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교대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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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Health Questionnaire-30을 이용한 정상.교대 근무자의 정신의학적 특징조사

  • 이철호;서유진;박영만
    • 대한인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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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인간공학회 1998년도 춘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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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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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조사는 1996년 9월무터 12월에 걸쳐 마산.창원 공단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정상근무 근로자 1,640명과 교대근무 근로자 1,360명을 대상으로 General Health Questionnaire(GHQ-30)을 이용하여 정신의 학적 특징 및 점수 분포를 검토하였다. 전체 문항에 대한 상관관계와 Cronbach .alpha. 계수에 의한 내적 일관성(Internal consistency)은 정상근무, 교대근무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고, Varimax 회전에 의한 주요인 분석으로부터 추출된 GHQ-30의 정신의학적 특징은 정상근무가 5개, 교대근무는 6개 요인이 추출되 었다. 정상근무에서 추출된 5개의 요인은 '심리적 요인', '신체적 요인', '사회적 요인', '스트레스 요인', '자신감 요인'이였고, 교대근무는 상기의 5개 요인 외의 '직무 요인'이 추출되었다. 상기의 공통된 5개 요인 구조는 대체로 비슷하였다. GHQ-30의 점수 분포는 정상.교대근무보다 왼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였다. (Skewness: 정상근무=0.42, 교대근무=0.27). 인구동태학적 요인에 따른 감정적 혼란의 정도는 교대근무가 정상근무보다 높았으며, 정상.교대근무 모두 연령별, 자녀의 수, 결혼 유무에 대해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각각 20대이하, 무자녀, 이혼.미혼의 집단에 있어서감정적 혼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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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제조업 근로자의 근무형태가 식습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orking patterns on eating habits in manufacturing workers of Gwangju area)

  • 임지숙;허영란;정은;이재준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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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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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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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근무형태별 특성을 살펴보고 그에 따라 식습관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소재한 K 제조 공장에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식습관과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하여 근무형태에 따른 식습관 특성을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의 나이는 40~49세 및 50세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근무기간은 근무형태와 상관없이 대부분 10년 이상의 경력에 하루 평균 8~10시간을 근무하였다. 단순분석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연령, 근무기간, 평균근무시간, 교육수준, 가족월 평균수입, 주관적 건강인식, 중등도 신체활동여부, 음주량, 흡연량, 수면시간, 이상지질혈증 처음진단시기를 보정하여 조사대상자들의 식습관, 카페인 섭취량, 직무스트레스 정도를 분석한 결과 평소의 식사량에 대해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4{\pm}0.9$, 교대근무 근로자가 $1.1{\pm}0.5$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 < 0.001), 균형 잡힌 식사 정도는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5{\pm}0.6$, 교대근무 근로자 $1.3{\pm}0.4$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p = 0.005). '채소 섭취'는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1.9{\pm}0.7$, 교대 근무 근로자 $1.7{\pm}0.5$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p = 0.024), '해조류 섭취' 역시 비교대근무 근로자자 $1.7{\pm}0.6$, 교대근무 근로자 $1.5{\pm}0.4$로 교대근무자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p = 0.049). 반면 '1일 3끼의 식사 중 거르는 일이 있습니까'는 비교대근무에서 $2.1{\pm}0.8$ 교대근무에서 $2.5{\pm}0.5$로 식습관 조사 항목 중 유일하게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또한 근무형태별 식습관 점수 합계는 비교대근무 $16.1{\pm}0.6$, 교대근무 $14.0{\pm}0.3$으로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35). 직무요구도에서 받는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비교대근무에서 $46.2{\pm}2.6$, 교대근무에서 $34.0{\pm}1.4$로 비교대근무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p = 0.001), 직무 자율성 결여는 교대 근무 근로자가 $50.7{\pm}1.0$,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44.2{\pm}1.0$으로 교대근무 근로자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조직적 관리체계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는 교대근무 $57.0{\pm}1.2$, 비교대근무 $50.9{\pm}2.0$로 교대근무 근로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 = 0.036). 연구대상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제요인 분석은 스트레스 정도의 총합으로부터 정도에 따라 백분위수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직무스트레스를 가장 적게 받는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근로자로 28.1%를 나타냈고, 직무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근로자에 비해 비교대근무 근로자가 39.7%로 나타나 유의하게 높았다 (p < 0.001).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교대근무 근로자는 중등도 신체활동과 음주량 및 흡연자가 비교대근무 근로자에 비해 높았으며, 식습관도 좋지 않았다. 사무직을 포함하는 비교대근무 근로자는 교대근무 근로자들에 비해 신체활동이 적고, 직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으며, 식습관은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식습관 평가 점수는 비교대근무 근로자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설문조사가 재직근로자의 일부에 국한되었고, 대상자들의 설문결과 근무형태와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사무직과 생산직 근로자를 포함한 비교대 근로자가 생산직 교대 근무자들에 비해 식행동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직무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본 연구가 단면연구로서 서로의 인과관계를 유추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후속연구로는 사무직과 생산직에 근무하는 비교대 근로자 간에, 혹은 생산직에만 근무하는 비교대 근로자와 교대근로자 간의 식습관과 직무스트레스 차이를 비교하는 세분화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주간근무 및 교대근무 여성근로자의 여성건강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Women's Health of Female Workers on Daywork and Shiftwork)

