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강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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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구강보건지식 및 행동과 학생의 구강보건행태의 관련성 (Relations Between Mother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 And Their Children’s Oral Health Behavior)

  • 장분자
    • 한국학교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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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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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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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oral health knowledge level and oral health behavior and their children,s oral health behavior. Methods: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980 mothers and their children of fourth grade, fifth grade and sixth grade in an elementary school in Daegu city, Korea. The data were collected by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26 June to 30 June, 2006.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into frequency, One-Way ANOVA, T-test, and correlation analysis using SPSS 10.0 program. Results:First, the mothers, oral health knowledg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children,s perception of benefit, seriousness and barrier. Second, the mothers, oral health behavior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children,s frequency of toothbrushing and visiting at dental care facility. Third, the mothers, toothbrushing frequency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children,s toothbrushing frequency. Fourth, the mother's visiting at dental care facility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ir children's visiting at dental care facility. Conclusion:The mothers, oral health knowledge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oral health belief of their children and the mothers, oral health behavior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oral health behavior of their children. Consequently it was necessary to encourage mothers and their children to take part in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and oral health projects.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여성의 구강건강신념 및 구강건강행태에 관한 조사 (A Study on the Oral Health Belief and Oral Health Behaviors of Marriage Im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y)

  • 구인영;류혜겸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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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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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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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n oral health behaviors for marriage im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y and provide basic data that could help develop programs necessary to improve oral health awareness and change attitude. Metho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was used in marriage migrant women using eight multi-cultural centers in Yeongnam region from October to December, 2013 and 256 copies were finally analyzed. The statistically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PSS 18.0, with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set at p<.05. Results. As for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n oral health behaviors, the experience of scaling was affected by sensitivity(${\beta}=2.787$), by seriousness(${\beta}=.568$), and the experience of oral health education status was affected by seriousness(${\beta}=.214$), usefulness(${\beta}=.155$). Conclusions. It is necessary to analyze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lief on oral health behaviors, making positive efforts to develop preventive oral health management and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and make fundamental policies for improving oral health in multi-cultural family so that marriage immigrant women can make efficient oral health management.

생애주기에 따른 치아우식증 영향 요인 (Influencing factors of dental caries across the life cycle of Koreans)

  • 최혜숙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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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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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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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dentify the various influencing factors of dental caries according to the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behaviors across the life cycle among Koreans. Methods: The data were extracted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3-2015) and a total of 4,871 subjects with ages of 7 and over were select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1.0 for ${\chi}^2$-test and multi-logistic regression. Result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s and in the dental caries across the life cycle. The influencing factors of DT includes the type of health insurance (p<0.05) in school aged & adolescence, Oral health examination/year (p<0.01), Residence (p<0.05) in early adults, type of health insurance (p<0.001), Oral health examination/year (p<0.001), use of oral hygiene products (p<0.01) in late Adults, Oral health examination/year (p<0.05) and Gender (p<0.05) in old age.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dental health promotion can be enhanced by regular checkup. The government must provide the people with better quality of oral health care and promotion across the life cycle in the near future.

청소년의 우울 및 스트레스가 주관적 구강관련증상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pression and stress on subjective oral-related symptoms in adolescents)

  • 김수화;임미희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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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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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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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pression and stress on subjective oral-related symptoms in adolescen. Methods: This study was based on the 17th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KYRBS, 2021). A total of 54,848 individuals who responded to items regarding to depression, stress, and subjective oral symptoms were analyze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xamine subjective oral-related symptoms according to depression and stress, and the analysis results were presented as OR (odds ratio) and 95% CI (confidence interval). Results: Among the subjective oral-related symptoms, 'aching and throbbing teeth' was 1.41 times (95% CI: 1.34-1.49) higher in the group with depression, and 1.40 times (95% CI: 1.31-1.51)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with stress. In the case of 'gum pain or bleeding', the symptom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with depression and stress by 1.36 times (95% CI: 1.27-1.45), respectively. Conclusions: As a result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depression and stress in Korean adolescents had an effect on subjective oral symptoms. Study results suggest that depression and stress in Korean adolescents has an effect on their subjective oral-related symptoms

S중, 고등학생의 구강검진에 따른 구강 증상 및 구강건강행태 조사 (A Study on Oral Symptoms and Oral Health Behavior among Secondary Students)

