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광도감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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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쌍성 VW Bootis의 BVRI 측광과 분석

  • 우수완;정민지;최철희;김동빈;송미화;김천휘
    •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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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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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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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12년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8일간 소백산 천문대의 61cm 반사망원경에 부착된 PIXIS 2K CCD와 Johnson-Cousins의 표준필터 BVRI 4색 필터를 이용하여 접촉쌍성 VW Boo의 전 위상에 걸친 광도곡선을 획득하였다. 이 관측으로부터 7개의 극심시각(주식: 4개, 부식: 3개)을 결정하였다. 우리의 극심시각을 포함하여 여러 문헌에서 수집한 총 201개의 극심시각을 이용하여 주기분석을 수행하였다. VW Boo의 주기는 약 74년에 걸쳐 영년주기감소와 규칙적인 변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년 주기감소율은 년간 $-1.595{\times}10^{-7}$일이며, 규칙적인 변화의 주기와 반진폭은 각각 약 29.8년과 0.00667일로 산출되었다. 영년주기감소를 질량이 큰 주성에서 반성으로의 질량이동에 의한 것으로 가정하였을 때, 그 질량이동율은 년간 $-1.26{\times}10^{-7}M_{\odot}/yr$이다. 규칙적인 변화를 제3천체에 의한 광시간 효과로 가정하여 구한 3천체의 최소 질량은 $0.19M_{\odot}$이다. Wilson-Devinney 쌍성 모형을 이용하여 우리의 BVRI 광도곡선을 분석하였다. 이 때, 광도곡선에 나타난 역 O'Connell 효과를 설명하기 위하여 흑점모형을 도입하였고, W형과 A형의 두 가지 경우를 상정하여 광도곡선 해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의 천체물리학적 의미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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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와 온도가 인삼의 광합성 및 호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ight Intensity and Temperature on the Photosynthesis and Respiration of Panax spp)

  • 이종화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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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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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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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온도 및 광도가 인삼의 광합성 및 호흡에 미친 영향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 및 광도와 인삼잎의 광합성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2차곡선회귀가 인정되었으며 광합성에 대한 온도와 광도의 효과간에는 고도로 유의한 교호작용이 인정되었다. 2. 광도의 상승에 따르는 광합성 증가율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현저한 감소를 보였고 광보상점은 온도에 따라 현저한 차이를 보였으며 각 온도의 평균 광보상점은 약 600lux였다. 그리고 고려인삼의 경우 최대광합성온도는 $15^{\circ}C$$20^{\circ}C$에서는 11,000lux였고 $25^{\circ}C$ 이상에서는 9,500lux내외였다. 3. 온도의 상승에 따르는 광합성의 감소율은 광도를 높일수록 현저히 크게 나타났으며 광합성 최적온도는 15~$22^{\circ}C$로서 광도를 높일수록 최적온도는 현저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4. 투광율 15% 일복하에서 생육한 잎의 광합성량이 가장 높았고 5% 투광율에 비해 30% 투광율에서 생육된 잎의 호흡량이 현저히 많았으며 또한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량은 현저히 증가되었다. 5. 호흡율은 고온에서 높았고 광도가 높을수록 낮아졌으며 일복하의 투광율이 높아질수록 현저히 증가되었다. 6. 일중 최대 $CO_2$ 흡수는 5% 및 15% 투광일복하에서 오전 9시 그리고 20% 투광일복하에서는 오전 7~9시경에 일어났으며 투광율이 높은 일복하에서 $CO_2$ 흡입 기간은 현저히 길었다. 7. 인삼잎의 광합성에 있어서 $CO_2$ 보상점은 130pp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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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형 박막으로 둘러싸인 평면 광도파로에서의 비선형 도파광 특성 (Nonlinear guided-wave properties in planar waveguides with two nonlinear bounding thin films)

