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귀지(鬼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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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연구 (A study of the children with mental disorders in oriental medicine)

  • 이승기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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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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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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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Objective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hildpsychiatric diseases in oriental medicine. Method : Several main testbooks and paper of oriental medicine in Korea and China were selected and investigated for this study. And then the results of research were analyzed, and compared to DSM-IV. Results and Conclusion : Some childpsychiatric diseases in oriental medicine like oyun(五軟), ojie(五遲), ogyung(五硬), yaje(夜啼), kaego(客?), kueji(鬼持), kibyung(?病) and so on, were revealed. It seems that they are analogous to mental disorders of western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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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레이즈의 대결 (Confrontation in the Everglades)

  • 김경호
    • 환경위생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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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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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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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 $\ulcorner$ ]에바그레이즈의 대결(Confrontion in the Everglades)은 미국의 언론인 Philip Wylie 가 출판한 책의 제목이며, 이책에서 Philip Wylie는 에바그레이즈지방(습지)의 자연과 그 묘를 설명하는 동시에 황무지인 이땅이 인간을 위하여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생태학적 견지에서 흥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위생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환경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일조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이 기회를 빌어 귀지에 기고하는 바입니다.$\lrcorner$ 미연방정부는 1970년 초에, 후로리다개주 에바그레이즈 국립공원에 인접한 젯트기용 공항건설에 대하여, 배금배정을 돌연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사유는 $\ulcorner$인간의 생환경이 위협을 받고 있다$\lrcorner$라는 전국적인 관심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결정의 중요성은 직접적인 효과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에 있다 라고 원필자는 말한다. Philip Wylie씨는 다작한 소설 작가, 단편작가 그리고 예리한 사회 비평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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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도우미 I 귀 - 고막까지 뚫으시게요? 올바른 귓속 관리

  •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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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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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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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대학원생 김모씨(28세 여)는 귀에 갑작스런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또 급격하게 저하된 청력으로 친구들의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 '사오정'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아간 결과 외상성 고막천공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는 귀이개가 고막을 관통해 발생한 질병으로 귀이개로 귀를 후비던 중 실수고 너무 깊이 파 통증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다행이 다른 부위는 손상이 없어 외래에서 간단한 수술 및 통원치료 후 증상은 좋아졌다. 또 직장인 박모씨(34세 남)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고약한 냄새를 풍겨 병원을 찾았는데, 만성 외이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귀지를 파내는 오래된 습관 때문이라는 것이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청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귀이개부터 멀리하기 시작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조승현 교수는 "종종 속을 썩이는 것이 귀지"라며 "무리하게 후비다가는 고막까지 버릴 수 있으므로 함부로 파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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