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공공도서관세미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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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공도서관 이용자 분석연구

  • 김중한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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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통권2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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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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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이 글은 필자가 1988년 5월초 조국을 방문하였을때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하여 서울여자대학에서 개최된 문헌정보학회 모임, 부산여자대학, 경북대학교 및 국회도서관에서 실시한 세미나의 내용을 보충하여 간추린 것이다. 이 글의 내용은 필자가 1980년과 1981년에 걸쳐 인디아나주의 여러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 8,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여 분석 연구한 결과를 근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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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시대의 공공도서관

  • Freedman, Maurice J.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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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9호통권3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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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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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터넷시대에서 공공도서관은 도태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할 것인가? 이에 대해 적절한 대답과 사례를 제공하는 글이 있어 이번 호에 게재한다. 이 글은 지난 8월17일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에서 열린 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 기념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강연자 프리드만 박사(Dr. Mourice J. Freedman)는 미국 도서관협회(ALA)의 회장과 미국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도서관장을 역임하였다. 이 글의 원문은 미국 국무성에서 펴내는 전자저널(2006년 3월호)에 실려 있다.(http://usinfo.state.gov/journals/itgic/0306/ijge/freedm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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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출판물류 RFID 적용 동향 - RFID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

  • 김상호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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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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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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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출판유통진흥원(원장 김종수)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출판물류 RFID적용 동향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팀장의 '출판물류 및 공공도서관 RFID 도입현황', 한국출판협동조합 황순록 차장의 '조합 RFID 입출고 컨베이어시스템 적용사례', 북센 이중호 부장의 'Smart bookstore적용사례', 성공회대 유통정보학과 장승권 교수의 '국내외 RFID동향 및 적용 사례 분석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출판유통진흥원의 김종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출판물류의 RFID적용 시범사업의 현황 및 시범적용 사례를 되짚어 봄으로서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 가운데 출판유통진흥원 최성구 팀장과 북센 이중호 부장의 'Smart bookstore적용사례'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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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전국도서관대회 열려. 경주 교육문화회관서 3일간

  • 오완진
    • 출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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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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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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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두영)는 9월 24일부터 3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도서관대회'를 개최했다. 신일희 총장(계명대)은 기조연설을 통해 시대적 사명에 복무했던 도서관의 영광을 재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도서관이 지식과 정보를 보급하는 것은 인류발전을 위해 수임받은 숭고한 사명"이라며 도서관 대중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망했다.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세미나 등 모두 26편의 강연이 이뤄진 가운데 김포옥 교수가 주제발표한 (공공도서관장의 전문의식과 교육방향)은 앙케트를 바탕으로 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옥 교수는 전국 도서관장 329명 중에 설문에 응한 188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근무경위.근무연수.사서교육이수 여부 등을 분석했다. 주목되는 대목은 도서관장의 34%가 사서자격증조차 없는 비전문가라는 점, 도서관장을 전문직으로 평가한 사람이 115명(61.2%)에 불과한 점 등이다. '도서관 일을 특별히 지망하지 않았다.'는 관장이 44%나 되어 애초부터 '전문가 의식'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하는 추론도 도출했다. 김교수는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직업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1주제 '도서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한성택 교수(숭의여대) 등 3인은 21세기에 맞는 우리나라 도서관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고하고 도서관의 유기적 역할을 모색했다. 제2주제 '봉사'에 대해 채윤정 사서(정독도서관) 등 4인은 도서관의 서비스 실태와 향후 방향성을 논했으며, 제3주제 '운영'은 김포옥 교수(전북대) 등 4인이 도서관 운영의 현주소를 각각의 입장에서 조명했다. 마지막 주제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로, 김종성사서(부산대) 등 2인이 도서관과 학교 교육의 연계성, 학교도서관의 발전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논문 가운데 3편을 욕약해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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