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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배양과 알긴산배양에서 개 연골세포의 증식에 있어 계대배양에 따른 아스코빅산의 영향 (Effects of Ascorbic Acid on the Proliferation of Subcultured Canine Chondocytes in Monolayer and Alginate Beads Culture)

  • 김근형;박진욱;모하마드 알람길 후세인;조기래;김중현;최석화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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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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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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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아스코빅산은 세포 증식촉진을 위해 배지에 첨가하여 사용되나, 증식 촉진 작용기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혀져 있지 않으며 연골세포의 계대배양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는 보고된바 없다. 제 1, 2그리고 4계대배양한 개 연골세포의 단순배양과 알긴산 배양을 아스코빅산 첨가 배지와 무첨가 배지에서 실시하였다. 세포증식은 2,3-Bis(2-methoxy-4-nitro-5- sulfophenyl )-2H-tetrazolium - 5-carboxanilide inner salt)(XTT)검사법을 이용하였다. 아스코빅산 첨가에 의해 세포증식 촉진효과가 모든 계대배양 세포에서 관찰되었으나, 제 1계대배양 연골세포에서 아스코빅산의 세포능식 촉진 효과가 제 2, 4계대배양 연골세포보다 유의차 있게 높게 나타났다 (p<0.05). 아스코빅산 무첨가 배지에서 계대배양에 따른 세포 증식에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아스코빅산은 낮은 계대배양단계의 연골세포에 있어 더욱 효과적인 세포증식 촉진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유세포 분석을 통한 과잉치 치수 유래 세포의 줄기세포 특성 연구 (Characterization of Human Dental Pulp Cells from Supernumerary Teeth by Using Flow Cytometry Analysis)

  • 류연숙;김종빈;신지선;이준행;김종수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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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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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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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의 목적은 발치한 매복 과잉치에서 얻은 치수 유래 세포의 줄기세포 특성을 유세포 분석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다. 15명의 환자로부터 채취한 정중 과잉치의 치수 세포를 계대 배양하였고, 3계대와 10계대 세포들을 유세포 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엽성 줄기세포 표지자 관찰에 사용된 항체 표지자(CD)는 양성 표지자로는 CD 73, CD 90, 그리고STRO-1 와 음성 표지자로는 CD 34, CD 45 이었다. 3계대에서 CD 73, CD 90은 각각 94.82%, 98.86%의 양성반응을, CD 34, CD 45는 각각 2.25%, 2.52%로 음성 반응을 보였으며, STRO-1은 20.93%를 나타냈다. 10계대에서는 CD 73, CD 90은 각각 96.62%, 98.61%의 발현을 보였지만, CD 34, CD 45는 각각 3.86%, 4.14%를 나타냈다. STRO-1은 35.62%로 발현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과잉치 치수 유래 세포는 간엽성 줄기세포의 특성을 가지며, 3계대와 10계대 모두에서 간엽성 줄기세포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사료된다. 이에 빠른 성장 속도와 늦은 계대까지 유지되는 줄기세포능을 고려할 때, 치아 유래 줄기세포의 공여부로서 매복 과잉치의 충분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느타리버섯 속(Pleurotus spp.)의 계대배양에 따른 유전적 변이 (The Genetic Variations of Pleurotus spp. on Subculture)

