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건설협회는 그동안 설비건설업계가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지급보증제도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비롯하여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를 통해 제도개선을 건의한 결과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책임범위 확대 및 보증금 청구 시 청구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지급토록 하는 등 건설공제조합의 약관을 개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설비건설업계는 하도급대금 보증금을 원활히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대한설비건설협회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0대 종합건설사 중에서 30여개 사가 부도 및 워크아웃, 법정관리 등으로 건설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원도급업체가 부도날 경우 공사대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인 유치권과 하도급대금지급보증에 대해 설비건설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본지는 유치권과 하도급대금지급보증에 대해 살펴본다.
South Korea suggest that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should delay the date to hand over wartime operational control (OPCON). It is fixed on December 1, 2015. Typically the president's position as head of the executive authority is coming from the Commander-in-Chief of the Armed Forces. Now we should know the commander-in-chief of the nation's forces and the meaning of OPC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vereignty and the commander-in-chief of the nation's forces is a little different. This is one of the efforts to enlarge the efficiency of Armed Forces. Of course, operational control is little control of the sovereign personnel, logistics, administration, discipline, organizing, training, etc. It does not control all matters. The current ROK Combined Forces Command itself is made with reference to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NATO). If we insist our own sovereignty is infringed because of OPCON, that claim is coated in irreparable damage to the national interest.
Proceedings of the Opt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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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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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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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2002년 수원상공의 황사를 라이다를 이용하여 관측하고, 이의 광학적 특성을 보고한다. 기상청의 1월부터 5월까지의 황사보고는 16일로 예년에 비해 많이 발생하였고, 특히 11년만에 11월에 황사가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이 되었다. 본 라이다센터에서는 2002년 3월부터 대류권을 관측하는 자동운전 에어로졸 라이다(ACA Lidar, 532 nm)를 운전하여 집중적으로 황사를 관측하였고 2002년 10월부터는 1064 nm 파장을 추가하여 많은 관련 데이터를 생산하였다. (중략)
Kim, Hera;Son, Seok-Woo;Song, Kanghyun;Kim, Sang-Wook;Kang, Hyun-Suk;Hyun, Yu-Kyung
Journal of the Korean earth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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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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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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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his study evaluates the prediction skills of stratospheric polar vortex intensification events (VIEs) in Global Seasonal Forecasting System (GloSea5) model, an operational subseasonal-to-seasonal (S2S) prediction model of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The results show that the prediction limits of VIEs, diagnosed with anomaly correlation coefficient (ACC) and mean squared skill score (MSSS), are 13.6 days and 18.5 days, respectively. These prediction limits are mainly determined by the eddy error, especially the large-scale eddy phase error from the eddies with the zonal wavenumber 1. This might imply that better prediction skills for VIEs can be obtained by improving the model performance in simulating the phase of planetary scale eddy. The stratospheric prediction skills, on the other hand, tend to not affect the tropospheric prediction skills in the analyzed cases. This result may indicate that stratosphere-troposphere dynamic coupling associated with VIEs might not be well predicted by GloSea5 model. However, it is possible that the coupling process, even if well predicted by the model, cannot be recognized by monotonic analyses, because intrinsic modes in the troposphere often have larger variability compared to the stratospheric impact.
