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research was done to compare obstetric pain, anxiety and cervical dilatation between an epidural analgesia group and a control group. Methods: Participant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or control group depending on their decisions for pain relief. Subjective / objective obstetric pain, anxiety level and cervical dilatation were measured and ANOVA was used for comparison of groups and paired t-test to make pre-post comparisons. Results: Homogeneity of pain, anxiety and cervical dilatation were assessed at the latent phase. Cervical dilatation was larger in the control group than the experimental group, at both the active and the transitional phase (F=22.9, p<.001; F=39.9, p<.001 respectively). The degree of pain and anxiety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groups. Within the experimental group, subjective / objective pain and anxiety level were significantly lower post-analgesia compared to pre-analgesia in the active phase. All variables, except for sweating in the objective pain measurement, changed significantly at the transient phas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evidence-based research indicate that epidural analgesia while effective in relieving pain and anxiety may have an adverse effect on the cervix during labor stage I. Epidural analgesia should be used carefully during cervical dilatation in labor stage I.
상복부 수술후 진통을 위하여 경막외 narcotics 주입시 임상에서 경막외강 천자가 가장 많이 시술되고 있는 부위 안 요부 경막외강에 morphine과 demerol을 각각 주입하여 진통 효과를 관찰하였다. 전신 마취하에서 상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여서 morphine 1 mg을 주입한 10명의 I군, demerol 10mg을 주입한 10명의 II군에서의 진통 효과를 관찰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Morphine 을 주입한 I군에서는 평균 진통 시간이 29.4시간이었다. 2. Demerol을 주입한 II군에서는 평균 진통 시간이 4.0시간이었다. 3. Morphine을 주입한 I군이 Demerol을 주입한 II군보다 진통 시간이 훨씬 길었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P<0.05) 이상의 결과로 보아 상복부 수술후 진통 목적으로 마약제를 경막외강에 투여시 시술이 안전한 요부 경막외강내로 투여하여도 우수한 진통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마약제로는 morphine의 투여가 demerol의 투여보다 더욱 진통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사료된다.
급성 대상 포진환자 51예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발생 빈도는 50대 이상 고령층의 여자에서 높았다. 2) 이환 부위는 흉추부가 가장 많았다. 3) 통증 성격은 매우 다양하였으나 쏜다, 찌른다, 쑤신다가 가장 많았다. 4) 진통제는 aspirin과 phenobarbital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5) 스테로이드는 전신적으로 사용한 예가 가장 많았고 전신적 및 경막외로 병용했던 예가 많았다. 6) 신경차단으로 두경부 질환에는 성상 신경절 차단, 그 이하는 경막외 차단이 가장 많았다. 7) 대상 포진후 신경통으로 이행하는 율은 11.8%였다. 이상의 결과는 급성 대상 포진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갖는 단독적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통계적으로 명확히 증명되지는 않았으나 국소 마취제에 스테로이드를 혼합하여 경막외에 주입하는 것이 확실한 교감신경 차단과 병소 및 전신적인 약물 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o examine the difference of physical discomfort and childbirth satisfaction between postpartum women with and without having taken Epidural Analgesia. Method: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one group of 128 primipara taken Epidural Analgesia and the other of the same 70 women who were not taken it.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of their own physical discomfort and birth satisfaction at postpartum 1 to 2 days in OBGY hospitals, an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Program. Result: Women having taken epidural analgesia appealed higher physical discomfort than those without it in the lower limbs exercise discomfort, difficult urination, urinary retention, nausea & vomiting, whereas appeared vice versa in breast pain. Among indicators for childbirth satisfaction, women having taken epidural analgesia preferred the same delivery method later again more than those without it. Conclusion: It is confirmed that the method of epidural analgesia is not an absolute way to control labor pain, rather stir physical discomfort after childbirth and does not fully increase the women's childbirth satisfaction. Therefore, it is proposed that nurses should provide the pregnant women the right knowledge and information, thereby enabling them to select the useful method of childbirth to their own course of childbirth and health-recovering after the delivery.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xtract and analyze the biosignals to fi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anesthesia and the variations of physiological parameters during epidural anesthesia. Seven male and twenty female patients(ages from 45 to 70 years old) were participated for the experiment, and ECGs, PPGs, SKTs, SCRs were obtained during anesthesia. As results, the HF/LF ratios of HRV were decreased after the injection anesthetics. For skin temperatures, values measured from the palm was reduced and the temperatures from four channels, measured from armpit through the right side of the body, were increased. SCRs were decreased for all channels after the injection of anesthetics. However the heart rate and PPGs showed no significant changes. It was concluded that the injection of anesthetics result the changes in biosignals, and it could be explained by the degree of the sympathetic and/or parasympathetic nerve activities. Results of this study could provide the valuable information for the estimation of level for the spinal and general anesthesia, and could be extended to the development of a system which could quantify the level of anesthesia.
