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라는 단어는 이제 더 이상 생소한 단어가 아니게 되었다. 국가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유비쿼터스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SI업체들도 유비쿼터스를 배제하고는 성장하기 힘든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RFID만을 보더라도 대형 SI업체는 물론 중${\cdot}$소형 업체들도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외국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IBM, HP, MS등 글로벌 업체들까지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유비쿼터스의 바람은 기업주도에서 벗어나 국가 주도의 사업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U-City 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송도, 상암, 부산이외에도 많은 도시에서 유비쿼터스를 접목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U-City 구현을 위한 SI기술들을 크게 4가지 관점에서 분류해보고 유비쿼터스를 도입하는 각 지자체들의 U-City를 살펴보고자 한다.
군중눌림 사고 형태의 재난은 국내에서 경험과 연구가 미진한 재난의 형태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선진국이나 후진국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발생중이며, 2022년 10월 29일의 이태원 참사에서 보듯이 국가사회에 엄청난 파급력과 영향을 주는 재난이다. 따라서 군중눌림 사고를 이해하고 발전된 학술적 접근 방식을 통하여 최소한의 예방, 대비, 대응 수준에 이르러야 하나 국내에서는 그 연구가 미진하고 용어와 개념 정립도 되어 있지 않다. 군중눌림 사고는 그 본질 상 얼마 안 되는 짧은 골든 타임 내에 해결이 되지 않으면 대처 시간이 거의 없어 인명피해 대처가 매우 어렵다. 즉 질식으로 의식이 저하되는 피해자가 신고되어도 현장 도착 구급대원이 밀집된 군중을 뚫고 피해자에게 신속히 접근하기란 애무 어려워, 선진국들조차도 많은 인명피해를 내지만 뚜렷한 한 가지 해결책을 제시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중압박 사고 관련 정립되지 않은 용어를 관련 개념과 같이 조사 정리하고, 과거 있었던 대표적 군중집회의 분류, 특성 등을 알아보며, 이를 기반으로 용어와 개념이 정리 및 표준화되는 기반이 되도록 하였다.
2003년 12월 10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여러가지 유형의 AI바이러스 발생이 거의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17일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AI는 국내에서 14차례 발생하며 전년도 대비 전국적으로 빠른 확산추세와 많은 발생 건수를 보였다. 특히 야생조류 분변 등 HPAI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AI 발생위험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리에서의 AI 발생비율이 높아 오리가 AI 발생의 주범처럼 지목되고 있다. 특히 전국 오리 농가 수가 닭 대비 10배 가량 적은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2003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1,258건의 AI에서 오리는 651건으로 반이 넘는 수치다. 수치상의 이런 이유들로 오리는 AI의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오리사육제한은 이제 법제화되면서 매년 정례화되고 있다. 외양간을 고치지 않고 소 자체를 없애 버려 소를 도둑맞을 상황조차 만들지 않는 지금의 AI 제도 과연 최선일까. 비록 소는 잃었지만 이제라도 외양간을 고쳐 다시는 소를 잃지 않을 상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보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외양간 고치기 프로젝트, '오리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발전적 AI 대책을 고민해 본다.
일반적으로 국내 기업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율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높기 때문에 여전히 물류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물류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해운항만물류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며 수급현황을 살펴볼 때 더욱 부족해질 전망이다. 그래서 정부는 2005년부터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인력양성의 주축인 대학 역시 관련 학과를 개설하며 해운항만물류인력의 부족 현상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운항만물류인력 양성의 구조적 측면을 살펴봄으로써 지금까지의 양성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의 양성 방향에 관해 연구해 볼 필요성에 따라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지하구조물에 있어서 누수사고의 빈번한 발생 및 상습화 경향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누수보수방법은 누수유형에 관계없이 일괄적으로 동일한 처리방식으로 보수하는 상황으로서 지하구조물 누수에 대하여 누수 유형별로 보수방법을 달리하는 적극적인 해결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하구조물의 누수보수에 있어서 방수 그라우트재의 공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현장상황에 적합한 방수그라우팅 기법을 수립하여 누수유형별로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적용성을 고찰하였다. 