  • 강경홍;송주희;김홍남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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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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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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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의 목적은 느타리버섯과 큰느타리버섯의 균사체 계대배양에 따른 유전적 변이 양상을 조사하고, 각각의 이핵체와 단핵체를 RAPD 방법으로 계대배양 횟수에 따른 변이를 조사하는 것이다. 또한, 유전적 변이와 생장력과의 관계를 추적하기 위하여 계대배양 횟수 및 종에 따른 생장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균사생장력은 대체적으로 3회와 4회째 계대배양 때의 생장속도가 가장 빨랐으며, 5회째 이상부터는 감소하였다. 느타리버섯 이핵체는 가장 빠른 생장속도를 보였으며, 느타리버섯 단핵체와 큰느타리버섯 이핵체, 단핵체는 거의 비슷한 속도로 생장하였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이핵체와 큰느타리버섯 이핵체 간의 생장속도는 동일한 조건에서 약4배의 차이기 났다. 유사성 조사에서는 느타리버섯 이핵체는 57.5%, 단핵체 85.7%, 큰느타리버섯 이핵체는 71.8%, 단핵체 72.2% 이상의 유사성을 나타내었다. 균주의 변이는 생장속도와 균주의 type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생장속도가 빠른 균주가 느린 균주보다 변이가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핵균주보다는 단핵균주가 유전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phylogenetic tree에서는 종, 균주 type, 균주 생장속도 및 계대배양 횟수와는 무관하게 branch가 분기되고, grouping 되었다. 결론적으로, 균사체의 많은 계대배양은 생장속도를 저하시키고, 유전적 변이를 야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동일한 조건의 배양에서 이핵균주로 배양 보존하는 것보다는 단핵균주로 배양 보존하는 것이 종균제조와 육종에 유리한 것으로 사료된다.

자생 자란의 발아생태와 유식물 생육에 미치는 당과 첨가물의 영향 (Effect of Sucrose and Supplementary Substances on the Germination Ecology and the Seedling Growth of Native Bletilla striata)

  • 조근호;안영희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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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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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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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연구는 조경소재로 이용가능성이 크지만 현재 자생지가 파괴되어 복원이 요구되고 있는 야생자란의 대량번식을 위해 무균배양시 배지 내 담함량의 변화와 펩톤, 트립톤 등의 첨가가 종자발아와 계대배양 후 유식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배지 내 펩톤과 트립톤의 첨가는 발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당의 함량은 그 농도가 10g/L까지 증가함에 따라 발아율을 높였다. 또한 발아 후 유식물의 생육시 당의 첨가는 뿌리의 생육을 두드러지게 향상시켰으며, 생체중도 거의 2~3배정도 많았다. 하이포넥스 배지(대조구)에서는 높은 발아율을 보였지만 유식물의 생육은 트립톤 첨가배지(2g/L)에서 많았는데 엽수, 뿌리수, 엽장 근장, 생체중 등이 모두 다른 처리구의 2~3배에 이르는 초기생육을 보였다. 계대배양 이후의 생육상은 펩톤 첨가배지에서 가장 많은 생육량을 보였는데 특히 엽장과 엽폭 그리고 근장이 다른 처리구보다 월등히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생체중도 한 개체당 0.18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펩톤의 첨가가 계대배양 이후의 생육을 크게 촉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하이포넥스 배지에 트립톤 2g/L를 첨가하였을 때 발아율과 유식물의 생육이 다른 배지에 대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자생 자란의 종자발아용 배지로 가장 적당한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이후 계대배양시에는 펩톤의 첨가 (3g/L)가 유식물의 생육을 가장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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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흰빛잎마름병 병원세균의 계대배양에 병원성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Serial Transfer on the Virulence of Xanthomonas oryzae)

  • 이순구;이태호;최용철;조용섭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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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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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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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벼 흰빛잎마름병균, Xanthomonas oryzae의 채집균주중에서 가장 병원성이 큰 2균주를 선발하여 각각 10대까지 계대배양하였다. 계대배양한 모든 세균을 "밀양23호", "유신", "통일"의 분얼기묘에 접종한 결과, 1) 병원성이 큰 III군균주(IN7721)가 작은 1군균주 (KB7785)보다 계대배양으로 인해 더 많은 감퇴를 나타내었다. 2) 품종의 저항성에 따라 병원성 감퇴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병원성이 작은 균주(I군, KB7785)는 저항성 품종에서, 병원성이 큰 균주(III군, JN7721)는 이병성품종에서 각각 병원성감퇴가 더 컸다. 3) I군균주(KB7785)가 "통일" 품종의 분얼기 묘에 III군균주(JN7721)와 비슷한 정도로 침입할 수 있었다. 4) 10대까지의 계대배양 도중에 콜로니 형태가 다른 변이균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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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주화세포에서의 계대배양에 의한 해양버나바이러스의 감염특성의 변화 (Change of Infection Properties of Subcultured Marine Birnavirus in Several Fish Cell Lines)