  • 정종술;송석호;이일항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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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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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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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논문에서는 두 개의 비선형 박막으로 둘러싸인 평면 광도파로에서의 TE 비선형 도파광 특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안한다. 비선형 박막에 대한 특성을 묘사하는 비선형 특성행렬을 이용하여 비선형 광도파로에 대한 비선형 분산 방정식을 해석적 형태로 유도한다. 분산 방정식을 기반으로 하는 전산시늉으로 도파광의 파워에 대한 모드 굴절율 변화, 전장의 세기가 최대인 위치, 그리고 파워 분포 등의 도파광의 비선형 특성을 계산한다. 자기-집속형 광도파로 구조에서 비선형 박막의 두께를 감소하면 파워-의존 비선형 모드 굴절율의 광학적 쌍안정 특성이 나타나며 광학적 쌍안정 특성을 위한 임계 파워는 증가한다. 그리고 비선형 광도파로 구조 내부의 파워분포 특성은 비선형 Fabry-Perot etalon의 동작 특성과 유사한 광학적 쌍안정 특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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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음이 층층나무 1년생 유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hading on Growth of 1-year-old Cornus controversa H$_{EMSL}$, Seedlings)

  • 최재형;홍성각;김종진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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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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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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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피음이 층층나무 1년생 유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실험은 자연전광의 100, 50, 30, 17, 9, 및 1%로 조절된 야외피음 포지에서 이루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묘고생장은 상대광도 100%와 50%에서 가장 높았으며 상대생장율에서는 100%구보다는 50%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상대광도 9%구 이하에서는 생장을 하지 못했다. 근원경생장은 묘고생장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엽면적은 상대광도 50%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그이하의 광도에서는 대구조에 비해 작게 나타났다. SLA와 LAI는 광도가 감소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LAR과 LWR은 광도가 감소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상대광도 9%이하의 광도에서 LWR은 다시 감소하였다. 상대광도가 낮아짐에 따라 유묘의 뿌리, 줄기, 잎의 biomass 생산 및 가지와 잎 수는 감소되었다. T/R율은 17%와 30%구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측근은 50%구를 제외하고 광도가 감소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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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명이 참깨와 들깨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ght Illumination on Growth and Yield of Sesame and Perilla)

  • 김충국;서종호;조현숙;김시주;변종영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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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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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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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야간조명 광도의 변화가 참깨와 들깨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참깨는 안산깨와 서둔깨, 들깨는 종실용인 옥동들깨와 엽실겸용인 아름들깨를 사용하여 1.0~10.0Lx(5~28 ㎽ m$^{-2}$ , 0.01~0.14 $\mu$㏖ s$^{-1}$ m$^{-2}$ )의 광도로 전 생육기간 동안 밤새조명을 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참깨 생육은 야간조명 광도가 높을수록 경장과 초삭고는 증가되었으며, 분지수는 감소되었고, 개화 및 성숙기가 지연되었다. 2. 참깨 수량은 야간조명 광도가 높을수록 주당삭수와 등숙율이 감소되어 수량이 감소되었으며, 서둔깨보다 안산개의 감소정도가 컸다. 3. 들깨의 생육은 야간조명시 절수가 증가되었으며, 분지수는 감소하였다. 4. 들깨의 개화와 성숙기는 야간조명 광도가 높을수록 현저하게 지연되었으며, 야간조명 광도 2Lx 이하에 비하여 6~10Lx에서는 개화가 21~28일이 지연되었다. 5. 들깨의 수량은 야간광도가 높을수록 화방군수와 화방당 삭수 및 천립중이 감소되어 야간조명 광도 2Lx이하에 비하여 6~10Lx에서는 89~98%가 감소되어 수량을 기대할 수 없었다. 6. 수량과 생육특성과의 상호관계는 참깨와 들깨에서 모두 개화까지의 소요일수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참깨의 주당삭수, 등숙율과 들깨의 화방군수, 화방당 립수와는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광도가 곰솔 유묘의 생장과 물질생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Light Intensity on Growth and Biomass Production of Pinus thunbergii Deedings)

