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여수화력발전처는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 1975년부터 중유발전을 해오다 오일쇼크 등을 겪으면서 가동을 중단하는 등 크고 작은 부침을 겪었던 역사를 뒤로 하고 석탄발전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현재 여수화력 2호기의 보일러 설비는 운용중이고, 1호기 설비의 교체작업은 진행 중에 있다. 이 때문에 2호기 상업운전에 따른 운영부서의 안전조직과 1호기 건설에 필요한 안전조직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1호기의 안전은 여수화력발전처 건설관리팀의 안전관리자와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가 협의 하에 공동으로 운영되는 등 조직별 전문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40여 년 역사를 바탕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여수화력발전처의 안전관리 노하우는 무엇일지 직접 찾아가 봤다.
병술년 새해엔 풍요와 행복이 충만하길/우리나라 고유의 기농산품을 개발하여 세계화에 진력하자/우리의 산야초/토양검정은 친환경적 토양관리의 첫단계/제4회 친환경 유기농박람회 개최/경주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화천군,친환경농업 활성화대책 포럼개최/천안염암대,자연순환형 유기농.축산업의 발전방향 위한 국제 심포지엄 개최/농림부.환경부공동 제2회 친환경농업대상 시상/무항생제 축산물의 생산기술과 전략/우리조상들이 연구한 물이야기/농림부,농업경영컨설팅 사업 대폭 개선/착각하고 있는 잘못된 웰빙/왜 홍콩으로 가야 했나?/식물을 깨워 저항성을 갖게 하자/엽채류 균핵병 방제/친환경 고품질 오이 다수확재배 하려면?/협회 무농약17호/우수농산물코너/1월중 협회 일정 안내/농산물 인증제도 대폭개선 소비자 혼란방지 위해 6종류에서 3종류로/해충의 습성을 이용한 퇴치/12월중 새식구 명단/협회소식/'줌마렐라'뜬다 유기농 먹고 요가 즐기고/친환경 농산물 생산매뉴얼 발간/모르고 먹은 음식,약을 독으로 만들 수 있어요/지표시비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하에서 백신 수급이 원활하지 못함을 우려하던 시기에 일부 백신이 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되는 바람에 폐기 처리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일이 있었다. 이처럼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은 적절하게 보관되지 않으면 변질될 위험이 있어 생산·보관 과정에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빛에 노출되면 의약품의 효능이 떨어질 수 있어, 햇빛 노출에 의한 의약품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와 기계공학과 통합과정 김주훈씨 연구팀은 뉴질랜드 국립식물·식품연구소 스마트 패키징 팀의 최종현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물질의 빛 노출 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어떤 빛에서든 작동할 뿐만 아니라 여러색을 표현할 수 있는 '만능 메타 홀로그램'을 이용해서다. 이에 본지에서는 노준석 교수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연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1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세계는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제전쟁의 시대에 있으며, 특히 선진 각국은 정보통신의 급격한 발전에 의해 도래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주도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사회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국민들은 정부에 대한 행정의 수요 및 기대를 다양하게 표출하고 있으며, 정부도 국민에 대한 반응성이 높아지는 반면, 관료제의 영향력은 점차 감소되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수요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을 전체 행정과정에 적극 도입.활용하는 행정정보화를 통해 정부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시키고, 공통의 정보통신기반 위에 하나로 연결된 각종 정부정보 및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든,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행정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와 동시에, 정부의 업무와 조직의 혁신 등 제도적 개선이 병행될 때 비로소 경쟁력 있는 "작고 효율적인 정부"가 구현될 것이다. 본고에서는 현재 우리 나라의 행정정보 공동활용현황과 행정부문 정보화의 주무기관인 "정부전산정보관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고속망 사업"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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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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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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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This article examines the cases of archive development by research institutions for overseas Korean studies from the perspective of documenting the locality and explores development plans. The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the solidarity between overseas Korean studies institutions and Korea-related communities in the region on the expansion of archives and the practice of locality documentation, using the case of the Korean War Archive Collection at the University of Hawai'i at Mānoa Library. For this, it reexamines the implications of locality and locality documentation. In addition, it discusses the methods of Korean studies locality documentation emerging abroad, such as the locality where the two geographical areas of Korea and Hawaii are fused. Since 2023, the University of Hawai'i at Mānoa Library has been forming a network with the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Hawaii Chapter 1 (KWVA) to collect and archive materials related to the Korean War. This is a case wher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rchivists and the donor community has been developed to practice documenting the locality regarding Korean studies abroad. It proposes locality documentation as a way to expand archives in overseas Korean studies institutions that inevitably rely on the collection of records and discusses the importance of solidarity with Korea-related local communities. Finally, it shares the role of the record management subject and the implications found through the case.
