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폐동맥고혈압이 있는 심실중격결손증에서는 환아의 체중이 10Kg이하이거나 1세 이하라도 조기에 수술을 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으며 본원에서도 같은 방침으로 개심술을 시행하여 왔다. 본원에서는 1986년 10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체중이 10Kg이하인 심실중격결손증환자 88명을 개심술로 수술하여 그 사망률을 환아의 연령, 체중 그리고 폐동맥고혈압의 정도에 따라 비교하였다. 총 사망자 수는 10명이었고(11.4%), 6개월 이하의 환아 수술에서는 14명중 5명이 사망하였고(35.8%),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서는 43명중 4명이 사망하였고(9.3%), 1년 이상된 환아의 수술에서는 31명중 1명이 사망하였다(3.2%). 그러나 폐동맥고혈압의 정도에 의해 사망률을 비교한 결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6개월 이하의 수술례에서는 폐동맥고혈압의 정도에 관계없이 사망율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10Kg 이하의 저체중 심실중격결손증의 수술은 극심한 심부전이나, 성장부전이 있거나 폐동맥고혈압이 비가역적인 폐혈관 질환을 야기할 정도가 아니면, 적어도 6개월 이상 지나서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A chronic disease management program including patient education, recall and remind service, and reduction of out-of-pocket payment was implemented in Korea through a chronic care model.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effect of a community-based intervention program for improving medication adherence of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in rural areas of Korea. Methods: We applied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design using Korean National Health Insurance Big Data. Hongcheon County has been continuously adopting this program since 2012 as an intervention region. Hoengseong County did not adopt such program. It was used as a control region. Subjects were a cohort of patients with diabetes mellitus aged more than 65 years but less than 85 years among residents for 11 years from 2010 to 2020. After 1:1 matching, there were 368 subjects in the intervention region and 368 in the control region. Indirect indicators were analyzed using the difference-in-difference regression according to Andersen's medical use model. Results: The increasing percent point of diabetic patients who continuously received insurance benefits for more than 240 days from 2010 to 2014 and from 2010 to 2020 were 2.6%p and 2.7%p in the intervention region and 3.0%p and 3.9%p in the control region, respectively. The number of dispensations per prescription of diabetic patient in the intervention region increased by approximately 4.61% by month compared to that in the control region. Conclusion: The intervention program encouraged older people with diabetes mellitus to receive continuous care for overcoming the rule of halves in the community. More research is needed to determine whether further improvement in the continuity of comprehensive care can prevent the progression of cardiovascular diseases.
This study investigated unmet health care need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patients with hypertension and those with diabetes. Patients were identified by medical professionals. Patients who did not take pharmaceuticals to treat their disease(s) were defined as those with unmet health care needs. Using data from 2005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3,635 hypertension patients and 1,431 diabetes patients were analyzed.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employed to examine factors associated with unmet needs. Overall, 16.6% of hypertension patients, 20.3% of those with diabetes presented unmet needs. Common factors associated unmet needs for both hypertension and diabetes were sex, insurance type, self-reported health status and length of disease. Study findings suggest that hypertension and diabetes should be treated in early stage and further study is needed to examine the reasons for unmet needs to improve patient's status effectively.
U-Health Care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건강상태를 진단 할 수 있는 생체측정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서 현재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환자들의 생활공간과 진료가 결합된 서비스가 U-Healthcare서비스이다. 본 논문은 최근 U-Healthcare 분야에서 가장 최근의 표준흐름을 분석한다. U-Healthcare에서 호환성과 신뢰성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 표준화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 중인 국제 표준화 동향과 IEEE 11073 PHD, HL7 CDA 등의 국제 표준화 동향에 대해 살피면서 국제 표준기반 U-Healthcare 플랫폼에 대해 알아본다.