Epidural anesthesia has significantly advanced in neuraxial anesthesia and analgesia. It is used for surgical anaesthesia and treatment of chronic pain. Hearing loss during or after epidural anesthesia is rare, and it is known to occur by the change of the intracranial pressure. Cerebrospinal fluid is connected with perilymph in the cochlear and vestibule that is important to hearing and balance. If the intracranial pressure is abruptly transferred to the inner ear, perilymph can be leak, that called perilymphatic fistula, dizziness, and hearing loss can occur suddenly. We report a 65-year-old woman who presented with acute onset dizziness and hearing loss during the epidural nerve block for back pain, wherein we speculated a possibility of perilymphatic fistula as the mechanism of hearing loss and dizziness. The mechanism of dizziness and hearing loss was suspected with perilymphatic fistula.
지연성 호흡저하의 위험성이 없으며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혈압강하제인 Clonidine을 경막외강으로 주입한 강우의 진통효과를 알아보고자 미추마취를 시행할 항문질환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I군(1.33% Lidocaine 15ml)과 II군(1.33% Lidocaine 15ml+Clonidine $75{\mu}g$.)으로 나누어 수술후 진통효과를 관찰해 보았던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Lidocaine단독 주입한 I군에서는 평균 마취시간이 2.42시간이었다. 2. Clonidine $75{\mu}g$을 혼합 주입한 II군의 경우에는 평균 진통시간이 7.32시간이었다. 3. Clonidine을 혼합 주입한 미추마취경우에 진정제 정주로 환자가 수면상태로 된 후 심한 혈압강하 및 맥박감소가 있었으나 Clonidine의 효과인지 진정효과에 인한 변화인지는 알 수 없었으며 진정제를 투여하지 않은 경우에는 혈압강하 및 맥박 감소가 초래되지 않았다. 4. 수술후 Clonidine과 관련된 특별한 증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항문질환 수술후 특히 외래환자의 차원에서 술후 진통을 위한 방법으로는 지연성 호흡저하 및 뇨정체등의 부작용이 없는 Clonidine의 천골강내 투여방법이 바람직한 것으로 사료된다.
한우에 있어서 생체내 난자 채취기술과 체외수정 기술을 접목하여 고능력 한우로부터 수정란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서, 발정주기에 따른 난소의 크기와 난포의 발육 양상을 초음파진단기를 이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여러 마취.진정제를 조합 이용하여 마취효과를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우의 난소의 크기는 도축 난소의 실측치와 생체에서 초음파진단기를 이용한 측정치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발정주기중 난포기때와 황체기때 크기를 비교해도 유의적인 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2. 한우의 발정주기중 난소내 발육하는 소난포와 중난포의 수는 3일과 12일 째에 증가하는 한 발정주기에 2회의 난포발육기가 있었다. 3. 한우의 최적 마취조합은 0.3$m\ell$ 의 Rompun(equation omitted)을 근육주사하고 5$m\ell$의 lidocaine 을 경막외 마취한 후 lidocaine 2$m\ell$을 자궁경에 도포하는 경우였다.
목적: 장경대 구축에 의한 탄발성 고관절에서 Z-성형술을 이용한 치료 결과에 대하여 보고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3월부터 2002년 5월까지 탄발성 고관절에 대하여 장경대 Z-성형술을 받은 5명 7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남자는 3명, 여자는 2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24.4세, 평균 추시 기간은 1년 4개월이었다. 수술방법은 Brignall 및 Stainsby의 방법을 이용해 장경대를 Z-성형하여 길이를 연장 시켰으며, 마취는 국소마취 3예, 경막외 마취 4예(2명)를 이용하였다. 평가는 탄발 정도 및 동통을 조사하였다. 결과 모든 환자에서 탄발음은 소실되었고, 기능적으로 만족하였으며 양쪽 슬관절을 붙인 상태로 조그려 앉기가 가능하였다. 1예에서 가끔씩 약간의 동통을 호소하였으나 재수술을 할 정도의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근력 약화를 호소하는 경우는 없었다. 결론: 장경대의 비대 및 구축에 의한 탄발성 고관절은 Z-성형술을 이 용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One of the most serious complications of regional anesthesia is a neurological deficit. Although such a problem is very rare, obstetric patients may develop paresthesia and motor dysfuntion during the postoperative period in association with number of other factors, including direct nerve trauma, equipment problems, adhesive arachnoiditis, anterior spinal artery syndrome, epidural hematoma or abscess and adverse drug effect. We experienced a case of unilateral paraparesis following epidural anesthesia with 20 ml of 0.75% ropivacaine and $25{\mu}g$ of fentanyl in an obstetric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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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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