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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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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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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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

배자에 의해 인간복제가 가능하다는 외신은 그 진위가 어찌되었든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오던 과학과 철학 혹은 윤리에 관한 논쟁을 다시 도마위에 올려놓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의 발전경로와 그에 따른 많은 영향들은 미래 인류의 존엄성을 폭넓게 좌우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성의 과학'은 오늘날 윤리적인 한 기준이 될 법하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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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 s.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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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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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사이언스는 지난해 12월 23일자에서 2005년 세계의 획기적인 과학 연구 성과 10가지를 발표하고 잇따라 공개된 침팬지 게놈과 새로운 종의 등장 등 진화의 증거들을 최고 연구 성과로 선정했다. 또 이 중에는 경상대 김민철 교수가 참여하여 식물이 계절에 맞춰 꽃을 피우는 매커니즘을 규명한 '개화호르몬 발견'이 3위에 올랐다.

• Air Clean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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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5 no.1 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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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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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국제 실내공기질 및 기후학회는 5차 IAQ`90 학술대회(토론토)를 마친 이후 1992년 109명의 과학자와 기술자에 의하여 결성되었으며 현재 핀란드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ISIAQ는 건강하고 쾌적하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내환경 창조를 위하여 설립된 독립적인 과학 학제간 국제 비영리 기구로서, 실내공기질 및 기후에 관한 과학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실내환경설계, 건설, 유지관리, 공기질 측정과 건강과학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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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5 no.1 s.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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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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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IT의 세계 - 3주전 약물복용 가려내는 "동공인식기술"/BT의 세계 - 새 차원의 생명과학 "유전체 정보"/NT의 세계 - 극한의 물질조작기술로 기능성 구조물 창출/ET의 세계 - 세계 인구 21억되면 지구는 낙원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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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8 no.11 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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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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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원시성 IRAS19550+3248발견하여 별의 형성과정을 규명하는데 기여한 구본철박사 구박사는 대덕에 있는 지름 14m의 우리나라 전파망원경으로 이 별을 찾아내 계속 관측 ,연구하여 이 별이 태양보다 1백50배 밝으며 아직은 모태된 분자운 깊숙이 파묻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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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0 no.4 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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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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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본 발표문은 1,2,3,4로 이어지고 있는 것인바 여기서는 지면관계로 제 2부터 다루었기 양해를 구합니다. 제 1은 방사성 동위원소의 이용추세 입니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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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0 no.4 s.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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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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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

일본에서는 과학기술청 장관도 국무대신이기에 각하라고 불리운다. 1956년 발족한 일본 과학기술청은 역대 장관중 6명이 수상에 오른 것을 보면 비록 성은 아니지만 비중있는 행정기구로 육성해가고 있다. 장관을 각하라고 부르면서 수족같이 부려먹는 일본 관료주의의 실체를 본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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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0 no.2 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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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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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

서독의 1976년도 연구개발 투자 총액은 2백 42억 마르크(4조9,126억만원)이었다. 이것은 서독 GNP의 약 2.2%에 해당되는 거금이다. 서독연구기술부(성) 발표에 의하면 1962년도 서독의 연구개발비가 44억9천 마르크 (9.114억7천만원)로서 서독 GNP의 약 1.1%였었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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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9 no.10 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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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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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무독성으로 대기 수질오염이 없고 화재의 위험도 없는 수성 폴리우레탄을 개발한 부산대 고분자공학과 김병규교수. 자동차 범퍼에 이용되는 고분자합금 개발 등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김교수는 앞으로 통신ㆍ환경분야 관련 고분자소재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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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3 no.10 s.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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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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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21세기를 주도하는 과학은 생물학으로 생명의 기원을 실험실에서 재생할 것이며 또 금속과 실리콘 신경과 근육이 함께 어우러져 일어나는 산업혁명이 시작될 것이다. 우리는 1백년 안에 소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천년 후엔 인류도 다양하게 분화되며 1만년 단위로 보면 인간진화의 싸움터는 생물학에서 철학으로 옮겨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