  • 이진숙;홍경주;권려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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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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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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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주간근무 및 교대근무 여성 근로자의 일반적 요인 및 여성건강관련 요인들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제7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기초로 하였으며 설문 조사에 참여한 조사자는 모두 10,430명이었다. 그 중 1,995명 근로자의 건강관련 변수와 건강관련 삶의 질 차이를 분석하였다. 여성 근로자의 연령, 결혼여부, 교육수준, 종사상지위, 출산경험은 주간근무 근로자와 교대근무 근로자 간의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반면 소득이나 주관적 건강인식, 스트레스 인지, 우울경험, 초경연령, 폐경연령, 수유기간과 건강관련 삶의 질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교대근무는 산업의 발전과 탄력 근로제를 위하여 불가피하게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교대근무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로자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인 관심과 대책이 요구된다.

교대 근무자의 니코틴 의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Influencing Factors on the Nicotine Dependence of Shift Workers)

  • 김영선;도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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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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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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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의존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G광역시와 J도에 소재한 제조업 2곳에 근무하는 교대 근무자 중 흡연자 1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니코틴의존도는 중등도 의존이 23.4%, 중증 의존이 14.3%였다. 니코틴 의존도는 성별, 질병유무,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니코틴 의존도는 직무스트레스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니코틴의존도에 영향을 미친 변인을 회귀분석으로 실시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성별, 질병유무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43.9%의 설명력을 보였다. 따라서 이들 변인들을 고려해서 교대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금연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대근무자의 인적과실 방지와 건강관리

  • C. Moore-Ede Martin
    • 원자력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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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0호통권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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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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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밤샘을 하게 되었고 밤과 저녁 근무는 점점 더 보편화 돼 가고 있으며 낮근무만 하는 직장을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교대근무자들은 수면, 소화기능, 가족, 사회생활 등에 얽힌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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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현장인력의 교대근무제 현황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the Shift Pattern for Field Employees in Busan Container Terminal)

  • 남도기;김종태;신용존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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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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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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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항만의 경쟁력 확보와 컨테이너 터미널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교대근무제를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교대근무제의 개념과 유형 그리고 종업원에 영향을 미치는 교대제의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았고, 컨테이너 터미널에 도입되고 있는 교대근무제 형태의 유형과 일반기업에 비해 터미널운영사만이 가지는 교대근무제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실제 부산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대근무제 형태를 살펴보고,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교대근무 형태와 생산성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현재의 부산항 각 터미널의 교대근무제 문제점과 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항만의 특성상 고려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고, 처리물량, 선석 수, 종업원 수 등의 변수와 교대근무제의 연관성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산항의 각 터미널은 자가 터미널의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교대근무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많은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탄력적인 근무 제도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컨테이너 터미널들은 교대근무제에서 최대 서비스 제공 수준의 인력을 근무교대조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모든 선석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비율이 10% 미만으로 과다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출항 선박의 스케쥴이 변동으로 대기시간이 불규칙하여 근무시간에 적정 노동을 제공하지 못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교대근무에 투입되는 종업원의 만성피로 무기력증 등의 안전사고 유발요인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터미널 인력의 연장근무 및 초과근무시간을 활용하여 인력을 탄력적으로 활용하여 유휴인력을 감소하고, 터미널간 인력 교류를 활성화하여 인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아웃소싱 인력을 활용하여 인건비를 줄이면서 터미널 이용자의 서비스요구에 적절히 대응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체력단련실 제공, 서클활동 지원, 가족참여 이벤트 활성화 등과 같은 교대근무제의 개선이 필요하다.