  • 홍민희;정미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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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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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4-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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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서울시에 소재한 S중학교 1학년 251명, S남자고등학교 1학년 22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아래와 같다. 구강증상에 대한 중, 고등학생들의 치아 지각과민 경험은 고등학생이 23.2%로 중학생 14.3%보다 차갑고 뜨거운 음료 혹은 음식을 마시거나 먹을 때 치아가 아픈 경험이 있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6.08$, p<.05). 치아 통증에 대한 경험은 고등학생이 9.1%로 중학생 4.4%보다 치아가 쑤시고 욱신거리고 아픈 경험이 있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4.23$, p<.05).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구강건강행태 결과 중학생이 48.6%로 고등학생 26.4%보다 지난 1년 간 치과병원을 간 적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24.56$, p<.001). 하루 동안 잇솔질 시기는 중학생이 68.5%로 고등학생 57.3%보다 아침식사 후에 이를 많이 닦았으며($\chi^2=6.39$, p<.05), 점심식사 후에는 고등학생이 16.8%로 중학생 7.2%보다 이를 많이 닦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10.58$, p<.01). 또한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구강검사 판정결과 고등학생이 44.1%로 중학생 22.3%보다 우식치아가 많았으며($\chi^2=25.36$, p<.001), 중학생이 9.6%로 고등학생 4.1%보다 상실치아가 더 많았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5.39$, p<.05).

농촌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의 건강행태와 건강상태 (Health Behavior and Health Condition of the Rural Young-Old and the Rural Old-Old in an Agricultural District)

  • 황성호;이명숙;이성국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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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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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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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노인이 하나의 동일한 성격을 가진 집단이 아니라 연령에 따라 다양한 경험과 세대 차이가 있는 하위 집단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65~75세 미만의 전기노인과 75세 이상의 후기 노인들의 특성과 개인별 건강행태 특성, 그리고 현재의 건강상태 등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상주시 관내 24개 읍 면 동 지역의 경로당 이용자 617명(전기노인 287명, 후기 노인 33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실태를 비교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결과는 남 여 모두 학력과 직업, 결혼상태, 동거가족에서 전 후기노인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주 3회 이상 10분 이상 걷기 횟수는 남자 후기 노인이 전기노인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았고 수면 시간은 남자와 여자노인 모두 전기노인의 수면시간이 후기노인에 비해서 유의하게 많았다. 질병 이환율은 여자 후기노인이 전기노인에 비해서 유의하게 높았고 제시한 16가지 계통의 질병중에서 남자 노인은 신경통 관절염이, 여자노인은 고혈압이 전기노인에 비해 후기노인의 이환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대상자의 생활수행능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건강한 노인이라는 특성이 반영되어 ADL(일상생활수행능력) 6개 항목을 모두 스스로 실천하는 응답자는 96.4%, IADL(수단적 일상생활능력) 6개 항목을 모두 실천하는 응답자는 90.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건강상태에서 여자는 스트레스와 자살을 생각해본 경험이 후기노인이 전기노인에 비해 유의하게 많았고, 구강건강 상태와 청력, 시력은 남자와 여자 모두 전기노인이 후기노인에 비해서 유의하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후기 노인의 건강행태와 건강상태에 대한 비교에서 남자는 주 3회 이상 10분 이상 걷기, 수면시간, 구강건강, 청력이, 여자는 수면시간, 스트레스, 청력, IADL이 유의한 변수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연구에서 후기 노인은 전기 노인에 비해서 인구사회학적인 특성에서 취약하며 이환된 질환의 수는 많았으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노인은 적었다. 또한 신체활동능력과 정신건강 그리고 구강건강, 청력, 시력이 전기 노인에 비해서 좋지 못하였다. 따라서 후기노인에게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취약성을 노화과정의 하나로만 볼 것이 아니라 연령층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중의 하나라고 받아들이고 전 후기 노인들의 건강행태와 건강상태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질병예방, 건강 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관리와 지원이 요구된다.

성인의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미각인지역치, 타액분비량이 DMFT, OHIP-14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dult's Taste Recognition Threshold and Salivary Flow Amount on DMFT and OHIP-14 depending on Oral Health Behavior)

  • 김기욱;민경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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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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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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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는 대구지역 4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6단계의 용액을 이용하여 미각인지역치(단맛, 짠맛, 신맛, 쓴맛), 흡습지를 사용하여 타액분비량을 측정하여 DMFT index와 OHIP-14와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구강보건실천은 미각인지역치에, 식습관은 타액분비량에 영향을 주고, 미각인지역치 중 단맛과 신맛, 그리고 타액분비량은 DMFT index에 영향을 주어 구강건강상태가 좋으면 OHIP-14도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구강보건실천도와 식습관이 좋은 사람이 미각과 타액분비량, DMFT index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결과는 OHIP-14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구강보건실천도를 높여 미각인지역치 감수성을 높이고 식습관을 개선하여 타액분비량을 증가시켜 DMFT index를 감소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미각인지역치 수준의 평가 없이 일률적인 식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 구강보건교육 시 대상자의 미각인지역치를 측정하여 알려줌으로써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개 광역시민에서 잇솔 사용 관련요인 (Related Factors of Toothbrush in One Metropolitan City Residents)