한국제지(주)(대표 전원중)가 지난 2월25일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58년에 설립된 이래 백상지, 아트지 등 고급 인쇄용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한국제지는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에 주력,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국내 최초라는 칭호를 자주 받은 바 있는 한국제지는 지난 1970년대부터 우표용지, 승차권 용지 등 수많은 지종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으며 1982년에는 '천년의 종이'라 불려 질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난 '중성지' 제조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특히 1993년에는 국내 최초로 더블코팅 아트지를 개발, 생산하였으며 1994년에는 국내 제지업계에서 처음으로 ISO9002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21세기에 들어서도 한국제지의 기술 개발은 계속됐다. 지난 2000년에 국내 제지업계 처음으로 ERP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2004년 8월에는 기존 아트지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호평 받은 프리미엄(Premium) 아트지인 엑스프리(X-PRI)를 개발, 출시해 한국제지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한국제지의 발자취를 아트지의 변천사와 함께 되짚어 보았다.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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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
no.4
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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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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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대표 박태준)는 4월 1일로 창립 10주년을 맞이 했다. 1968년 제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초중점 사업이자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일대 모험이라고 할 수 있는 일관제철소의 건설사업은 계획단계에서부터 숱한 우여곡절과 난관이 거듭되었다고 한다. 당시 세계은행과 대한경제협력체가 한국에서의 종합제철 사업계획의 경제적타당성을 부인사고 외채누증으로 상환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자, 여기에 유일한 희망을 걸고 있던 KISA(대한 국제제철 차관국)가 와해되어 개발도상국에서의 일관제철소 건설에 강한 집념을 가진 박정희대통령은 대일청구권 자금을 제철공장 건설에 활용하기로 결단을 내리게 되어 비로서 포항제철 건설이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창립 10주년을 맞는 오늘의 포항제철은 이제 건설, 조업, 경영의 각분야에서 일찍이 세계철강업계의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적인 성과를 실현하여 세계의 기업으로 부상하였으며 국가산업으로서 기대에 넘치는 역할을 수행하여 민족자산 제 1호로서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게 된 것이다. 또한 포항제철은 금년 11월에 완성될 조강연산 850만t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단위제철소로서는 세계 12위를 점하는 신설 제철소가 된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1987년 3월 개소 이후, 하천유량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1999년 8월 국가하천의 하천수 사용허가 업무가 우리 소로 이관되었고 2008년 4월 지방하천으로 확대되었다. 이로 인해 수문조사, 홍수예보 이외에도 하천유량 관리 업무의 제도적 개선을 통해 국기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유역 중심의 합리적인 물사용과 물이용의 형평성을 위해 기존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하천수 사용허가 자료를 현행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려 한다. 조사 결과 낙동강유역 총 허가수리권 현황은 총 550건이고 허가량은 21.68백만$m^3$/일로 집계되었다. 그 중 농업용수가 전체 허가건수 중 약 70%, 전체 허가량 중 약 50%로 가장 높았다. 또한 하천법 상 하천수 사용 보고 대상자 건수는 전체 52%이나 허가량은 약 97%로 파악되었다. 요컨대 이번 연구를 통해 제고된 하천수 사용허가 자료는 실시간 낙동강 유역 물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의사 결정에 있어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행될 제 7차 교육과정은 학생이 진로와 관련하여 엄격한 과정 없이 자신의 계열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시스템이다, 이제 수요자 논리에 입각한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에 따라 고등학교 수학도 선택과목으로서의 입지가 상당히 약화될 전망이다. 또 대학 이후의 수학교육은 관심 밖의 일로 치부되고 있다. 중요한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배우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에 수학교육이 급속하게 도태되어가고 있다.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의 전개에 그 어느 때보다 보완작업이 시급하다. 그 중 수학인이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사람들에게 수학을 배워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것이다. 생활하면서 수학의 효용성과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수학에 관련된 유익한 교양교재 개발이 필요한 때이다. 기존의 교재와는 차별성 있게 교재 개발을 시도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Postharvest Science and Technology of Agricultural Product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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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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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3.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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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재래식 찹쌀고추장 및 보리고추장의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주요 고추장인 찹쌀고추장과 보리고추장을 순창 및 괴산에서 각각 제조하였다. 180일 동안 숙성시키면서 숙성중의 이화학적 성분조사와 아울러 관능검사 등의 고추장의 품질 특성을 규명하여 재래식 고추장의 적정숙성 기간을 설정하고자 하였다. 숙성 180일 동안 찹쌀고추장과 보리고추장의 이화학적 성분 변화는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관능적 품위에서는 찹쌀고추장이 보리고추장보다 색, 향, 맛,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찹쌀고추장 및 보리고추장의 이화학적 성분과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고려하였을 때 두 고추장의 적정 숙성기간은 150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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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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