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강악안면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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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 발생한 악성 흑색종 (MALIGNANT MELANOMA OF THE ORAL CAVITY;REPORT OF TWO CASES)

  • 양동규;정인교;김종렬;최갑림;박상준;문원룡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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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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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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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저자등은 구강내 흑색병소를 가진 2명의 환자를 이학적 검사, 임상검사, 방사선 검사, 조직검사를 하여 악성흑색종(증례 I : Level IV, Stage II A, 증례 II : Level V, Stage II B)으로 진단하고 증례 I은 경부곽청술을 시행하지 않고 외과적 절제술만 시행하였는바, 술후 약 6주후에 악하임파결절이 증대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전이성 악성흑색종으로 나와 DTIC를 이용한 전신적인 화학요법을 5회 시행하였다. 술후 22개월동안 관찰한 결과 재발은 없었다. 증례 II는 병소의 크기가 작았기 때문에 경부곽청술은 시행하지 않고 외과적 절제술만을 시행하였다. 8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 재발이나 전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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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 악성 종양환자에서 조기 방사선치료를 위한 구강관리법에 대한 임상적 연구 (The clinical study of oral care for early radiation therapy in the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 문원규;유재하;차인호;김형준;정영수;이천의;이종영;유미현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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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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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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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troduction: Tooth requiring extraction before radiotherapy in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should be performed as long as possible before the initiation of radiation therapy. Conventionally, a minimum 2-week waiting primary healing period is recommended. Although the above 2-week period is ideal, it is not uncommon for the radiotherapist and cancer patient to feel an urgent need to proceed with radiotherapy despite the need for dental care. Therefore, alternative approaches for early radiotherapy, including conservative endodontic treatment and a 1-week waiting primary healing period after dental extraction at the time of radiotherapy were considered and applied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Materials and Methods: The clinical study involved 120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who were treated at Wonju Christian Hospital, Wonju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from January 1995 to December 2004. Results: In the clinical study, there were no specific complications, such as, post-extraction wound infections, radiation osteitis and osteoradionecrosis over the recent 10 years despite the early radiotherapy. Conclusion: Based on the clinical study, a minimum 1-week waiting primary healing period for oral care before radiotherapy is suitable for early radiotherapy in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두경부 악성종양 환자에서 조기 방사선치료를 위한 구강관리법에 대한 실험적 연구 (The experimental study of oral care for early radiation therapy in the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 문원규;차인호;김형준;정영수;이천의;이종영;유미현;유재하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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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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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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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ckground: Teeth requiring extraction before radiotherapy in head & neck cancer patients should be removed as long as possible before the initiation of radiation therapy. Conventionally, a minimum 2-week waiting primary healing period is recommended. Although the above 2-week period is ideal, it was not uncommon for the radiotherapist and cancer patient to feel an urgent need to process with radiotherapy despite the need for dental care. Therefore, alternative approaches for early radiotherapy, including conservative endodontic treatment and a 1-week waiting primary healing period after dental extraction at the time of radiotherapy, were considered and applied based on the experimental study Materials and Methods: Eighteen dogs were processed for histopathologic wound healing. The effect of the primary endodontic treatment and extraction before early radiotherapy was examined. Results: No specific complication, such as, post-extraction wound infection, radiation osteitis and osteoradionecrosis, were encountered despite the early radiotherapy. Conclusion: Based on the experimental study, a minimum 1-week waiting primary healing period for oral care before radiotherapy is suitable for the early radiotherapy in head and neck cancer patients.