  • 안치영;이무식;나백주;이진용;홍지영;배석환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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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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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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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구강보건행태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 잇솔질 횟수와 잇솔질 시기를 분석하여 개개인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자료 및 구강보건 인식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2007년 10월 22일에서 23일까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로 선정된 응답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3회 이상 잇솔 사용을 분석한 결과 성별인 경우 여자가, 연령은 20대, 교육 수준 별로 대학교 재학 이상, 직업은 화이트칼라(전문직), 가계 수입별로는 500만원이상, 체질당지수는 저체중, 흡연 여부에서는 비흡연이, 최근 2년간 건강검진 경험의 경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주관적 건강상태의 경우 좋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식사 직후 잇솔 사용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교육수준에서 학력이 높을수록, 전문직일수록, 평균 월 수입이 많을수록, 흡연 유무에서는 비흡연, 최근 2년간 건강검진 경험의 경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관적 건강상태의 경우 좋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회 이상 잇솔 사용을 종속변수로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성에 비해 여성이, 학력은 중졸이하에 비해 고졸이, 직업은 학생에 비해 가정주부가,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을수록 잇솔 사용 횟수가 식후 3회일 경향을 보였다. 식사 직후 잇솔 사용을 종속변수로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력은 중졸이하에 비해 고졸, 대졸이, 직업은 학생에 비해 자영업과 가정주부가, 흡연자에 비해 비흡연자가, 건강검진 경험자, 주관적 건강상태는 좋을수록 잇솔 사용 횟수가 식후 잇솔질의 경향을 보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볼 때 높은 교육수준이나, 건강에 대한 자기 신념이 높은 사람들은 구강 관리도 소홀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렇지 못한 그룹은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하여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됨은 물론이며, 구강관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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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지역 일부 주민들의 구강건강행위 분석 (Analysis for Oral Health Behavior of Some Residents in Gyeongsangnam-do Area)

  • 김정술;이병호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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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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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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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3월 30일까지 5개월간 편의로 5개의 지역을 추출하여 부산거주 233명(일반인 132명, 환자 101명), 울산거주 210명(일반인 116명, 환자 94명), 양산거주 112명(일반인 62명, 환자 50명), 창원거주 82명(일반인 42명, 환자 40명), 김해거주 60명(일반인 30명,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치과병의원에 내원 중인 환자 315명과 일반성인 382명을 포함하여 총 697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구강건강 행태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사회인구학적인 변인에 의한 t검정결과로, 성별은 전제, 강화, 구강건강행위, 건강${\cdot}$QOL요인들에, 학력은 전제, 강화, 건강${\cdot}$QOL요인들에, 치아개수는 건강${\cdot}$QOL요인에 대하여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p<0.05). 2. 사회인구학적인 변인에 의한 F검정결과로, 나이는 전제, 실현, 건강${\cdot}$QOL요인, 지역구 분은 건강${\cdot}$QOL요인, 경제수준은 강화, 구강건강행위 요인에 대하여 각각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 3. 구강건강행위를 종속변수로 하는 최적화 척도분석에서는 성별, 전제, 실현, 강화 요인들 이 뚜렷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설명력은 28,3%로 나타났다. 4. 건강 QOL을 종속변수로 하는 최적화 척도분석에서는 연령, 치아개수, 실현, 구강건강 행위 요인들이 뚜렷하게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설명력은 17.9%로 나타났다.

치위생학과 구강위생교육실에 내원한 대상자의 치과공포 원인과 구강건강관리행태 (Dental fear cause and oral health care behavior in the dental hygiene clinic clients)

  • 이준미;장선옥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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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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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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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 This study is aimed to seek how to promote oral health care by leading the clients with dental fears to change their behaviors in oral hygiene care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dental fears and oral health care behaviors of the clients who visit the Dental Hygiene Education Room. Methods : This study analyzed the 361 dental hygiene records of the subjects with finished treatment and accurate records among a total of 370 clients who had received dental hygiene care at the Dental Hygiene clinic in Y University from March 2007 till June 2009. According to their general features, the study analyzed whether they had any dental fears and why such fears occurred and conducted Chi-square test to compare their oral hygiene care experiences and behaviors with dental fears. Data analysis was made using the SPSS 12.0K for Window, with level of significance set at 0.05. Results : 1. In terms of dental fear or non-fear, the comparison by gender showed that women had a higher level than men, with 76 women(47.2%) answering yes; the comparison by age showed that the age group of 30 years old or older had a higher level than other groups. 2. In terms of dental fear reasons, "the past pain experiences" recorded 34.2%, showing the highest rate. 3. In addition, dental fears had influences on regular dental examination, scaling and dental hygiene education and the subjects without dental fear showed higher levels in terms of tooth-brushing frequency and time. Conclusions : To control "the past pain experiences", future dental treatment should place priority on preventive treatment and get clients to cope with pains through the preliminary education with pains. Besides, to make an effective oral health care of the clients with dental fears, dental hygienists should control the fears of the clients and perform an appropriate oral health care for them using the communication techniques to make friendly and trustworthy impre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