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광주.전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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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 정기총회 현장을 가다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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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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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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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전영옥)가 지난 7월 14일 전남 영암축협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60여 명이 넘는 오리농가들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광주·전남도지회 사업실적과 수입·지출 결산안을 원안의결 하는 한편 각종 방역교육 등이 이어지며 전남지역 오리농가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다 인원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를 중심으로 한국오리산업의 메카인 광주·전남지역의 현안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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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전남지역 오리농가들의 '큰 누나' 한국오리협회 전영옥 광주·전남도지회장을 만나다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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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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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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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혹자는 그녀를 '대장부'라고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를 '외유내강'이라고도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오리 집산지인 전남지역의 오리농가들을 대표하는 전영옥 한국오리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은 오리농가들의 권익을 위해서라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이고, 오리농가의 어려움이 있을 때는 옆집 누나처럼 세심하게 살피며 전남·광주도지회를 이끌고 있다. '전영옥이 뜨면 전남도의 오리농가는 모두 모인다'는 소문을 확인이라도 하듯 지난 7월 14일 영암축협에서 열린 광주·전남도지회 정기총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260여 명의 오리농가가 운집하며 오리농가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줬다. 전남 오리농가들의 '큰 누나' 전영옥 지회장을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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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포커스 - 정준규 지회장 - (사)대한양계협회 광주전남도지회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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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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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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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고는 금년 3월부터 (사)대한양계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을 맡아 협회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이익을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뛰고 있는 정준규 지회장을 만나 광주전남지역의 양계현황과 지회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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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광주.전남도회 이연풍 회장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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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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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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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 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이연풍 광주 전남도회 회장으로부터 광주 전남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날카로움과 자상함, 겸손과 풍류 등을 두루 갖춘 균형적인 감각으로 광주 전남도회를 이끌고 있는 이연풍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이연풍 회장은 인권 문화 경제를 삼각축으로 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 전남지역의 힘찬 비상을 위해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재도약 발판 마련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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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동향-광주.전남지역 고층건물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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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호통권2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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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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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을 상징하는 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Delta$금호생명 광주사옥(30층) $\Delta$대우 디오빌(24층) $\Delta$광주은행 본사(20층) 등이다. 광주·전남 지역에 건립된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본지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에 이어 전국에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한 정보를 수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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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입지선정과 지역발전 효과 (Common Innovative City in Gwangju and Jeonnam Province: Location Selection Process and Regional Development Effects)

  • 이정록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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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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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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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전국의 10개 지역에서 건설되는 혁신도시(지구) 중에서 많은 광주와 전남의 공동혁신도시는 중앙부처 및 관련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매우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본 연구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혁신도시를 건설하게 된 배경과 입지선정 과정에 나타난 특징을 고찰하는 것이다. 공동혁신도시 건설은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의 리더쉽,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사회적 합의, 공동혁신도시의 장점을 확산시킨 혁신주체들의 노력 등이 결합된 결과였다. 공동혁신도시의 입지선정과정은 광주전남지역혁신협의회가 추진주체가 되어 진행되었고,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나주시 금천지역이 제1순위로 선정되었다. 광주 전남의 신도시 건설구상은 성장거점의 기능과 역할 확대, 규모 경제의 확보와 도시자체의 자생력 확보, 건설비용 절감과 도시개발의 효율성 제고,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대한 유인책, 광주 전남의 공동발전에 미치는 효과, 공동의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이라는 측면에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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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일부지역 초등학생의 채소류 섭취에 대한 인식 (The Dietary Habits and Perception of Vegetable Intake of Elementary Students in Gwangju and Jeonnam)

