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국립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6월 3일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영향 평가' 라는 주제로 연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옮긴 것이다. 우루과이라운드에 이어 그보다 더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린라운드'가 세계 무역시장에 새롭게 대두될 전망인데, 이 글은 이와 관련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표준화의 현황과 이것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과 자세 등에 대해 고찰하고 있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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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5
no.9
s.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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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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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2산학연 여름 연합심포지엄 '화학산업의 새로운 진로' 한국고분자학회 외/국제물리올림피아드 한국 준우승/'아름다운 도로'선정계획 - 건설교통부/기업 '연구클러스터' 육성에 나서/재CIS과협 생명공학세미나 개최안내/퇴직 기술인력 일자리 찾기 쉬워진다 '산업기술인력 아웃플레이스먼트센터' 설립 추진 - 산업자원부/2002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개최 - 중소기업청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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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9
no.1
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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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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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60년대 들어 식품공업이 활기를 띠고 식생활 개선운동과 때를 같이하여 68년 5월2백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한국식품과학회가 결성했다. 정회원만 1천6백명이 넘는 식품과학회는 학술발표와 기술세미나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 10월 국제식량이공학회 아시아지역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디지털경제는 고객의 시대라 말할 수 있으며 그 사업방식은 기업에서 고객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가와 규모의 경제, 원자재 확보가 주요 중심사였던 대량생산 시대를 넘어 규격과 신뢰성, 내구성, 사후서비스를 강조하며 ISO14000, TQM, QS9000, ISO9000 등의 국제 인증이 강조되던 품질시대도 뒤로하고 글로벌시대를 맞아 차별화 된 제품, 빠른 회전과 신속배달, 개인화 서비스, 편리성, 사용의 용이성을 내용으로 하는 가상고객시대로 치닫는 것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전시회인‘서울 캐릭터페어 2004’가 15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 전관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산업진흥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캐릭터문화산업협회, 캐릭터디자이너협회, 한국캐릭터협회가 공동주관하며 문화관광부와 산업자원부, 서울시가 공동 후원했다. ‘서울 캐릭터페어 2004’는 행사의 중심인 캐릭터전시회와 함께 국제 라이선스 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 산업자원부 등 정부산하기관으로 물류업계의 권익을 대변하는 많은 협회 ·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23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사)한국물류협회를 비롯하여, 국제물류지원단, 한국유통물류진흥원, 한국물류관리사협회 등이라 할수 있다. 우리나라 물류산업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이들 협회 · 단체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에 누구도 이견을 가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와같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식적으로 활동해온 협회도 있지만, 단순히 연구회 모임으로 활동하는 학회나 소모임 동아리도 많다. 여러 모임 중에서도 국제물류연구회는 '한반도의 동북아시아 물류중심지화' 라는 비전의 실현을 향한 의지와 애정을 가진 산 · 학 · 연 관계자들의 토론 연구회 모임이다. 지난 2001년 9월 창립하여 매월 1회씩 정기적인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물류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창립 5주년을 맞이한 국제물류연구회는 현재 건설교통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마치고 그 결과인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 기존의 물류관련 학회와는 다른 연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보며, 국제물류연구회는 어떤 단체인지, 국내 물류연구회의 제2대 회장으로 있는 이호영 함부르크 항만청을 한국대표를 만나 보았다.
2007년 4월 시행된 "독서문화진흥법"의 제2조에는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의 수립"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안)을 준비하고, 곧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우리협회는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한출판문화협회,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한국출판연구소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마련하였다. 특히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의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산업과에서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지자체, 교육계, 산업계, 도서관계, 출판계,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우리사회전반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모으는 등 그야말로 민관이 함께 하는 열정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도서관문화" 6월호에서는 2008서울국제도서전 전문인의 날 세미나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의 주제발표자료를 수록함으로써 향후 발표될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에 대해 도서관인 여러분께 소개하고, 이해를 돕고자 한다.
1977년 11월 21일부터 26일 가지 6일간에 걸쳐 호주 동남중부에 위치하는 Mildura 에서 표제에 대한 세미나가 호주정부와 Association for Science cooperation in asia(ASCA)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다. 필자는 농촌진흥청 작물개량연구사업소의 배려에 의하여 작물시험장 임무상연구관과 같이 참석하였으며, 이 기회에 Sydney 국립대학 및 CSIRO(the australian 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zation)를 안병현박사의 안내로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돌아오는 길에 필리핀 뇨스바 노스에 있는 국제미작연구소(IRRI)를 견학하였다. 여기에 본 세미나 내용을 소개하여 동학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하여 이 기회를 마련하여 주신 작물개량연구사업소 관계관과 우리를 안내하여 준 CSIRO의 가이생산과 연구책임을 맞고 있는 안박사에게 감사하고저 한다,
제5회 국제특수인쇄산업전시회(PRINKOR 2009)가 지난 8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4일간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됐다. 대한인쇄문화협회와 한국이앤엑스,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13개국 103개사가 참가해 기존의 특수인쇄 영역은 물론 더욱 확대되고 다변화된 특수인쇄 흐름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디지털인쇄기, 스크린인쇄기자재, 제책설비기재, 인쇄재료 및 OA기기, RFID인쇄 관련기기, 특수인쇄기분야, 포장관련기기 등 특수인쇄 관련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들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특수인쇄가 미래 인쇄신업을 주도한다', '디지털인쇄기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전략'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미나가 개최되었으며, 특수인쇄홍보관, 인쇄문화관이 운영되었다.
전력회사에서 DSM의 추진을 고려하는 것은 위험예비율 문제를 해결하는 단기적 대책으로서만 아니라 전력공급 코스트의 적정 분담문제와 지구규모의 환경문제등 장기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그 필요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DSM은 유력한 전력공급 대안중의 하나로 자리잡기 시작하였으며 규제당국에서도 DSM의 실시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년전부터 수요의 급증에 따른 전력수급 압박이 가중되면서 DSM에 보다 큰 관심을 갖게 되어 여러가지 관련 프로그램을 도입.실시하여 나가고 있다. 한편 1993년에는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DSM의 기회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DSM에 관한 국제대회를 개최하였고 올해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주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DSM에 대한 최신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본고에서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DSM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와 자연환경이 비슷한 일본등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가 새로운 DSM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기존의 프로그램을 확대시행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탬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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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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