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광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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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terminants of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e Mining Sector: A Panel Analysis (광업부문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결정요소: 패널 분석)

  • Ulzii-Ochir, Nomintsetseg;Sohn, Chan-Hyun
    • 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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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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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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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ttracting foreign direct investment in the mining sector becomes a key factor for the continuing economic growth for mining-dependent developing countries. This paper attempts to identify the determining factors that attract FDI inflows into the mining sector. Based on previous conceptual studies, the authors have attempted empirical analyses on a panel of 40 mining countries for the period 1996-2009. These empirical results are the first of their kind given the variables employed are arguably the most comprehensive and exhaustive to date.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market size, trade openness, quality of mined products, quality of infrastructure, regulatory quality, and perceived economic risk associated with the country are positively related to investments in mining. Whereas, tariff rate, corporate tax rate, extent of corruption, and political instability are negatively related to FDI inflows in the mining sector. The empirical results also show that developing countries tend to attract greater amounts of FDI in the mining sector compared to their developed counterparts.

APEC Mining Task Force 개요

  • Heo, Cheol-Ho
    • 한국지구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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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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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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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 7월 23일-24일 양일간의 APEC MTF 컨퍼런스는 APEC 회원 경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광업부문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주제를 토의할 기회를 제공했다. 본 컨퍼런스는 APEC의 광업부문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프로젝트의 중요 부분이며 컨퍼런스의 활발한 참여는 프로젝트의 성공을 증진시켰다.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안건이 수년간 APEC의 핵심부분이었으며, 특히 광업장관(MRM)회의에 상정되어 왔다. 2004년 6월 칠레 안토파가스타의 제1차 회의에서, 광업장관들은 APEC 지역에서 광업 및 금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부를 창출하고, 환경사업을 창출하며,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발전을 도모하며 사회를 위한 향상된 가치를 만들어낸다는데 동의했다. 초기의 action item들 중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있어서 광물 및 금속의 기여를 규명하는 것도 있었다. 광업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안건의 토의는 2005년 10월 한국의 경주 제2차 APEC MRM 회의에서 속계되었다. 관련된 action task는 채광 후 토지운영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기술, 광업 오염 통제 기술과 같은 환경친화적인 채광기술에 대한 정보교환 및 협조를 독려하는 것이었다. 2007년 호주 퍼스의 제3차 회의에서 APEC MRM 회의는 특히 지구화의 시대에 APEC 지역 광물자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긴밀한 지역적 협조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장관들은 역시 광업부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APEC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작업을 주도하기로 했으며 APEC 경제의 공통관심사를 UNCSD에 반영키 위한 자료제공을 하기로 결정했다. APEC 광업분야의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APEC MTF회의는 호주, 캐나다, 칠레,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파푸아 뉴기니, 페루, 필리핀, 한국, 러시아,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미국, 베트남에서 자신들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활동에 관한 발표나 의견을 제시하였다. 세계 은행이나 AIM에서도 발표를 하였다. 중요한 소주제들은 다음과 같다. $\cdot$ APEC MTF가 APEC 광업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데 있어 적절한 포럼이라는 것 $\cdot$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CSR)을 성실히 이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 $\cdot$ 수자원과 인적자원의 부족을 다룰 필요가 있다는 것 $\cdot$ 적절한 광산 복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은 "광업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과 광업간의 균형"이라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한국측 프로젝트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러시아 연방은 "광업에 있어 투자 활성화"라는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 관점에서 MTF는 APEC 투자전문가 그룹과의 협력을 지지했으며 이 포럼간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APEC 사무국에 요청했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광업분야의 투자를 증진시키는 최적관행 분석에 따라 제안될 것이고 수행될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광업 및 광업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지시자를 위한 역량구축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태국은 말레이시아의 제안을 지지했으며 공동프로젝트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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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북한 GNP 추정결과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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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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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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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94년중 북한경제는 석탄, 전력 등 성장선행부문의 성장이 부진했던 데다가 핵문제 등으로 인한 대외 경제협력 환경의 악화, 김일성 사망 이후의 정치사회적 불안정 등으로 산업생산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실질 GNP가 1.7% 감소하였음.(5년 연속 부의 성장을 기록) ’94년중 북한의 경제규모를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명목 GNP는 212억달러로 한국(3,769억 달러)의 1/18수준, 1인당 GNP는 923달러로 한국(8,483달러)의 1/9 수준에 머물러 전년에 비해 경제력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음. 또한 산업구조면에서 북한은 농림 어업 광업 등 원시산업부문의 비중이 우리나라보다 크게 높은 반면 건설업과 제조업, 서비스부문 등의 비중은 우리나라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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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단체순례 - 한국기술사회

  • Seong, Rak-Jeong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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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7 s.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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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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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63년 제정된 기술사법에 따라 64년 농업, 기계, 광업 등 13개 부문, 64개 전문분야에서 67명의 기술사가 배출되었고 이 기술사들이 모여 65년 2월 한국기술사회를 창립했다. 77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기술사회는 현재 22개분야 96개 종목에 정회원 9천여명의 큰 단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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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Status of Mineral Resources, Republic of Korea (한국(韓國)의 광물자원(鑛物資源) 현황(現況))