교대근무 간호사의 정신신체사회적 문제에 대한 연구 (The Psychophysicosocial Distresses in Nurses with Shift Work)

  • 강범모;양창국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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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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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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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들의 심인적, 신체적 그리고 사회적 적응에 대한 교대근무의 영향을 조사하는데 있다. 방 법 : 299명(교대근무 179, 비교대근무 120)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본 연구의 목적에 알맞게 고안된 56항의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 교대근무는 간호사들의 심인적, 신체적, 사회적 그리고 수면관련 요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교대 근무 간호사들의 심인적, 신체적 건강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이 비교대 근무자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부정적이었다. 교대근무 간호사들은 비교대근무 간호사들에 비하여 교대근무와 관련된 사회생활의 장애 및 사회활동의 제한을 호소하고 있었고, 수면과 관련된 장애들을 유의하게 더 많이 호소하고 있었다. 결 론 : 본 연구결과는 교대근무가 정신생리적 기능의 일주기 리듬에 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교대근무자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뒷받침 한다. 또한 교대 근무자들은 가족 및 일반적인 사회관계에서 여러움을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결과들은 교대근무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대응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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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순환 교대근무 및 수면의 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Rotating Shift Work and Quality of Sleep on Depression in Nurses)

  • 정희자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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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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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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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병원근무 여성 간호사의 우울 정도를 확인하고, 순환 교대근무와 수면의 질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지역 2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총 295명의 간호사로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의 71.2%가 우울한 것으로 응답했으며(CES-D 총점 ≥ 16), 간호사 우울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는 수면의 질, 순환 교대근무, 근무기간(1-2.9년, 10년 이상)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간호사들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수면의 질과 순환 교대근무의 부정적 영향을 개선 시킬 수 있는 중재가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고려된다.

교대근무자의 근무시간과 대사증후군의 관계에서 식습관, 영양섭취상태, 일상생활의 매개효과 분석 : 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3 ~ 2015) 데이터 이용 (Mediation analysis of dietary habits, nutrient intakes, daily lif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hours of Korean shift workers and metabolic syndrome : the sixth (2013 ~ 2015)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김윤아;김현희;임동훈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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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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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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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교대 근무자의 근무시간이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데 대사증후군의 위험군으로 식습관, 영양섭취상태, 일상생활 관련 특성의 관점에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대 근무자의 근무시간과 식습관 관계는 직접관계 (direct causality)가 있지 않으나 일상생활과는 직접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습관과 영영 상태, 대사증후군과는 직접관계가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영양섭취상태와 대사증후군과는 직접관계가 없으나 일상생활과는 직접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대 근무자의 근무시간과 대사증후군 관계에서 각각 식습관, 일상생활의 개별 매개 효과 (specific mediator effect)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식습관과 영양섭취상태의 다중매개효과 (multiple mediator effect), 그리고 식습관, 영양섭취상태, 일상생활의 다중매개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교대 근무자의 근무시간이 배제된 상태에서 영양섭취상태, 일상생활 그리고 대사증후군 간의 관계에서 영양섭취상태와 일상생활 그리고 일상생활과 대사증후군과는 직접 인과관계는 없으나 일상생활에 의한 매개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교대 근무자의 근무시간과 식습관은 대사증후군에 대해 전체 총 효과 (total effect)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나 영양섭취상태와 일상생활은 대사증후군에 대해 총 효과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구조방정식 모델을 사용하여 교대 근무자의 교대시간은 그들의 일상생활 또는 식습관에 영향을 주고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관련성이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