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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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HA 18001 -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의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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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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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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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설비건설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금년 1월 1일부터 기계설비공사의 겸업제한이 폐지되면서 일반건설사도 기계설비의 면허취득이 가능해지는 등 설비건설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처럼 개방과 불황의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기업은 신기술 신공법 개발 및 알뜰경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사적인 안전관리로 근로손실에 의한 생산성 저하, 재해보상금 지급 등 안전사고와 관련한 지출을 크게 줄이는 것도 경쟁력 강화의 한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최근들어 안전 보건 및 환경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업계는 기업경영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이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설비건설업계의 숙원사업인 분리발주와 유사한 주계약자공동도급이 올해부터 기계설비공사에 적용되면서 일반건설업체도 기계설비건설업체와 공동도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럴 때 설비건설업체가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요건은 무엇일까? 기술력, 신뢰도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이 도입된 이후 지난 3월 30일 현재 설비건설업계는 14개 업체가 인증을 취득했다. 본지는 지난 2006년 9월호에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특집으로 소개한 바 있다. 최근들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문의가 많아짐에 따라 이번 호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해 다시 한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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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탐방/본회 - 기술정책 제도개선 및 산학연관 협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설비건설협회 기술지원실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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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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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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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는 건설진흥사업 외에 기술 가스진흥사업, 회원봉사 및 조사사업, 정보화 사업, 기획 관리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함으로써 설비건설업계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12월호부터 전국 13개 시 도회를 대표하여 설비건설업계의 발전 및 위상강화, 회원사의 권익보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본회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설비건설업계의 기술정책 및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술지원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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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탐방/본회 - 설비건설업계의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을 담당하는 대한설비건설협회 정책지원실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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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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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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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지는 지난 2008년 5월호부터 2009년 10월호까지 대한설비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를 비롯한 13개 시 도회 사무처를 소개함으로써 대한설비건설협회 시 도회의 사업추진 및 업무현황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전국 13개 시 도회를 대표하여 설비건설업계의 발전 및 위상강화, 회원사의 권익보호 등을 추진하고 있는 본회에 대하여도 지난해 12월호부터 소개하고 있다. 대한설비건설협회 본회는 건설진흥사업 외에 기술 가스진흥사업, 회원봉사 및 조사사업, 정보화 사업, 기획 관리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사업활동을 함으로써 설비건설업계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설비건설업계의 정책수립과 제도개선을 담당하고 있는 정책지원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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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업무의 질적 향상 및 가치 상승 효과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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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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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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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도로 발전하고 있는 건설산업과 소비자의 요구가 점차 세분화 되면서 객관적인 평가기능을 갖추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이 지난 1992년부터 건설업계에 도입됨에 따라 건설업계는 시공의 표준화가 정착되어 가는 중이다. 최근에는 환경 및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설업계는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획득으로 기업경영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증 받는 추세이다. 설비건설업계의 경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인증 받은 업체가 36개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HSMS 18001)은 2개사, 안전경영시스템(KOSHA 18001, 건설업)은 3개사가 인증을 받는 등 아직 초기단계에 있으나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인증 받을 경우 금융기관의 기술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시공능력평가시 가산점 부여, 기술비 세액공제, 인증획득 자금지원, 융자신청시 가산점 부여, 기업실무자 교육비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나, 무엇보다도 지속적인 관리로 업무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본지는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절차 및 인증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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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신 및 건설 업계 주름잡는 특수 대학원이 뜬다

  • Kim, Hye-Yeong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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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6 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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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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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최근 부동산 건설 관련 특수 대학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고 경영자(CEO) 과정이 마련돼 있는 곳은 주경야독이 가능하고 부동산 및 건설업과 관련된 업계 경영자 및 임원, 공무원까지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및 건설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특수대학원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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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건교부 위원장 초청 주택업계와 간담회

  • Kim, So-Jin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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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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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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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지난 4월 18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조일현 국회 건교부 위원장을 초청해 최근 주책.건설업계의 현안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여 명의 건설업체 회장단이 분양가 상한제, 원가 공개 등 주택업계에 닥친 현안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 정부의 규제 대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이번 간담회에서 나눈 내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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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화장실벽체 P/C에 대하여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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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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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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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최근들어 심화되고있는 자재난과 인력수급난등은 작업을 원활치 못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공기를 지연 시키고 있어 건설업계가 호황속에 불황을 맞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건설업계 스스로 자구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신자재 개발 및 신공법 개발을 더욱더 서두르고 있다. 몇몇 건설업체들은 이미 자동화 공정 미 건식공법 등을 도입 실용 단계에 들어갔으며 시험단계 중인 업체들도 상당수를 차지해 조만간 걸설업계에도 신공화법의 바람이 불 것으로 관련인들은 내다보고 있다. (주)한양 기계부는 그동안 화장실 벽체 배관의 공장 조립 시공화 방안을 연구 검토한 결과 그 타당성이 인정되어 올해 초부터 이 방안을 본격적으로 시공에 착수했다. 이에 본지는 신공법 개발의 한 분야로 이 방안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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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분양 시장 암울, 내년 이후 분양 시장 노린다

  • Kim, So-Jin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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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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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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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하반기에는 건설업계 사정이 더 많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상한제, 원가 공개, 청약 가점제 등 각종 규제 정책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주택 건설 시장의 커다란 암초로 작용할 전망이다. 건설업계에서는 하반기 분양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어떠한 대책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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