상부기저형 인두피판을 이용한 구개인두 부전증의 외과적 처치 (SURGICAL MANAGEMENT OF VELOPHARYNGEAL INCOMPETENCE USING SUPERIORLY BASED PHARYNGEAL FLAP)

  • 안재진;장세홍;박지희;우성도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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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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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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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선천성 혹은 술후성 기형으로 발생하는 구개인두 부전증은 구강과 비강사이의 부적절한 폐쇄기능으로 인해 과비음 등의 발음장애를 초래한다. 그 원인으로는 구개파열, 인두비대증, 편도선절제술후의 구개와 인두의 비율 부조화, 구개인두 괄약근의 기형, 구래부전마비, 연구개 결손, 상악골 전진 절단술 등이 있다. 구개인두 부전증의 진단에는 임상적, 방사선학적 검사와 더불어 섬유광학 비내시경을 이용한 구개인두의 기능검사가 강조된다. 수술방법으로는 구개성형술, 인두증강술, 인두성형술, 인두피판술 등이 있다. 근자에는 상부기저형 인두피판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 Hogan등이 개선시킨 술식에 의하면, 넓고 긴 피판을 얻을 수 있고 피판의 Raw surface를 연구개의 비강측 점막으로 덮을 수 있으며 측방 통로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저자등은 본인에 내원한 구개인두 부전증 환자 7례에서 상부기저형 인두피판을 이용하여 구강과 비강 사이의 측방 통로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서 발음을 개선시켜 본 바 양호한 임상성적을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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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guided implant surgery와 immediate loading을 활용한 무치악 환자의 전악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수복 증례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is restoration of fully edentulous patient using computer-guided implant surgery and immediate loading: A case report)

  • 성현미;설경희;강선우;김정한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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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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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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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무치악 환자에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보철치료는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임플란트 융합 국소 의치, 하이브리드 보철물, 임플란트 유지 및 지지 피개의치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본 증례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만성 치주염에 이환 되어 전악 발치가 필요한 환자에서 computer guided surgery를 이용하여 계획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상악은 불량한 골질로 초기고정력이 충분하지 않아 지연 부하를 시행하였고 골 유착 기간 동안 임시 의치를 사용하였다. 하악은 안정적인 초기 고정을 얻어 즉시 부하를 이용하여 환자의 불편감을 감소시켰다. 임플란트 일차 안정은 즉시 부하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기 때문에 수술 전 반드시 임상적, 방사선학적 평가를 통해 잔존 치조골 양 및 골질을 파악해야 한다.

구강 내 장치와 III급 고무줄을 이용한 유치열기 전치부 반대 교합 치료 (ANTERIOR CROSSBITE CORRECTION IN PRIMARY DENTITION USING INTRAORAL APPLIANCE AND CLASS III ELASTIC)

  • 최아미;최병재;최형준;송제선;김성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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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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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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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III급 부정 교합과 전치부 반대 교합은 동양인에게서 더 빈번히 관찰되며 이 문제는 치과 의사뿐 아니라 부모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유치열기 반대 교합의 경우, 피개량이 깊어질수록 하악의 기능성 전방 변위가 현저해지는데 이를 방치하면 골격성 반대 교합으로 이행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치료가 필요한 유치열기 반대 교합의 경우 조기에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조기교정 치료를 통해 개입할 필요가 있다. 본 증례에서는 유치열기에 전치부 반대 교합을 주소로 내원하여 기능성 반대 교합으로 진단된 만 4세 어린이들에게 구강내 장치를 이용한 치료를 시행하여 정상적 상하악 치열 관계로 개선시켰다. 또한 본과에서 유치열기 반대 교합 치료를 받은 7명의 어린이들의 치료 기간과 사용된 장치를 고찰하고, 측방 두부 규격 방사선 사진 분석을 통해 치료 전후의 상하악의 위치적 관계의 변화, 악골 크기의 변화량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구내 장치와 III급 고무줄을 이용한 치료에서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1년 이내에 반대 교합의 개선을 보였고, 그 치료 결과는 전하안면 고경의 수직적 성장을 통한 하악의 후하방 회전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의 구강악안면 영역에서 발생된 각종 병변의 임상방사선학적 연구 (A CLINICO-RADIOLOGIC STUDY OF THE VARIOUS LESIONS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 OF CHILDREN)