방수그라우팅 적용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하구조물의 누수방지를 위하여 누수상황 및 누수유형에 따라 주입재의 배합비를 적절히 변화시켜 주입재와 현장상황에 적합한 방수그라우팅 기법을 병행 적용하는 것이 확실한 방수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주입목표구간에 대해 단계적으로 수회로 나누어 순차적인 그라우팅과 가능한 한 저압, 소량, 장시간에 걸쳐 주입하는 것이 방수그라우팅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현장 적용결과로부터 기존 방수이론의 영향요소에 추가하여 물시멘트비, 주입재의 입경, 주입시간 및 주입량, 혼화재 사용여부, 주입차수 등에 대한 다양한 영향요소의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마이코플라즈마 갈리셉티쿰(Mycoplasma gallisepticum, MG)및 마이코플라즈마 시노비에(M. synoviae,MS)에 의한 감염증은 아시아지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닭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 MG 감염은 흔히 닭에서 기낭염을 수반하는 만성호흡기병(chronic respiratory disease, CRD)과 칠면조의 전염성부비동염(infectious sinusitis)을 일으킨다. MS는 처음에 육계에서 전염성활막염(infectious synovitis)을 유발하는 병원체로만 알려졌으나, MG에 감염되지 않은 육계의 기낭염 병변부에서 빈번히 분리됨으로 인해 최근에는 원래의 전염성활막염보다 기낭염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시아지역의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상황을 대변하는 많은 문헌자료가 있으나, 대부분이 자국의 언어로 출판되어 있는 관계로 자료분석에 많은 애로가 있어 주로 해독이 가능한 영문자료를 근거로 하여 각국의 닭에서의 MG 및 MS 감염증의 발생상황과 방제현황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비록 개략적이 나마 이를 토대로 국내 마이코플라즈마 방역상황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최근 우리사회의 다문화사회의 진전과 함께 민간단체 등에서 비롯된 다국어/다문화자료의 구비와 다국어/다문화 정보 서비스를 위한 노력이 공공도서관으로 확장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다국어/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서관들은 국가 도서관 정책단위들(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 등)로부터 정책, 예산, 기술적 지원을 풍부하게 얻지 못한 상황에서 개별적으로 자료를 구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개약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국내 도서관들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다국어/다문화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모색하고자 전국적 차원에서 국내 도서관들의 다국어/다문화 서비스의 실태에 대해 조사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다국어/다문화 서비스와 관련된 국가적 차원의 도서관 정책 뿐만 아니라 다국어/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개별 도서관들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한국에 있어서 양계산업은 대규모의 현대화된 농장과 오래된 소규모농장이 양립하고 있는 매우 복잡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으로써 이러한 연유로 인해 각종 전염성 질병에 있어서도 혼란 된 역학적 상황이 야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서 경제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는 주요 가금질병으로는 대사균증, 추백이, 마이코플라즈마 갈리셉티쿰 감염병, 전염성 코라이자, 전염성 활막염등의 세균성 질병, 뉴랫슬병, 계두, 마렉병, 조뇌척수염, 전염성 병, 전염성 후두 기관염, 전염성 기관지염 등의 바이러스성 질병 그리고 원충성 질병으로써 콕시듐병을 들 수 있다. 한편으로 가금 인풀루엔자, 가금콜레라 및 가금티푸스는 최근 수십연간 국내발생이 보고된 바 없으며 외래성 질병으로 간주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국내 발생하고 있는 상기 주요 가금질병들의 역학적 상태, 경제적 영향, 방제방안 및 최근 연구 활동에 대해서 논하였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일 것으로 추정되는 이상가뭄의 발생빈도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서 댐의 비상용량을 비상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는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비상용수에 대한 명확한 정의조차 제시되지 않는 등 다소 생소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비상용수 공급의 국내 외 사례와 비상용수 공급편익 산정에 관한 국내 외 연구를 검토하여 댐에 의한 비상용수 공급의 가능성과 가치를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비상용수의 수요는 정기적으로 발생하지 않는 특수한 경우이고 용수공급을 대체할 만한 대안이 거의 없는 극한 상황에서 발생한다. 그러므로 생 공용수의 편익산정 방법에 일반적으로 이용되는 대체시설비용법과 같은 편익산정 기법을 적용하는 것은 여의치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하여 본 연구는 비상용량이 사용될 때의 갈수빈도와 갈수피해액의 관계를 설정하고 피해경감액을 추정함으로써 연평균 편익을 산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비상용수 공급편익의 합리적인 계량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이수안전도의 설정과 이에 따른 이수기능의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갈수규모에 따른 비상용수 공급편익의 산정방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향후 비상시 댐의 이수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가치평가를 위해서도 관련분야에 대한 기초연구가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VTS 관제시스템에서 선박 사고로서 재난 수준으로 발생되는 경우, 사고의 수사과정에서 선박의 사고 상황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VTS 시스템에서 레이더 관제 범위내에 있는 경우와 선박의 AIS 신호가 정상적으로 잘 수신되는 경우는 위치정보를 추출하여 선박의 사고원인 파악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이외의 경우로서 선박에서 송신하는 정보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지 못하는 경우 또는 관제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는 수사과정은 어려움에 봉착한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선박의 항해 장비를 이용한 선박의 항적 조사가 매우 중요하다. 즉, VTS 에서 항적 수집이 되는 경우에도 선박 자체의 항적 정보가 추출이 되는 경우 더욱 정확한 사고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항적 추출이 가능성이 있는 선박의 항해장비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포렌식을 적용하는 절차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이러한 정보는 향후 국내 발생되는 국가적 재난 수준의 해양사고에 대하여 수사와 분석에 도움을 주며, 해외에서 발생되는 국내 선박과 연관된 사고나 국내 여행객이 탑승한 해외의 대형 해양 사고의 조사, 분석에 전문가로서 파견 활동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