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쌀 품종 혼입률을 다르게 표시하면 처벌하고, 음식점 식육원산지표시제가 실시된다. 또 사고농가 영농도우미와 고령 취약농가 가사도우미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특히 현행 4종류인 친환경농산물 인증 종류가 3종류로 간소화 된다. 새해 달라지는 주요 농정제도와 시책을 알아본다.
접착 보조제 종류에 따른 고체 추진제, 라이너 그리고 내열재의 접착 특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추진제/라이너/내열재 간의 가소제 또는 경화제의 이동을 막기 위하여 접착 보조제를 사용하였다. 접착 보조제의 종류는 Isocyanate계를 사용하였으며, 한 분자 내에 Isocyanate의 개수, 분자량에 대하여 접착 특성을 확인하였다. 시험 결과, -NCO기가 많을수록, 접착 보조제의 분자량이 클수록 접착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접착 보조제를 도포한 후 가사시간에 따른 접착력을 비교한 결과, 가사시간이 짧을수록 접착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1922-1937년 사이에 발행된 가사교과서의 육아단원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내용분석의 연구방법으로 문부성 검정을 받은 $\ulcorner$신시대 가사교본 하$\lrcorner$(1928), $\ulcorner$최신 가사교과서 하$\lrcorner$(1930), $\ulcorner$가사신교과서 하$\lrcorner$(1930), $\ulcorner$가사신교과서 하$\lrcorner$(1937)를 분석텍스트로 삼아 육아단원의 외형적 측면과 각 하위단원의 내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연구는 식민지 시기 가정교과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시에 요구되었던 '어머니 노릇'의 구체적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구체적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사교과서의 육아단원의 단원별 체제는 크게 '편, 장, 절'의 체계로 되어 있으며, 다른 교과서에 비해 삽화, 표가 많았는데, 이는 시각적 자료를 통해 교과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라 여겨진다. 둘째, 육아단원은 '모성', '부인위생', '임신', '출산', '신생아 및 유아', '포유', '젖니', '이유', '유아의 의식주', '보육', '취학', '질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은 교과서별로 큰 차이가 없다. 셋째, 전반적으로 네 교과서는 '보육', '포유', '신생아 및 유아'에 많은 지면수를 할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 영역이 육아단원 가운데 중요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넷째, 식민지 시대의 가사교과서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 어머니는 올바른 육아를 위하여 아동의 특성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의 습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다섯째, 가사교과서는 육아에 있어 청결과 위생을 강조하였다. 어머니는 아동이 쉽게 걸리는 질병의 종류와 관련된 의학적 지식을 습득할 것이 요구되었다.
This paper examined the contemporary kasaya of each country in Asia, focussing on the Kasaya Kongyang ceremony and kasaya varieties. As well, the countries in Asia were divided into the southern Buddhist countries, northern Buddhist countries, and Tibetan buddhist countries, and were comparatively analyzed. 1. In terms of the Kasaya Kongyang ceremony, now days the southern Buddhist countries perform the Katina ceremony, passed down from the time of the Buddha. In the northern Buddhist countries, namely China, the kasaya is bestowed to the monk at the end of the precepts ceremony, while in Korea, the kasaya is bestowed to the monk at the end of the ceremony of "opening the eye" of an image. There is no Kasaya Kongyang ceremony in Japan and Tibetan Buddhist countries. 2. In terms of the varieties of kasaya, because the Katina ceremony is performed with 5 jo in southern Buddhist countries, their kasayas are made up of 5 jo, with the exception of Myanmar's sungari. In Taiwan and Korea, which are of the Zen order and part of the northern Buddhist countries, there are 5-25 jo. In Japan, which is of the Kyo, or doctrinal order, it is made up of 5-9 jo. The Tibetan Buddhist countries have only jo that are 7 and 23. In conclusion, when Buddhism was transmitted from the southern Buddhist countries to the northern Buddhist countries, we can see that the Kasaya Kongyang ceremony and the from of the kasaya itself changed from practical robes to majestic ones, in accord with the Mahayana doctrine of saving all sentient being. Therefore, the kasaya simbolizes the Buddhist philosophy that Mahayana claims the existence of many Buddhas at one and the same time.same time.
시조와 별곡은 정곡인 중국의 아락에 대립하는 한민족 고유의 속락으로 가창된 음락이다. 동시에 시조와 별곡의 노랫말 가사는 민간에 유전하던 속락의 곡조에 원래의 노랫말 가사와는 다른 새로운 노랫말 가사를 붙인 악곡의 창사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시조와 별곡은 가창을 전제로 한 시가문학이며 그 노랫말 가사는 선곡후사의 특징을 지닌다. 즉 모든 작품이 각각 서로 다른 개별악곡으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한민족에게 선험적으로 체득되어진 보편화된 장단으로 연행된 것이다. 민간에 유전하던 향락이 궁중에 인입되면서 5절의 구현에 맞지 않는 음락이라 하여 속락으로 판하되어서, $\lceil$고려사$\rfloor$$\lceil$악지$\rfloor$나 $\lceil$악장가사$\rfloor$ 등에 별곡이란 제목으로 전하는 시가는 그 형식적 특징에 따라서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청산별곡)$\cdot$(서경별곡)과 같은 고여속요와, (윤림별곡)$\cdot$(관동별곡)$\cdot$(죽계별곡)과 같은 경기체가가 그것이다. 그리고 별곡이라는 명칭이 붙은 또 다른 시가로는 조선조에 주로 사대부들에 의하여 왕성하게 창작된 가사가 있다. 이들 세 유형의 시가는 음악적 측면에서 보면 아락에 대립하는 속락으로서의 공통성을 지니기에 모두 별곡이라는 공통된 제목이 붙는다. 그러나 문학적 측면에서는 그 형식이 판연히 다르므로 별곡을 문학의 갈래를 규정하는 용어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그리하여 현재 별곡이라 명명된 시가를 그 형식적 특징, 작자와 향유층의 이념 및 사상 그리고 연행된 시대에 의거하여 속요, 경기체가, 가사로 일반화 하여 부르는 것은 타당하다. 그리고 우리말 시가로 가창된 시조와 별곡은 인간의 성정을 온유돈후하게 교화하는 예락위정 사상과 백성과 더불어 함께 즐기는 여민동락 정신을 구현한 민족예락의 정수이다.