  • 최순철;이영호;박태원;유동수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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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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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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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wo thousand-two hundred-forty-three cases of various lesions of the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 in children under 16 years of age were reviewed. The lesions were classified by 10 groups; osteomyelitis, cysts, benign tumors, malignant tumors, fibro-osseous lesions, developmental disturbances, antral lesions, TMJ lesions, salivary gland lesions, and other lesions.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1. Developmental disturbances, especially cleft alveolus and palate, was the most common lesions (25.7%), followed by cysts (22.5%), antral lesions (12.7%), benign tumors (11.9%) and osteomyelitis (9.3%). 2. With the time, the incidence of osteomyelitis and malignant tumors has been decreased, but that of developmental disturbances, cysts and antral lesions has been increased. 3. The sex distribution was relatively equal for the entire series, with male predominence in cysts, malignant tumors, developmental disturbanes and salivary gland lesions and with female predominence in TMJ lesions. 4. Children with malignant tumors and osteomyelitis were somewhat younger and those with TMJ lesions were somewhat older. 5. Heading the list of each group except osteomyelitis was dentigerous cyst, odontoma, malignant lymphoma, fibrous dysplasia, cleft alveolus and palate, inflammatory change, degenerative change of condylar process, sialolithiasis and simple bone cyst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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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erior j hook headgear를 이용한 상악골 성장억제에 관한 연구 (A cephalometric evaluation of anterior j hook headgear traction to the maxilla)

  • 정규림;강장윤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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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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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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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이 연구는 악외견인장치의 하나인 Anterior J hook headgear의 상악골 성장 억제효과를 관찰하기 위하여 혼합 치열기의 골격성 II급 부정교합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얻어진 측모두부 방사선규격사진이 분석되었다. 구강내 교정장치로서는 horseshoe appliance가 사용되었으며, J hook의 견인은 상악견치 중앙부에서 후상방으로 이루워졌다. Anterior J hook headgear의 적용기간은 평균 14개월이었으며 계수형 분석법에 의해 적용전후 측모두부 방사선규격사진이 분석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악골의 전하방성장이 억제되었다. 2. 상악골의 회전효과는 일어나지 않았다. 3. 상악치열은 전체적으로 후방이동하였다. 4. 상악의 치아치조부 성장억제변화는 구치부보다는 전치부에서 더 뚜렷하였다. 5. 하악평면각(SN-MP)은 치료후 변화가 없었으며 하악골은 정상적인 성장을 나타냈다. 6. 전안면고경과 후안면고경 사이의 비율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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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entAI: 파노라마 X-ray로부터 3차원 구강구조 복원을 위한 U-Nets (3DentAI: U-Nets for 3D Oral Structure Reconstruction from Panoramic X-rays)

  • ;문성용;유원상
    • 정보처리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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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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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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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파노라마 X-ray (PX) 및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CBCT)와 같은 구강 영상 기술은 영상 촬영 시 환자의 편의성과 전체 치아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치과 진료소에서 가장 선호되는 영상 기법이다. PX는 일상적인 임상 치료에 선호되고, CBCT는 복잡한 수술 및 임플란트 치료에 선호된다. 그러나 PX는 3차원 공간정보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는 반면 CBCT는 환자에게 높은 방사선 노출을 초래한다. PX가 이미 사용 가능한 경우 PX로부터 3D강 구강구조를 복원함으로써 추가 비용을 줄이고 방사선량을 피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PX 이미지로부터 구강구조의 3차원 복원을 위한 U-Net 기반 딥러닝 프레임워크인 3DentAI를 제안한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PX 이미지에서 깊이를 추정하기 위한 Attention U-Net 기반 재구성 모듈, 사전 정의된 초점 골 및 광선 데이터를 사용하여 예측된 편평 볼륨을 턱 모양에 정렬하기 위한 재정렬 모듈과, 구강의 원활한 표현을 얻기 위해 누락된 정보를 보간하는 3D U-Net 기반 개선 모듈의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네트워크를 훈련하기 위해, 쌍을 이루는 PX 및 CBCT 데이터셋 대신에 광선 추적 및 렌더링을 통해 CBCT로 부터 합성한 PX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600명의 환자로 구성된 다양한 데이터셋으로 모델을 훈련한 결과, 낮은 계산 복잡도에도 GAN 기반 모델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전치부 개교합을 보이는 퇴행성 관절질환에서 골스캔을 이용한 중심위교합장치의 효과 평가에 대한 임상례 (A Clinical Report on the Effect of CRS Usage in Degenerative Temporomanibular Joint Disease with Anterior Open Bite Applying Bone Scan)