  • 고영숙;전은례;정난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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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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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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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광주 전남 곡성군지역 초등학생의 식생활 특성, 채소류 섭취에 대한 실태와 인식, 채소류에 대한 관심을 조사하여 채소류와 채소류 음식에 대한 관심과 섭취 증진을 위한 식생활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조사기간은 2010년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광주와 전남 곡성군지역 초등학교 5, 6학년 362명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초등학생의 식생활 특성, 채소류 섭취에 대한 실태와 인식, 채소류에 대한 관심을 설문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Statistics Package for Social Science, Ver. 18.0 for Window, SPSS Inc., Chicago IL, USA) 프로그램으로 통계 처리하여 분석하고, chi-square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식생활 특성에서는 식사속도(p<0.001)에서 남학생과 여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학생은 '10~15분 미만'이 40.1%, 5~10분 미만이 25.7%로 가장 많았고, 여학생은 15~20분 미만이 36.7%, 10~15분 미만은 34.7%로 여학생의 식사 속도가 더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 방법 및 영양에 관한 정보는 가족에게서 얻는다가 가장 많았고 가정에서 식사를 준비해 주는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로 응답한 경우가 지역별, 성별에 관계없이 가장 많았다. 간식으로 자주 먹는 음식으로 광주지역은 과일류등 자연식품이 40.0%, 전남 곡성군지역은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이 34.5%로 전남 곡성군지역이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을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고, 성별 간에는 과일류 등 자연식품이 남학생이 35.4%, 여학생이 3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성별에 관계없이 식습관의 문제점으로는 '편식', 가장 싫어하는 식품군은 '채소류'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둘째, 초등학생의 채소류 섭취에 대한 실태와 인식 항목에서 지역에 따라서는 채소류 음식을 먹지 않을 경우 부모님의 태도에서 유의한 차이(p<0.05)가 나타났고, 성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채소류 음식을 먹지 않을 경우 부모님의 태도에서 '채소류의 유익한 영양 성분을 설명해 준다'가 광주지역 43.8%, 전남 곡성군지역 40.4%, 남학생 39.4%, 여학생 44.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채소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영양가가 높아서'라고 응답한 경우가 광주지역 90.6%, 전남 곡성군지역 88.2%, 남학생 87.1%, 여학생 91.2%로 거주 지역별, 성별에 관계없이 채소류의 영양성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높이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초등학생의 채소류에 대한 관심에서는 식이섬유에 대한 인식여부(p<0.01), 식이섬유의 역할(p<0.01), 친환경 채소류의 인증표 구별여부(p<0.01), 식이섬유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p<0.01), 가족과 함께 채소류 재배섭취 경험(p<0.001) 등의 항목에서 지역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초등학생의 채소류에 대한 관심은 친환경 채소류의 인증표 구별여부와 가족과 함께 채소류 재배섭취 경험에서 전남 곡성군지역이 광주지역보다 더 관심이 많았으며, 이외에 모든 항목에서는 광주지역이 전남 곡성군지역보다 더 관심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성별의 경우 남 여학생 모두에서 친환경 채소류의 인증표 구별여부, 식이섬유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는가에서 관심이 가장 적게 나타났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채소류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았다. 위와 같이 광주 전남 곡성군지역 초등학생들은 지역과 성별과 관계없이 자신의 식습관 중에서 편식을 가장 고쳐야 할 사항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채소류 영양성분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싫어하고 있는 식품군이었다. 이에 초등학생들의 채소류에 대한 관심과 섭취 증진을 위해서는 지역과 성별에 따른 맞춤 식생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광주지역 초등학생들의 경우는 채소의 이름 알기, 전남 곡성군지역 초등학생들의 경우는 채소의 기능 알기 등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여학생보다 채소류에 관심이 더 적은 남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 초등학생들이 정보뿐만 아니라 영향을 많이 받는 부모에게도 동시에 연계교육실시 등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음식관광축제의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 광주.전남지역의 음식관광축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and Activation of Food Tourism Festivals - Centering around Gwangju, Jeonnam Province -)

  • 김장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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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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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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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광주 전남지역의 음식관광축제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더욱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고, 이를 토대로 광주 전남지역의 음식관광축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고자 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 2011 광주김치대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25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207부를 실증분석에 이용하였다. PASW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신뢰도 분석,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2011년 광주김치대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음식과 음식관광축제에 많은 관심이 있는 음식관광객들로서 이 지역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문화에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전남 지역의 음식관광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은 체험관광을 즐긴다'는 최근의 추세를 반영하여, 음식체험관련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 판매하고 있는 향토음식, 토산품 및 음식관광상품을 보완 개발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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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신 대학생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지니는 암묵적 표상 (The Implicit Representation of the May 18 Gwangju Democratic Movement)

  • 배재창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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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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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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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5·18민주화운동 이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이 5·18과 관련하여 민주공동체처럼 긍정적인 내용과 광주시민들의 희생처럼 부정적인 내용 중 어떤 내용을 더 빠르게 떠올리는지 암묵적 차원에서 확인하였다. 실험 결과, 광주출신 대학생들은 광주시민들이 희생당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들이 5·18과 연합된 조건에서 더욱 빠르게 반응하였다. 하지만 전남출신 대학생들은 민주공동체와 관련된 사진들이 5·18과 연합된 조건에서 반응이 유의미하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빨랐다. 아울러 두 지역 대학생들의 5·18에 대한 암묵적평가를 측정해본 결과, 광주출신 대학생들은 5·18을 조금 부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전남출신 대학생들은 5·18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광주출신 대학생들은 사건의 피해자와 같이 5·18에 대해 외상에 가까운 암묵적 표상을 지니며, 5·18을 참담한 사건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남출신 대학생들은 5·18을 잘 모르지만 그 희생이 갖는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광주.전남의 지질 및 지반공학적 특성

  • 장용채
    • 한국지반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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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반공학회 2004년도 발자취(20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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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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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남은 한반도의 서남부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동북으로는 높은 산지에 의해 서남으로는 바다에 의해 확연히 구분된 지역이다. 전남의 북부는 전북의 고창, 순창군에 연접해 있으며, 동부는 경남의 하동, 남해군 등과 인접해 있다. 전남의 경위도상 위치를 보면 극동에는 여수시 남면 연도리 작도, 극서에는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극남에는 완도군 소안면 장수리, 극북에는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에 위치해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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