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국제수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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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항로표지협회(IALA) e-Navigation 추진현황 및 동향

  • 공현동;박장호;유영호;국승기;이서정;박수현;조성철;심우성;정민;김경미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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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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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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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제해사기구(IMO) 제52차 NAV 회의에서 처음 소개된 e-Navigation은 그동안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국제수로기구(IHO), 국제통신연맹(ITU) 및 국제전기표준위원회(IEC)에서 많은 정책과 기술사항이 검토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IALA e-NAV 제8차 기술위원회('10.9.20-24)에 참석하여 관련 국제기구에서 진행중인 e-Navigation 추진현황과 동향을 파악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응방향을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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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해도용 GML을 위한 응용 스키마 개발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pplication Schema for GML based ENC)

  • 오세웅;박종민;조득재;서기열;박상현;서상현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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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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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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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수로정보의 다양한 사용으로 해양지리정보의 상호운용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개방형지리정보위원회(OGC)는 지리정보의 상호운용을 위한 표준인 GML을 수립하였다. GML은 지리정보의 모델링, 전송, 저장을 위해 XML 스키마 문법에 따라 작성된 XML 언어로서 피쳐, 참조체계, 지오메트리, 토폴로지, 시간, 측도 등의 지리체계를 설명하기 위한 객체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S-57은 수로정보 전송을 위한 국제수로기구(IHO)의 표준으로 다양한 수로정보를 위한 표준임에도 불구하고 표준에서 채택하고 있는 구조의 한계로 인해 전자해도(ENC) 제작 목적으로 한정되어 사용되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IHO는 신규 표준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GML은 모델링 및 엔코딩 도구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자해도는 해상교통에 사용될 수 있는 가장 신뢰성 있는 정보로서 그 가치가 인정되나 전자해도 활용을 위한 GML 개발연구는 진행된 바 없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자해도 GML 변환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GML 작성을 위한 응용 스키마 개발기법 및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S-100 기반 수로데이터 제작방안 연구 (A Study on Development of Digital Hydrographic Data based S-100)

  • 오세웅;박종민;서기열;서상현;이기철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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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제23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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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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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국제수로기구인 IHO는 수로국 간 수로데이터를 교환하거나 향해장비 생산자, 항해자, 기타 사용자에게 수로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해 수로데이터 교환표준인 S-57 표준을 개발하였다. IHO는 S-57 표준을 수로분야 범용 표준으로 만들었으나 ECDIS의 베이스맵으로 사용되는 전자해도 제작에만 한정되어 사용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IHO는 육상GIS의 ISO/TC 211 의 1900 시리즈 표준을 적극 수용 하여 S-100 표준을 개발 중에 있다. S-100 표준은 항해장비 및 해양정보시스템 등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본 연구에서는 S-100 수로데이터 개발방법을 정리하고 이를 적용한 수로데이터 제작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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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자해도 지역 공급센터 구축방안 연구 (A Study on East Asian Regional Electronic Navigational Chart Coordinating Center Establishment Strategy)

  • 김호윤;오세웅;심우성;서상현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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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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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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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상인명안전조약(SOLAS)은 모든 선박이 필수적으로 공인 종이해도, 혹은 전자해도(ENC)를 탑재해야만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성이 검증된 전자해도 디스플레이 시스템인 ECDIS의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국제수로기구 내에서는 이러한 ECDIS에 사용되는 공인 전자해도 자료가 지역전자해도 관리센터(RENC)를 통해 보급되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ECDIS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유럽에 현존하는 두 RENC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특히, 급격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아시아 지역의 통항 량은 동아시아 RENC의 필요성을 증명하였다. 본 연구는 2012년에 발효되는 IMO의 ECDIS 강제탑재조건과 현재 RENC의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RENC 역할의 정의함으로써, 동아시아 수로 위원회의 전략을 참고한 동아시아 지역 독자적 모델(Phase-In)을 통한 RENC 설립의 당위성 및 전략을 연구하였다.

한국 연안 해양학의 현황과 과제 (Present status ad future problems of Oceanography in the Korean Waters)

  • 이석우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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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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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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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우리 나라에서 해양 개발 이용에 관심은 1960년대에 싹 트기 시작하여 기존 해양 조사 연구기관인 수산진흥원 및 수로곡이 주축이 되어, 한국 해양 과학 위원회 의 창립 쿠로시오 국제 공동 조사의 (1965∼1969)의 참가 그리고 서 울대학교 해양 학과의 탄생 등 대전환 기를 맞아 급속도로 발전 하였다. 1970년대에 해양 연구소가 발족되고 지금은 해양 전공학과가 십여개 과로 늘어나 해양 전문 고급 인력의 양성도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한편 정부는 1989년에 해양 개발 기본 법을 제정하는 등 해양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큰 관심을 쏟고 있다. 그러나 해양 조사 연구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 확대에서 불구하고 해양개발 이용을 위한 해양학 써비스 업무는 별로 향상되지 못하고 있으며, 국내 각 기관간의 상호 협력도 제대로 이루저지 지 못하고 있으며, 또 해양전문인력의 양성의 의의조차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보다 효과적인 해양학 써비스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해양조 사연구의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 매우 큰 의의를 갖는다고 사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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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해도 객체 카탈로그 입력지침 개정에 따른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ect of the revised Use of the Object Catalogue for ENC)

  • 고현주;오세웅;서상현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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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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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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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자해도 세부 속성정보 입력에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는 전자해도 객체 카탈로그 입력지침(UOC)는 그동안 수정금지 되었으나, 최근 국제수로기구 기술 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신규 버전을 개발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자해도 제작 시스템, 정보 입력자 및 ECDIS 제작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개정된 객체 카탈로그 입력지침을 분석하고 기존 문서와 비교를 통해 변경 내역을 파악하였으며 관련되는 시스템 및 담당자로의 영향 및 시사점을 도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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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 표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GIS Feature and Attribute Coding Scheme)

  • 송현승;이병길;박성복;이상지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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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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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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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지리정보체계(GIS) 구축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선결과제는 표준화에 관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에 관한 표준화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의견이 국가 GIS 추진위원회 표준화 분과에서 토의된 바 있다.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GIS 교환표준의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 체계를 분석하는 것은 이러한 시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NATO 국가를 중심으로 한 교환 표준인 DIGEST(Digital Geographic Information Exchange Standard), 미연방 GIS 교환 표준인 SDTS(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 그리고 국제수로협회(IHO)를 중심으로 친자해도를 위한 교환표준인 SP-57(DX-90) 각각에 대한 지형지물 및 속성부호를 분석하였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한국 실정에 맞는 적절한 부호체계에 관해 제안하고자 한다. 응용분야에 따라 지형지물과 속성의 종류가 서로 다를 수 있으나 부호를 정하는 규칙을 통일함으로써 지형도, 지적도, 해도뿐 마니라 식생도, 지질도, 교통지도 및 그 외 각종 주제도를 포함하는 GIS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일관된 방식으로 확장 적용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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