  • 박상배;김병국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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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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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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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증례는 측두하악관절의 퇘행성 변화를 보이는 환자에서 악교정 수술의 시행 전에 중심위교합장치를 통해 측두하악관절의 안정화를 유도하고, 또한 골스캔을 이용하여 장치의 치료효과를 평가한 임상증례이다. 환자는 24세의 여성으로 5년 전부터 전치부 개교합이 발생되기 시작하였고, 고형식 저작시 좌측 전이부에 간헐적인 통증이 발생한다는 주소로 본원에 내원하였다. 임상검사상 촉진시 양측 관절낭 후방부에 압통을 호소하였으며, 각각 50, 45mm의 최대개구량 및 최대무통성 개구량을 보였다. 좌측 악관절부에서 단순 관절 잡음, 우측 악관절부에서 염발음이 청취되었으며, 저항검사 및 부하 검사에서는 특기할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약 7mm의 전치부 개교합의 소견을 보였으며, 파노라마 사진과 횡두개 방사선 사진 소견상 양측 과두의 크기 및 하악지의 높이가 다소 작은 소견이 관찰되었고 자기공명영상 소견상 양측성 비정복성 관절원판의 전방전위가 관찰되었다. 1997년 10월 27일 첫 번째 골스캔 소견상 양측성 비정복성 관절원판의 전방위가 관찰되엇다. 골스캔의 전방 사진에서 Densitometer를 이용하여 좌, 우측 과두부위와 상악 골부위의 가장 어두운 부분의 흑화도를 측정하였다. 각각 3회씩 구하여 평균을 구하고 좌, 우측 과두 대 상악골의 흑화도의 비율을 계산하였다. 첫번째 골스캔의 평균 흑화도는 우측 과두, 좌측과두, 상악골이 각각 0.88, 0.81, 1.32 였다. 1997년 11월 4일 중심위교합장치를 장착하였고 지속적인 물리치료를 시행하였다. 1997년 12월 10일 두 번째 골 스캔을 평균 흑화도는 우측 과두, 좌측 과두, 상악골이 각각 0.33, 0.37, 088 이었다. 1998년 1월 30일 세 번째 골스캔 소견상 두 번째 골스캔과 비교하여 활성도가 감소된 소견을 보였다. 임상검사시 무통이었다. 1998년 2월 25일 술 전 교정 위해 중심위교합장치의 장작을 중지시켰다. 1998년 6월 5일 네 번째 골스캔 소견상 이전 검사들과 비교시 흡수가 감소된 소견을 보였다. 네 번째 골스캔의 평균 흑화도는 우측 과두, 좌측 과두, 상악골이 각각 0.24, 0.19, 0.85 였다. 현재 지속적인 관찰 중이며 본원 교정과에서 악교정수술 위한 술 전 교장을 시행중이다. 결국 첫 번째 골스캔의 과두 대 상악골의 평균 흑화도의 비율은 우측과 좌측이 각각 0.66, 0.61이었고 두 번째 골스캔에서는 우측과 좌측이 각각 0.37, 0.42였고, 네번째 골스캔에서는 우측과 좌측이 각각 0.28, 0.23 이었다. 각 골스캔의 과두 대 상악골의 평균 흑화도의 비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Standard t-test 와 ANOVA를 시행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네 번째 골스캔으로 갈수록 좌, 우측 과두 대 상악골의 흑화도의 비율이 유의하게 감소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증례에서는 전치부 개교합이 발생되어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측두하악관절의 안정화를 위해 중심위교합장치를 사용함으로써 퇴행성 관절질환의 진행을 억제시킬 수 있고, 퇴행성 관절질환의 활성도에 대한 평가시 골스캔이 유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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