지난 6월 13일 태백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설계경기 당선작이 발표되었다. 당선작은 (주)예가람건축(구정회)의 안으로 선정되었으며 (주)이일건축(박광범), 이송건축(이영우)의 안이 각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태백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사회공동체의식의 함양을 기하며, 시민화합의 전당으로서 다목적 종합시설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종합문화예술회관을 설립한다는 취지로 진행된 이번 설계경기는 4월 15일 현장설명이 있었고 5월 31일 접수마감으로 총 7개 사무소가 작품을 제출했다. 당선된 (주)예가람건축은 20m의 대지차로 인한 진입시의 어려움을 진입교량을 설치함으로써 용이하게 유도한 것이 당선된 주된 요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2층의 규모로 지어질 이 문예회관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장, 관리, 사무시설로 구성되어 지는데 오는 98년을 완공목표로 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일러 제조업체들이 일제히 환기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시장 쟁탈전이 뜨거워 지고 있다.
실내공기 오염악화를 이유로 공동주택과 관련 시설 등에 대한 환기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하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지난해 발효되면서 주택 환기시스템 관련 수요는 매년 확대될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환기시장 규모는 2004년 500억원대에서 2005년10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2200억원대를 기록했다.
업계관계자들은 올해 환기시장의 규모를 약 35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고 내년에는 5500억원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시장에 진출한 보일러사들은 일제히 신제품을 발표하고 나섰고 최근에는 경동나비엔과 대성쎌틱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한 상태다.
주요 보일러사들이 출시한 환기시스템의 특장점과 마케팅 방향등에 대해 알아봤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설비건설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금년 1월 1일부터 기계설비공사의 겸업제한이 폐지되면서 일반건설사도 기계설비의 면허취득이 가능해지는 등 설비건설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처럼 개방과 불황의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신기술 신공법 개발 및 알뜰경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사적인 안전관리로 근로손실에 의한 생산성 저하, 재해보상금 지급 등 안전사고와 관련한 지출을 크게 줄이는 것도 경쟁력 강화의 한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최근들어 안전 보건 및 환경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업계는 기업경영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이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설비건설업계의 숙원사업인 분리발주와 유사한 주계약자공동도급이 올해부터 기계설비공사에 적용되면서 일반건설업체도 기계설비건설업체와 공동도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럴 때 설비건설업체가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요건은 무엇일까? 기술력, 신뢰도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이 도입된 이후 지난 3월 30일 현재 설비건설업계는 14개 업체가 인증을 취득했다. 본지는 지난 2006년 9월호에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특집으로 소개한 바 있다. 최근들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이번 호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본다.
"건축이 가진 본질적인 의무가 인간의 삶을 담는 공간, 더불어 공동체 속에서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 할 때, 건축의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동체간 소통하며, 공유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만들어내는데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에서도 손꼽히는 건축 도시전문가다. 기술고시 23회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서울시 도시관리과장, 주거재생정책관, 주택건축국장 등을 지내고 지난 2015년 1월부터 도시재생본부장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별 주거생활권 특성을 살린 정비사업 패러다임을 재정립했다. 개발과 보전의 조화를 통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해 서울의 건축 도시 기본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올 8월에는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 임명돼 서울시 도시 건축행정 사령탑을 맡게 됐다. 건축전문가로 서울시 최고위직에 오른 거의 최초의 인물이라 서울시의 질적 성장에 기대가 크다. 작년 'UIA 2017 세계건축사대회' 개최는 우리 건축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 서울이 이전보다 더 주변과 어울려 하나의 공동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구조가 되도록 하고, 시민의견을 반영해 여러 도시문제를 조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6 여성발명인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여성의 힘을 발명으로 승화하자/건강관리휴대폰 기술, 특허출원 급증/세계적 귄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고객 감동 주는 독특한 기능성 명함 등장/각 국의 상표 디자인 동향/현장 스케치/6백만불의 사나이 현실화 되다/핸드라이팅 전자펜 국내 최초 개발/특허법원이 지금 어떤 일이/중기청, 가짜 여성기업 골라 낸다/'여성 취업.창업정보 여기에 다 있어요'/중기청 여성기업.혁신형중기.재래시장 집중지원/'코리아나화장품 식물원' 개원/국민은행 '명품 여성통장' 대박/난방비 획기적 절감, '전기온풍기' 나와/3백50년 묵은 덧간장, $1\ell$ 5백만원에 팔려/한국기술거래소, 중소기업 기술 장터로 각광/순대, 기능성 음식으로 진화/해외 화제/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함씨네토종콩식품 함정희 대표/중기청연구장비공동이용알선.중개계획/가짜 '메이드 인 코리아'중동지역서 판친다/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발명 확산/인공감미료를 만들어 낸 사람들/'중소기업청장 조찬간담회' 열려/휴면 특허율 66.8% 지식 경쟁력 걸림돌/발명가.의사 등 '이그노벨상' 수상/한국여성발명협회 '자문위원 위촉식' 갖다/한미영 회장, 간호용품아이디어대회 특강/발명인의 전당.특허고객서비스센터 오픈/여성발명인, 산재권 교육 참가 열의 높아져/생활 아이디어/11월 '지재권 및 여성발명 창의교실' 개최 안내/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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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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