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과학적 기술

Search Result 14,145, Processing Time 0.046 seconds

미래성장동력 연구성과 전시회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 /
    • no.12 s.439
    • /
    • pp.38-41
    • /
    • 2005
  • 지난 11월 24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미래 성장동력 연구성과 전시회'는 그동안 참여정부가 과학기술중심사회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 성정동력 사업의 주된 연구 성과와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을 함께 전시해 주목을 끌었다.

  • PDF

초등교육적 측면에서 본 전국민의 과학화운동의 효과적인 전개방안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12 no.4 s.119
    • /
    • pp.29-39
    • /
    • 1979
  • 과학화 운동의 대상은 학생층ㆍ일반시민ㆍ농어민등 사회와 연령의 계층별로 조직적으로 집중전개해야 한다. 이중 가장 주력해야할 대상은 초등료육과정의 청소년층이다. 전통적인 인습과 생활양식에 젖어온 기성세대에 비하면 이들은 과학환경과 여건만 조성해주면 과학을 생활화할 수 있는 세대로 성장할 수 있다. 이들을 위한 과학화사업은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상당한 투자와 꾸준한 추진력등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이 아무리 어렵고 많은 재정을 필요로 한다해도 그보다 더 가치있는 사업은 찾기어렵다. 과학적인 의식구조로 세련된 오늘의 국민학생들이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되어 가장 진취성있고 창의적인 국민으로 등장할 때 민족중흥의 대과업이 이루어 질것이다. 이것은 기성세대가 물려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귀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들을 위한 올바른 과학화전개방안은 무엇이며 과학과 친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마련해 주어야 하는가를 고대 김시중교수ㆍ문교부 문찬고과학교육연구관 및 서울사대부속국민학교 김겸렬 교감(과학주임)ㆍ서울연가국민학교 송연휘 과학주임ㆍ홍사대부속국민학교 이종화 과학주임에게서 들어본다. <편집자주>

  • PDF

Design of Online Web Counseling System for Emotional Development of Science-Gifted Students (과학영재의 정서 발달을 위한 온라인 상담 시스템 설계)

  • Kim, Seong-Won;Jeong, Yuri;Ryu, Ji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 /
    • 2019.07a
    • /
    • pp.205-206
    • /
    • 2019
  • 과학영재의 인지적 영역을 발달시키기 위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었지만, 과학영재가 겪고 있는 사회-정서적 어려움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체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과학영재는 낮은 자아존중감으로 인하여 정서적 민감성, 과흥분성, 완벽주의, 실존적 우울감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행연구에서는 과학영재의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개별화된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시공간적 한계로 인하여 지속적이고 개별화된 상담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에게 지속적이고 개별화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담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온라인 상담 시스템은 과학영재가 내인적 요인에 따른 상담을 신청하면, 상담 전문가가 Peterson과 Moon(2008)의 상담 모형을 기반으로 상담을 지원하도록 설계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상담 시스템을 구축 및 실행하여 시스템에 대한 과학영재의 만족도와 자아효능감의 변화를 관찰하고자 한다.

  • PDF

광복50주년-우리과학기술 어디까지 왔나

  • Choe, Hyeong-Seop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28 no.10 s.317
    • /
    • pp.88-95
    • /
    • 1995
  • "우리과하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1960년대에 들어와서 비로소 발돋움한 우리과학기술은 62년 제1차 경제개발계획과 더불어 80년대까지 과학기술기반 구축과 기술혁신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90년대 들어 기술자립이라는 기치아래 과학기술개발 전략을 발전시켜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발전기반을 밑거름으로 하여 선진공업국을 향해 도약해야 할 전환점에 서있다. 광복50주년을 맞는 우리과학기술의 발자취와 내일의 방향을 총정리한 전 과기처 장관 최형섭박사의 특별기고를 싣는다. 이 글은 과총 주최로 9월19이리 부터 21일 까지 열린 '95국내외 한국과학기술자 학술회의의 기조강연 내용이다.