  • 김종진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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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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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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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실험은 광도가 곰솔(Pinus thunbergii Parl.) 유묘의 생장과 물질생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알고자 자연전광이 100, 50, 30, 10% 및 2%로 조절된 야외포지에서 1997년 5월부터 1998년 10월까지 실시되었다. 곰솔의 수고생장 및 근원경생장은 1,2차년을 통하여 자연전광에서 가장 높악으며, 50%에서의 수고생장은 1,2차년도 각각 대조구의 96.4, 88.9%로, 근원경생장은 각각 94.1 77.6%로 조상되엇다, 30%이하로 상대광도가 낮아질수록 수고 및 근원경생장이 급격히 감소 되었으며, 근원경생장의 감소율이 수고생장의 감소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2차년도의 2%에서는 시험 유묘 모두가 고사하였다. 물질생산량도 광도가 낮아짐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1, 2차년도 모두 뿌리의 감소율이 잎, 줄기보다 높았고, 1차년도에는 줄기의 감소율이, 2차년도에는 잎이 감소율이 가장 낮았다. T/R율은 1차년도에는 50%에서,3.55, 2차년도에는 10%에서 4.8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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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용 LED 등명기 특성 분석 (Analysis of LED signal lights Characteristic for Marine)

  • 정재훈;안종렬;김종국;김현조;김종헌;유충현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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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9년도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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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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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해상용 200mm 등명기를 대체하기 위해 2003년 최초로 국내에서 LED 등명기가 개발되었다. LED 등명기는 개발되어진 이래로 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기능 또한 많이 개선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LED 등명기에 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논문은 LED 등명기의 사용전검사시 색상별 부동광도 및 정기검사(3년) 시 부동광도 감소율 등을 통계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현재 진행중인 LED 등명기 수명실험의 2차년도까지의 결과를 토대로 현단계에서의 개선점을 찾아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또한 향후 계속적인 LED 등명기 성능 기선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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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와 온도가 인삼엽의 형태 및 생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ight Intensity and Temperature on the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Growth of panax spp. Leaves)

  • 이종화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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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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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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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1. 일복하의 투광율이 높을수록 엽면적은 감소되고 증산량은 증가되었으며 기공의 수는 차이가 없었으니 기공의 크기는 현저히 감소되었다. 2. 일복하의 투과율을 높일수록 전체엽록소 및 엽록소 a, b의 함량이 감소되었고 a/b율은 증가되었으며 carotenoid 함량도 감소되었는데 최대 광합성을 가져오는 엽록소함량은 온도에 관계없이 6월말 조사에서는 2.1mg이었고 8월말 조사에서는 1.8m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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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한 피음조건에서 자라는 3개 활엽수의 생리적 반응 (Physiological Responses of the Three Deciduous Hardwood Seedlings Growing Under Different Shade Treatment Regimes)