목적: 간기능이 보존된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문맥 고혈압이 고주파열치료 후 종양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대상과 방법: 2010년 1월에서 2017년 3월 사이에 Milan criteria 및 Child-Pugh class A를 가진 신규 간세포암 환자 중 본원에서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한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종양 재발에 대한 예측인자를 찾기 위해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을 이용한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모두 178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추적 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42.8개월이었다. 국소 재발률은 문맥고혈압 여부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유발하지 않았다(p = 0.195). 3년 및 5년 원위부 간내 종양 재발률은 문맥고혈압이 없는 환자의 경우 각각 29.5%와 53.7%, 그리고 문맥고혈압이 있는 환자의 경우 51.9%와 63.6%였으며 두 군 사이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 = 0.011). 단변량 및 다변량 분석에서 문맥압항진은 원위부 간내 종양 재발에 대한 독립적인 예측 인자이었다(p = 0.008). 결론: Child-Pugh class A를 가진 간세포암 환자의 경우, 문맥고혈압은 종양 재발에 불량 예후인자로 작용하였다.
말기 신부전 환자의 생명 유지를 위한 혈액투석 치료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개존상태가 유지되고 충분한 혈액이 관류되는 투석 경로의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 동정맥루 조성술 시행 후 조기 폐쇄로 인해 투석을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 환자는 경정맥 또는 대퇴정맥 등의 중심 정맥 삽관을 반복적으로 시행 받아 혈액투석을 유지해야 하며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대상 및 방법: 자가 혈관을 이용한 동정맥루 조성술에 있어 조기개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2002년 6월부터 2003년 5월까지 1년 간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시행한 총 85예의 동정맥루 수술 중 두부정맥(cephalic vein)과 요골동맥(radial artery)의 단측문합(end-to-side anastomisis)을 시행한 49예를 대상으로 임상분석을 하였다. 걸과: 연구대상 49예에서 조기개존율은 79.6%였다. 환자의 나이나 성별, 고혈압과 당뇨병 유무에 따른 개존율의 차이는 없었으며 환자의 체질량지수 및 고혈압과 당뇨의 유병기간, 술 전 듀플렉스 검사로 측정한 요골동맥의 직경에 따른 조기개존율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수술 전 듀플렉스 검사로 측정한 두부정맥의 직경과 수술 시 측정한 동정맥루의 혈류량이 조기개존율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특히 혈관직경 2.7mm가 초과되는 군에서는 조기 폐쇄 없이 개존율이 100%로 유지되었으며 동정맥루의 혈류량이 100mL/min 이하인 군에서는 조기개존율 33.3%로 100 mL/min초과인 군의 82.2%와 비교할때 유의하게 조기개존율이 낮았다. 결론: 동정맥루에 사용되는 정맥의 직경은 개존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가능한 한 직경이 큰 정맥을 선택해야 하며 연구에 따라 다양한 기준이 보고되어 왔으나 보다 정확한 예후 판단을 위해서는 정맥의 직경뿐 아니라 혈관 유출로의 혈류와 협착상태 등에 대한 파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측정한 수술 시 동정맥루의 혈류량을 기준으로 판단할때, 100 mL/min 이하의 혈류량을 나타내는 radiocephalic fistula에서는 혈류량 감소의 원인을 찾아 교정술을 시행하고 그 이후에도 혈류량이 증가하지 않을 경우 다른 부위의 혈관 또는 인조혈관의 사용을 고려하여야만 할 것이다.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노인의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구강질환의 예방 및 치료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2006년과 2007년에 성주군에 소재한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받은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구강검사를 실시하고 이 대상자 중 2000년과 2001년에 조사되어 6년간 추적 관찰된 399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당뇨병, 고혈압, 비만과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기간에 따라서 당뇨병은 우식치아 수와 우식경험 영구치아 수, 고혈압은 결손치아 수와 우식경험 영구치아 수, 비만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은 결손치아수와 우식경험영구치아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p<0.05), 두 가지 이상 질병 보유군에서 결손치아 수와 우식경험영구치아 수가 유의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단순회귀분석 결과 당뇨병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우식치아 수가 증가하고, 고혈압과 비만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결손치아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가지 질병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우식경험영구치아 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량 회귀분석 결과 각 질병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결손치아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각 질병의 유병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보유질병 수가 많을수록 우식경험 영구치아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콜레스테롤 혈증 환자가 구강질환 발생위험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이들 생활습관병의 예방 및 관리는 구강건강상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저자들은 심장수술 후 발생한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신생아에서 성공적인 체외막산소화 장치(ECMO)사용 1례를 경험하였다. 환자는 울혈성 심부전과 폐동맥 고혈압을 가졌던 4.4kg의 35일된 남아로 술중에 특별한 문제없이 심실중격결손증을 첨포봉합법으로 봉합하였다. 심장 중환자실에서의 술후 경과는 junctional ectopic tachycardia (JET)가 나타나기 전까지 약 5시간 동안은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junctional ectopic tachycardia (JET)가 나타난 후 50분경과한 뒤 갑작스러운 서맥이 나타나면서 수축기 혈압이 50mmHg로 하강하여 곧 흉골절개 봉합부(sternotomy incision)를 열고 심폐소생술을 바로 시행하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지 4시간 후에 상행대동맥에 동맥관을 그리고 정맥관은 우심방이에 삽관하여 체외막산소화 장치를 시작하였다. 환자의 혈액동력학은 체외막산소화 동안 안정적이었으며, 시작 후 38.5시간 만에 중지하였다. 흉골지연봉합을 시도하였고, 환자는 수술 후 7일째 인공호흡기를 제거했으며, 신경학적 합병증없이 수술 후 21일째 퇴원하였다.
