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골 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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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용 골시멘트

  • 임혜정;안광덕;한동근
    • 한국고분자학회지:고분자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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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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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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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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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력이 골유착성 티타니움 임프란트의 초기 고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 (The effect of early loading on the direct bone-to-implant surface contact of the orthodontic osseointegrated titanium implant)

  • 정규림;이성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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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통권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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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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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와 Biosstech$^{\circledR)$이 개발한 교정용 골유착성 티타니움 임프란트를 이용하여 임프란트 매식 후 가해지는 교정력이 임프란트의 골유착에 미치는 영향과 임프란트 제거 후 손상된 치조골의 치유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었다. acid-etched type, sand-blasted type, sand-blasted & acid-etched type, 3종류의 교정용 임프란트 24개를 2마리 실험 동물의 구강 내에 식립하였다. dog1의 상하악 좌측에 식립한 6개 임프란트에는 식립 후 교정력을 주지 않았고, 우측에 식립한 6개 임프란트에는 식립 즉시 200-300gm의 교정력을 가하였다. dog2에서는 임프란트 식립후 4주의 치유기간을 기다린 후, 골 내에 고정되어 있는 모든 임프란트에 4주 동안 200-300gm의 교정력을 가하였다. 4주, 8주의 관찰 기간이 지난 후 실험 동물을 각각 희생시켜 임프란트와 주위 조직을 포함하는 비탈회 표본을 제작하여 광학 현미경하에서 검경하였다. 이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골내 고정에 성공한 임프란트들의 식립 4주 후 조직 소견에서, 식립 즉시 교정력을 가한 임프란트와 교정력을 가하지 않은 임프란트 사이에 조직학적 차이가 없었다. 두 군 모두에서 미성숙 소주골이 임프란트 식립시 손상된 부위로 생성되고 있었으며 부분적인 골유착이 보였다. 2. 임프란트 식립 부위의 골손상이 완전히 치유되기 전에 가해진 교정력은 골유착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았다. 4주의 치유기간 후 4주간 교정력을 가한 임프란트의 조직소견에서 골조직과 임프란트 계면 사이의 접촉은 더 넓은 부위로 진행되었고 나사골을 채우고 있는 신생골은 기저골의 구조와 형태를 닮은 층판골로 성숙되어 있었다. 3. 식립 후 임프란트 주위 연조직 염증이 심했던 임프란트는 대부분 탈락되거나 동요가 있었으며, 실험 동물 희생시 동요가 있었던 임프란트의 조직 소견에서 임프란트 주위는 연조직으로 둘러 쌓여 골조직과 분리되어 있었다. 4. 골내 고정에 실패한 임프란트의 식립 부위에서는 임프란트 제거 2주 후 염증 소견없이 왕성한 골형성을 나타내는 조직학적 소견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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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영기반 마이크로 광조형 기술을 이용한 3 차원 인산칼슘 인공지지체 제작 및 골 분화 영향 (Fabrication of Calcium Phosphate Scaffolds Using Projection-based Microstereolithography and Their Effects on Osteogenesis)

  • 설영준;박주영;조동우
    • 대한기계학회논문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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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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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7-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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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인산칼슘 재료는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와 트리칼슘 포스페이트(Tricalcium-phosphate)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체 골 조직의 무기성분으로 세포 독성이 없고 생체 적합한 성질을 가지고 골 전도성이 있다. 또한 두 재료가 혼합되어 있는 이상 인산칼슘(Biphasic calcium phosphate) 재료는 골 유도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골 조직 재생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인산칼슘 재료는 파우더 타입으로, 3 차원 자유형상의 인공지지체를 제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고분자 재료에 첨가하여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자유형상 제작 기술을 이용하여 원하는 내/외부 형상을 가지는 3 차원 인산칼슘 인공지지체를 제작하고, 골 조직 재생용 인공지지체로의 사용이 적합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MC3T3-E1 를 이용한 세포 증식, 골 조직 분화 실험을 수행하였다.