  • 김길남;조민석;이수원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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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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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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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자작나무, 개벚나무, 함박꽃나무를 대상으로 피음수준을 전광 처리구(상대투광율; 100%), 약피음 처리구(상대투광율; 64~73%), 보통피음 처리구 (상대투광율; 35~42%), 강피음 처리구(상대투광율; 9~16%)로 달리하여 이들의 내음성 및 광 요구도에 관한 광합성 특성과 엽록소 형광 반응, 엽록소 함량을 조사 분석하였다. 세 수종의 생육시기별 광합성 능력은 7월과 9월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자작나무와 개벚나무에 비해 함박꽃나무의 광합성 능력이 매우 낮았다. 순양자수율 또한 광합성 능력과 같은 경향을 나타냈다. 수목의내음성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광보상점은 함박꽃나무가 자작나무와 개벚나무에 비해 강한 내음성을 나타냈다. 피음 처리별 광합성 능력에서는 자작나무는 전광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하였으며, 개벚나무는 시기별 차이는 있지만 강피음 처리구를 제외한 나머지 세 처리구에서 비슷한 광합성 능력을 보였다. 함박꽃나무는 보 통피음 처리구에서 가장 좋은 광합성 능력을 나타냈다. 피음 처리별 엽록소 형광 반응 특성에서 광화학 반응에 대한 순양자수율의 최대치인 광화학효율($F_v/F_m$)은 자 작나무의 경우 전광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하였으며 피음 수준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개벚나무는 약피음 처리구에서 가장 우수한 광화학효율을 보였으며, 함박꽃 나무는 보통피음 처리구에서 가장 양호한 광화학효율을 나타냈다. 특히 함박꽃나무는 다른 두 수종과는 달리 전광 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이 결과는 세 수종의 피음 수준별 광합성 능력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실험대상 수종들의 총 엽록소 함량은 세 수종 모두 피음 수준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전광 처리구에 비해서 강피음 처리구에서 총 엽록소 함량이 유의적 차이를 보이면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엽록소 a와 b 각각의 함량 변화도 총 엽록소 함량과 같은 경향이었다. 피음 수준이 높아지면서 엽록소 b의 함량 증가가 엽록소 a의 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 때문에 피음 강도가 강해지면서 엽록소 a/b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세 수종의 적정 생육 광도는 자작나무는 전광 처리구(상대투광율; 100%), 개 벚나무는 약피음 처리구(상대투광율; 64~73%), 함박꽃 나무는 보통피음 처리구(상대투광율; 35~42%)가 적합 하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수목의 생육에 있어서 광도뿐만 아니라 온도, 습도, 토양환경, 경쟁식생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환경인자가 관여하기 때문에 광도 변화와 연계한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층층나무 자엽단계(子葉段階) 유묘(幼苗)의 생장(生長)과 한계광도(限界光度)에 관(關)한 연구(硏究) (Growth and Critical Light Intensity at Cotyledon Stage of Cornus controversa Hemsl. Seedling)

  • 조재형;홍성각;김종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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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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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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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광도가 층층나무 자엽단계 유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과 생장에 필요로 하는 한계광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자엽단계의 유묘를 대상으로 385, 32, 17, 8 및 $5{\mu}mol\;m^{-2}s^{-1}$의 광도로 설계된 growth chamber내에서 자엽하축의 길이생장, 자엽의 팽창, 본엽의 발생시기, 부위별 건중량 등을 측정하였다. 자엽은 유묘의 초기생장에 영향을 미쳐 자엽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유묘의 생장도 좋았다. 자엽하축의 길이 생장은 $385{\mu}mol\;m^{-2}s^{-1}$ 광도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광도인 32, 17, 8, $5{\mu}mol\;m^{-2}s^{-1}$에서 증가되었으나 건중량은 광도가 낮아질수록 감소되었다. 광도가 낮아짐에 따라 본엽의 발생시기가 늦어졌으며 발생수도 감소되었고, $8{\mu}mol\;m^{-2}s^{-1}$$5{\mu}mol\;m^{-2}s^{-1}$ 광도에서는 본엽이 발생 조차 되지 않았다. 자엽은 $385{\mu}mol\;m^{-2}s^{-1}$ 광도에서 보다 $32{\mu}mol\;m^{-2}s^{-1}$$17{\mu}mol\;m^{-2}s^{-1}$ 광도에서 더 많이 팽창하였지만 건중량은 적었다. 광도가 낮아짐에 따라 자엽, 자엽하축, 뿌리, 본엽의 건중량이 감소되었으며 자엽의 건중량 감소율용보다 뿌리의 감소율이 더 높아 T/R율은 급격히 증가되었다. $8{\mu}mol\;m^{-2}s^{-1}$$5{\mu}mol\;m^{-2}s^{-1}$ 광도에서는 뿌리가 거의 발달하지 못하였다. 본 실험을 통해 볼 때 층층나무 발아유묘의 생육가능 최저광도는 $17{\mu}mol\;m^{-2}s^{-1}$ 이상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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