최근에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날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부분의 오염물질은 그 종류와 발생원이 복잡, 다양할 뿐만 아니라 시료의 채취와 분석방법에 내재된 기술적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Evans et al., 1992). 환경으로 배출되는 페놀 화합물은 주로 산업지역에서 배출되며, 음용수에 의한 오염도 보고되어 있어, 빠르고 선택적인 방법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Karen et al., 1994). 현재 대기오염공정시험방법의 제 16항 페놀 화합물의 분석방법은 화학반응 등에 의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고농도 배출가사에만 치중되어 있어(환경부, 1998), 대기중에 존재하는 미량 페놀을 분석적용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 (중략)
각각의 다른 복합재료를 연결하는 데 주로 에폭시 접착제가 사용되고 있다. 에폭시 접착제 대표적인 열경화성 수지로서 에폭시와 경화제의 경화 반응을 통해 선형구조에서 3차원의 망상 구조로 변하게 되어 접착을 한다. 경화제의 종류에 따라 비율 및 경화 조건 등이 변하며, 이러한 조건에 따라 물성이 달라진다. 접착공정이 대형화 됨에 따라 접착제를 바르고 즉시 접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기시간동안 습도 및 온도 등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아 접착제의 접착력 저하로 이어지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유리섬유강화 복합재료에 에폭시 접착제를 사용하여 접착하였고, 단일 랩 전단 시험을 통하여 가사시간에 따른 에폭시 접착제의 접착강도를 평가하였다. 가사시간에 따른 접착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복합재료에 에폭시 접착제를 바르고 상온에서 각 시간에 따라 대기한 후 접착하였다. 단일 랩 전단 강도를 통하여 일정시간 이상 가사시간을 오래 둘 수록 접착강도가 감소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습도조건에 따른 접착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경화습도 조건을 항온항습기로 조절하여 경화 시켰고, 습도조건에 따른 접착 강도를 단일 랩 전단 시험을 통해 접착력을 평가하였다. 적은 양의 수분은 에폭시 접착제의 경화 반응을 가속시켜 접착 강도를 증가시켰으나, 일정 이상의 과도한 수분은 오히려 접착강도를 감소시킴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실내시험을 통하여 국내에서 개발된 에폭시 아스팔트 혼합물의 공용성을 평가하였다. 최대입경 13mm의 밀입도 혼합물을 기초로 하여 아스팔트 바인더의 20% 또는 40%를 국산 및 일본산 에폭시 수지로 치환하여 4종류의 에폭시 아스팔트 혼합물의 배합 설계를 실시하였다. 에폭시 아스팔트의 가사시간이 에폭시 수지가 40% 사용한 경우 3시간, 20% 사용한 경우 6시간 정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휠트랙킹 시험, 간접인장 반복시험, 그리고 저온 휨 시험 결과 국산 및 일본산 에폭시 아스팔트 혼합물의 공용성이 일반 아스팔트 혼합물 보다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에폭시 아스팔트 혼합물에서는 수분손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본산 에폭시 아스팔트 혼합물과 국산 에폭시 아스팔트는 유사한 성능을 나타냈다. 또한 콘크리트 보수재로 개발한 국산 에폭시 아스팔트의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추가적으로 열팽창계수, 부착강도, 인장강도를 측정한 결과, 일반 콘크리트와의 부착력은 우수하고 인장강도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열팽창계수는 5배정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수재로 사용하는 EVA 에멀젼 수지에 라텍스 형태의 아크릴 수지, 에폭시 수지, 우레탄 수지, SBR 수지를 $0{\sim}50%$ 혼합하여 점성, 건조특성, 경도 등을 실험하였다. 점도는 라텍스함량 20%까지는 현저하게 떨어졌고 그 이상에서는 유사한 점도를 나타내었는데 점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은 EVA 수지와의 상용성이었다. 가사시간은 혼합 후 $30{\sim}40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가사시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멘트와의 반응성이었다. 지촉건조시간은 에폭시>SBR>우레탄>아크릴의 순서로 나타났는데 수지의 종류와 시멘트의 양에 따라 다른 특성을 나타내었다. 라텍스 혼합물의 경도는 연필경도 $4B{\sim}H$를 나타내었는데 시멘트를 충전했을 때 현저하게 높은 경도를 나타내었다.
27개 사업장, 1897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증상조사표를 받아 근골격계증상과 근로자 개인적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증상 유무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지침에 따라 관리대상자 이상을 기준으로 했으며 개인적 특성으로는 작업자의 연령, 업무부담, 가사부담, 직장경력, 여가종류, 성별, 결혼유무로 구분하였다. 조사는 업무부담, 가사부담, 직장경력의 서열변수는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상관관계를 조사하였으며 그 외 명목변수는 교차분석과 카이제곱분석으로 해당 결과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작업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업무부하와 가사부담이 높을수록, 여성일 경우, 여가활동을 가지지 않을 경우 근골격계질환 증상발현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를 다른 연구결과와 비교한 결과 조금씩 결과가 다른 점을 미루어볼 때 본 연구의 자료를 근골격계질환 예방의 개략적인 지표로써 활용할 수는 있지만 정량적 지표로써 활용하가 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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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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