보철 수복용 임플란트의 교정치료를 위한 고정원의 활용 (Application of dental implant for orthodontic anchorage)

  • 강효진;박은진;김선종;방은경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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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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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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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보철 수복용 임플란트는 소실된 구강조직을 회복하는데 매우 예측 가능한 치료방법으로 특히 교정치료를 위한 고정원으로 사용되었을 때 원하지 않는 고정원의 위치변화 없이 원하는 치아의 움직임만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수복해야 할 무치악 부위가 존재하는 경우 장래 보철적 지대치로 이용될 임플란트를 교정치료 전에 미리 식립하여 교정적 고정원으로 사용한다면 고정용 나사 식립을 위한 추가적인 비용이 없고, 교정력에 의한 고정용 나사의 탈락과 같은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고정원으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교정력은 골유착된 임플란트에 골소실을 야기하지 않으며 임플란트의 종류와 수술 방법, 치유 기간은 일반적인 치료과정 을 따르면 된다. 다만 한번 골유착된 임플란트는 위치를 변화시킬 수 없으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임플란트 식립 시기 및 식립 위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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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임플란트의 형상과 계면 응력의 상관관계 (The relation between shape and interfacial stress of dental implants)

  • 김한성;이상업;조남효;고재영;박상수;이훈;안세영;심준성;이철영;문홍석
    • 한국정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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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밀공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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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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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Several FE models were developed based on micro-CT images of a mandibular specimen. A new dental implant model was suggested from parameter study for the relation between shape and interfacial stress of dental implants. It is found that the proposed model is highly bene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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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성 골 이형성증에서 시행한 골 이식술의 결과 분석 (The Result of Bone Grafting for Fibrous Dysplasia)

  • 정원주;김태성;조환성;윤종필;박일형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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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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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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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섬유성 골 이형성증은 신호전달 G 단백의 alpha 소단위체 유전자 변이에 따른 양성 골격계 질환으로 다양한 임상적 양상을 보인다. 기능적 장애, 구조적 변형를 방지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종양소파술 후 발생한 공동을 메우는 골 이식술이 시행된다. 이 연구에서는 본원에서 시행한 섬유성 골 이형성증 치료로서 자가 해면골 이식술을 시행한 경우와 자가 해면골과 동종골, 동종골만을 사용한 경우를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7년4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본원에서 섬유성 골이형성증으로 진단된 58 명 중 수술 후 1년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했던 3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시 평균 연령은 26.7세(범위, 2-57세)이었고, 남자는 13명, 여자는 21명이었다. 자가 골이식은 모두 장골에서 채취한 망상골을 이식하였고, 동종골은 골은행에서 기증받은 뼈를 이식용으로 재처리하여 이용하였다. 자가 해면골만 이식한 경우(I군)는 5예, 자가 해면골과 동종 골, 혹은 동종골만 이식한 경우(II군)가 29예였다. 재발, 이차적 변성 같은 합병증을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인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관찰하였으며 각 군을 비교하였다. 결과: 섬유성 골이형성의 재발이 4예(11.4%)있었으며, 자가 해면골 이식술 시행한 군(I군; 1예 20%)과 자가해면골과 동종골, 혹은 동종골만을 이식한 경우(II군; 3예, 10.3%) 간의 재발율을 Kaplan-Meier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두군간의 차이가 없었다(p=0.554). 재발한 경우는 모두 소파술 및 자가골이식술을 다시 시행하였으며 재수술 후 재발은 없었다. 낭종 같은 이차적 변성이 확인된 경우가 1예, 병적 골절을 보인 경우 1예가 있었으나, 악성변화를 일으킨 경우는 없었다. 결론: 섬유성 골 이형성증 환자들에게 골이식을 시행한 경우, 자가 해면골 또는 동종 골 이식술을 시행한 양 군에서 재발,병적 골절 같은 합병증의 결과가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종양의 부피가 작고 병변의 위치가 체중이 가하지는 부위가 아닐 경우에는 자가 해면골 이식 또한 좋은 방법으로 사료되며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