본 연구는 K지역에 소재를 둔 치과병원에서 2008년 1월 2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내원 환자 중 검진 후 치료를 실시한 환자 303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1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상악에서 치아의 비 치료율은 우측의 경우는 중절치 76.9%, 제1소구치 62.4%, 제1대구치 45.3%로 나타났으며, 좌측의 경우는 중절치 77.9%, 제1소구치 64.4%, 제1대구치 47.6%로 나타났다. 2. 하악에서 치아의 비 치료율은 우측의 경우는 중절치 92.1%, 제1소구치 73.9%, 제1대구치 42.6%로 나타났으며, 좌측의 경우는 중절치 92.1%, 제1소구치 75.9%, 제1대구치 43.2%로 나타났다. 3. 상악 우측 견치는 연령이 많은 환자일수록 (${\chi}^2=13.32$, p=0.004) 고혈압이 있는 환자 (${\chi}^2=8.73$, p<0.003)일수록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를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5.19$, p=0.023). 4. 상악 좌측 견치는 연령이 많은 환자일수록 (${\chi}^2=32.33$, p=0.000), 고혈압이 있는 환자 (${\chi}^2=12.60$, p=0.000)일수록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를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6.37$, p=0.012). 5. 하악 우측 견치는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 치료를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8.26$, p=0.004). 6. 하악 좌측 견치는 30대에서 가장 낮게 조사되었으며,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12.10$, p=0.007).
배경 : 만성폐색전증으로 인한 폐동맥고혈압은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매우 나쁜 예후를 보이는 질환이다, 내과적인 치료는 그 효과가 적으며 고식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된다. 폐동맥 내막절제술은 수술 술기 및 술 후 관리의 발달에 따라 이 질환의 가장 좋은 근본적인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l월에서 2005년 12월 사이에 11명의 환자에서 폐동맥 내막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모든 환자는 만성적인 호흡곤란과 운동불내성(exercise intolerance)을 나타냈다. 진단은 심장초음파, 폐관류스캔,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술 전 한 명의 환자를 제외한 모든 환자에서 하대정맥필터를 삽입하였다. 수술은 극저체온상태에서 전신순환정지를 통해 폐동맥의 최대한 원위부까지 내막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중등도 이상의 삼첨판 역류증은 수술 중에 판막성형술로 교정하였다. 결과: 수술사망 및 만기사망은 없었다. 우심실수축기압은 수술 전 $91{\pm}21$ mmHg 에서 수술 후 $40{\pm}17$ mmHg로 의미 있게 감소하였다(p=0.001). NYHA class 및 삼첨판역류증도 수술 후 호전을 보였다. 경도의 재관류 손상이 3예, 수술 후 섬망이 1예 있었으나 후유증 없이 회복하였다. 결론: 폐동맥 내막절제술은 낮은 사망률과 유병률 그리고 좋은 임상결과를 보임으로써 폐동맥색전증으로 인한 폐동맥고혈압 환자에서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치료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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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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