  • PDF

전국민 의식구조개선ㆍ기능화 촉진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12 no.3 s.118
    • /
    • pp.25-28
    • /
    • 1979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전국민과학화운동 지침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과총이 마련한 이 지침에 따르면 첫째 전국민의 기술ㆍ기능화 촉진과 둘째 생활의 과학화와 국민의식구조 개선으로 비합리성을 없애고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국민기상을 만들어 국가건설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과총은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운동을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과제로 삼고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과총이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운동의 일환으로 마련한 각종 사업계획에 따르면 표어를 현상 모집하여 학회ㆍ단체의 공문에 홍보케하고 포스타를 제작, 전국 과학관련에 배포하며 초ㆍ중ㆍ고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과학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 학생ㆍ주부ㆍ노인을 위한 생활과학강좌와 과학자 모교방문강연 및 과학기술인 1억 모금운동도 전개키로 했다. 과총이 마련한 전국민 과학화운동 지침 전문은 다음과 같다.

  • PDF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Legal Deposit System for National S&T Information Policy (과학기술정보 유통정책 효율화를 위한 납본제도 개선연구)

  • Yoon, Chong-Min
    • Journal of Information Management
    • /
    • v.36 no.2
    • /
    • pp.99-124
    • /
    • 2005
  • In order to effectively establish the national S&T information system that consists of essential element in national competitiveness, it is necessary to make institutional devices for systematically and comprehensively collecting, managing and distributing S&T information resources at the national level. This paper aims to seek for alternatives to improve the legal deposit system, one of the institutional devices, on the basis of reviewing the existing laws and regulations.

신첨성대 - 신비의 기, 21세기 에너지로

  • Lee, Chung-Ung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29 no.6 s.325
    • /
    • pp.84-85
    • /
    • 1996
  • 전자파의 파동성을 이용하는 현재의 통신기술은 레이저를 끝으로 종착역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미래통신에서는 새로운 에너지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 신비스럽게만 생각되는 기를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파헤쳐 새로운 에너지 통신, 새로운 기술분야를 일으켜 21세기의 창조적 경쟁시대에서 세계를 주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

  • PDF

North Korea Sience and Technology : Overview and Current Trends (북한의 과학기술 개관과 최근 동향 연구)

  • Choi, Hyun-kyoo
    • The Bulletin of The Korean Astronomical Society
    • /
    • v.41 no.1
    • /
    • pp.56.3-56.3
    • /
    • 2016
  • 북한의 과학기술은 전반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나 국방 및 기초과학 영역에서는 높게 평가받는 부분도 있다. 북한 정권의 과학기술 중시 사상에 따라 과학기술자의 우대 정책은 현 김정은 시대에 더 강조되고 있다. 북한의 과학기술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게 큰 특징이다. 식량과 에너지 문제 해소를 위한 과학기술자의 현장동원 등과 함께, 이른바 강성국가 건설의 경제발전 핵심전략으로 '최신 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북한의 과학원통보 등 학술지와 국제 학술논문 그리고 발명 특허, 북한의 언론매체 등을 통해 북한의 과학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활동 상황과 최근의 흐름을 살펴본다.

  • PDF

Politics of Technoscience and Science and Technology Governance in Korea (한국의 과학기술정치와 거버넌스)

  • Bak, Hee-Je;Kim, Eun-Sung;Kim, Jongyoung
    • Journal of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 /
    • v.14 no.2
    • /
    • pp.1-48
    • /
    • 2014
  • Recently, governa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emerged as one of most important social problems and as a result it is crucial to understand it in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This article discusses three most important realms in science and technology goverance - research and development, regulation, and social movement - in the concrete Korean contexts. First of all, the Korean state has driven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promoted its commercialization unlike other developed countries. Consequently, this nationalistic view on science disseminated to Korean public and it generated uniformity in research style and organization. Second, science and technology regulations embraced developed countries' policies, leading to its glocalization. As a result, technocratic old governance and new governance including precautionary principle and participatory democracy coexist. Third, the civil society has challenged expertise and state-driven science and technology governance and fueled social movements related to environment, safety, and health issues. The politics of knowledge created by citizens' voluntary participation and collaborative experts made it clear that science and technology should be no longer tool for economic development. In conclusion, we discuss characteristics of science and technology governance in Korea, giving various implication on current research and policy.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