 나트륨은 우수한 항균효과와 조직용해성, 독소의 무력화 또는 도말층을 제거할 수 있는 성질 등으로 이상적인 근관세척제의 조건에 거의 합당한 약제이다. 그러므로 러버댐 및 추가적인 차폐 조치를 한 다음, 저농도의 차아염소산 나트륨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연구에서는 근관 내의 주사침 말단의 위치, 근관 세척액의 주입 속도, 주사침 말단의 형상이 근관 세척 시 발생하는 치근단 압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5개의 사람 하악 소구치에 근관 와동 형성 후 #35(0.06 taper) 니켈-티타늄 회전식 기구로 근관을 형성하였다. 주사침 말단의 형상에 따라 구분되는 notched, side-vented, flat 3가지 종류의 주사침을 근단 협착부로부터 치관 방향으로 1, 3, 5 mm 거리가 되는 지점(주사침 말단의 위치)에 위치시켰다. 각 군에 대하여 세척액 주입 속도는 0.05, 0.1, 0.2, 0.3 ml/s로 변화시키면서 치근단 압력을 측정하였다. 나머지 조건이 동일한 경우 주사침 말단의 위치가 감소할수록, 세척액 주입 속도가 증가할수록 치근단 압력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주사침 말단의 위치와 세척액 주입 속도가 동일한 조건 하에서 side-vented 주사침이 가장 낮은 치근단 압력을 보였고, notched, flat 주사침 순서로 치근단 압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주사침 말단의 위치가 1 mm인 군 또는 세척액 주입 속도가 0.1 ml/s 이상인 군에서는 나머지 조건에 관계없이 모든 경우에서 중심정맥압(5.88mmHg)보다 높은 치근단 압력을 나타냈다. Flat 주사침은 세척액 주입 속도와 주사침 말단의 위치에 따른 치근단 압력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임상에서 사용이 추천되지 않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관 세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근단 협착부로부터 치관 방향으로 3 mm 떨어진 지점에 주사침 말단을 위치시키고 0.05 ml/s 이하의 세척액 주입 속도로 근관 세척액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isthmus가 존재하는 하악 대구치의 근심 근관에서 근관세척방법에 따른 잔사제거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45개의 하악 대구치의 근심근관을 #30 Profile .06까지 확대하였다. 각 근관을 3개의 군으로 나누고 conventional irrigation syringe와 초음파, RinsEndo를 사용하여 1분간 최종 세척하였다. 조직표본을 제작한 후, 광학현미경으로 치근단 1, 3, 5 mm 부위의 단면을 관찰하였다. 근관과 isthmus의 잔사 양으로 청결도를 계산하고 Mann-Whitney U test로 검정하였다. 1. 초음파 군과 syringe군은 5 mm부위의 isthmus를 제외한 나머지 부위에서 청결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RinsEndo군은 syringe군에 비해 1 mm, 3 mm부위의 근관과, 모든 부위의 isthmus에서 유의하게 높은 청결도를 나타내었다 (p<0.05). 3.초음파 군과 RinsEndo군은 3mm부위의 근관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에서 청결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임상적으로 RinsEndo를 이용한 근관세척방법의 부가적인 적용이 하악 대구치의 근심근관의 잔사제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근관 세척법이 두 가지 근관 충전재 (Gutta-percha/AH 26 sealer, Resilon/Epiphany sealer)의 근관 상아질과의 접착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총 30개의 발거된 상악 전치를 각각 5개씩 6개의 군으로 분류하여 근관 성형을 하고 마지막 세척을 다음과 같이 시행한 후 G1, G2, G3 군은 Gutta-percha/AH 26 sealer로, R1, R2, R3 군은 Resilon/Epiphany sealer로 근관 충전하였다. G1, R1군 : 5.25% NaOCl 세척 G2, R2군 : 5.25% NaOCl 세척 후 sterile saline세척 G3, R3군 : 5.25% NaOCl 세척 후 17% EDTA, sterile saline 순으로 세척 각 군의 충전된 치아를 아크릴 레진에 매몰하고 약 1 mm두께로 절단한 후 만능 물성 시험기상에서 push-out bond strength를 측정하였고 실험 후 파절 양상을 Image-analyzing microscope으로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Gutta-percha/AH 26 sealer 충전군에서 Resilon/Epiphany sealer 충전군보다 push-out bond strength가 높게 나타났다 (p < 0.05). 2. Resilon/Epiphany sealer 충전군 중 17% EDTA, sterile saline순으로 세척시 5.25% NaOCl 세척에 비해 push-out bond strength가 높게 나타났다 (p < 0.05). 3. 