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컬트 영화 속 무당과 굿의 재현 양상 연구 -<검은 사제들>(2015), <곡성>(2016), <장산범>(2017)을 중심으로
(A Study on Representation of Shaman and Gut in Korean Ocult Films - Focused 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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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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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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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9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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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