  • 정성주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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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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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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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해양버나바이러스(MABV)는 여러 종의 해양생물에 감염되며 숙주역이 넓다. 다양한 종의 숙주에 감염되었을 때의 MABV의 감염 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주화세포 내에서 바이러스를 10대 계대 배양하여 in vitro로 연구했다. CHSE-214, RTG-2와 RSBK-2세포에서는 전형적인 CPE를 보이며 많은 양의 바이러스가 생산되었고, 높은 바이러스 단백질의 발현도 관찰되었다. 이에 반하여, EPC, FHM과 BF-2세포에서는 형광항체법에 의하여 바이러스단백질은 검출되었으나 CPE는 나타나지 않았다. EPC와 FHM 세포에서는 계대를 할수록 바이러스의 역가가 높아져, 바이러스의 숙주세포에의 적응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플라크의 크기는 CHSE-214, RTG-2와 RSBK-2세포에서 계대한 것이 다른 세포에서 계대한 것보다 커, 숙주세포의 종류에 따른 변이가 바이러스에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었다. 게놈분절 A에 존재하는 VP2/NS 경계영역의 염기배열에서는 195번째의 염기에 특이적인 변이가 보였다. 숙주세포의 종류에 따라 다른 MABV의 감염특성은 자연계에서 다양한 숙주종에서 일어나는 in vivo에서의 감염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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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보존기간이 담자균류의 균사생장과 목질분해효소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eservation Period at Low Temperature on the Mycelial Growth and the Lignocellulolytic Enzyme Activities of Basidiomycetes)

  • 정연석;가강현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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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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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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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계대배양은 균류의 보존을 위해 가장 일반적 방법이지만, 반복된 계대배양을 하는 동안 저절로 변이들이 축적된다는 단점이 있다. 계대배양의 횟수를 줄이기 위해, 사면배지에서 $4^{\circ}C$로 보존하는 것의 효과를 다양한 균주들의 균사생장과 목질 분해효소의 활성을 통해 조사해보았다. 갈색꽃구름버섯, 갈색먹물버섯, 구름버섯, 노란개암버섯, 복령, 산느타리, 자작나무버섯, 잔나비불로초를 포함한 버섯들은 2년 이상의 보존기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서, 이는 2년에 한번 계대배양을 하여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외의 실험 균주들은 2년이 지났을 경우 활력과 효소의 활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에 한 번 계대배양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균사 생장력의 회복과 세포외 효소의 활성은 약간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보존기간에 따른 균사활력 및 효소의 활성은 균류 보존의 횟수를 정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부화 계란내 닭 콕시듐 원충(Eimeria tenella)의 연속계대 배양 (Cultivation of Avian Coccidia(Eimeria tenella) in Chicken Embryonic Eggs by Serial Passage)