파절 양상을 분석시 모든 군은 접착성과 혼합성 파절 양상을 나타내었고, G1, G2, R1 군은 응집성 파절 양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Resilon/Epiphany sealer 충전군은 Gutta-percha/AH 26 sealer 충전군에 비해 응집성과 혼합성 파절 양상이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종 근관세척제로서의 MTAD, EDTA 그리고 차아염소산 나트륨 용액이 충전된 근관의 세균 (Enterococcus faecalis)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40개의 발치된 사람의 대구치를 양성대조군 (1군 : n = 5), 음성대조군 (2군 : n = 5), 그리고 실험군 (3, 4, 5군 : n = 10)으로 각각 무작위 배정하였다. 3군에서는 근관형성시 차아염소산 나트륨만 사용하여 근관세척을 시행하였으며, 4군 및 5군에서는 차아염소산 나트륨과 함께 EDTA와 MTAD를 각각 최종 근관세척제로 사용하였다. 실험군 및 대조군의 치아들은 .06 taper를 가지는 40번 profile을 master apical file로 근관형성을 시행하였으며 gutta-percha와 AH-26 근관봉함제로 근관충전하였다. 각 치아의 치관부는 Enterococcus faecalis를 함유한 BHI 배지와 접촉되도록 하였고 치근 끝부분은 멸균된 배양액에 위치되도록 하였다. 각각의 치아는 anaerobic chamber내에 위치되었으며 180일 동안 혼탁도를 관찰하였다. 통계처리는 95% 신뢰수준에서 Fiher's exact test를 사용하였다. 180일의 관찰기간이 경과된 후, 3, 4, 5 군은 각각 7, 4, 5 개의 치아에서 미세누출이 일어났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근관 세척 시 널리 쓰이는 약제이다. 근관계의 멸균에는 효과적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으며 특히 유치에서 근관세척제로 사용 시 부작용에 대한 보고는 거의 없었다. 본 증례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유치의 치근단을 통과하였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만 4세 여아가 치과의원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이용한 상악 유중절치의 재근관 치료 중 급격한 안면 부종과 통증으로 본원 응급실로 의뢰되었다. 전신적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및 진통제를 투여하고, 해당 치아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발거하였다. 2일 후 부종이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검사 결과 음성을 나타내었다. 유치의 근관 세척 시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치주조직으로 압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주의해야 하며, 부작용이 일어날 경우 통증 및 부종 완화와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근관 형성중 잔사의 치근단 정출은 치근단 조직의 반응을 유발하여 동통과 부종을 일으키며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종의 기구와 방법을 사용하여 근관을 형성하고 이에 따른 근관 잔사의 치근단 정출량을 비교함으로써 잔사의 정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구 조작법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120개의 발거된 사람의 하악 절치에서 근관형성중 치근단으로 정출되는 잔사의 양을 비교하였다. 첫 번째 실험에서는 40개의 치아를 10개씩 4군으로 나누어 2.52% 치아염소산나트륨용액으로 근관을 세척하면서 다음의 4방법 중 하나를 이용하여 근관을 형성하였다. 수동 스테인레스 스틸 K-화일을 이용하여 step-back technique, crown-down pressureless technique으로 근관을 형성하였고 전동 니켈 티타늄 기구로는 Quantec SC series 2000과 Profile .04 taper series 29를 이용하여 근관을 형성하였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80개의 치아를 16개씩 5군으로 나누고 근관 세척에 의한 잔사의 치근단 정출 영향을 배제하고자 근관 세척을 시행하지 않고 근관을 형성하였다. 이 때에는 첫 번째 실험의 방법중 Quantec SC series 2000 대신에 Quantec SC 및 Quantec LX를 이용하여 근관을 형성하였고 나머지는 첫 번째 실험과 동일하게 시행하였다. 각 치아로부터 정출되는 잔사를 용기에 모아 24 시간동안 건조시킨 후 전자 저울로 무게를 측정,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근관 세척을 시행한 경우와 시행하지 않은 경우 공히 step-back technique을 사용한 군에서는 다른 군에 비해 현저히 많은 량의 치근단 정출 잔사가 나타났다. 그러나, crown-down technique을 이용하여 근관 형성한 군과 수종의 Ni-Ti 파일을 이용하여 전동으로 근관 형성한 군들 사이에는 정출 잔사량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실험에 사용된 수동 및 전동 기구의 종류는 근관 잔사의 치근단 정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며, 근관잔사의 치근단 정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동 및 전동 기구 공히 step-back 방법에 의한 filing 동작보다는 crown-down technique의 reaming 동작을 사용하여 근관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