  • Oh, Mihn-Soo;Park, No-Young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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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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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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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South Korea has about 50 useful mineral commodities for the mineral resources, among 330 kinds of minerals desoribed. In 1986, she exported 14 mineral commodities of silver, lead, tungsten, molybdenite, ceramic minerals, limestone and graphite etc... And the component ratio of mining industry in the gross national production (GNP) of South korea maintains 1.5% during last five years(1982 to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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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y and Mineral Resources of DR Congo (콩고민주공화국 지질 및 광물자원 부존현황)

  • Yang, Seok-Jun;Koh, Sang-Mo;Park, Sung-Won;Lee, Gill-Jae
    • Journal of the Minera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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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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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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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의 중앙에 위치하며, 기반암인 화강암계열의 암석들은 주로 북쪽과 북동쪽에 위치한다. 신원생대부터 중생대까지의 퇴적암들은 주로 콩고분지와 카루분지에 연관하여 발달하며, 중생대에서 현생시기까지의 퇴적암, 퇴적물들은 주로 콩고의 서부와 중앙부에 발달한다. 콩고민주공화국에 발달하는 대부분의 광상은 화강암계열의 관입암과 연관되어 나타나며, 키바라이드대, 루필리안호, 열곡대 등의 영향으로 주로 남쪽과 동쪽에 밀집된다. 남쪽과 동쪽을 포함하여 콩고민주공화국 내에는 다이아몬드, 금, 코발트, 구리, 아연 등 수많은 고부가가치 지하자원 및 카보너타이트와 연관된 희토류 광물들이 풍부하게 부존되어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자원개발은 대규모의 국영기업, 국영민간 합작기업, 민간기업, 소규모의 영세채광업자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외국계 광업회사들은 대부분 국영기업들과 제휴 협정을 맺고 자원개발에 참여 중이며, 낙후된 광업 부문 발전 도모를 위해 카빌라 대통령은 관련 법령의 제정 및 개정, 정부간섭 최소화 등 투자촉진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향후 콩고의 광물생산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자원 확보가 유리한 지역으로 판단된다.

Industry Analysis of Chungchong area Using Regional Inter-Industry Table (지역산업연관표를 이용한 충청지역 산업분석)

  • Lim, Eung-Soon;Jung, Kun-Oh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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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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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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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attempts to present investment priorities and select industry for regional economic reinvigorating by analysing regional inter-industry of Chungchong area(including Chungnam and Chungbuk region) After the regional inter-industry table of Chungchong area has been made using a location quotient(LQ) method based on national inter-industry table of 2006 derived from national inter-industry table of 2003 using RAS method, various kind of impacts to Chungchong area are analysed. Manufacturing has the highest result in the result of production-inducing effect and value-added-inducing effect and hotels and restaurants has the highest result in employ-inducing effect. Sensitivity coefficient is highly analysed in mining and quarrying and influential coefficient is highly analysed in manufacturing.

A Study on Greenhouse Gas Inventories for Regional Governments (A Case Study of Jeonbuk Province) (지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연구 - 전라북도 사례)

  • Jang, Nam-Jung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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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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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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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Greenhouse gas(GHG) inventories and basic strategies for Jeonbuk regional government were established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The method to construct GHG inventories of Jeonbuk followed the 'Revised IPCC 1996 Guidelines'which was used for the 'Third National Communic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under UNFCCC'. Korean government could use primary energy consumption for the energy industries section in the national GHG inventories. However, regional governments should use secondary energy consumption (included electricity consumption) for the energy industries section for their GHG inventories because they could not control the emission of energy transformation section. In the result of Jeonbuk GHG inventories in 2006, carbon dioxide($CO_2$) emissions from fuel combustion covered 87.1% of total emissions. Methane($CH_4$), carbon dioxide($CO_2$) from other sections, nitrous oxide($N_2O$) and F-gas(HFCs, PFCs, $SF_6$) accounted for 8.1, 2.2, 1.6 and 1.0% of total emissions, respectively. The sectional emission decreased in the order of the energy(88.0%), agriculture(7.6%), waste(2.3%) and industrial processes(2.1%) section. The energy industries section that contained electricity consumption was the most dominant emission source in the energy section. F-gas consumption, rice cultivation and waste incineration were main emission sources in the industrial processes, agriculture and waste section, respectively. In this study, basic directions of each section were established by the results of Jeonbuk GHG inventories in 2006.

The changes and meanings in the volume of Korea red ginseng trade in late chosun dynasty (조선후기 고려홍삼 무역량의 변동과 의미)

  • Lee, Chulsung
    • Journal of Ginse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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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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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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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tried to evaluate the official Korea Red Ginseng(Hongsam) trade in 19th century. The Hongsam trade activities of the 19th century also show that the collected amount of Posam taxes (Hongsam taxes) alone outweigh the amount of cost spent during the same time period to launch tributary actions. It is quite obvious that the Chosun dynasty, supported by the developed techniques of ginseng cultivation and preservation methods, managed to stop the silver leaks while also stimulating the domestic commerce, handicraft business and mining operations, by exporting Hongsam to China and importing raw material and other finished products in return. The Chosun government also managed to secure considerable amount of marginal profit which at times mounted to almost 2 hundred thousand Nyangs of silver during the latter half of the 19th century thanks to this Hongsam trade activities, and accumulated the hoof-shaped pieces of silver ingot at the office of Ministry of Taxation. Even under the mostly undesirable political environment featuring unjustified deeds of the powerful houses, the commercial activities were being strongly maintained, and the transactions conducted by merchants of the Gaeseong, Euiju areas and the capital city were prosp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