  • 김기석;이희수;정갑수;최상호;김상희;남궁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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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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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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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부화계란의 요막강로 접종된 Eimeria tenella의 sporozoites는 장요막에서 그들의 생활사를 완성하였으며 살아있는 성숙 충난을 생산하였다. 또한 이 원충은 변화계란에서의 연속계대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형요막에 적응하여 변화계란내 계대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변화계란에서의 생산성은 증가되는 반면에 병원성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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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병원체 부재종란(Specific Pathogen Free Egg) 생산 및 관리요령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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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7호통권1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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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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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난계대 질병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으나 그간 여건이 허락치 않아서 양축가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당하고만 있었다. 생독 백신을 접종하고 나면 닭에서 C.R.D.증세가 나타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서 백신접종을 기피하고나 또는 종계에서는 생독을 피하고 사독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 양계 규모가 대형화함에 따라 일일히 사독을 주사할 수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음수용 생독을 사용치 않을 수 없는 형편에 이르고 있다. 다행히 정부는 그간 양축가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번에 S.P.F.(특정 병원체 부재종란) 생산 및 관리요령을 고시함으로써 국내에서도 정식으로 S.P.F.종란의 생산 및 관리를 정부의 지도 감독하에 행하게 되어 믿고 쓸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백신 제조회사는 생독 백신을 모두 이 S.P.F.종란으로 만들겠지만 그간 S.P.F.종란을 수입해서 만든 백신이 가격 때문에 양축가로부터 외면당했던 점을 생각해서 앞으로는 양축가들이 즐겨 사용하도록 가능한 한 싼 값으로 제조$\cdot$판매되어야 할 것이고, 양축가는 우선 백신값은 약간 비싸지더라도 백신을 통한 난계대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더 큰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될 것이다. 이 땅에서 난계대 전염병을 완전 축출할 때까지는 생산자와 백신회사, 정부는 물론 모든 관련업계의 공동 방역 노력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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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lt-60 γ-선 조사가 Eimeria tenella 의 면역원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γ-Irradiation from Cobalt-60 on Immunogenicity of Eimeria tenella)

  • 윤희정;강영배;장두환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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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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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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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우리나라 육계산업을 저해하는 중요한 질병중의 하나가 닭의 맹장콕시듐증이다. 그 병원체는 Eimeria tenella로서 병아리에 감염하면 증체저하와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양계농가에 커다란 경제적 손실을 준다. 닭의 맹장콕시듐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몇가지 예방백신의 개발을 시도하여 왔으며 근래에는 재조합 DNA기법을 이용, Escherichia coli를 매체로 제조한 항원으로 닭에 방어력을 부여시키고자 하는 방법과 조기발육형원충의 작출법에 의하여 생산된 약독원충으로 면역을 부여하는 방법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루지 못하였다. 본 시험에서는 약독원충을 이용하여 닭 맹장콕시듐증에 대한 저항성을 부여하고자 하였다. 콕시듐증의 병원체인 E tenella에 Cobalt-60 감마선을 조사한 원충 또는 그 원충을 SPF병아리에 계대증식시켜 회수한 오오시스트로 병아리에 접종하고 체내발육상태와 병원성을 조사하였으며, 면역접종한 후 병원성이 강한 원충의 공격접종에 대한 방어효과를 관찰한 성적은 다음과 같다. 원충감염 닭의 생잔율, 증체량, 혈변도 및 병변도 등에 대한 효과에서 감마선 100Gy로 조사한 E tenella를 접종한 것이 가장 좋았으며, 접종량은 1대 계대한 오오시스트 약 10,000개를 접종한 것이 좋았다. 면역접종한 후 공격접종한 결과 계대원충접종군은 혈변도 및 병변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최대 오오시스트 배설수(OPG)는 103,900으로서 공격접종대조군의 1,658,900에 비하여 현저하게 낮았으나 적혈구용적율은 계대원충접종군이 가장 높았다. 공격접종한 닭의 1주 및 2주 후의 증체량은 계대원충접종군이 2.6g 및 155.4g으로서 공격접종대조군의 -85.8g 및 63.6g보다 좋았으며, 사료요구율도 계대원충접종군이 3.28로서 공격접종대조군의 5.60보다 낮았다. 생잔율은 계대원충접종군이 100%로서 공격접종대조군의 87.0%와 비교하면 방어효과가 있었다. 계대원충접종군의 항콕시듐 지수는 70.5로서 공격접종대조군의 -81.9에 비하면 현저하게 높았다. 그러므로 맹장콕시듐 원충은 감마선 조사가 병원성을 저하시키고 계대수가 증가할수록 병원성은 약간 증가하지만 공격접종에 대한 방어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병원성이 있는 원충이 면역원성도 좋으며 앞으로 면역원성이 유지되며 병원성이 없는 원충의 선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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